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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11.20 토 성격변화-사랑의 향기를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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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0일 토 성격변화-사랑의 향기를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고후2:14-16]

     

    2021년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한 주간 드린 전교인 새벽기도에 함께 참여하셔서 기도하신 많은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이번 한주간의 주제는 “추수감사절! 주님을 알고 나를 알게됨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였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감사가 외적인 조건으로 인함이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감사가 되기 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의 내면을 점검하고 확인하고 진정한 감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월] 오늘의 믿음상태를 점검하며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다 지나가고 사람은 사라져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만은 영원하기를 기도했습니다!
    [화] 상처극복과 관계를 돌아보며 감사드립니다! 
    기억치유를 이루어내고 용납, 용서, 사랑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감사하기를 원했습니다. 
    [수] 나의 성장과 발전을 살펴보며 감사드립니다! 
    내 속의 놀라운 가능성, 영성개발, 언어개뱔, 기능개발을 감사하며 기도했습니다. 
    [목] 사역의 열정을 확인하며 감사드립니다! 
    지치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열정을 끝까지 소유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금] 내 헌신의 분량을 평가하며 감사드립니다!
    내게 주신 헌금과 헌신의 사명에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게 하심을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인격변화, 성격변화를 생각합니다. 
    [토] 성격변화-사랑의 향기를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신학대학 시절 목회학 교수님께서 목회의 특징을 물었습니다. 설교목회, 교육목회, 행정목회, 심방목회, 선교목회 등 여러 분야의 특징과 개인적 장점들이 있었는데 결국 그 모든 것들을 종합하여 인격목회를 하십시오!라는 말이 늘 기억나곤 했습니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생각나는 말입니다. 나의 모든 사역이 기능적 사역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은 전인격적 사역이 되게 하소서!라는 기도입니다. 내 사역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게 하소서! 하는 기도입니다. 
    인격에도 악취가 있고 향기가 있습니다.
    고린도 후서의 말씀입니다.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후2: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후2: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냄새라는 말은 많이 나타나는데 향기라는 말은 한번 나타납니다. 
    ☛ 냄새 ὀσμή 오스메 smell, scent.
    ☛ 향기香氣 εὐωδία 유오디아; fragrance, aroma, 기분 좋은 냄새
    인격에도 냄새가 있고 향기가 있습니다. 향기로 사람을 치유하는 향기 치유- 애로마 떼라피 Aroma Therapy도 있습니다. 향기가 사람을 치유합니다.  
    이상하게도 파리는 더러운 것만 찾아다닙니다. 시궁창과 오물만 찾아다닙니다. 그런데 꿀벌은 결코 그런 곳을 가지 않고 향기만 찾아다닙니다. 우리의 인생도 파리인생, 꿀벌인생이 있을 수 있고 냄새 인생, 향기 인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식도 부패하고 썩어버리는 것이있고 세월이 갈수록 향기로워지는 것이 있습니다. 내 인격은 어느 편에 속하는지 묻습니다.
    성경이 말합니다.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And who is sufficient for these things?
    [공동번역] 그러니 이런 향기의 구실을 아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생선을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날 것이요,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기가 날 것입니다. 내 마음의 냄새와 향기를 점검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내 성격이 점점 변화되어 향기가 드러난다면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흔히 부흥사 목사님들이 하는 예화처럼 교회에서 자기 성격을 못이기고 난리를 치고 나서 성령님도 내 성격은 못고쳐!하면서 씩씩거린다면,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람의 성격이 정말 변화할 수 있는 것입니까? 평생의 고민이요, 숙제입니다. 내 성격은 정말 예수님을 믿고 변하긴 한 것입니다. 성숙한 향기가 드러나는 것입니까? 
    예수님께 배워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인격의 향기가 있니다. 바로 온유와 겸손입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者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溫柔하고 겸손謙遜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온유溫柔와 겸손謙遜 
    온유溫柔 πραΰς 프라위스 meek, Gentle 온유한, 친절한, 인정많은
    겸손謙遜 ταπεινός 타페이노스 lowly in heart;  humble.낮아지는, 마음을 비우는 
    갈라디아서 5:22-23절에 나오는 성령의 9가지 열매 중에서 우리가 주목하고 싶은 것이 마지막 두 가지- 온유溫柔와 절제(節制)입니다.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Gal.5:23] gentleness, self-control. Against such there is no law.
    가장 배우고 싶은 것이 온유입니다.
    거친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공격적으로 도전적으로 변해갑니다. 건들기만 하면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도사리며 살아갑니다. 사나운 발톱으로 언제든지 싸울 준비를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온유를 찾가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온유는 결코 무능함이 아닙니다. 가장 강한 힘입니다. 무능한 것, 무력한 것이 온유가 아닙니다. 온유는 가장 강한 부드러움입니다. 화를 참아내는 가장 강한 힘입니다! 
    내 속에서 매일같이 끓어 오르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감정, 충동감정, 공격언어를 제어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온유입니다. 절제와 인내의 강력한 힘이 없이는 입을 다스리지 못합니다. 수고꼭지가 잠궈지지 않으면 물이 사방으로 튀듯이 강력한 온유의 감금장치로 내 감정과 입을 잠궈내지 못하면 분노조절 장애, 감정조절 장애로 사람이 추해집니다. 그래서 온유는 가장 강력한 제어의 영적, 인격적 힘입니다. 자기관리의 능력입니다. 이것이 조절되지 않으면 감정과 언어 실금증이 생겨 늘 섭섭하고 늘 화가 나고 늘 짜증이 나고 늘 신경질이 납니다.  온유는 영적 힘이 가장 강한 것의 거룩한 증거입니다.
    늘 기도해야합니다. 주님 내 감정과 분노를 다스릴 온유의 힘을 주옵소서!
    겸손에는 정직성이 필요합니다. 
    아는 척, 가진 척, 있는 척, 뭐라도 된 척, 모든 척을 내려놓고 과장도 거짓도 내려놓고 내가 나를 아는 거룩한 지혜가 겸손입니다. 사람을 뭘로 보고 이러느냐고 말합니다. 내가 누군 줄 아느냐고 말합니다. 뭘로 보긴 뭘로 보겠습니까? 주님 보시는 대로 보실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내가 누구이겠습니까? 겸손하기 원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그리하여 우리의 생애가 갈수록 향기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존재 자체의 향기로 남에게 위로를 주는 생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예수님을 닮기 원합니다. 내 평생!

    찬송가 463장 4절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Lord, I want to be like Jesus in my heart, in my heart, 
    Lord, I want to be like Jesus in my heart, in my heart. 
    In my heart, in my heart, Lord, I want to be like Jesus in my heart, in my heart.

    이 한 주간 간절한 기도로 자리를 지키신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마음으로 헌금하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내로, 찬양단으로, 방송실로 섬겨주신 우암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내가 지켜야할 자리를 지키신 새벽기도의 동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월이 많이 지난 후 주님을 만날 때 거룩한 추수열매, 알곡으로 뵙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샬롬!

    587. 감사하는 성도여 
    1. 감사하는 성도여 추수 찬송 부르세 추운 겨울 오기 전 염려 없게 거뒀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용 양식 주시니 주의 전에 모여서 추수 찬송 부르세
    2. 이 세상은 밭이요 주는 씨를 뿌리네 좋은 곡식 싹날 때 가라지도 나도다 
       싹과 잎이 자라서 열매 맺게 되나니 우리들을 온전한 알곡되게 하소서
    3. 우리 주님 오셔서 곡식 거둬들이고 밭에 있는 나쁜 것 모두 소멸 하실때 
       가라지는 골라서 불에 던져 태우고 알곡들은 곳간에 길이 쌓아 두시리
    4. 주여 어서 오셔서 우리 거둬 주소서 죄와 슬픔 중에서 우리 건져 주소서 
       모든 성도 영원히 하늘집에 이르러 천군천사 어울려 추수 찬송부르리 아멘

    [기도제목] 
    1. 내 평생 갈수록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이 향기로 드러나게 하소서!
    2. 수험생과 취업생들의 미래를 축복하소서!
    3. 가정의 평안과 화목을 이룰 힘을 주시고 자녀의 앞길을 축복하소서! 
    4. 추수감사절의 목표를 함께 마음모아 이루게 하소서! 
    5. 나라와 민족이 더욱 안정되고 발전되게 하소서! 


    • 이준원2021.11.20 08:29


      이 한 주간 간절한 기도로 자리를 지키신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마음으로 헌금하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내로, 찬양단으로, 방송실로 섬겨주신 우암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내가 지켜야할 자리를 지키신 새벽기도의 동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월이 많이 지난 후 주님을 만날 때
      거룩한 추수열매, 알곡으로 뵙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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