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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호세누 하나님! 내 인생을 뜻깊게 사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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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0일(금)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내 인생을 뜻깊게 사용하소서!
     
    엘 올람- 시간의 주인이신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간을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엘 엘리온-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굽어살펴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여호와 라파- 치유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혼.육을 치유하시기를 원합니다. 
    엘 칸나-질투하시는 하나님! 저도 하나님을 영원히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여호와 호세누 יְהוָ֥ה עֹשֵֽׂנוּ  Yahweh Our maker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시편 95편은 다윗의 시로 추측됩니다. 그동안 좌절과 고통이 있었을 때 내가 흔들리는 것을 경험했고 그리고 다시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해보는 깊은 묵상의 기도에서 다윗은 내가 하나님의 작품임을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여호와 호세누 יְהוָ֥ה עֹשֵֽׂנ)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를 이끌어가심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95: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여호와 호세누 יְהוָ֥ה עֹשֵֽׂנ) 앞에 무릎을 꿇자 [시95: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 이 부분은 [시100:3]과 똑같습니다)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시95:8]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므리바와 맛사의 시험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 실패한 후의 기도입니다. 힘들 때 돌아보는 내 인생의 의미를 기억하고 하나님께 대한 신뢰 회복의 고백이 담겨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나를 지으신 분입니다. 신앙의 모든 것이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시인은 다시 오늘! 지금!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나를 제조하시고 만드시고 세상에 내어 보내신 책임자 하나님의 그 음성을 듣기를 원하고 그 음성을 들을 때 내 마음이 열리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음성은 아마도 "그래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지었으니 내가 너를 책임지겠다"는 약속으로 믿어집니다! 그 약속을 믿으며 내가 어디로부터 왔는지를 확인한 후 주님께서 나를 지으셨으니 주님께서 책임지실 것을 믿고 다시 새 힘을 얻어보겠다는 각오인 것입니다. 
    여호와 호세누 יְהוָ֥ה עֹשֵֽׂנוּ  Yahweh Our maker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체질을 아십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사상의학을 따라 체질로 어디가 약하고 어디가 강한지 파악합니다. 한 배에서 나온 형제 자매들도 서로 체질이 다릅니다.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직접 만드셨기에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약점도 단점도 아시고 긍휼히 여기십니다.
    [시103: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흔히 부모님들이 자녀를 보고 말합니다. 걔가 원래 위가 약해서 소화가 잘 안되는데, 걔가 좀 기관지가 약한데~ 걔가 성질이 좀 급한 편인데~ 자녀들 잘 알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부모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향한 곧 긍휼의 마음이 있으십니다. 내가 지었기에 내가 불쌍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셨습니다! 
    [사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생작품-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내 인생을 소중히여기며 살아야합니다!
    이제는 내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사64: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라
    그런데 혹 깨지고 상했다면!? 환경 탓인가요? 아니면 제 탓인가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것이 맞는데, 분명한데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자유의지는 우리의 생을 자발적으로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라는 뜻이었습니다만 오염되고 변질되기 쉬었던 것입니다.
    토기장이가 토기를 빚는데 뜻하지 않은 불순물들이 튀어나옵니다. 어디 숨겨져 있었는지 그 불순물이 티끌이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토기가 결국 터져 나가고 변질되고 일그러지기도 합니다. 그 속에 숨어있는 불순물들은 우리를 믿고 주신 자유의지의 남용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백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나라는 인생작품을 잘 만들어주셨건만 제가 관리를 못해서 결국 오염되고 깨지고 상한 그릇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손으로 다시 만들어주소서! 
    [렘18: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렘18:6]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그래서 기도합니다! 우리를 만드신 주님, 저희를 다시 만들어주소서! 
    깨뜨리셔야 한다면 깨뜨리시고-성격이든지, 습관이든지, 언어든지, 생각방식이든지- 녹로불로 다시 연단해야한다면 연단하셔서라도 새롭게 빚어주시기 원합니다.
    모든 기억도 다시 불화로에 넣어 주시고 기형적인 모양도 다시 잡아주시고! 다시 그 긍휼의 손길로 어루만지시어 새로운 작품으로 빚어 재탄생하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흠과 티와 깨어진 것은 제거하여주시고 주님께서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하셔서 새롭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내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함부로 남용하거나 오용하지 않겠습니다!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함부로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에베소서 2:10절은 포이에마라는 단어로 유명합니다. 만드신 목적이 있습니다! 
    [엡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포이에마-ποίημα)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헬라어) 포이에마 ποίημα = (히브리어) 호세누 עֹשֵֽׂנו 하나님께서 지으신 명작! 걸작품

    주님! 나를 지으신 주님! 깨지고 상한 인생작품이라도 다시 붙잡아 사용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내 모습 이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존재이니 결코 가볍거나 시시한 존재가 아님을 다시 기억합니다. 나의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멋진 작품-호세누- 포이에마로 빚어가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여호와 호세누!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작품답게 살겠습니다. 도우소서! 

    425.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1.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4.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아멘-  
     < 합심 기도> 
    1) 100주년을 맞는 우암교회가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가운데 더욱 부흥하게 하소서!
    2) 올 해 내게 주신 직분과 사명을 잘 감당하여 큰 발전을 이루어내게 하소서!
    3) 내 삶에서 해결되어야할 건강, 사업, 재물, 관계 문제들이 온전히 해결되게 하소서! 
    4) 구원과 사랑을 위한 영혼 섬김-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5) 우리 가정을 축복하셔서 화목과 기쁨이 넘치고 형통의 은혜를 주소서!


    • 이준원2020.01.10 18:51


      주님!
      나를 지으신 주님! 깨지고 상한 인생작품이라도 다시 붙잡아 사용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내 모습 이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존재이니 결코 가볍거나 시시한 존재가 아님을 다시 기억합니다.
      나의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멋진 작품-호세누- 포이에마로 빚어가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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