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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첨부파일 3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그 권세


    사도행전 강해를 계속합니다.
    오늘 40세 된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을 고친 기적 사건 묵상하고자 합니다.
    [행3:1] 제 구 시 (오후 3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유대인들의 하루 세번 기도습관(다니엘6:11, 9:21;)제 삼시(오전 9시),제 육시(낮 12시),제 구시(오후 3시)이 있었습니다. 율법에 기재된 것은 아닙니다만 그들의 전통 가운데 생겨난 기도 습관이었습니다. 
    특히 성령 충만 후에도 그 성령의 은혜를 관리하기 위한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영성관리를 위한 기도습관 지키기가 중요합니다. 당시 엄청난 박해와 환란 속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무너질지 모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평생 은혜를 지키기 위한 기도가 너무나도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요한과 같이 올라간 것이 참으로 소중한 모습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둘은 제자들 중에서 마음이 불편했던 관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형제로서 유난히 예수님과 친한 척하기도 하고 명예욕이 많아 보여서 베드로가 싫어했는데 성령께서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서로 화합하며 사랑하며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았고 기적도 여기에서 일어났습니다! 
    [행3: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美門 Golden gate; Westen Wall)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이 성문은 지금은 관광객들에게 개방 않고 막아놓은 채로 두고 있는데 유대인들은 지금도 언젠가 메시야가 올 때 이 문이 열린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먼저 구주로 모시면 좋겠습니다. 눈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행3: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행3: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注目)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주목하여 -> ἀτενίζω 아테니조 –> Having looked intently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측은하고 불쌍한 마음으로, 그 시선으로 바라본 것이었습니다. 단순한 거지로 바라본 것이 아니라 새삼스럽게 바라본 것입니다. 마음과 깊은 내면을 들여다 본 것입니다. 인격과 인격의 만남이 있어야 기적이 일어납니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와 같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 사랑의 시선이 기적의 시작이었습니다!
    [행3: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행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3장 6절이 기적의 선언이었습니다!
    우리도 한번 크게 외치자! 
    ἔγειρε καὶ περιπάτει 에게이레 카이 페리파테이! Rise up! and Walk! 일어나 걸으라!
    오른 손으로 잡아 일으켰습니다! 
    혼자 일어서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도록 도왔습니다! 선언만 하고 일어나는지 안일어나는지 지켜본 것이 아니라 일어나도록 도왔습니다. 우리도 서로 도와주기 바랍니다. 일으켜주기 바랍니다!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야해~! 일어나~~!!!
    드디어 40년 된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이가 걷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행3: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행3: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행3: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행3: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할렐루야!!! 
    함께 찬양해보겠습니다! 
    ♫ 금과 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그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이름이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의 마지막 약속이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기적을 일으켜주겠다 하심이었습니다. 

    내 이름을 잊지 말라! 하십니다.
    인생의 어떤 경우가 오더라도 내 이름을 잊지 말라!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내 이름을 꼭 붙잡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끝까지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바로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능력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다섯 구절만 읽어보십시다!
    [요14: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우리가 영원히 새겨야할 그 이름, 예수님, 그 이름입니다! 
    특히 생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왜 굳이 나사렛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요? 
    예루살렘 예수라 그러면 화려해보였을텐데, 수암골 예수, 삼학도 예수, 구파발 예수의 이름으로!라는 느낌입니다. 숨기고 싶은 그 이름을 왜?
    제자들은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 허접한 시골 동네 나사렛에 오셔서 그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고쳐주시고 그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다 알고 계시는 주님! 
    그 나사렛 예수! 그 분은 모든 인간의 가난과 슬픔을 다 알고 계시기에, 그분께서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하셨기에! 그 이름으로 기도했던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 이름은 모든 가난과 슬픔을 아시는 이름이셨고 동시에 영광과 능력의 이름이셨습니다!
    그 나사렛 예수님께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이렇게 사람을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런 능력이 없을 수 있으나 그러나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의심하는 마음으로 되나 안되나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치유는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내가 할 일, 외치고 믿음으로 선언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용기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이들에게, 자녀들에게도 운디드 힐러의 마음으로 기도해주기 바랍니다! 
    용기를 내어서!
    바울도 수많은 병을 가지고 있었으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수많은 이들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상처받은 몸과 영혼을 가지고 있지만 사랑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운디드 힐러 Wounded healer 상처받은 치유자 

    나는 약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뿐입니다!
    오늘 기적을 일으킨 요소를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하여 영성을 유지했던 것입니다.
    따뜻한 시선이 있었습니다.
    손을 붙잡아 주고, 일어나! 일어나!를 외쳤습니다!
    서로 세워주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도 일어나 걷기 원합니다.
    내 주저앉은 모든 열망도 의욕도 비전도 웃음도 다시! 다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기 원합니다!
    한번 더 읽어보겠습니다! 
    ἔγειρε καὶ περιπάτει 에게이레 카이 페리파테이! 
    Rise up! and Walk! 롸이즈 업! 앤 워크! 일어나 걸으라!

    < 은과 금 나 없어도 함께 찬양 후 기도>

    • 이준원2020.05.21 09:47



      우리가 영원히 새겨야할 그 이름, 예수님, 그 이름입니다!
      특히 생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왜 굳이 나사렛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요?
      예루살렘 예수라 그러면 화려해보였을텐데,
      수암골 예수, 삼학도 예수, 구파발 예수의 이름으로!라는 느낌입니다.
      숨기고 싶은 그 이름을 왜?

      제자들은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 허접한 시골 동네 나사렛에 오셔서 그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고쳐주시고
      그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다 알고 계시는 주님!
      그 나사렛 예수! 그 분은 모든 인간의 가난과 슬픔을 다 알고 계시기에,
      그분께서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하셨기에!
      그 이름으로 기도했던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 이름은 모든 가난과 슬픔을 아시는 이름이셨고 동시에 영광과 능력의 이름이셨습니다!

      그 나사렛 예수님께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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