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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승천, 오직 기도에 힘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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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강해(3) ! 
    주님의 승천, 오직 기도에 힘쓰더라!

    에수님께서는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제자들과 작별의식을 가집니다. 
    아래 사진은 승천산 (감람산)의 정상부근입니다. 40여일 전 피같은 땀을 흘리시고 몸부림쳐 기도하시던 그 겟세마네가 있는 감람산으로 제자들과 다시 가셔서 그 정상에서 마지막 분부를 남기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승천 이야기는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나타나있습니다! 
    마가복음입니다. 
    [막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막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을 보겠습니다.
    [눅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눅24:50]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눅24:51]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눅24:52]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눅24:53]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기독교의 신앙고백 교리 중 조금 애매한 것이 예수님의 승천의 교리입니다. 흔히 말하는 과학적 사고의 공간 우주개념과 어떻게 조화시켜야 할 지 약간 고민되기 때문입니다. 
    과연 사람의 몸이 하늘로 떠서 올라가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러나 우리가 부활을 믿는다면 승천을 믿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생전에도 승천을 예고하신 바가 있습니다!
    [눅9: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승천을 문자적으로 이해하느냐 상징적으로 이해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많이 달라집니다. 성경은 승천을 상징적으로 말하지 않고 실제 사건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인들이 무지해서 그런 주장을 한 것이라고 초대교인들을  너무 무식한 사람들로 이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그들은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테스,플라톤 등의 철학이 말해지던 시대를 살던 사람들이었고  에피쿠르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 등(사도행전 17:18)의 이론을 들어 알고 있는 냉철한 현실 주의자들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승천 기사를 쓴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LUKE)는 이미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면서 냉정한 과학적 태도를 지켜야만 했던 과학자요 의사요 역사가요 문인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행1: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히브리서도 이것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昇天 ascension)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본문을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행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그렇다면, 승천(昇天 ascension)이 실제 상황이라면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먼저 몸이 들리어 하늘로 올라가는 승천(昇天)의 신비는 중력의 법칙과 물리적인 법칙을 초월하는 부활한 몸의 능력에 있습니다. 진동파가 물체를 뚫고 지나가듯, 부활한 신령한 몸은 물체를 통과합니다. 
    [고전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현대 물리학의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 역학이나 파동 역학은 이런 의미에서 많은 것을 암시해주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시간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를 다루는 것은 우리의 3차원적 사고를 넘어섭니다. 이미 물리학에서도 시간이나 공간을 다루는 새로운 가설이 이어진다면 성경이 말하고 있는 신비를 인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승천사실이 실제 상황이라면 이 몸은 과연 어디까지 가는 것일까요? 
    우리는 이미 우주선 발사의 수많은 장면들을 목격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신 후 끝까지 가신다면 대기권을 지나고 진공권을 지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 우주 끝에 과연 천국이 있는 것일까요? 
    천체를 관측하던 어느 과학자가 저곳이 천국일 것이라고 하는 추측성 사진을 실어놓았던 데 글쎄~~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왜냐하면 하늘나라란 시공(時空)에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승천(昇天) 이야기를 3차원적 한계에 가두어 놓는다면 많은 문제가 생겨납니다. 사람이 하늘로 끝까지 들리어 올라간다 해도 결국 우주 속의 궤도로 진입하거나 혹은 지구의 인력을 벗어나 무한의 공간 속에서 표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승천(昇天)이란 우주 끝에 놓여있는 천국으로 한없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해석하기보다는 신령한 몸이 손으로 만져지는 3차원의 세계에서 4차원의 세계로 진입하기 위하여 변화되는 한 과정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공중으로 들림을 받는 것은 이 땅에서 어느 순간 그 모습이 사라지게 하시고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비라고 믿으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승천은 변형(變形 transform)의 한 신비로 이해해야합니다. 
    즉 이것을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기적이요 섭리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마17: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막9: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수증기가 분명히 눈에 보이는 실체였지만 어느 순간 보이지 않고 사라지는 것처럼, 그러나 그 본질은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이 3차원적 세계에서 새로운 영적 차원으로 변화되어야할 때 눈에 보이지 않도록 사라지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해주시고 영원한 나라에서 다시 나타나게 하시는 것이 은혜입니다. 
    구약의 에녹도 엘리야도 그렇게 사라지게 해주시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나님의 신비는 시간 개념과 공간 개념을 초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사도신경(使徒信經)》에서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라고 고백할 때의 ‘하늘’을 천체 공간적인 뜻이 아니라 4차원적 영적 의미의 하늘로 보아야할 것입니다. ‘우편’이라는 말도 공간적인 ‘우편’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을 부여받았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고백할 때도 ‘하늘’은 공간적인 하늘이 아니라 거룩한 차원으로서의 영적인 4차원의 공간을 뜻한다고 하겠습니다.  
    승천의 신비는 사라져 변화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신앙인들이 언젠가는 새로운 몸으로 변화되어 살 것입니다. 이 거룩한 변형의 신비가 우리가 경험할 축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복음의 제자들처럼 큰 기쁨을 경험하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누가복음 24:52)

    즉 승천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심은 우리가 언젠가는 변형되어 돌아가야할 그 나라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오늘을 사는 동안 세상에 대한 집착으로 욕심과 분노와 미움으로  마음과 감정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걱정과 불안과 두려움으로 세월을 낭비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라는 교훈으로 받아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자세입니다.
    제자들은 이제 육신의 예수님과는 영원히 헤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어떻게 홀로 설 수 있습니까? 그리움만 가득한 것입니까? 늘 눈물로 그리워만 합니까?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수없이 당부하셨습니다! 영원히 다른 보혜사의 모습으로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나머지 부분을 읽어보겠습니다! 천사들이 그들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행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행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행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행1: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행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1명의 제자들과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도 함께 그리고 그 형제들도 함께 오로지 기도했습니다. 이제 홀로 서야 했습니다! 아니 결코 홀로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담대하게 기도함으로 예수님을 계속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영의 차원에서 예수님을 계속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그 기도는 구체적 성령폭발로 이어집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이제 성령시대로 접어드는 역사적 변환의 때! 그들은 기도하며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를 통해서 오늘도 우리 주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십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아멘! 아멘! 

    [결단 찬송 172장] 사망을 이긴 주 4절
    하늘에 오른 주 영원히 계시사 온 교회 성도 위하여 늘 기도하시네~ 아멘!
    < 결단 찬송> 
    <공동기도>
    1. 바이러스를 막아주시고 감염된 자는 치유하시며 거룩한 힘을 모아 극복하게 하소서!
    2. 우암유치원 건축 아프리카 선교 10일간에 큰 은혜를 더하소서!
    3. 부흥성회를 통하여 100주년의 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소서! 아멘!




    • 이준원2020.02.05 17:31


      예수님의 승천 후!

      11명의 제자들과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도 함께 그리고 그 형제들도 함께 오로지 기도했습니다.
      이제 홀로 서야 했습니다!
      아니 결코 홀로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담대하게 기도함으로 예수님을 계속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영의 차원에서 예수님을 계속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그 기도는 구체적 성령폭발로 이어집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이제 성령시대로 접어드는 역사적 변환의 때!
      그들은 기도하며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를 통해서 오늘도 우리 주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십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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