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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영혼의 어두움에 빛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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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1일(화) 예레미야 13:15-27 들을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렘13:15]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듣는 것이 신앙의 시작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스승되시는 성령님이 말씀하실 때 듣는 것입니다. 인생이 어수선할 때도, 힘들 때도, 무거울 때도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듣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문제는 교만과 욕심이 우리의 귀를 막는 것이며 생각을 지배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실 때, 말씀을 묵상하실 때 삶에 적용해야할 거룩한 생각이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나의 생각이 나라는 사람의 본질입니다.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생각이 떠오르기 바랍니다. 평강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렘13:16] 그가 어둠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어두운 산에 거치기 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어둠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어두움이 무섭습니다. 어두운 산을 왜 헤매고 있는 것일까요? 빛을 바라는데 내면의 빛은 어두워지고 사망의 그늘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침침한 어두움, 영혼의 우울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웃음을 잃고 기쁨을 잃고 의욕을 잃고 감사를 잃게 하는 내면의 어두움이 생기면 오직 나를 지금까지 이끌어 오신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확인하기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합니다. 비오는 어두운 산에서 길잃고 넘어지지 말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예레미야의 눈물- 그러나 하나님의 눈물! 
    예레미야는 웁니다. 통곡합니다.
    [렘13:17]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으로 말미암아 은밀한 곳에서 울 것이며 여호와의 양 떼가 사로잡힘으로 말미암아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백성을 생각하는 예레미야의 눈물입니다만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의 눈물이었습니다. 너무도 사랑하기에 눈물을 흘리는 예레미야의 마음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우리도 사실 늘 웁니다. 어제 저에게 임종기도 부탁하시는 분이 있어 가뵈었는데 인생이 허무하다고 늘 운다고 하십니다. 울지 마시라고 하나님 믿고 여기까지 오신 세월을 기억하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위로해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짜 눈물은 내 개인감정의 눈물이 아니라 회개의 눈물이요, 또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거룩한 눈물일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죄를 많이 지었다할지라도 그 거룩한 눈물은 결국 우리를 구원하는 첫 걸음이 될 줄로 믿습니다. 

    실제 역사! 무너지는 예루살렘- 자초한 것이었다.

    역사적 심판의 기록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더니 결국은 그 우상이 예루살렘을 무너뜨렸습니다!
    [렘13:18] 너는 왕과 왕후에게 전하기를 스스로 낮추어 앉으라 관 곧 영광의 면류관이 내려졌다 하라 [렘13:19] 네겝의 성읍들이 봉쇄되어 열 자가 없고 유다가 다 잡혀가되 온전히 잡혀가도다
    실제로 남유다 18대 왕 여호야긴은 겨우 3개월을 통치하고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37년 동안 포로로 있었습니다. 여호야긴왕과 그의 어머니 느후스다- (왕하24:8)는 함께 멸망했습니다.
    남쪽-네겝 성읍은 빼앗겨 들어갈 수도 없었고 바벨론 느부갓네살은 다시 북쪽에서 공격을 해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렘13:20] 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네게 맡겼던 양 떼, 네 아름다운 양 떼는 어디 있느냐  [렘13:2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우두머리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네가 고통에 사로잡힘이 산고를 겪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유다가 그토록 바벨론의 우상에 집착한 이유는 바벨론이 강대국이라고 믿었고 그들이 섬기는 우상을 섬기면 유다도 그렇게 부강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부귀와 권력이 그들의 신앙이었고 하나님이었습니다. 유다백성들은 바벨론이 섬기는 우상을 함께 섬겼기에 바벨론이 친구라고 혼자 착각했으나 그 바벨론은 결국 예루살렘을 짓밟습니다!
    세상의 부귀 영화 명예 권세를 친구로 생각하십니까? 하나님 없는 모든 것은 결국 나를 짓밟는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돈에 대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돈으로 무엇을 해보려던 사람이 이제는 돈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하는 사람이 되었다!
    돈으로 무엇인가 뜻깊은 일을 해보고 싶었던 사람이 이제는 돈을 위해 무엇이든지 하는 사람이 되었거나 돈에 마음이 끌려다니는 사람이 되었다면 이제 돈이 우상이 된 것입니다. 직분을 맡어 섬기며 일하겠다고 결심하던 자가 갑질하기 시작하면 그 자리는 이미 우상이 되며 자기 파멸의 원인이 된 것입니다!   

    [렘13:22] 네가 마음으로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닥쳤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렘13:23]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너무도 오랜 세월 악에 젖어 살아왔습니다. 악에 익숙해졌습니다. 늘 남을 미워하고 욕심을 따라 살고 흠을 들추어내고 파벌을 만들고 남을 비방하는 것이 악인 줄도 모르고 너도 나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구스인- 에디오피아 흑인들이 피부를 하얗게 할 수 없듯이 표범이 반점을 변화시킬 수 없듯이 인간이란 결국 변화되지 않는다는 탄식입니다.
    그러나!
    변화될 수 있습니다. 유전자가 바뀔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뜨거운! 식지 않은 피가 내 마음을 적시고 내 영혼의 유전자를 적셔 원죄를 사하시고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실 때 구스인의 피부같고 표범의 반점같은 내 모든 죄의 유전자는 변화될 수 있습니다. 언어도 바뀌고 눈빛도 표정도 무엇보다 생각도 바뀔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 피부를 내 반점을 치유해주실 수 있습니다. 내 교만의 기질과 성격과 근성과 유전자를 고쳐주실 수 있습니다! 그 은혜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렘13:24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검불 같이 흩으리로다 
    내 인생이 겨우 사막바람에 불려가는 검불같이 무가치해서는 안됩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내 인생이 가치있고 거룩하기 원합니다. 누구에겐가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새벽에 기도합니다!

    [렘13:2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네 몫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까닭이라 [렘13:26]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렘13:27] 내가 너의 간음과 사악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네가 행한 음란과 음행과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냐 하시니라 

    심판의 말씀 앞에서 다시 겸허히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 내 마음을 받아주시고 치유하시고 교정하시고 위로하시고 웃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며 변함없이 충성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19.06.11 06:33

      [렘13:23]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너무도 오랜 세월 악에 젖어 살아왔습니다. 악에 익숙해졌습니다.
      늘 남을 미워하고 욕심을 따라 살고 흠을 들추어내고 파벌을 만들고 남을 비방하는 것이 악인 줄도 모르고
      너도 나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구스인- 에디오피아 흑인들이 피부를 하얗게 할 수 없듯이 표범이 반점을 변화시킬 수 없듯이
      인간이란 결국 변화되지 않는다는 탄식입니다.

      그러나!
      변화될 수 있습니다. 유전자가 바뀔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뜨거운! 식지 않은 피가 내 마음을 적시고
      내 영혼의 유전자를 적셔 원죄를 사하시고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실 때
      구스인의 피부같고 표범의 반점같은 내 모든 죄의 유전자는 변화될 수 있습니다.
      언어도 바뀌고 눈빛도 표정도 무엇보다 생각도 바뀔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 피부를 내 반점을 치유해주실 수 있습니다.
      내 교만의 기질과 성격과 근성과 유전자를 고쳐주실 수 있습니다!
      그 은혜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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