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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여호와 라파- 치유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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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8일(수) 여호와 라파! 영의 치유!! 몸의 치유! 감정의 치유

      

    ★ 엘 올람- 시간의 주인이신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간을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엘 엘리온-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굽어살펴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여호와 라파- 치유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혼육을 치유하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여호와 라파를 묵상합니다!
    [출15: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출15: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출15:25] 모세가 여호와에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출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유명한 말씀! 약속의 말씀!
    여호와 라파! יְהוָ֖ה רָפָא Jehovah-Rapha: The LORD who Heals 치유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육신의 신적(치유를 믿습니다! 그것을 신유(神癒), 신유은사라고 말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의학이라는 선물을 주시고 몸을 잘 관리하게 하셨는데 때로 결정적인 순간에는 바로 이 신유의 능력이 함께 함을 믿고 기도합니다. 사람들이 안수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고치는 것은 아니고 신神- 하나님께서 고치시기에 신유라고 말합니다. 사실은 목회자들에게는 이 치병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모든 몸이 아픈 분들이 기도를 부탁하면 그 자리에서 벌떡벌떡 일어나야한다는 내면의 스트레스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내가 할 일은 의심없이 믿고 기도하는 것이요 그 다음은 하나님께 맡긴다는 신학적 정리가 되었습니다. 때로 나도 몸이 아픈데 누구를 위한 기도? 할 때 상처받은 치유자( Wounded Healer)라는 말이 용기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의 몸은 치유하지 못했지만 기도할 때마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니 담대하게 기도할 뿐입니다. 저도 오늘까지 목회를 하면서 놀라운 치유의 감사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또 당장 벌떡 일어나기도 하지만 서서히 스며드는 기도도 있습니다. 그것을 소킹 프레어(Soaking Prayer-적시는 기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병이 생기기까지 걸린 시간만큼 치유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어 스며드는 기도도 기억하기 원합니다. 꼭 품어주고 기도하면 적셔져서 낫는 경험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연히 치유기도의 능력을 믿지만 다 내 뜻대로 되는 것많은 아니었습니다. 
    병마로 돌아가시는 분들을 보는 아픔도 많이 겪었습니다. 
    목회자들에게 가장 괴로운 것은 감정이입, 감정전이(感情轉移 Transfer of affect) 현상입니다. 사별은 진정 아플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부러 농담도 하지만 아픈 것은 아픈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열정과 함께 지혜의 냉정이 필요합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치유의 기사가 있고 우리도 수없이 경험하기에 육신의 치유를 믿고 의심치 말고 믿고 기도하라 하셨으니 믿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육신의 치유에 내 모든 믿음을 거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서 치유받은 수많은 사람들, 심지어는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도 결국은 하나님께로 다시 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한 구원, 진정한 치유입니다.

    톨스토이가 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What Men Live By 》(러시아어: Чем люди живы-1885년 출판)라는 단편 우화가 있습니다. 
    하늘의 천사 미하일은 6년 전 젖먹이 두 딸만 있는 어머니를 데려 오라고 해서 내려왔는데 너무 불쌍해 못데리고 갔다가 명령을 거부했다해서 땅으로 추방 당합니다. 미하일은 인간 세상에 와서 구둣가게 점원으로 일하다가 6년전 그 아이들이 명랑하게 잘 자라난 모습을 보고 깊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 어머니의 영혼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을 누리고 있는 것이었고 그렇게 걱정했던 쌍둥이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은 삶과 우리가 죽음이라고 부르는 그 과정  이후의 세계까지 총괄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천사 미하일은 깨달음이 올 때마다 미소를 짓는데 세번 미소 짓습니다.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하나님의 사랑!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자기의 앞날의 운명을 아는 능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나님의 사랑! 결국은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본받은 인간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더욱 완전하고 더욱 좋은 길이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되고 발견하게 된 것이, 그것을 인정하게 된 것이 그 세 번의 미소의 뜻이었습니다.

    치유- 영.혼.육을 포함한, 기억치유, 내적치유, 생각치유, 감정치유, 관계 치유
    마라의 쓴 물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의 죄를 짓습니다. 원망을 하나님께 했다면 그 믿음이 병든 것이요, 사람에게 했다면 관계가 병든 것이었습니다! 그 병든 믿음과 관계가 치유받아야 했습니다. 의심하는 믿음도 치유받아야 했고 불순종하는 마음이 치유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니 치유는 영.혼.육을 포함한, 기억치유와 내적치유, 생각치유, 감정치유, 관계 치유가 다 포함된 것입니다!
    감정을 치유하십니다.
    [사57: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라파) 하셨느니라
    믿음을 치유하십니다. 
    [렘3:22]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라파) 하시니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사회도 치유하십니다. 
    [대하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라파) 
    저는 유동현권사님 임종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그가 마지막 일생의 문제를 다 치유하고 이곳을 마무리하고 아주 맑은 표정으로 육신의 허물을 벗고 새 날개를 달고 가셨습니다. 마음의 섭섭함, 감정의 병, 관계의 병을 다 치유하고 웃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깨달음이 왔습니다. 나는 그것을 진정한 치유하고 믿습니다! 
    치유는 그래서 전인적인 구원을 의미합니다. 육신만 치유받는 것이 구원이 아닙니다! 
    인간의 진정한 영.혼.육의 치유는 은혜로 구원 받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총체적으로 완전한 치유입니다! 신학용어 구원론은 곧 치유(治癒)라는 말에서 왔습니다. 

    구원론(救援論)=소테리올로지(soteriology;σωτηρία 소테리아=치유(治癒) Healing 
    믿음치유, 감정치유, 관계치유가 다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구원의 능력이요 힘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마라의 쓴 물에 나무를 넣었다고 되어 있는데 그 나무가 바로 십자가라고 영적으로 해석하기도합니다.  
    [출15:25] 모세가 여호와에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십자가의 은혜, 십자가의 사랑이 쓰디 쓴 마라의 물, 쓰디 쓴 내 인생에 들어가야 치유가 시작되고 구원이 시작됩니다! 성부의 어린 양의 피가 힘이 됩니다!

    찬송가 82장 성부의 어린 양이 
    2. 내 죄를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고 병든 몸 고쳐 주사 새 생명 주시네 내 속에 쌓인 근심 한 없이 크건만 주 친히 벗겨 주사 위로해 주시네 


    82. 성부의 어린 양이 
     1.   성부의 어린 양이 죄 지고 가시니 내 몸에 당할 형벌 다 대신 하셨네 내 죄가 추악하나 그 피로 씻으면 눈 같이 희게 되어 티 하나 없으리   
     2.   내 죄를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고 병든 몸 고쳐 주사 새 생명 주시네 내 속에 쌓인 근심 한 없이 크건만 주 친히 벗겨 주사 위로해 주시네   
     3.   내 주를 의지하니 내 맘이 편하고 주 나를 붙드시니 내 앞길 환하다 임마누엘 주 예수 끝 없는 그 사랑 그 향기 바람 타고 온 땅에 퍼지네   
     4.   주 예수 본을 받아 온유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며 살리라 나 주의 뒤를 따라 저 천국 이르러 천사의 노래 따라 주 찬송하리라  

    <서로 인사> 당신의 영,혼,육이 치유받기 원합니다! 
    < 합심 기도> 
    1) 100주년을 맞는 우암교회가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가운데 더욱 부흥하게 하소서!
    2) 올 해 내게 주신 직분과 사명을 잘 감당하여 큰 발전을 이루어내게 하소서!
    3) 내 삶에서 해결되어야할 건강, 사업, 재물, 관계 문제들이 온전히 해결되게 하소서! 
    4) 구원과 사랑을 위한 영혼 섬김-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5) 우리 가정을 축복하셔서 화목과 기쁨이 넘치고 형통의 은혜를 주소서! 


     


    • 이준원2020.01.08 18:29


      육신이 중요하지만 사실은 전인적 치유가 진실로 필요합니다.
      마라의 쓴 물에 나무가 들어가 달아진 것처럼
      쓰디 쓴 내 인생에도 십자가의 은혜가 넘쳐
      모든 것이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오!
      주님, 나의 모든 병든 것들,
      믿음이라면 믿음을 치유해주시고
      감정, 마음, 생각, 관계
      모든 것을 치유해주시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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