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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2022년 전교인 신년 새벽기도회(2) 구원은 가장 놀라운 비밀이며 축복이다!!
    1월 4일(화) 구원은 비밀이며 축복이다!! 택하심의 은혜와 축복과 사명! 골로새서 1:26-27


    구원론의 신비를 마음에 새기는 2022년 첫 주간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묻습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하는데 구원이 뭡니까? 당신에게 있어서 구원(救援 Salvation)이란 과연 무엇입니까? 물을 때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간증하기 원합니다!
    복습입니다. 마음에 확신으로 새기기 바랍니다.  
    1) 지옥에 갈 내가 은혜로 천국을 갈 자격을 얻게된 것
       (죽음의 공포를 이기고 영생永生을 보장받음)  
    2)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고 기도로 대화할 수 있게 됨
       (영원한 사랑의 관계 확인과 회복)
    3) 모든 인생의 상처들과 죄의 괴로운 기억을 치유받고 용서받음
       (죄의식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됨) 
    4) 삶의 목적과 존재 이유를 알아 허무를 이기고 사랑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된 것
    5) 구체적인 현실 구원- 질병문제, 심리문제, 재정문제, 관계문제로부터의 구체적 구원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다 구원받았나요? 아닙니다! 
    그런데 나는 구원받았나요? 구원받았습니다! 왜? 하필 내가? 저 사람은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나보다 훨씬 착해 보이는데 나만 천국 가고 그는 지옥을 간다니! 믿기 어려운 일!
    성경은 그것을 은혜라고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에베소서 2:8절을 다시 묵상합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by grace] 
    [믿음으로 말미암아! through faith] 
    구원을 얻었나니 [you have been saved]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 the gift of God]이라 
    위로부터 오는 은혜가 먼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실한 믿음으로 응답한 것입니다!
    나중 믿음에서도 다시 설명하겠지만 그 구원의 은혜가 이루어지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핵심은 내 자신의 죄인 됨에 대한 인정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믿은 것이 아닙니다. 이 믿음이 분명치 않으면 구원도 분명치 않습니다. 어떤 믿음입니까?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고백하는 믿음입니다. 
    ☛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구원받아야 할 존재임을 인정(認定 Acknowledgement)합니다!
    ☛ 인정(認定 Acknowledgement) 내 생애, 내면세계-무의식-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깊은 통찰!
    ☛ 외침! 호산나! ὡσαννά Save me Now! 나를 구원해주소서! 자존심을 내려놓은 고백!
    천사 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 내 속에 도사리고 있는 죄의 씨앗, 그것이 여건만 되면 언제든지 죄로 변할 가능성을 안고 사는 나라는 사람의 깊은 내면의 그 죄됨을 인정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구원에 이르는 믿음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말, 사람의 자존심으로는 결코 못 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그 깊이에 들어가지 않고는 결코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될 수 없습니다. 이 고백도 인간의 생각으로는 결코 안 됩니다. 은혜로만 이 고백이 가능합니다! 사도 바울도 어거스틴같은 수많은 신앙의 위인들도 그리고 바로 내 곁에 있는 모든 신앙인도 이 과정을 거쳐야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이런 깊이까지도 들어가지 않았던 바울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바울은 성격이 모난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미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바울보다 더 착한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울에게 주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바울은 고백합니다. 이렇게 택함 받고 사랑받고 구원받음은 비밀이며 축복이다!! 그는 택하심의 신비와 축복과 사명을 깨닫고 그것을 비밀이라고 고백합니다. 인정합니다. 
    [골1:26] 이 비밀(祕密 μυστήριον 뮈스테리온; 신비 mystery, 비밀 secret)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골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祕密)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祕密)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는 과연 이 구원받음의 소중함을 여전히 감격으로 붙잡고 있습니까? 
    복음은 결코 값싼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복음을 듣지만 아무나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 구원의 비밀은 창세로부터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신비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믿는 이에게만 주시는 가장 소중하고도 유일한 선물입니다. 
    내가 한세상 살면서 알게 된 가장 놀라운 사건! 내가 택함 받고 구원받아 영원히 천국에 가게 되고 저 사람은 영원히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믿을 수 없는 그 선택의 은혜! 
    왜? 나같은 사람을?! 무엇을 보셨길래!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 정직한 사람도 많은데! 저 사람은 교회를 안 다녀도, 솔직히 나보다 더 착한 것 같은데! 왜 저 같은 사람을 택하셨는지! 저 사람이 지옥으로 간다면 나 같은 사람은 더한 곳으로 갈 것 같은데 뭘 보셨길래 나를 선택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천국으로 이끄시는 것인지! 구원받을만한 자격도 없고 한 일도 없는데! 
    우리는 그것을 은혜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은혜에 빚진 자들입니다. 내가 구원받은 것이 내 일생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복음성가의 고백이 있습니다. 순수했던 첫 감격의 신앙 고백!
    ♬ 구원함을 얻은 기쁨 세상에서 제일이라 영광의 길 허락하신 내 주 예수 찬양하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선택받음의 감격이 퇴색되어선 안된다고 부탁합니다.
    [살전1:4]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선택받았다는 것, 구원이 결코 가벼울 수 없습니다! 그런데 슬프고 안타깝게도 긴 세월의 교회생활을 하는 동안 나도 모르게 관심이 다른데 있는 교회꾼으로 변질되어  이 소중한 구원의 감격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경고합니다. 
    [벧후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평생 잊지 마십시오! 내가 구원받은 기적을! 그 감격을!
    아무나 교회에 오고 맘대로 그만두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구원 은혜를 안다면! 나같은 사람을 택하신 그 놀라운 신비를 안다면 그렇게 습관적으로 감격 없이 믿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교회생활의 세월이 흘러도 내가 오직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것, 그 감격을 내 평생 결코 잊지 않기 원합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택하심을 받고 구원받았다! 외치고 확신하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주님!
    무슨 이유이신지 저를 택하셔서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천국의 인치심으로 구원을 확정하시고 이끌어가시는 은혜, 그 구원받음, 택함받음의 감격을 평생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구원의 은혜로 족합니다! 그뿐입니다! 구원받은 것, 그 하나로 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내가 구원받은 것보다 소중할 수 없사오니, 혹여 긴긴 신앙생활, 인생살이 속에서 이 감격이 여러 가지 시험과 갈등으로 퇴색되지 않게 하옵소서!
    수도사 베르나르처럼 주님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내 평생 마르지 않게 하소서! 혹 저에게서 어떤 가능성을 보셨다면 그 사명을 사랑을 따라 오직 은혜로, 오직 감사로 감당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262. 날 구원하신 예수님 
    12세기 프랑스 끌레르보의 수도사 베르나르(Bernard of Clairvaux, 1091〜1153)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머리’ 작사; 
    1. 날 구원하신 예수님 영원히 찬송하겠네 저 죄인 어서 주께 와 죄 사유(赦宥)하심 받으라
    2.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얻을 것이라 죄 중에 상한 영혼을 주 온전하게 하시네
    3. 주 우리 죄로 인하여 피 흘려 죽으셨으니 주 밖에 없는 사랑을 만 백성 알게 전하네
    4. 주 예수 사랑 못 잊어 나 항상 눈물 흘리네 이 세상 어디 가든지 나 주만 생각합니다
    5. 목마른 자 이 샘에 와 영생의 물을 마시라 내 주를 사랑한대도 늘 맘에 부족하도다

    [합심기도]
    1. 2022 전도 대상자를 위하여 작정했사오니 그 영혼을 꼭 구원해주소서!
    2. 우암교회의 2022년 비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내 사명을 감당케 하소서!
    3. 올해 세 가지 제목의 서원 기도를 반드시 이루어주시옵소서!
    4. 구원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게 하시고 구원받은 자답게 살게 하소서!
    5. 이 나라와 민족이 코로나의 위협으로부터 해방되게 하소서!

     

    • 이준원2022.01.04 07:15


      사랑하는 주님!
      무슨 이유이신지 저를 택하셔서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천국의 인치심으로 구원을 확정하시고
      이끌어가시는 은혜!
      그 구원받음, 택함받음의 감격을 평생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구원의 은혜로 족합니다! 그 뿐입니다! 구원받은 것, 그 하나로 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내가 구원받은 것보다 소중할 수 없사오니
      혹여 긴긴 신앙생활, 인생살이 속에서 이 감격이 여러 가지 시험과 갈등으로 퇴색되지 않게 하옵소서!
      수도사 베르나르처럼 주님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내 평생 마르지 않게 하소서!
      혹 저에게서 어떤 가능성을 보셨다면
      그 사명을 사랑을 따라 오직 은혜로, 오직 감사로 감당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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