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 지키는 것의 힘!
    첨부파일 2개
    2019년 11월 07일(목) 요한계시록의 7교회 (6) 빌라델비아 교회

     

    [계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천사)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빌라델비아라는 말의 의미는 '형제 사랑'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서머나 교회와 함께 칭찬만 받은 교회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칭찬만 받았기에 미국에도 그 이름을 딴 필라델피아 주가 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에서의 주님은 거룩하고 진실한 분으로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주님은 거룩하시고 주님은 또한 진실하십니다.  주님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계시는데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천국의 열쇠는 주님만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 누구도 함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들어올 수 있는 자와 없는 자를 결정하십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 사랑받은 사람들에게만 열어주시는 문입니다! 

    [계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주님께서 우리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찬송가 492장 가사가 생각납니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혹여 작은 봉사가 있다면 그것을 알아주시는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라고 축복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의 능력이 아니라 믿음의 능력입니다! 주님을 위해 우리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며 최선을 다할 때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주님을 위한 일에 더욱 발전되어가고 있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7교회에 대한 가장 많은 꾸짖음이 바로 변질입니다. 나쁜 방향으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사실 빌라델비아 교회가 칭찬받은 것은 단 한가지 뿐입니다. 변질되지 않고 자기를 지켜간 것 뿐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것이 정말 대단한 영적 힘이었습니다. 지금도 정서적, 인격적으로 늘 불안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빌라델비아 교인들은 변질되지 않았습니다! 변함없는 그것이 가장 귀한 신앙의 저력입니다. 
    [계3: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모세의 율법을 홀로 지키는 것처럼 자기를 과시하고 가문을 과시하고 족보를 과시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기를 속이는 거짓말장이들이었습니다. 그들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데 어느날 마음의 감동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스스로 찾아와 빌라델비아 교인들에게 절하는 일이 생길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살아계신 주님의 능력을 알게된 것입니다. 나아가 빌라델비아 교인들에게 감동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려면 그렇게 믿어야한다고 인정하게 된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증거를 보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를 보여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계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계3: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사실은 기독교인들도 환란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면하게 해주시는 은혜, 피하게 해주시는 은혜, 이기고 극복하게 해주시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영혼을 지켜주시는 은혜가 있기에 우리는 두렵지 않습니다.

    [계3: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주님께서 속히 오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성전의 기둥으로 삼아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세상의 기둥은 지진으로 파괴되지만 하나님의 기둥은 결코 흔들 자가 없습니다. 세상의 문은 다시 쫒겨나는 문이 되기도 하지만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그 문으로 쫒겨나가지 않습니다. 
    그 기둥은 우리의 상징입니다. 그 기둥- 우리- 그 이 위에! 이름들을 기록해주십니다. 영혼의 DNA에 기록하십니다. 그것은 곧 자동감지되는 천국 출입증이 될 것입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를 손바닥에 새기신 사랑과 같습니다. [사49:16]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그 이 위에, 그 기둥에 하나님의 이름을 기록하시고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기록하시고 그리고 예수님의 새 이름을 기록해주십니다! 예루살렘은 한때 무서운 파괴를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께서 재건하신 예루살렘은 무너져 폐허만 있는 예루살렘이 아니라 완전하게 재건되고 또 결코 무너질 수 없는 하나님의 도성을 뜻합니다. 새로운 이름이란 과거의 무너짐을 모두 극복한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이름은 세상에서 핍박을 당하지만 이겨내고 있는 우리가 섬기는 모든 주님의 교회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도 역시 세상의 핍박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모든 죄사함의 은혜를 완성하신 후 이제 왕권을 소유하신 새로운 이름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그 의미가 이제는 완전히 달라진 것입니다.
    흔히 이 구절을 이단에서 자기 이름을 거기에 넣어서 재림 예수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좀 부족한 사람들이라고 하겠습니다.
    나아가 예수님의 새 이름은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애칭을 뜻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종종 여수룬이라고 부르기도 하셨는데 그것은 애칭이었습니다. 사랑으로 새롭게 붙여주신 이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와의 새로운 관계형성을 위해 새로운 이름을 드러내시기도 하셨습니다. 즉 새로운 고백 관계형성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친구라고 말씀하시고 포도나무라고 말씀하시고 목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새 이름은 우리와의 관계 형성을위한 친밀한 이름이라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 예수님은 나의 친구, 첫사랑, 주인, 목자라는 새 이름으로 다가오십니다. 

    [계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라는 표현이 7교회 모두 나타납니다. 반복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들어도 순종하지 않는 불순종 때문입니다. 들어서 변합니까? 변할 수 있는 이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말씀을 듣고 알면서도 변화하지 않는 것은 자존심, 고집, 욕심 때문일 것입니다. 그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신앙적 영적 성숙이란 무엇입니까? 깊은 신앙이란 무엇입니까? 듣는 것과 그대로 사는 것이 일치되는 정직성일 것입니다. 들을 귀가 있고 실천할 수 있는 결단이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이준원2019.11.07 19:25


      빌라델비아 교회는 지키는 것!
      그 하나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믿음을 지키고 사랑을 지키고 내 인격을 지키고
      원칙을 지켜내는 것의 위대함을 생각합니다.

      잘 지킬 수 있기를!
      다시 다시 일어나 지키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새글 0 / 823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23 추수감사절! 은혜로 살고 감사로 살았다! [1
    2019.11.17
    822 엘벧엘의 하나님! [1
    2019.11.17
    821 엘엘로헤이스라엘! 하나님! 나의 하나님! [1
    2019.11.15
    820 이스라엘 יִשְׂרָאֵ֑ל - 하나님께서 이기.. [1
    2019.11.14
    819 밥 피어스 목사님- 한국 고아의 아버지 [1
    2019.11.13
    818 마하나임- 야곱의 기도! [1
    2019.11.13
    817 여갈사하두다 -갈르엣- 미스바 [1
    2019.11.12
    816 벧엘-야곱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1
    2019.11.11
    815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1
    2019.11.11
    814 라오디게아 교회 [1
    2019.11.08
    813 빌라델비아 교회! 지키는 것의 힘! [1
    2019.11.07
    812 키에르케고르; 하나님 앞에서의 단독자! [1
    2019.11.06
    811 사데교회- 살았다 하나 죽은! [1
    2019.11.06
    810 두아디라- 용납의 책임! [1
    2019.11.05
    809 감사, 영적 정화의 그 크신 축복! [1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