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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2022년 전교인 신년 새벽기도회(6) 당신은 구원받은 의인입니다!
    2022년 전교인 신년 새벽기도회; “구원론救援論 (Soteriology 소테리올로지)” 

            

    요일

    성경본문

    제목

    13()

    디모데전서 2:4, 에베소서 2:8

    구원(救援 Salvation)이란?

    14()

    골로새서 1:26-27

    구원은 비밀이며 축복이다!!

    15()

    사도행전 4:11-12

    구원-오직 예수 그리스도!

    16()

    베드로전서 1:8

    구원을 얻게하는 믿음이란!

    17()

    빌립보서 2:12

    구원은 취소될 수 있는가?

    18()

    요한복음 5:24, 6:47

    구원의 확신(確信)!


    2022년 신년 전 교인 새벽기도회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주간 구원에 대해 묵상했습니다. 구원의 그 놀라운 축복과 선택받음의 은혜를 다시 마음에 새기고 싶었습니다. 교회생활을 하다가 가장 잃어버리기 쉬운 이 구원의 감격을 다시 회복하고 힘을 얻고 싶었습니다. 자칫 형식화되고 경직되기 쉽고 교회 생활 속에서 직분이나 연조만 집착하다가 이 감격을 뺏기지 않기 원해 본질을 다시 붙잡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복습합니다.
    인간은 꼭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네 그렇습니다!
    허무한 인생, 평생을 따라다니는 고독, 불안, 죄의식, 비교 열등감, 욕망의 늪, 관계갈등, 좌절과 상처들, 인생이라는 슬픈 드라마 속에서 나는 구원받아야 할 존재임을 먼저 고백합니다. 그러기에 기독교 신학에서 인간론은 곧 죄론이 됩니다.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때만 기다리고 있는 숨겨진 내면의 죄성이 있음을 성경이 분명히 말하고 있기에 인간론은 곧 죄론이 됩니다. 
    ☛ 인간론(人間論 Anthropology=죄론 Hamartiology)  
    ☛ 구원론(救援論 Soteriology)
    ☛ 기독론(基督論 Christology= 은혜론)  

    그렇다면 나에게 구원(救援 Salvation)이란? 무엇입니까?
    대답할 것을 예비하고 확인하고 그리고 당당하게 간증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다섯 가지 중 한 가지라도 분명하게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1) 지옥에 갈 내가 은혜로 천국을 갈 자격을 얻게 된 것(죽음의 공포를 이기고 영생永生을 보장받음)  
    2)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고 기도로 대화할 수 있게 됨(영원한 사랑의 관계 확인과 회복)
    3) 모든 인생의 상처들과 죄의 괴로운 기억을 치유받고 용서받음(죄의식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됨) 
    4) 삶의 목적과 존재의 이유를 알아 허무를 이기고 사랑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된 것
    5) 구체적인 현실 구원- 질병문제, 심리문제, 재정문제, 관계문제로부터의 구체적 구원  

    구원의 '은혜'는 '믿음으로' 완성됩니다.
    '하나님께서 내미시는 구원의 손'을 '내가 붙잡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by grace] 하나님께서 내미시는 구원의 손 
    [믿음으로 말미암아! through faith]  내가 응답하여 내미는 간구의 손
    구원을 얻었나니 [you have been saved]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 the gift of God]이라 아멘! 아멘!

    믿음은 행함이나 공로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으로 측정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크고 작은 내 허물을 보시지 않고 근본적인 마음의 태도와 자세와 방향을 주목하시는 것입니다!
    ☛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정성 있는 사랑의 고백이다! 
    ☛ 나의 구원을 결정하는 것은 하나님이신데 내 믿음의 순정성으로 결정하신다! 

    ☛ [벧전 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벧전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구원의 확신(確信)이 있으십니까?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확증하시고 당당하시기 바랍니다!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구원의 확신을 방해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내 자신입니다. 내가 나를 너무도 잘 압니다! 내 죄의 경험, 한계, 의지의 부족함, 충동 욕구, 분노조절 장애, 인격적 모순을 내가 더 잘 압니다! 예수님을 믿고도 우리는 죄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죄의 영향을 받고 살아갑니다. 아니 내 속에 죄의 생각들이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합니다.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구원받은 죄인(罪人)이다!
    구원받았는데도 여전히 아직도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뭔가 비신학적이고 부정적인 표현 같지만 가장 현실적인 표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루터(Luther)가 말한 바 있습니다. (Apology of the Augsburg Confession 2.38-41)
     Simul justus et peccator (발음; 시물 유스투스 엩 페까토르)
      “at once justified and a sinner.” “나는 지금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이다!”
    영적 결벽 증세를 가지고 있었던 루터의 영적 사투 끝에 나온 고백이라 믿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우리는 구원받은 의인(義人)입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구원받은 의인입니다! 
    ☛ 나는 구원받은 죄인(罪人)<->나는 구원받은 의인(義人) 그 긴장관계 (Tension between~) 
    신앙인들도 평생 그 영적 긴장을 살아갑니다. 텐션이 있습니다. 
    그 모순을 말해주는 표현이 있습니다. 
    ☛ 이미 벌써, 그러나 아직 아닌! “Already! but not yet!” 
    “이미 구원받았다! 그러나 아직 아니다! 시작되었으나 완성은 아니다!”
    여기에서 낙담하지 마시고 한계를 인정하되 당당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그리스도의 피血의 은혜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여기에서 어찌 못하겠느냐의 원어는 πόσος 포소스 how great! 입니다. 그리스도의 피血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혜인데 우리를 죄인으로 버려두겠느냐! 히브리서가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αιμα του χριστου 하이마 투 크리스투! the blood of Christ!
    그리스도의 피가! 그 사랑이! 나의 약점을 덮고 새로운 인간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나를 믿지 말고 그리스도의 피血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이미 영생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우리는 이미 영생을 가졌습니다.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요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이제는 그 누구도 내 약점을 찌르거나 고발하거나 정죄하지 못합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신 것을 후회하지 않으시니 나도 의심하거나 기죽지 마시기 바랍니다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구원받은 의인입니다! ( 물론 구원받은 죄인임도 인정하지만, 너무 그 표현에 안주하지 마시고 구원받은 의인義人이라고 늘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두렵고 떨림을 잃지 마십시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삽시다! 
    이미 받은 구원을 평생 이루어내며 살기 원합니다!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이루라! κατεργάζομαι 카테르가조마이 WORK OUT 이기다, 성취하다, 만들다, 준비하다)

    < 한 주간 새벽기도를 마치며 축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놀라운 그 구원의 은혜를 확실히! 영원히! 받은 사람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 감격을 평생 잊지 말고 믿음으로 사랑으로 살아갑시다!

    < 복음성가 나의 맘 속에 온전히> 
    1. 나의 맘 속에 온전히 주님만 모셔놓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기리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 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후렴]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2. 주만 섬기고 사는 것 더 없는 기쁨이요 주가 내 안에 계셔서 동거함이라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 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3. 항상 나 함께 계셔서 떠나지 마옵소서 주를 섬기는 내 정성 받으옵소서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 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합심기도]
    1. 2022 전도대상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 영혼을 구원해주소서!
    2. 우암교회의 2022년 계획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명감당케 하소서!
    3. 세가지 제목의 서원기도를 반드시 이루어주시옵소서!
    4. 구원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사랑받은 자답게 살게 하소서!
    5. 이 나라와 민족이 코로나의 위협으로부터 해방되게 하소서!

     

    • 이준원2022.01.08 07:29

      축하드립니다!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은 놀라운 그 구원의 은혜를 확실히! 영원히! 받은 사람입니다!

      2022년 신년 새벽기도회에 참여하신 여러분께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기억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죄인이지만 또한 구원받은 의인입니다!
      올 한해!
      힘차게 그 구원의 은혜, 선택받음의 은혜를 마음에 새기며
      소망과 사랑과 기쁨과 감사로 전진합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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