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비전 100! 귀한 사명 열정으로 완성하는 우암교회!
    첨부파일 5개


    비전 100! 귀한 사명 열정으로 완성하는 우암교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누리시고 나누시고 베푸시기를 축복합니다!
    신년이 되면 영성의 재정립을 위해 읽곤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어거스틴의 고백록입니다.

    어거스틴 (Augustinus AD. 354-430)의 고백록 Confessiones AD 397년-400년)

    물론 그 전반부의 간절한 주님 사랑의 고백도 참으로 가슴이 떨립니다.

    "진실로 내 영혼이 하나님의 품 안에 안기기 전까지는 참 평안이 없었나이다"라는 고백 등..

    그런데 늘 감탄하는 것은 그 고백록 후반에 기록된 천재적 영성, 지성의 기록-오늘 우리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서술해준 것 때문입니다.

    특히 10권의 기억이란 무엇인가? 11권의 시간이란 무엇인가? 는 지금의 어떤 철학자가 그 사유의 깊이를 따라 올 수 있을까 싶습니다.
    시간에 대하여 어거스틴은 말합니다. 시간은 원래 따로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먼저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들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 말은 시간 속에서 태어나 시간을 절대적인 것으로 알고 살아가는 우리가 참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어거스틴은 말합니다. 창조 전까지는 시간이 없었다! 그런데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 시간 창조 이후 보이지 않는 시간이 우리 인간을 이끌고 갑니다.

    인간은 시간의 여행자! 인간은 시간으로 존재합니다! 지금도 시간은 앞으로 쉼이 없이 전진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뒤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내가 사라지면 시간도 멈추고 사라질 것입니다. 내가 사라지면 세상 모든 것도 사라질 것입니다.



    어거스틴- “시간은 영혼의 떨림이다.”

    어거스틴이 말한 11권 26장의 시간에 대한 서술을 요약해서 학자들이 말하는 용어가 바로 Distentio Animi 디스텐티오 아니미입니다! 이것을 흔히 시간은 영혼의 팽창, 또는 확장 이라고 번역합니다. distentio animi (라틴어) = time is a distention of man's soul

    '시간이 영혼의 확장'이라는 말을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 속에서 영혼이 더욱 확장되고 풍성해여야한다는 의미로 이해해봅니다. 내 영혼은 시간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 distentio를 떨림 spasm 진동으로 이해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은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영혼의 떨림이다.” “시간은 영혼의 확장이다” “시간은 영원의 파동이다”

    사실 시간 속에서 영혼은 늘 떨립니다.

    두려움으로 먼저 떨립니다. 내가 사라지면 시간도 사라집니다. 시간의 마지막이 무엇인지 알기에 떨립니다.

    "삶은 죽음이 끌고 간 흔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죽기 싫어서 버둥거리는 인간을 죽음이 억지로 끌고간 흔적이라는 것입니다. 실감나는 이야기이지만 그러나 신앙인은 그렇게 살수 없습니다. 신앙인의 삶은 죽음이 이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열망과 사랑과 소망과 은혜가 이끌어갑니다!

    어떤 분이 또 냉소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날마다 남들과 죽을 둥 살 둥 싸우는 이유는 나를 팔짱 끼고 비웃음을 띤 채로 지켜보는 죽음의 눈과 마주치지 않으려고 싸운다는 것입니다. 싸우는 동안에는 두려움을 잊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시간은 영혼의 떨림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려워서 떠는 것 만은 아닙니다. 설레어서 떨리기도 합니다. 새로운 꿈과 사랑에 대한 소망 때문에 떨리기도 합니다. 내 영혼은 시간 속에서 사랑을 만나 마음이 설레어 떨리기도합니다. 소망과 꿈 때문에 떨리기도합니다. 그렇게 떨렸으면 좋겠습니다.

    나침반의 바늘도 떨립니다. 우리도 시간 속에서 충격을 받으면 감정의 바늘이 파동칩니다. 감정의 나침반이 심하게 떨리며 요동칩니다. 그러나! 잠시 후에는 다시 자리를 잡습니다. 시간 속에서 떨림을 경험하지만 곧 다시 자리를 잡는 것, 시간은 영혼의 떨림, 그러나 주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그 떨림은 소망이 될 수 있습니다.



    어거스틴은 말합니다.

    "이 시간의 모호성과 무한성과 무상함과 공포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 시간 속에서 나는 해체되고 소멸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시간을 정복할 수 있고 시간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과거나 미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요 영원한 지금( Eternal Now)만 있습니다! 은혜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시간의 허무를 극복하고 영원한 시간을 삽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품고 내가 달려가야할 길을 달려가는 것이요 남아있는 나의 시간을 위하여 해야할 일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내게 주신 시간의 선물을 생각합니다!
    1년 365일, 12개월, 52주, 하루 24시간, 1440분, 86400초! 시(時)테크에 성공하자!


    남아있는 나의 시간을 위하여! "달려갈 길"을 점검합니다! 그 중의 하나가 내게 주신 우암 공동체에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입니다.


    비전 100! 귀한 사명 열정으로 완성하는 우암교회!

    사도행전 20:22-24은 에베소교회의 신앙적 동지들인 장로들에게 고백한 사도바울의 인생간증입니다. 그는 성령에 사로잡혀, 성령에 매여 지금 시간을 사노라고 고백합니다!
    [행20: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20: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사도바울은 성령에 매여 움직인다고 말하고 성령이 지금 말씀하신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성령에 매여서 살았습니다. 인생은 무엇인가에 매여 살아갑니다. 사랑에 매이든지 추억에 매이든지 욕심에 매이든지 물질염려에 매이든지, 자기자랑에 매이든지, 분노나 원망에 매여 살아가기 쉽습니다.  시간, 시간, 시간! 올 한해는 이 귀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성령에 매여, 은혜에 매여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고백합니다! 사도행전 20:24절입니다.

    우리의 올해 표어가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달려갈 길, 살아야할 시간,세월을 말합니다.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귀한 사명이 나타나고 열정이 나타나고 완성-마치려함이 나타납니다.

    우리고 우리도 달려갈 길과 이루어야할 사명이 있습니다!
    달려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길을 잘못 들어 시간 많이 낭비한 세월도 있었습니다. 거기서 다친 인생 흔적도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달려야합니다. 바로 달려야합니다. 주 예수님께 받은 사명! 그는 찾아내었습니다! 찾고 발견하시고 또 확장하시는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곳에서! Here and Now!

    올해 우암창립 99주년, 내년 2020년이면 창립 100백주년! 새로운 꿈을 품고 웃으며 함께 뛰기 원합니다! 발전과 성장의 비전을 품고 함께 힘을 모아! 서로 사랑하며! 멋지고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기 원합니다.
    올해 해외선교 한 곳과 충북지역의 선교 지원교회를 더 추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또한 올해는 매월 연합 금요기도회에 외부의 좋은 간증 및 찬양 강사님들도 많이 모실 것이며 지역의 목사님들도 모셔 배우고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질 것입니다!
    또 올 한해는 구입한 교회지경을 잘 단장하여 우암산을 툭 트인 시야로 바라보는 가운데 넓어진 주차장과 쉼터로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지역이 놀랍게 발전하고 있고 국립 현대 미술관도 개관했는데 감사할 뿐입니다

    특히 우암 청년부는 올해, 단단한 각오로 부흥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청년부 예배에도 참석해주시고 청년들의 이름을 많이 많이 외어 격려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식당봉사이시든지 차량봉사이시든지 중국인 선교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진실한 헌신으로 최선을 다하시면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30대 우암 미래주역의 활성화도 여전한 비전과 꿈! 올해도 ‘빛나라 사랑아’ 프로그램등을 통해 우암 3-40대가 이렇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기쁨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2천명 출석을 바라는 기도가 있습니다. 함께 더많이 모여 꽉 찬 에너지가 충만하면 영혼이 더욱 행복해질 것입니다! 교구별로 매주 등록자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전도단 뿐 아니라 각 마을장, 리더, 신도회장님들도 전도에 앞장 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나의 태신자(胎信者 VIP Very Important Person 전도대상자) 명단을 꼭 기록하여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기록해야 기도도 구체적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성장의 보람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감동의 한해가 되기 원합니다!


    우리 우암교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이루어가시는 사랑하는 우암가족 여러분의 수고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간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께서 올해도 벅차고 설레고 행복한 한해로 만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오늘 새해 첫주일 성찬식을 통해서 주님의 결코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을 다시 느끼기 원합니다!

     

     


     

    • 이준원2019.01.06 21:24


      어거스틴은 말합니다.

      "이 시간의 모호성과 무한성과 무상함과 공포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
      시간 속에서 나는 해체되고 소멸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시간을 정복할 수 있고 시간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과거나 미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요 영원한 지금( Eternal Now)만 있습니다!
      은혜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시간의 허무를 극복하고 영원한 시간을 삽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품고 내가 달려가야할 길을 달려가는 것이요
      남아있는 나의 시간을 위하여 해야할 일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꼭!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샬롬입니다!

    새글 0 / 707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07 Touch! 주님! 나를 만져 주소서! [1
    2019.06.23
    706 나라는 인생그릇에 담겨있는 것들! [1
    2019.06.21
    705 안식일! 기본을 지키야 무너지지 않는다! [1
    2019.06.20
    704 마틴 루터(독일어: Martin Luther, [1
    2019.06.19
    703 사역에 지친 예레미야의 기도 [1
    2019.06.19
    702 지금 내 생각이 나의 미래이다! [1
    2019.06.18
    701 감찰하시고 능력을 베푸시는 하나님 [역대.. [1
    2019.06.16
    700 하나님의 마음을 얻기를 원합니다! [1
    2019.06.14
    699 약점 지적 당하기 전에 스스로 고치기 [1
    2019.06.13
    698 거룩한 인간 프란치스꼬 (Francesco d'Assi.. [3
    2019.06.12
    697 그래도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 [1
    2019.06.12
    696 영혼의 어두움에 빛을 주소서! [1
    • 31913863-성경과-푸른-하늘-위에-빛나는-십자가-벡터-일러스트-레이-션.jpg

      다운로드

    • 15548_1559513952_6.jpg

      다운로드

    2019.06.11
    695 성령이여! 내 평생 은혜로 동행하소서! [1
    2019.06.09
    694 내 생각을 어떻게 훈련하고 관리하고 있나? [1
    2019.06.07
    693 사랑의 언약은 누가 깨뜨렸나? [1
    201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