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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일어나 함께 가자! 다시 사랑으로!"
    "일어나 함께 가자! 다시 사랑으로!" 
    아가 2:10~13, 마태복음 26:46 (구약 p.962, 신약 p 47) 

    이 봄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영화의 유명한 대사였죠?  I see you! 당신을 봅니다! 당신이 나의 봄입니다!
    봄은 사랑이 싹트는 계절! 아가서는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봄맞이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사랑의 초청! 사랑의 고백! 설렘으로 서로를 바라봅니다. 아름다움이 보이고 사랑이 보이니까 봄입니다! 언제 읽어도 한편의 시같은 사랑 고백을 다시 읽습니다. 

    [아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2: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아2: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 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아2: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꿈같은 사랑! 사랑할 때, 사랑에 빠질 때가 가장 행복한데 이런 사랑, 설레는 사랑이 우리 생애에 늘 식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왕이었던 솔로몬과 새까만 탄 피부의 촌 아가씨 술람미 여인과의 사랑은 참 극적인 사랑이었습니다. 영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와의 사랑을 상징하는데 나름 드라마가 있습니다. 철없는 사랑, 쉬운 사랑은 아니었습니다. 하긴, 쉬운 사랑이 어디 있을까요? 모든 사랑에는 늘 갈등이 있습니다. 이들도 중간에 마음이 식기도하고 상하기도하고 외면하기도하고 그러다가 보고 싶은 마음이 불붙어 밤중에 다시 찾아나가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말로 인해 갈등도 생겼고 의심도 생기고...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가 마음을 흔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리 쉬운 사랑은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사람,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실망할때 마음이 외로워집니다. 
    요즘 널리 알려진 인형 깡여사가 말합니다. 
    "내 남편이 인생의 로또야!" 와우? 대박?  "하나도 안맞아! 살아갈수록 점점 더 안맞아!" ^^
    사랑이 늘 변합니다. 살면서 점점 실망하기도 하고 그 성격에 질리고 피곤해져서 마음이 닫혀버립니다. 그러다보면 어디엔가 나를 더 이해하고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방황합니다. 
    아가서 4장 8절을 보면 갈등을 암시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술람미가 뭔가 마음의 문제가 있어 보따리 싸고 먼 곳 레바논으로 가버렸던 것 같습니다. 
    [아4:8] 내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오너라
    왜 그 먼 곳까지 갔을까요? 사자굴과 표범산? 상징입니다. 마음이 표독해졌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다시 고백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왜 레바논에서 방황하고 사자굴과 표범산에서 사나워졌나! 다시 내려오라! 다시 함께 가자! 다시 사랑으로 함께 가자고 부릅니다. 
    사실, 이때가 위기였을 것입니다! 포기할까? 그런데, 솔로몬은 다시! 다시! 술람미를 부릅니다. 
    내려 오라! 우리 다시 사랑해보자! 나와 함께 가자! 그 둘의 사랑은 우리 생각처럼 철없는 사랑이 아니라 힘든 사랑, 숨겨진 덫이 많았던 그런 사랑이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고백합니다 당신이 필요해! 당신의 사랑과 위로와 격려가 필요해! 당신이 좋아! 당신이 나에게 용기를 주면 좋겠어! 도와줘!
    우리가 어디까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성격은 달라지지 않을텐데 얼마나 사랑하고 이해할수 있을까요? 여기에 사랑을 위한 진지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에로스(Eros) 사랑에서 아가페(Agape) 사랑으로 나아가는 거룩한 진통! 
    아가페 사랑은 보상이 없어 외롭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예수님께서 최종 격려해주시는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수고했다! 다 알고있다!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해 인내하고 참아주고 품어주어 고맙다! 수고했다! 아가페 사랑은 거룩한 평안을 주는 사랑입니다. 다시 힘내어 고백하기 원합니다!  오늘 설교제목입니다! "일어나 함께 가요! 다시 사랑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내 마음은 기적같은 환한 불이 켜집니다. 그말만 할 수 있어도 내 인생은 행복합니다.


    어디로 가자는 것입니까?

    그런데!

    사랑하면 함께 있으면 되지 어디를 가자고 하는 것일까요? 가야할 곳, 해야할 일이 있나요?
    사랑을 완성시키는 것은 바로 이 사랑의 열매를 맺기 위한 목표의식입니다. 
    목표가 없고 발전하지 못하는 사랑은 곧 식고 권태가 됩니다.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랑은 곧 식어갑니다. 
    당신을 사랑하면서 내 인생이 발전했다고 말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숨겨놓았던 나도 모르는 내 금광을 서로 사랑으로 발견하고 캐내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에게 숨겨 놓았던 금광을 서로를 위한 눈물의 기도로 캐내주기 바랍니다! 
    고난의 길도 사랑하며 가면 기쁩니다! 함께 가면 힘이 됩니다. 우리 속에 숨겨진 빛나는 달란트를 서로 캐내어주고 격려하며 목표를 이루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봄꽃이 아름다우나 그 꽃은 져도 열매를 맺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창조적 생산적 사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길이 외롭지 않도록 더욱 서로 격려하기 바랍니다. 목표가 관계를 치유하기도 하고 사랑을 건강하게하기도 합니다. 사랑이 힘들때 목표를 위한 인생의 깊은 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 격려합시다!
    일어나요! 함께 가요! 할 수 있어요!

    똑같은 말씀이 신약성경에도 나와있습니다! 
    지금 은 사순절! 겟세마네의 마지막 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마26: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Rise, let us go!

    예수님께서 도움을 필요로 하십니다. 겟세마네의 절대 절명의 상황 속에서 예수님께서 그 배신자들이 가까이오는 외로운 순간에 우리들을 믿고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함께 가줄 수 있겠니? 그들은 배신해도 너희들은 나와 함께 있을 거지? 물으십니다! 그 목소리가 외롭고 떨리셨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성회수요일이 시작된 사순절 첫번째 주일, 우리에게 함께 가줄수 있으냐고 물으시는 주님의 음성이 가슴 뭉클합니다! 배신자들 앞에서 그래도! 너는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거지?라고 물으십니다! 우리와 예수님과의 사랑도 세월이 갈수록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사순절 첫주일, 일어나라 함께 가자!고 떨리는 음성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께 내 영혼의 고백을 드리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끝까지 같이 가겠습니다!”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1.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후렴]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4. 주가 크신 은혜 내려 나를 항상 돌보시고 크신 영광 보여 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함께 가자! 사랑하시기에 기대하시기에 함께 가자하십니다!
    내 인생 무엇을 사랑했던가를 생각합니다. 사랑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사랑한다고 고백한 그 사랑이 여기까지 우리를 이끌고 왔습니다! 내 인생, 이 고백으로 무작정 길을 나서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님을 향한 끝없는 그리움이 힘이 되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삶의 이 순간까지 이르렀습니다. 내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한번 쑥스러워도 고백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이 봄날 우리를 다시  부르십니다! 일어나 함께 가자! 사랑하기에 함께 가고 싶다! 
    그 고난을 당하심은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복음으로 사랑으로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목표를 위해 사랑으로 손잡고 같이 한번 가보자고 말씀하십니다! 
    목표가 있을 때 사랑은 아름다워지고 생산적이 되고 창조적이 되고 설렘이 됩니다. 
    목표를 함께 이루는 그 사랑! 선교,구제, 전도, 복음화, 그 열정으로 이 봄날을 나아가기 원합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빚진 자들, 그 사랑에 빚진 자들입니다. 
    이 시대 청주복음화, 우암교회의 영적부흥과 양적부흥! 우리의 간절한 기도! 사랑하면서! 사랑하면서! 더욱 힘차게 전진하기 원합니다!

    사순절(四旬節) 영어 Lent (Lencten-) 엄숙하지만 은혜로 봄의 소망을 꿈꾸는 시절


    사순절 500원 동전 헌금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3-40대 축제가 있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젊은 우암의 미래를 꿈꾸는 시간입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백년을 향한 미래 설계에 동참해주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함이 중요합니다!
    오늘 오실 조수아 CCM 가수의 노래 중에 유명한 노래가 있는데 잠시 착각했던 노래였습니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주님을 향한 감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 그런데 나중 부르면서 느끼게 된 것은 그 가사는 그 주님의 사랑을 알게한 바로 당신! 바로 그 사랑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나의 가치를 알게 하고 주님을 만나게 한 그 어떤 사람- 바로 당신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이었고 축복이었고 감사였습니다! 
    당신을 통해 허무를 극복했고 당신을 통해 병든 성격이 고쳐졌고 당신을 통해 평화를 얻었습니다. 당신의 사랑 때문에!
    나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그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살겠습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 
    아가서의 말씀과 마태복음의 말씀을 결합시켜 기도하고 싶습니다. 
    먼저 주님과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 원합니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그 길을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그 일! 영혼을 사랑하고 영혼을 부둥켜 안는 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더욱 사랑하며 가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소망이 되고 위로가 되는 생을 살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영혼들을 저도 더욱 깊이 사랑하겠습니다!

    [복음 성가 찬양 후 기도]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이준원2019.03.10 17:00


      주님과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 원합니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그 길을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그 일!
      영혼을 사랑하고 영혼을 부둥켜 안는 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더욱 사랑하며 가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소망이 되고 위로가 되는 생을 살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영혼들을 저도 더욱 깊이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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