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을 섬기는 많은분들께
마을장님과 리더권사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일찍오셔서 안내로수고하시고
예배순서의 사회와 기도로 수고하시고
피아노반주로 수고하시는 권명자권사님 80세가 넘으셨다고해서
깜짝놀랬어요.
방송실에서 영상을 담당하시는 박경식권사님.
우암모든성도들에게 알라뷰 사랑을 전하시고 계시죠.
한달에 두번은 황정옥권사님 이수월권사님 김진자권사님의
솜씨로 맛난식사를 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육계장과 생선까스 짱이었습니다
먹보인 저는 신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일매일 늘푸른을위해 기도하시고 영의 양식을 먹이시는
이경민목사님.
모두모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2달간의 방학으로 재충전된 모습으로 뵙길..
부족하고 서투른 저를 예쁘다해주신 늘푸른 어르신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샬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