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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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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6일(화) 계시록 15:1-8 유리 바다에서 거문고로 찬양하다!  

     

    계시록 15장은 이후로 이어질 일곱 재앙에 대한 서론부분입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의 심판을 세 과정으로 설명하는데 일곱 인봉으로부터 시작하여 일곱째 인은 곧 일곱 나팔로 연결되고 일곱 번째 나팔은 또 일곱 대접의 심판으로 연결됩니다. 이것을 성경은 셋째 화(11:14)라고 말합니다. 
    이 마지막 재앙은 16장부터 시작되는데 믿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요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 마지막 심판 때에 끝까지 저항하며 공격하는 사탄의 세력을 성도들이 이기는 일입니다. 이 16장부터 이어지는 심판을 구분하자면 7년 대 환란 중에서 후 삼년 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3년 반은 1260일, 42달, 한 때,두 때,반 때로 표현됩니다. 
    이 마지막 심판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훈련의 때이고 구원의 때이지만 하나님을 거절한 자들에게는 진노의 때가 될 것입니다. 문제는 사탄이 이 때 더 무섭게 달려들어 성도들을 핍박하는데 있습니다! 이 시기에 흔들리지 않고 신앙을 잘 지킨 성도들은 하늘 나라에서 놀라운 축복을 받게될 것입니다. 
    바로 15장은 그 성도들의 영광을 미리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심판은 16장부터 시작됩니다. 그 심판을 이기고 또 사탄의 유혹과 공격을 이긴 이들은 천국에서 이런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을 미리 보여주십니다.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유리바다는 계시록 4장 6절에서는 수정같은 유리바다라고 했습니다.
    [계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
    그런데 15장 2절에서는 불이 섞여 있다고 말합니다. 불은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합니다. 그 심판의 판단대에서 자격을 인정받은 사람들이 유리같은 바다를 건너갑니다. 또 바꾸어보자면 이 불은 사탄의 불같은 시험을 상징한다고도 하겠습니다. 그 불같은 시험을 이겨내고 천국으로 올라간 사람들이 건너는 마지막 강이기에 불이 섞인 유리 바다라고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계시록 21:1을 보면 천국에 '바다가 다시 있지 않더라'고 했습니다.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성경에 나타난 바다는 때로는 무서운 짐승이 나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계13: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사탄의 세력들은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같기도 했습니다. 
    [유1:13]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영적인 의미에서는 이 바다는 고통의 바다, 광풍의 바다, 세상 물결의 바다라고 하겠는데 그 두렵고 어두운 바다는 다 사라지고 대신에 '유리(같은) 바다'만 천국에 남은 것입니다.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바로 이곳 유리바다에서 성도들이 노래합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입니다.
    계시록에는 사탄이 부리는 짐승이 수없이 나타납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도 있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도 있고 두 뿔이 있는 짐승도 있고 용처럼 말을 하는 짐승도 있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는 짐승도 등장합니다. 짐승은 사탄의 세력과 공격성에 대한 상징인데 우상을 숭배하게 합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우상숭배, 물질숭배, 명성숭배의 속성을 생각합니다. 
    사탄의 이름의 수는 666인데 그것을 헬라어 알파벳으로 풀어 사람이름을 맞추려는 노력도합니다만 666은 완전수인 7, 777과는 딱 하나가 모자라는 숫자입니다. 딱 숫자 하나가 모자라니까 눈치채기가 어렵습니다. 아주 비슷해보입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그 하나가 부족하여 사탄의 수가 됩니다. 그래서 666은 아주 777과 비슷하지만 결정적인 것이 부족한 사탄의 세력을 뜻합니다. 그 하나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영적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우리도 완전수 777로 생각하고 있다가 의외로 내 속에 부족한 그때문에 666으로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벗어나고 이겨야합니다. 부족한 것은 채워야합니다! 
    그들은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서는 거문고로 노래하게 하십니다. 무기 대신 악기를 잡게 하십니다. 절규 대신 찬양을 하게 하십니다! 하늘의 홍해-유리바다를 건넌 사람들이 주님을 찬양하며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부릅니다. 
    [계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모세의 노래는 출애굽기 15장에 나타나는 홍해를 건넌 후 부른 찬양을 말합니다. 영적인 홍해인 유리바다를 건넌 이들도 모세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릅니다. 똑같은 홍해인데 애굽군대들은 그곳이 죽음의 장소가 되었고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받았습니다. 어린 양의 피 때문이었습니다. 문설주에 발랐던 어린 양의 피가 그들을 구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예수님은 바로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어린 양 제물이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셔서 영생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의 노래는 곧 어린 양 예수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됩니다. 
    모세의 노래는 홍해를 건넌 후 새로운 삶을 향한 생명의 노래였고 우리도 이제는 탄식을 벗어난 새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비명 대신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찬송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269장]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3. 온 백성의 죄 사하신 하나님 어린 양 그 십자가 지심으로 온 인류 구했네 
    저 영원한 새 나라에 다 같이 모여서 금 거문고 한 곡조로 새 노래 부르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생각해보면 계시록에 나타난 찬양은 꼭 무서운 재앙 전에 하나님께 바쳐졌습니다.
    일곱 인은 보좌 앞에 나오시는 어린양과 만물들의 찬송으로 시작됩니다.(4~5장)
    [계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계5: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일곱 나팔은 보좌 앞에서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십사만 사천 인의 찬송으로 시작됩니다.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계7: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그리고 16장부터 이어지는 일곱 재앙도 역시“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계 15:1~4) 구원받은 성도들의 찬송으로 시작됩니다. 앞으로 오게 될 너무나 두렵고 떨리는 시련과 심판 때문에 미리 마음에 두려움으로 절망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미리 승리의 장면들을 보여줌으로써 용기를 주시는 주님의 배려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찬양의 가사는 무엇입니까?
    노래의 내용은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참되시다는 것! 의로우신 하나님!이라는 주제 가사입니다.
    [계 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계15: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모세와 그 백성을 홍해 바다를 건너게 하셔서 구원하신 것처럼 이제 어린 양의 피를 믿는 이들은 마지막 유리바다를 건너 온전한 구원을 선물받습니다. 어린 양은 친히 제물되신 예수님의 은혜를 말합니다! 그 은혜로 우리는 유리바다를 건너 영생을 누리고 노래합니다!  
    [계15: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드디어 심판의 문이 열립니다! 하늘에서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립니다. 증거궤가 있어 증거의 장막이라고 불렀습니다. 증거!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증거입니다! 하나님 정말 살아계시다는 증거가 이제 눈 앞에 열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시작하시는 무서운 심판! 그것이 바로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곳, 은혜의 보좌 시은소에서 이제 심판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그 심판은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 담은 금대접이었습니다!
    [계15: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제사장의 옷을 입은 천사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을 받습니다.
    금대접에 담긴 것은 하나님의 진노였습니다. 정의로운 분노였습니다. 심판의 분노였습니다.
    그 심판이 두렵습니다!
    히브리서가 말합니다!
    [히10: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심판의, 징벌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그런데 이 금대접은 원래 성도들의 기도를 상징했습니다. 
    [계5: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그 기도에는 억울함을 당한 성도들의 탄원의 기도도 있었습니다. 성도들의 절규가 있었습니다.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계6: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계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이제는 때가 되었습니다! 무섭게 갚아주실 것입니다! 금대접에 담긴 눈물과 탄식의 모든 기도를 이제는 다시 금대접에 그대로 담아 이 땅의 모든 사탄의 세력들에게 심판으로 퍼부으실 것입니다. 갚아주시는 하나님! 신원-한을 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를 의미합니다. 인간은 감히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젠가는 들어가게 됩니다. 때가 문제일 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감히 그 보좌에 나아갈 자격을 이미 얻었으니까요! 
    [히10:20]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언젠가는 주님 앞에 나아갈 것입니다!
    그때 세상 고생을 모두 잊게 하시는 주님을 바로 곁에 서서 뵙게 될 것입니다!
    오! 나의 주님,
    혹여 나를 괴롭히는 모든 절망과 고통에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내 믿음을 지켜 당당히 영원한 소망을 붙들게 하소서! 아멘! 아멘!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4.   영화로운 시온 성에 들어가서 다닐 때 흰 옷입고 황금 길을 다니며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후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2.   하늘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드리리   
     3.   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4.   영화로운 시온 성에 들어가서 다닐 때 흰 옷입고 황금 길을 다니며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후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 이준원2019.11.26 17:20


      사탄의 이름의 수는 666인데 그것을 헬라어 알파벳으로 풀어 사람이름을 맞추려는 노력도합니다만
      666은 완전수인 7, 777과는 딱 하나가 모자라는 숫자입니다.
      딱 숫자 하나가 모자라니까 눈치채기가 어렵습니다. 아주 비슷해보입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그 하나가 부족하여 사탄의 수가 됩니다.
      그래서 666은 아주 777과 비슷하지만 결정적인 것이 부족한 사탄의 세력을 뜻합니다.
      그 하나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영적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우리도 완전수 777로 생각하고 있다가 의외로 내 속에 부족한 그 때문에 666으로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벗어나고 이겨야합니다.
      부족한 것은 채워야합니다!

      오 주님!
      우리로 깨닫게 하시고 우리를 도우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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