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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2019! “교회의 영원한 5대 사명!” (4) 교육 διδαχή 디다케
    첨부파일 4개

    2019 전교인 새벽기도회 1월 4일(금)

    교육 διδαχή 디다케


    “교회의 영원한 5대 사명”

    (1) 예배 λειτουργια 레이투르기아

    (2) 전도 κήρυγμα 케리그마
    (3) 봉사 διακονία 디아코니아

    (4) 교육 διδαχή 디다케

    (5) 친교 κοινωνία 코이노니아


    네 번째 사명 (4) 교육 διδαχή 디다케

    교육 διδαχή 디다케는 미래를 향한 가장 장기적인 섬김입니다!

    인생이라는 학교에서 평생 배우고 평생 가르칩니다. 신앙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자弟子는 부르심을 받은자, 배우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사도使徒는 보내심을 받은 자, 배운 것을 가르치기 위해 보냄을 받습니다.

    평생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인간의 미래를 위한 사명이요 책임입니다. 신앙인들도 평생 배우고 평생 가르침이 사명이요 책임입니다. 아니 신앙적 진리의 가르침은 생사를 가르는 가르침이기에 그 책임은 더욱 막중합니다.

    이스라엘 부모들은 쉐마라는 이름의 지식전승 교육, 신앙전승 교육을 가장 중요한 사명과 책임으로 여겼습니다.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가르칩니까?

    하나님은 누구시며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배우고 가르칩니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살아야하며 어떻게 살아야하나를 배우고 가르칩니다! 

    사도바울은 다시 선언합니다.
    [골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디다케)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사도바울의 생애를 보면 한가지 변화의 시점이 있었습니다.

    그전까지 사도바울은 남이 간 곳에 가지 않았고 남이 가지않고 힘들어하는 곳을 찾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전투적, 열정적, 개척적 사명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복음이 뿌리를 내렸다고 보면 또 다시 과감하게 그곳을 떠났습니다. 구차한 안일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는 당당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생각을 바꾸어 고린도에도 꽤 오래 있었고 또 에베소에도 꽤 오래 있어 두란노에서 몇년간 가르치는 일을 했습니다.
    사도바울의 전도전략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후 쓰인 성경들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사도바울도 고민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우리도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왜 저 사람은 교회를 다니고 분명히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데도 저 성격은 변하지 않는가? 왜 저 사람의 내면의 숨겨진 고집과 생각은 바뀌지 않고 평생에 인간관계 부딪힘과 관계불편을 못벗어나는가? 이런 질문과 고민으로부터사도바울의 에베소의 두란노 성경공부는 시작되었다고 생각해봅니다.

    어느 원로 목사님이 토로합니다.

    내가 평생 설교했지만 설교를 듣고 변하는 사람은 못봤어! 변화되긴 되었겠죠? 설마 아닐까요? 만일 설교로 변화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변화되는 것입니까? 아마도 목사님께서 누군가에게 실망하셔서 하신 말씀이겠지만 고민스러운 탄식이기도 합니다.

    사실 복음을 전하는 케리그마가 일회적 구원의 선포라면 디다케는 성품의 변화를 기대하는 장기적 성화훈련의 교육과정입니다. 

    심지어는 교역자와 중직자에게서도 느닷없는 돌출성격과 예측하지 못한 돌발성격이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고민합니다. 그

    저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부부관계, 고부관계, 인간관계 등을 치유하는 내적치유반, 대화훈련반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우리 한국에서 널리 유행하는 제자훈련도 문제들이 많이 노출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제자훈련도 수료를 위해 급히 문답식 성경지식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인격훈련, 성격 훈련, 언어훈련, 표정훈련의 디다케가 실시되어야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하심을 받고 구원을 받았지만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지, 신앙의 갈등과 시험을 어떻게 이겨내야하는지,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지 평생 배워야합니다. 나아가 그 성경지식과 받은 은혜를 어떻게 내 표정과 언어에 적용해야하는지 훈련해야합니다.

    영성개발, 인격개발, 기능개발, 언어개발, 표정개발, 관계개발에 마음을 쏟고 평생 배우고 훈련하고 변화되고 성숙해져야합니다. 요즘 가장 중요한 내적치유의 원칙, 기억의 치유와 분노의 치유가 이루어져야합니다.


    에수님께서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영혼 사랑은 차별이 없고 편견이 없으셨습니다. 누구나 다 품으셨습니다. 용서하셨다! 사랑하셨습니다!

    우리 정말 예수님께 제대로 배운 것입니까?

    사도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묻습니다! 예수님 제대로 배운 것 맞습니까?

    [엡4: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도대체 예수님을 어디서, 어떻게 배웠길래? 당신은 늘 그런 얼굴로 살아가고 말투가 그렇습니까? 누구에게서 예수님을 배웠습니까? 어느 교회에서 배웠습니까? ㅠ 내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그 교회 그 교인과 사귀면서 이렇게 되었다고 대답하시렵니까? 제대로 배워야합니다. 깊이 배워야합니다.




    그런가하면 정말 제대로 배우고 가르쳐준 사람이 있습니다. 에바브라입니다!
    [골1: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골1: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
    골로새 교인들은 평신도인 에바브라에게 배웠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아주 잘배워 그리스도인다운 인격도 품격도 배웠습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생각나는 그 사람, 참 많이 배운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스승의 말이 늘 내 가슴에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럴 때 우리 스승같으면 어떻게 했을까? 이럴 때 우리 스승같으면 어떻게 대응했을까? 물으며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제 스승이 되어야합니다. 에바브라처럼 누구에겐가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확실히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다닌 사람은 인격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자기를 과시하지 않고 겸손하고 온유하고 순종을 잘하고 금세 비울 줄 아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청소년 교육 등은 대단히 소중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무엇보다 지식교육이 아니라 인격교육이 되기를 원합니다. 서로의 인격에서 배우기 원합니다.
    아, 저분은 이런 상황에서도 참는구나, 아 저분은 저렇게 자기를 개발하는구나, 아, 저분은 저렇게 자기를 이겨내는구나, 배우고 싶습니다! 참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백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서 많이 배웠습니다! 당신의 진실함, 그의 온유함, 그의 정직함! 진심으로 당신에게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올 한해 우암교회의 교육부서가 더욱 발전되기 원합니다.

    소개할 때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개발원 담당/ 유경원목사님, 교육개발원장 – 이길준장로님 / 부원장 김흥근권사님
    영유아부 / 부장:조경순 선생님 총무:신혜란선생님
    유치부 / 부장:육정미선생님 총무:라유리선생님
    꿈꾸는 예수마을 / 부장:이양희선생님 총무:김연일선생님
    청소년부 / 부장:권태진선생님 총무:배영준선생님
    청년부 / 부장: 신학섭권사님, 손현주집사님 청년부 회장:김태진 청년부 총무:채윤경


    오늘 기도할 때 교육부서를 위한 기도와 함께 내가 정말 고치기 원하는 나의 약한 면을 붙잡고 기도하기 원합니다.

    주님, 나의 이런 점이 고쳐지기를 원합니다. 다시 주님께 배우기 원합니다. 새해에는 내 성격과 생각과 언어와 습관의 이런 것들이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참으로 인격으로 가르치는 자 되게 하소서! 제대로 배웠다고 말할 수 있는 디다케의 사명을 내 삶을 통하여 온전히 이루어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19.01.04 14:20


      오늘 기도할 때 우암교회 교육부서를 위한 기도와 함께
      내가 정말 고치기 원하는, 내가 예수님께 배우고 싶은 나의 약한 면을 붙잡고 기도하기 원합니다.

      주님, 나의 이런 점이 고쳐지기를 원합니다.
      다시 주님께 배우기 원합니다.
      새해에는 내 성격과 생각과 언어와 습관의 이런 것들이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참으로 인격으로 가르치는 자 되게 하소서!
      제대로 배웠다고 말할 수 있는 디다케의 사명을
      내 삶을 통하여 온전히 이루어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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