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우리의 사정을 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기본적인 진리마저도 흔들리게 되는 선교현장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놀라운 섭리를 발견하신 목사님의 선교사역을 축복합니다^^
이준원2017.07.17 14:01
우리 최철선교사님, 그리고 최영심 사모님,
사석에서 들으니 지금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두 따님이
정말 많이 힘든 과정을 거치고 회복되는 중이라고 하니
마음이 찡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북아프리카 튀니지에 바친 10몇년의 세월을
갚아주시고 축복하시고 은혜로 이끄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선교사역과 또 앞으로의 목회계획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늘 충만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