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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장애인- 그 누구의 죄 탓이 결코 아니다!
    2월 5일(수) 요한복음 9:1-12 맹인을 치유하신 예수님

    [요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믿지 않는 이들이 어려움을 당하면 종종 말합니다!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 일을 당하는가'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도 이런 마음들이 숨어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고난을 당할 때 그 사람의 죄 때문이라는 오래 된 편견입니다. 그런데 장애인에 대한 신앙인들의 이런 시선이 얼마나 무서운 상처가 되고 죄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런 시선과 편견이 2차 가해가 되고 인권유린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경각심을 가지고 생각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강하게 선언하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아니다! 그의 죄 탓도! 부모의 죄 탓도 결코 아니다! 

    사실 고난의 이유는 너무 복합적입니다. 물론 죄 때문에 당하는 고난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죄 때문이 아니라 사탄의 시험도 분명히 있습니다. 욥의 시험이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억지로 이유를 찾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는 그 장애인을 보고 내가 할 일을 찾아야하는 것이 신앙인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생각의 방법입니다!
     
    어떤 사람이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굶주려 죽어가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러면 너는 무엇을 했느냐?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너를 보냈지 않느냐!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치유하시고 위로하시고 사랑하시고 보호하시고 동행해주시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를 통하여! 우리를 통하여! 그렇게 일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은 이렇게 읽어야합니다!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를 통하여!)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십니다! 네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도구가 되라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도구가 되어라! 
    치유하라! 위로하라! 사랑하라! 친구가 되어주라! 

    * 장애인 자녀를 가지게 된 부모의 마음의 평생 괴로웠습니다! 그러다 음성을 들었습니다. 
    "내가 이 영혼을 돌볼만한 사람을 찾고 보낼 곳을 찾다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내게 보냈으니, 돌볼만한 힘을 줄테니 그 영혼을 사랑하고 돌보거라~"
    큰 깨달음을 얻고 다시 힘을 얻었다는 고백입니다. 
    * 이 땅에는 신앙인이 아니라도 장애인 부모를 모시는 사람들이 있고 장애인을 입양하여 돌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물며 신앙인이라면 더욱 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야할 일입니다.
    고난 속에서 어려움을 겪어가면서, 장애인을 돌보면서 이 세상의 고통당하고 아프고 괴로운 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모든 영혼을 사랑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것이 역설적인 은혜입니다. 우리의 삶이 힘드셔도 이 세상, 더욱 힘든 자들이 많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거룩한 사랑의 도구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때가 아직 낮이매 내가 해야할 일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예수님은 병자만을 고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것은 아니고 모든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병자들이 그에게 나아왔을 때 주님께서는 언제든지 그들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슴하십니다!
    [요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우리가 아직 힘이 있을 때, 아직 물질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을 때, 아직 건강이 있을 때, 아직 시간이 있을 때, 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밤이 곧 오게 될 것입니다. 그 전에 내가 아직 믿음이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도구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만져주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이 맹인에게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발라주십니다. 그냥 말씀으로 나아라! 하셔도 될텐데 나름대로 의학적 방법을 쓰고 계신 것이고 또 얼굴을 직접 만져주시는 사랑의 접촉을 하셨습니다. 그 환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신뢰하게 하시고 그리고 마음을 열게 하시는 방법이셨습니다.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요9: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요9: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소경의 눈이 밝히 열렸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눈도 열리기 원합니다.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고 또 실로암으로 보내심을 받았으니 그곳에서 눈을 씻어 새로워지기 원합니다.
    우리의 눈이 새롭게 씻어진 후에 그리고 실로암이라는 이름처럼 다시 보냄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는 곳으로 해야할 일이 있는 그곳으로! 주님께서 우리를 다시 보내십니다!
    "내가 너를 보내는 곳, 보냄 받은 곳으로 가서 사명을 감당하거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보내소서! 우리도 닫혔던 눈을 뜨게하는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아멘!아멘! 

    이 기적 사건 이후 맹인은 매우 시달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 시간은 육신만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진정 마음에서 믿음이 생겨나는 진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이 진통을 통하여 그는 반짝 기적이 아니라 영원한 주님을 마음에 모시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눈이 열리는 것도 기적이지만 마음이 열리는 진정한 기적! 우리도 체험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요9:8]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요9:9]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자기 말은 내가 그라 하니 [요9:10] 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요9: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요9:12] 그들이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 이준원2020.02.05 17:11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치유하시고 위로하시고 사랑하시고 보호하시고 동행해주시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를 통하여! 우리를 통하여! 그
      렇게 일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은 이렇게 읽어야합니다!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를 통하여!)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십니다!
      네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도구가 되라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도구가 되어라!
      치유하라! 위로하라! 사랑하라! 친구가 되어주라!

      아멘! 주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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