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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믿는가? 어떻게 믿게 되었는가?
    2월 4일(화) 요한복음 8:49-59 
    예수님의 분명한 선언- 당신은 믿는가? 어떻게 믿게 되었는가?

     

    예수님은 지금 당신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리고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땅에 구원을 위하여 오셨으며 그러기에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셨다고 선언하십니다!
    요한복음은 서두에서 이미 이것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않았습니다.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하나님되심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굳어버린 선입관을 깨뜨리지 못하는 인간, 자기 생각의 벽을 깨뜨리지 못하는 바리새인들은 생각이 굳었고 죽어있으니 새로운 깨달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진리에 대해 열려있지 못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택함받은 증거요, 성령의 인도하심이요 신학적으로는 예정임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종교개혁자 칼빈은 이중 예정론을 주장했습니다. 구원받을 자가 정해져 있고 심판받을 자도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이 다 예정되어 있다면 우리의 결단과 수고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칼빈은 존경받는 신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이 이중 예정론 때문에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바울의 서신에도 이 두가지 모순적 이론이 다 나타나 있습니다. 즉 누구든지 믿음을 고백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과 그러나 이 믿음을 고백하는 것은 예정된 사람이라는 모순적으로 보이는 서술들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중 예정론은 고백적 신학입니다. 지나고 나니, 경험해보고 나니 결국 예정의 은혜라는 고백적 신학논술입니다.
    지금 예수님에 대한 바리새인의 태도가 바로 그런 증거가 됩니다. 예수님의 이 선언을 믿은 사람들도 있었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믿어진 사람들입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이 믿어지고 또 그에 대한 개인적 간증이 있기에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예정론에 따르면 이미 구원받기 위해 예정된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택함받지 못한 사람들의 반발 앞에서 최선을 다하여 설명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나타난 장면입니다. 
    [요8:4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요8: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요8: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요8:52] 유대인들이 이르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요8: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요8: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요8:55]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요8:57]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요8: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8:59]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예수님은 지금 그들이 믿든지 말든지 자상하게 최선을 다하여 구원과 영생을 설명하시고 당신에 대하여 설명하십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설명하실 필요도 없었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나를 믿어 달라고 말씀하실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요2: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요2: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신앙은 구걸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니 나를 제발 믿어다오- 라고 구걸할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그냥 선언만 하셔도 되는데 그래도 설득하신다.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의 수준과 사고방식을 따라 최선을 다해 설명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말씀이 믿어져 예수님을 구주로 모셨습니다. 그 간증을 깊이 나누어주기 바랍니다! 그 사랑에 나의 선입관을 버리고 세상적 논리와 생각을 끊고 마음을 연 사람들은 모두 구원을 받았습니다. 영생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믿은 예수님,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 이 시대에
    우리는 택함을 받아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 거룩한 은혜를 기억하며
    믿음의 사람답게
    영생을 이미 소유한 사람답게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내는 생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택하시어
    믿음대로 살게 하셨으니
    그 믿음의 열매를 평생 나누며 살게하소서!
    아멘!

    영생에 대해 한가지 우리가 기억할 것은 죽음에 대한 예수님의 분명한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육신의 시간의 종말은 죽음이 아닙니다. 
    인간존재의 본질은 영혼입니다. 육신이 아닙니다. 육신의 겉사람은 낡아가기 마련입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육신을 벗게 되는데 예수님은 그것을 죽음이라고 보지 않으시고 영생을 위한 과정으로 보시는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영혼이 죽느냐 죽지 않느냐의 문제였습니다.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그래서 예수님의 이 말씀은 육신의 죽음은 과정에 불과한 것이고 영혼의 죽음이 진짜 죽음이라는 것을 알 때 이해가 되는 말씀입니다. 
    [요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깊이 생각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미리 죽은 사람은 다시는 죽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미리 죽은 사람은 다시는 죽지 않는다!
    이 땅에서 자아가 죽고 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스스로 죽은 자,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다시 살아난 자, 지금 이 땅에서 미리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두번째 죽음을 맞이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죽음은 영혼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모든 내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미리 죽은 자는 또 다시 죽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여기에서 죽으면 영생을 얻습니다! 
    [갈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영생을 주신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날마다 드리는 기도란, 그렇게 자아를 죽여 영생을 얻는 자기 돌봄의 과정입니다. 
    기도는 다른 사람 들으라고 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주님, 이 영생을 소유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를 드리며 더욱 거룩해지게 하시고 생명의 힘을 넘치게 얻도록 도우소서! 

    아멘! 

     

    • 이준원2020.02.04 13:48


      우리가 믿은 예수님,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 이 시대에
      우리는 택함을 받아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 거룩한 은혜를 기억하며
      믿음의 사람답게
      영생을 이미 소유한 사람답게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내는 생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택하시어
      믿음대로 살게 하셨으니
      그 믿음의 열매를 평생 나누며 살게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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