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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아마겟돈
    첨부파일 2개
    11월 28일(목) 계시록 16:10-21 7대접의 재앙(-5-7 대접)


     

    [계16:10]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계16:11]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다섯 번째 재앙은 짐승의 왕좌에 직격탄으로 쏟아지는 재앙입니다. 넷째 재앙까지는 재앙이 땅, 바다, 강물, 해같이 자연과 천지에 부어졌습니다. 그러나 다섯째는 그 대상이 짐승의 왕좌에게 직접 쏟아지는 재앙입니다. 지난번 성경은 짐승의 보좌라고 했습니다. 짐승이 스스로 왕이라고 생각하던 그  보좌-자부심이 직접 폭격을 당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자신의 자아가 자신의 왕좌입니다. 자아가 깨어지지 않으면 무서운 직접 재앙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갈 때 이 자아가 깨어진 사람들은 다시는 깨어지지 않아도 됩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숨은 내 자아의 보좌가 지금! 깨어져야합니다! 그러면 나중에 무서운 절망을 겪지 않습니다!  
    - 어두움과 통증 -
    그 대접이 쏟아지면 어두워집니다.
    어두워진다는 것은 큰 혼란과 영적 암흑이 일어날 것을 상징합니다. 어두움! 어두움의 방황처럼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어두움은 방향을 잃게 합니다. 홀로, 아무도 없이, 왜,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지 못한 채 헤매게 되는 그 어두움! 그 누구도 곁에 없이 밑도 끝도 없는 어둠 속을 헤맬 때 빛이 없다면! 그것처럼 무서운 일이 없습니다. 어두움은 무서운 저주입니다.
    통증을 말합니다! 
    통증-어떤 마취약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무서운 통증, 치아만 아파도 고통스러운데 몸이 부서지는 통증을 말합니다. 혀를 깨물만큼 무서운 통증! 그것이 형벌입니다. 첫째 재앙 때 생겨났던 영혼과 마음과 감정과 기억과 죄의 독한 종기가 치유되지 않고 더욱 심해져서 그 통증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 혀를 깨물 지경이 됩니다. 그 무서운 통증을 미리 예방하는 길은 주님의 자녀가 되는 일입니다. 그들에게는 통증이 사라진 평안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주할 뿐 회개하지는 않습니다. 

    동방에서 오는 왕들
    다시 여섯째 천사가 유브라데에 대접을 쏟습니다!
    [계16: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이 부분은 해석이 쉽지 않습니다. 유브라데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다고 하는데 동방에서 오는 왕들은 누구일까요? 일단 문장으로 볼 때 여섯째 재앙은 유브라데 강을 말리는 것이며 동방의 왕들이 오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니 동방의 왕들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설령 그것이 바벨론을 무너뜨린 페르샤라는 또 다른 이방국가라 할지라도 지금은 일단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유브라데 강은 바벨론의 문명의 자존심이었고 풍요의 젖줄이었고 그들의 자랑거리였습니다. 그런데 그 자랑거리를 말려버리는 것입니다. 계시록 17장 1,5,15을 보면 바벨론을 '물 위에 앉은; 큰 음녀라고 표현합니다. 그 물은 유브라데 강이고 그들의 자랑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바벨론이 페르샤에게 멸망할 때 페르샤가 이 유브라데 강물의 물줄기를 돌려 마르게 한 후 침공했고 그리하여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역사적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페르샤의 고레스는 바벨론을 무너뜨린 후 이스라엘 백성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해방자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유브라데 강이 마른다는 것은 바벨론의 헛된 자랑이 말라버리는 것이요, 오히려 그 길로 동방으로 상징되는 그리스도의 구원과 해방의 소식이 전달되는 통로가 될 것이라는 가르침으로 이해합니다. 한때는 바벨론의 자랑이었던 유브라데가 이제는 오히려 그들을 멸망시키고 눌린 자를 해방시키는 선포의 길이 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구리의 영, 말,말,말의 더러운 영들
    [계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계16: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으로부터 나옵니다. 
    말, 말, 말! 개구리처럼 꽥꽥대는 내용없는 가짜뉴스와 허황한 말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합니다. 인터넷을 시끄럽게 하고 댓글을 시끄럽게 합니다. 
    말, 말, 말! 모든 죄가 다 입으로부터 나옵니다. 개구리 수많은 말,말,말-꽥꽥거리는 말, 그러나 아무런 진실도 없는 말, 더러운 영으로부터 나오는 말들입니다. 살리지 못하고 죽이는 말, 저주하는 말, 자랑하는 말, 그 모든 죄악이 입을 통하여 말로 나오는데 그 영이 생각을 더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런 더러운 말들을 역시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같은 말씀으로 치시고 정벌하십니다.  
    [계19: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입을 조심해야합니다! 
    말을 조심해야합니다! 그러면 재앙의 때에 무서운 일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이 무서운 재앙의 때에 신앙인은 입어야할 옷이 있습니다! 
    [계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재앙의 때에 신앙인들이 입어야할 옷이 있습니다!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의 옷입니다!   
    [갈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골3:12]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엡4: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롬13: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아마겟돈 - 계시록 16:16절에 단 한번 나타나는! 
    [계16: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흔히 오락 영화 등에서 지구의 마지막 대 전쟁으로 상징되는 아마겟돈 전쟁이 바로 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용어입니다. 
    ‘아마겟돈’을 정확하게 풀어쓰면 ‘하르 므깃도’ 인데 이는 ‘므깃도 산’ 이란 뜻입니다.
    현지 이스라엘 지명으로서의 ‘므깃도는 갈릴리 남방에 위치한 요새 도시로 고대로부터 가장 유명한 전쟁터 중의 하나였습니다. (삿 5:19-21;왕하23:29;왕하 9:27;대하 35:22).
    유다 왕 아하시야가 므깃도에서 죽었고 요시야 왕이 므깃도에서 애굽 왕에게 죽었습니다.
    귀신의 영들은 지금 계속 사람들을 끌어 모읍니다. 16장 14절에서도 모으고 16절에서도 모읍니다. 
    [계16: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사람을 모으고 세력을 모아 힘을 과시하고 두려움을 떨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여론전, 언론전, 인터넷전, 유튜브 가짜전을 펼치는 것입니다. 여기에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이단들도 사람들을 끌어모으는데 애를 씁니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분명하다면 이런 어두움의 언론이나 여론이나 세력에 끌려가지 않을 것입니다! 모으고 또 모으는 악의 세력을 믿음으로 모인 거룩한 세력으로 이겨내기를 원합니다. 

    아마겟돈이라는 말을 어떻게 해석할까요?
    [인용] '므긷도'는 군대를 소집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가다드'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를 명사형으로 고치면 접두어'마'가 붙어 '마게드'가 되며 이는 '군대를 소집하는 곳'을 의미하게 되고, 다시 여기에 접미어 '오'가 붙어 '마게돈'이 되면 '군대를 소집하는 장소'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아마겟돈은 이사야 14:13절에 나타난 바벨론의 교만에 대한 경고와 일치한다고 봅니다. 즉 바벨론이 북극 집회의 산- 므깃도 산- 아마겟돈에 앉고 싶어하는 마음에 대한 경고가 바로 이 요한계시록 16장 16절의 아마겟돈과 일치한다고 봅니다.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사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즉 아마겟돈은 바벨론으로 상징되는 악의 세력이 마지막 때 하나님께 도전하기 위하여 세력들을 모으고 펼쳐놓은 전쟁의 마당입니다. 물론 그 전쟁의 승리는 더 말할 것도 없이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되었다! "It is done!" Γέγονεν 게고넨, 게고마이! 
    [계16: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일곱째 천사는 지금 공중에 그 대접을 쏟습니다. 공중은 공기를 의미합니다. 공기의 권세를 잡은 자가, 잡았다고 착각하는 자가 바로 사탄의 세력이고 곧 공기같은 허무의 세력입니다.
    어떤 이는 그것을 언론의 권세라고 이야기하기도합니다. 그런데 그 사탄이 공중의 권세- 공기의 권세를 잡았다함에 하나님께서 되었다!고 단호하게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공기의 권세를 잡은 자, 사탄-허무의 세력이 있습니다. 
    [엡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선언하십니다!
    되었다 "It is done!" Γέγονεν 게고넨, 게고마이! 다 마쳤다! 다끝났다!
    사탄의 세력은 멸절되는 것만 남았습니다.
    무서운 형벌이 일어납니다.
    무너지는 소리가 큽니다. 인생이 무너지는 소리도 크고 세상의 모든 거대함으로 자랑하는 과시가 무너지는 소리도 클 것입니다. 그들의 죄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십니다.
    회개하는 죄는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죄를 하나님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반드시 기억하시고 반드시 처벌하십니다. 바벨론은 이 죄가 기억함이 되었고 그리고 무서운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계16: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계16: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모든 것들은 다 사라집니다. 그 때가 되면, 그리고 몇십킬로나 되는 우박이 떨어지니 마치 전쟁영화에서 비행기가 폭탄을 떨어뜨리며 비행하듯이 그렇게 마지막 무차별 폭격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런데도 회개하지 않는 어두움의 세력들!
    그들의 죄는 회개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죄였습니다!
    [계16: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계16:21]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40-50kg)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 심히 큼이러라
    모든 것이 무너질 때는 소리가 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모든 세력들이 세워 놓았던 모든 바벨탑, 바벨론이 무너질 때는 큰 굉음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재앙의 때에 대한 교훈을 받으며 우리의 신앙의 진실성을 생각합니다.
    그것이 이 재앙의 때에 우리가 가진 마지막 구원의 담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는 진실한 신앙!
    그 한 가지가 우리를 구원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 이준원2019.11.30 16:50


      인간에게는 자신의 자아가 자신의 왕좌입니다.
      자아가 깨어지지 않으면 무서운 직접 재앙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갈 때 이 자아가 깨어진 사람들은 다시는 깨어지지 않아도 됩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숨은 내 자아의 보좌가 지금! 깨어져야합니다!
      그러면 나중에 무서운 절망을 겪지 않습니다!

      오 주님!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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