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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2022년 전교인 신년 새벽기도회(3) 구원!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남의 신비!
    1월 5일(수) 사도행전 4:11-12 구원!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남의 신비! 


    구원론救援論 (Soteriology 소테리올로지)을 계속 묵상하는 이유는 2022년 새해를 시작하며 신앙의 본질, 그 놀라운 은혜를 확인하고 출발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교회 생활 속에서의 직분, 연조, 다 지나가는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구원의 은혜! 신앙의 본질을 붙잡기 원합니다!
    본질적 질문이 있습니다. 인간이란 도대체 무엇이며 나는 누구입니까?  
    죽음이 두렵고 인생이 허무하고 사랑이 아프고 평생 돈 걱정하고 외롭고 고독하고 두렵고 불안한 인생... 사의 찬미라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돈도 사랑도 명예도 다 싫은 그 지독한 허무의 늪!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苦海)를 너는 무엇을 찾으러 가느냐
    그런데 우리 기독교가 대답합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인! 모든 인간은 깊은 곳에 원죄의 유전자가 숨어있는 죄인이라는 것!
    인간론(人間論 Anthropology)은 그래서 죄론 Hamartiology)입니다.  
    그 죄로 인해 인간은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 성경이 선언하고 가르칩니다! 두렵고 외로운 영혼 당신에게 구원이 필요하다고 선언합니다! 그것이 구원론입니다. 
    ☛ 구원론(救援論 Soteriology) 
    다시 복습합니다. 구원(救援 Salvation)이란? 구원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1) 지옥에 갈 내가 은혜로 천국을 갈 자격을 얻게 된 것
    (죽음의 공포를 이기고 영생永生을 보장받음)  
    2)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고 기도로 대화할 수 있게 됨
    (영원한 사랑의 관계 확인과 회복)
    3) 모든 인생의 상처들과 죄의 괴로운 기억을 치유하고 용서받음
    (죄의식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됨) 
    4) 삶의 목적과 존재 이유를 알아 허무를 이기고 사랑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게된 것
    5) 구체적인 현실 구원- 질병문제, 심리문제, 재정문제, 관계문제로부터의 구체적 구원 

    그런데 그 구원의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 구원이 이루어지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만나야 하는 분이 있습니다. 성자(聖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구원론(救援論 Soteriology) 은 그래서 기독론(基督論 그리스도론 Christrogy= 은혜론)이 있을 때 완결될 수 있습니다. 
    기독론(基督論 Christrogy= 은혜론)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고 멸망할 수밖에 없는 나를 위해 누군가 대신 죽으셨다는 것을 알고 만나고 깨닫고 믿고 그 사랑을 받아들이는 과정입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바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도대체! 예수님이 누군데?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인가요?  
    뱃속의 태아는 지각이 부족하여 부모를 인식하지 못하지만 인식하지 못한다 해서 부모가 없는 것이 아니고 드디어 마침내 부모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부모의 마음을 점차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알고 만나는 것은 그 어린아이가 부모를 알게 되고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지옥에 가게 될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상상합니다. 
    지옥으로 떨어진 한 사람을 천국으로 이끌어 올리려고 합니다. 지옥 문에서 막습니다. 그 사람이 누군데 천국으로 이끌어가려고 하시나요! 그렇게 중요한 사람인가요? 미안하지만 세상에서 착하게 산 것처럼 보여도 결국 그 속에 숨겨진 원죄적 속성을 그가 품고 살았기에 지옥으로 왔으니 그 어떤 보석금으로도 안 됩니다. 100억으로도 안 됩니다. 100조로도 안 됩니다. 지옥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지옥의 법이니 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안됩니다! 하나님 외에는!
    예수님께서 선언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이다! 그리고 나 하나님이 그를 대신하여 죽겠다!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그를 사랑하기에 나 하나님이 그를 대신하여 죽겠다! 그를 놓아주거라!
    기가 막힌 이 사랑! 믿을 수 없는 그 사랑! 나같은 사람이 뭐길래?!

    성경은 하나님의 목숨과 바꾸어 나를 구원하신 이 신비를 구속(救贖 redemption) 곧 속량贖良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구원(救援 Salvation)과 구속(救贖 redemption=속량贖良=대속代贖)은 같은 말이지만 구속(救贖)은 대가를 치르고 구원했다는 대가에 초점을 맞춥니다.
    ( 참고로 개정성경은 구속(救贖)이라는 단어를 모두 속량(贖良)이라고 바꾸었는데 한문을 잘 모르는 젊은이들이 구속을 구속拘束 arrest=체포함으로 오해하는 일이 많아서 속량(贖良)으로 바꾸었습니다. 그 뜻은 같습니다.) 
    구속(救贖)의 은혜, 속량(贖良)의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 그냥 지옥에서 천국으로 가게 된 것이 아닙니다. 나를 천국으로 보내기 위해 나 대신 죽어 대신 지옥에 가신- 그 죄를 담당하신 분이 있습니다. 나를 지옥에서 끌어내시고 대신 죽으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나의 예수님이십니다!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贖良)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엡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贖良)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감격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그분! 나를 위해, 사랑 때문에 대신 죽으신 분! 
    만나고 싶습니다. 만나야겠어! 죽어도 만나야겠어! 그리고 묻고 싶습니다! 왜? 나같은 사람을?
    그런데 그것이 그 분의 운명! 목숨을 걸어 나를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것이 그분의 운명!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나를 향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나 이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공자도 맹자도 부처도 소크라테스도 할 수 없는 일! 오직 하나님만이 대신 죽으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 묶어놓으신 법은 하나님만이 풀 수 있었는데 그 방법이 대신 죽으신 것이었고 그것이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과 동등한 본질이시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외칩니다!
    [행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이미 예수님께서 선언하신 바가 있었습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except through Me)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기가 막힌 그 사랑! 과연 내가 그런 자격이 되는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셨기에 누구도 더 이상 나를 정죄하지 못합니다!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赤身)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아멘! 아멘!
    그렇게 구원하신 이유는 사랑 때문에, 그리고 기억합시다! 원하심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목숨을 주심은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딛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贖良)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놀라운 사랑을 받은 내 생애가 중요함을 마음에 다시 새깁니다.

    우리가 받은 이 구원, 이 소중한 구원, 믿어지지 않는 구원! 나는 그렇게 사랑을 받은 사람!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144. 예수 나를 위하여
    1.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2.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3.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4.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
    [후렴]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아멘

    [합심기도]
    1. 2022 전도대상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 영혼을 구원해주소서!
    2. 우암교회의 2022년 계획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명감당케 하소서!
    3. 세가지 제목의 서원기도를 반드시 이루어주시옵소서!
    4.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구원받은 자답게 살게 하소서!
    5. 이 나라와 민족이 코로나의 위협으로부터 해방되게 하소서!

     



    • 이준원2022.01.05 07:22

      상상합니다.
      지옥으로 떨어진 한 사람을 천국으로 이끌어 올리려고 합니다. 지옥문에서 막습니다.
      그 사람이 누군데 천국으로 이끌어가려고 하시나요! 그렇게 중요한 사람인가요?
      미안하지만 세상에서 착하게 산 것처럼 보여도
      결국 그 속에 숨겨진 원죄적 속성을 그가 품고 살았기에 지옥으로 왔으니
      그 어떤 보석금으로도 안됩니다. 100억으로도 안됩니다. 100조로도 안됩니다.
      지옥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지옥의 법이니 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안됩니다! 하나님 외에는!

      예수님께서 선언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이다!
      그리고 나 하나님이 그를 대신하여 죽겠다!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그를 사랑하기에 나 하나님이 그를 대신하여 죽겠다!
      그를 놓아주거라!
      기가 막힌 이 사랑! 믿을 수 없는 그 사랑!

      나같은 사람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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