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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내 생각을 어떻게 훈련하고 관리하고 있나?
    첨부파일 3개

    6월 7일(금)  예레미야 11:9-17 부르짖어도 듣지 아니하리라! 


    심판의 말씀은 늘 아프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원합니다.
    심판의 말씀도 영혼의 내시경으로 생각하고 좌우의 날 선 검으로 내 속 마음을 진단하고 수술하고 치료하고 종양은 제거하고 막힌 것은 열어내는 은혜의 시간으로 받아들이면 유익이 될 줄로 믿습니다.


    [렘11:9]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 중에 반역이 있도다 
    반역은 히브리어로 케쉐르, 영어로 conspiracy 음모로 번역되었습니다. 속에 숨겨진 딴 생각을 말합니다. 숨겨지고 위장된 적대감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적대감이 있습니까? 누구나의 마음  속에 숨겨진 2%의 의심과 불신과 반역의 기질이 있는데 그것이 다스려지지 못하면 결국 튀어나와 나를 무너뜨리고 관계를 무너뜨립니다. 결국은 내 속 사람의 문제요 내가 생각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의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렘11:10] 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 자기들의 선조의 죄악으로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따라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도다
    그들은 선조의 죄악으로 돌아갔습니다. 선조가 누구입니까? 아담과 하와~ 그 인류 조상 때부터 내려온 죄입니다. 아담의 죄로부터 시작한 거절과 불순종의 기질을 결국 후손들도 미워하면서 닮아갔습니다. 또 다시 묻습니다. 지금 과연 어떤 생각이 나를 이끌고 가는지!

    [렘11:11]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인즉  [렘11:12]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지라도 그 신들이 그 고난 가운데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리라
    기도를 해도 듣지 않으시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구절은 다시 14절에도 되풀이됩니다. 기도해도 소용없다! 듣지 않겠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분노하심이 있습니다.
    그 이유? 수많은 우상을 도처에 만들어 놓았던 그들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렘11:13]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대로 그 수치스러운 물건의 제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제단을 쌓았도다 
    많기도 하구나~! 하나님의 탄식이십니다. 곳곳마다 그들 나름의 생각대로 우상을 세워 놓았습니다. 오만가지 생각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 오만가지 생각으로 그들은 그렇게 많은 우상들을 만들어 세웠습니다! 그것이 내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렘11:14] 그러므로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구하지 말라 그들이 그 고난으로 말미암아 내게 부르짖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서 듣지 아니하리라
    기도해도 듣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여기에 깊은 생각이 필요합니다. 죄 많은 내 인생,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신다고 하면 나는 이제 성경 책을 덮고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까?
    여기 고민이 있습니다. 지금 예레미야의 여러 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분노를 표출하고 계십니다.(=7:16; 14:11) 안들으신다고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래도 기도하고, 그러기 때문에 더욱 기도해야합니다!
    다윗을 생각합니다. 그가 죄를 지었을 때 그는 듣지 않으실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그 앞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끝까지 앉아 징계를 다 받았습니다. 떠날 곳도 없었고 떠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그 징계를 받으며 엎드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정리하고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삼하12:16-20] 
    그래도 하나님의 긍휼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을 믿음이 내 자신의 마지막 희망의 끈입니다. 다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도 다시 기도해야 합니다. 끝까지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영적 원리입니다! 이 중요한 영적 원리를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렘11:15] 나의 사랑하는 자 가 많은 악한 음모를 꾸미더니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려느냐 거룩한 제물 고기로 네 재난을 피할 수 있겠느냐 그 때에 네가 기뻐하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 히브리어 예디드 my beloved!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나의 사랑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현재형입니다. 과거형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 긴장 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악한 음모를 꾸밉니다. 
    뭐가 그렇게 생각이 많을까요? 그렇게 하나님을 떠나는 내 마음에는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일까요? 차라리 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내 자존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지금이라도 자복하고 고백하고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이제야 슬그머니 다시 와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제물의 고기를 드리지만 거기에는 진실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으십니다. 그렇게 하니 기쁘냐? 정말 마음이 기쁘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지 않는 희생 제물은 짐승의 더러운 시체 이상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호와께 대한 순종과 충성이 결여된 그런 제사는 아무리 풍성하고 다양하다 하더라도 속 빈 것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하나님 앞에 뭘 그렇게 숨기고 꾸밀 것이 많았을까요? 왜 이스라엘의 생각은 늘 그렇게 부정적이었을까요? 그 욕심과 세상을 향한 갈망이 그토록 무서웠던 것일까요? 숨겨진 내 마음을 어떻게 지켜야 하나요? 믿음을 어떻게 지켜냐하나요? 
    의심? 불신? 욕망? 호기심? 그들은 생각 관리에 실패했습니다!
    마음의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내 인생을 끌고 가는 생각을 훈련해야 합니다!
    마음의 훈련, 생각의 훈련, 감정의 훈련!
    감사하고 사랑하고 기뻐하고! 
    진정한 기쁨을 찾아서 살기 원합니다! 진정한 기쁨을 지켜나가기 원합니다!

    좋은 열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 되게 하소서!
    [렘11:16] 여호와께서는 그의 이름을 일컬어 좋은 열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라 하였었으나 큰 소동 중에 그 위에 불을 피웠고 그 가지는 꺾였도다  [렘11:17] 바알에게 분향함으로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를 심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재앙을 선언하셨느니라 

    한때 이스라엘은, 그리고 우리도 좋은 열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였습니다.
    회복되기 원합니다. 그 아름다움을!
    그리고 좋은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무슨 소동이 있고 충격이 있어서 그 아름다움을 잃었는지, 그 푸르름을 잃었는지, 열매를 더 이상 맺지 못하게 되었는지 내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아직 나에게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 원 모습을 되찾으면 됩니다! 기도는 내 원 모습을 되찾는 열매맺는 과정입니다. 주님께 나아옴은 그런 기도를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나의 사랑하는 자', '좋은 열매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가 내 원 모습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다시 회복되어 사랑 받는 자, 푸른 감람나무가 될 수 있을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기도하고 또 나를 훈련합니다! 

    오늘의 내 감정과 생각도 내게 달려있습니다!
    오늘의 내 기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맨날 찌푸리고 다니는가요?
    왜 날마다 나는 기분이 나쁜가요?
    왜 나는 매일 누구를 원망하는가요?
    정서 불안증처럼 왜 이렇게 늘 말이 많을까요?
    누구나 하루 살아가는 동안 부딪히는 사람이 생기고 시비 거는 사람도 있고 이런 저런 일로 기분 나쁜 일이 생기는 것이 날마다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뭐 크게 문제될 일이 없습니다. 
    날마다 즐거운 날 내가 만들어 나가기 원합니다!
    날마다 즐거운 날, 즐거운 기분은 다른 사람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내 기분을 즐겁게 지켜가야 합니다. 
    그것이 은혜받은 사람의 자세요 태도요 품격입니다!

    그것을 위해 다시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내 생각을 이끄시고 내 마음을 이끄시고 내 믿음을 지키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19.06.07 11:0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나의 사랑하는 자', '좋은 열매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가 내 원 모습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다시 회복되어 사랑 받는 자, 푸른 감람나무가 될 수 있을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기도하고 또 나를 훈련합니다!

      오늘의 내 감정과 생각도 내게 달려있습니다!
      오늘의 내 기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맨날 찌푸리고 다니는가요?
      왜 날마다 나는 기분이 나쁜가요?
      왜 나는 매일 누구를 원망하는가요?
      정서 불안증처럼 왜 이렇게 늘 말이 많을까요?

      누구나 하루 살아가는 동안 부딪히는 사람이 생기고 시비 거는 사람도 있고
      이런 저런 일로 기분 나쁜 일이 생기는 것이 날마다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뭐 크게 문제될 일이 없습니다.
      날마다 즐거운 날 내가 만들어 나가기 원합니다!


      성령강림절, 내 마음에 이런 성령의 충만함이 늘, 더욱!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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