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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또꼬 피택권사님의 신앙이야기!!
    첨부파일 3개

     



    924목장의 리더 나라사또꼬 피택권사님의 신앙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들을 몇 가지 질문을 통해 들어보려 합니다!

    귀를 기울여주세요!^^

    (밑에 한국어 버전도 있습니다!)

    -일 본 어 - 

    *ご両親はクリスチャンですか? 家庭環境についてお話ししてください。

    私の両親は、特に宗教はありません。
    ただ、父は大学生の時、しばらく教会に通ったことがあるようです。
    実家の本棚に、父の聖書がありました。
    私の母方の祖父は僧侶で、母の実家はお寺でした。
    夏休みに母方の田舎に遊びに行くと、祖母の本を読んだりしましたが、
    今思うと仏教とはあまり関連のない、
    臨死体験や死後の世界に関する本をたくさん読んでいました。
    死に対する好奇心からでしょうか。

    高校は、第1志望の学校に落ち、第2志望の学校に進学しました。
    その学校は仏教系で、週に1時間ずつ仏教の授業がありました。
    年に何回か、仏教行事(釈迦誕生日など)もありました。
    修学旅行では、韓国に行きました!(だから今、私は韓国にいます。)
    私が神様を信じる前から、"この世には人以上の存在がいる""死は終わりではない"という考えを漠然と抱いていたのは、祖母の本や高校の授業の影響が少なからずあったのでしょう。

    高校生物の時間に、食物連鎖について学んだ時...
    植物を草食動物が食べ、草食動物を肉食動物が食べ、肉食動物をより大きな肉食動物が食べ、
    その動物が死ぬと分解されて植物の栄養になる...。
    そのシステムにとても感動しました。
    こんなものが偶然できるはずがない! 絶対にこの自然を設計した存在がいるはずだ!
    神様のことを全く知らなかった私にも(しかも仏教系の学校で)、神様が語りかけられたのでしょうか?^^


    *信仰生活を始めたのはいつですか?


    私は大学で韓国語を専攻しましたが、3年生を終えて西江(ソガン)大の語学堂で6ヵ月間、韓国語の勉強をしました。
    ちょうど日本で一緒に勉強していた友達が、同じ時期に延世大の語学堂に通っていたのですが、その友達はクリスチャンでした。
    ある日、今度の日曜日は暇かと友達に聞かれました。 教会で特別な行事があるから、よかったら来てみて、と誘われたのです。
    他の人なら警戒したが、私はそれまでの3年間、その友達が誠実に生きる姿を見てきたので、特に疑うことなく、教会について行きました。
    単に日曜日は暇でもありましたしね。

    行ってみると、その日はイースターでした。
    最初は普通の韓国の教会に行ったのですが、当時の韓国語力では、
    メッセージはほとんど聞き取れませんでした。
    午後は日本人教会に行きました。
    メッセージの内容よりも、日本語が聞けるのが嬉しくて、その後ずっと通いつづけました。


    そして6ヵ月がたち、日本に帰ることになったのですが、
    もう教会に行かないのかと思うと、なぜか残念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そこで、私を伝道した友達に、日本で通える教会を紹介してもらい、
    日本でも教会に通い続けました。
    (家から歩いて行ける距離にも教会がありましたが、
    紹介された教会は電車を乗り継いで1時間以上の、遠いところにありました。
    韓国人宣教師が牧会をしている教会で、雰囲気もよく合うだろうということで...
    たまに通うのが面倒な時もありましたが、クリスチャンではない両親にたるんだ姿を見せたくなくて、主日礼拝と平日の聖書の勉強は、ほとんど欠かさずに通いました。)


    *ご主人のチャ・ギソンさんとは、どのように出会ったのですか。


    大学を卒業する数ヶ月前から、日本語教師になるための勉強を始めて、翌年試験に合格しました。そして就職先を探していたのですが、一緒に勉強していた方からチョンジュで日本語講師を探しているという話を聞きました。
    結局、その方の紹介で、チョンジュにある外国語学院で日本語講師として働くことになりました.
    1998年8月のことでした。

    働き始めて数ヶ月経ち、学院に新しい受講生たちが入ってきました。
    そのうち1人は4、50代のおじさんのように見えたのですが、年を聞くと私とあまり差がありませんでした。
    毎日欠かさず授業に出て、時には1日に2度も同じ授業を受けて行った時期もありました。
    本当に熱心な受講生でした。
    学院で勉強するだけでは足りないと思ったのか、間違っているところを直してくださいと、日本語でメールも送ってきました。
    最初は会社のこと、同好会の会員達と山に行ったことなどを書いて送ってきていましたが、何回か直しているうちに…
    ある日、ラブレターが届きました。 



    *牛岩教会にはどうやって来られましたか。

    職場が市役所の近くなので、テソン女子商高前のアパートに住んでいました。
    日本の教会の牧師先生が、中部明星教会に知りあいがいると紹介してくださったので、
    最初の数週間は中部明星教会に行きました。
    でも、家からとても遠くて交通の便も良くないので、
    家から近い教会に通い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
    ちょうど自転車をもらったので、一度普段通る道の反対方向に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いつも家~学院~市内しか行っ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 バンアダリ交差点から清州(チョンジュ)大学の方に行ってみたのです。そうしたら、牛岩教会がありました。
    あ~、ここにもこんなに大きい教会があるんだと、翌週の夕拝に行ってみました。
    雰囲気も良く、牧師先生の声も聞きやすかったので、次の週からウアム教会に通い始めました。

    実は、学院のすぐ前に北門教会があったのですが、十字架を側面から見る位置だったので、そこに教会があることを知りませんでした。
    窓越しに見える高い建物が教会だと知っていたら、私は北門教会に通っていたことでしょう。




    *ミョンソンとイェリンのためにどんなお祈りをしていますか?


    ミョンソンは漢字で書くと「明善」なのですが、その名のように明るい光であられる善なる神様に似て、世の中に善なる影響力を及ぼす人になるように...
    イェリンは今、教会学校で聖歌隊をしていますが、生涯賛美を捧げ続けられるように...。
    私よりも神様のほうがミョンソンとイェリンをよくご存知ですから、神様のご計画の通りに導いてくださるようにお祈りしています。


    *チャ・ギソンさんはどんな仕事をなさっていて、
    チャさんはどのような祈りの課題をお持ちですか。

    会社員です。 あとは本人に直接聞いてみてください。 
    目立つのが苦手な人なので、公にはしたくないようです。

    *最後にいつもより頼んでいるみことばと賛美がありましたら、
    理由も合わせて紹介してください。

    いつもより頼んでいるみことばと賛美... 特にはないのですが...
    必要な時に、状況に合わせて思い起こさせてくださったり、本や放送などを通じて見せてくださるように思います。
    ...と答えたら、がっかりされますよね?

    "神を愛する人たち、すなわち、神のご計画にしたがって召された人たちのためには、すべてのことがともに働いて益となることを、私たちは知っています"(ロマ8:28)
    私が歩んできた道を振り返ってみると、神様の導きとしか言いようがありません。
    幼い頃は仏教の影響を比較的大きく受けましたが、それがなければこの世を統べ治められる方のことなど、考えもしなかったでしょう。
    第1志望の高校に合格していたら、私の人生は全く違うものになっていたでしょう。
    今まで導いてくださったように、今もこれからも導いてくださると信頼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で、今大変なことがあっても、私にできることをしながら待つ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主はあなたを守る方」(福音聖歌)
    胎教しながら、また子供を寝かしつけながら、子守唄代わりに何度も歌った賛美です。
    子供達だけでなく、私を慰めてくれた賛美でもあります。

    まだ子供がいない頃だったでしょうか、領事館に用事があってソウル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
    暑い夏の日、その上バスに乗っている間乗り物酔いもして体調が悪いのに、地下鉄の駅から日差しがギラギラ照りつける外に出ることを考えたら、うんざりしてしまいました。
    外に出る階段を上りながら "神様、私をお守りください”と祈ったのですが、その時頭の中に浮かんだ賛美が "主はあなたを守る方"でした。

    主はあなたを守る方 右の手をおおう陰
    日も月もあなたを うつことはない…

    階段を上りきると、道の左に店があり、その店の影で道の3分の1程度が日陰になっていました。
    真昼だから、陰があるとは思いもしなかったのに...。
    本当に日が私をうたなかった... と不思議で、またこんな小さなことまで面倒を見てくださる神様に感謝感激しながら、用事を終えて帰ってきました。


    以上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한국어 - 

    *부모님들은 신앙생활을 하시나요? 가정환경에 대해 이야기 해 주세요~

     저희 부모님은 특별한 종교는 없으세요.

    다만 아빠는 대학생 시절에 잠깐 교회에 다니신 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 책장에 아빠 성경책이 있었어요.

     저희 외할아버지는 스님이셨고 외갓집은 절이었어요. 

    여름방학 때 외갓집에 놀러 가면 외할머니 책을 보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불교와는 

    별로 관련이 없는, 임사(臨死)체험이라든가 사후(死後)의 세계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었어요. 

    죽음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였을까요? 

     
    고등학교는 제1지망 학교는 시험 성적이 안 좋아서 떨어졌고 제2지망 학교를 다니게 됐어요.

    그 학교는 불교계 학교라서 일주일에 한시간씩 불교 강의를 들었어요.

    1년에 몇번 불교 행사 (부처님 오신 날 등) 도 있었고요.

    수학여행은 한국에 갔어요! (그래서 지금 제가 한국에 있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맏기 전부터 "이 세상에는 사람 이상의 존재가 있다" "죽음은 끝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것은 외할머니 책이나 고등학교 수업의 영향이 적지 않게 있었겠죠.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먹이사슬에 대해 배웠을 때...

     식물을 초식동물이 먹고 초식동물을 육식동물이 먹고 육식동물을 더 큰 육식동물이 먹고 

    그 동물들이 죽으면 분해돼서 식물의 영양이 된다...)

     그 시스템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 것이 우연히 생길 수가 없다! 반드시 이 자연을 설계한 이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 전혀 몰랐던 저에게도 (게다가 불교계 학교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일까요?^^)


     

     



    *신앙생활은 언제시작하게 되셨나요?

     
    제가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전공했는데요, 3학년을 마치고 

    서강대 어학당에서 6개월동안 한국어 공부를 했어요.

    마치 일본에서 같이 공부하고 있던 친구가 같은 시기에 연세대 어학당을 다니고 있었는데 

    그 친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었어요.

    어느 날, 이번 일요일에 시간이 있는냐고 친구가 물었어요. 

    교회에서 특별한 행사를 하니까 와 보면 좋을 거라면서요.

    다른 사람이면 경계했겠지만 저는 지난 3년동안

     그 친구가 성실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왔기 때문에 별 의심 없이 교회에 따라갔어요.

    그냥 심심하기도 했고요(^^)

    가보니까 그날이 부할절이었어요.

    처음에는 일반 한국교회에 갔는데 그 당시의 한국어 실력으로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들었고요.

    오후에는 일본인교회에 갔어요.

    설교 내용보다 일본어를 듣는 반가움에 계속 다니게 되었어요.

    그리고 6개월 후 일본에 갈 때가 됐는데 앞으로 교회에 

    안 나간다는 생각을 하니까 왠지 아쉬운 거에요.

    그래서 저를 전도한 친구에게 일본에서 다닐 만한 교회를 

    소개 받아서 계속 신앙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도 교회가 있었는데 소개 받은 교회는

     전철을 갈아타고 1시간 넘게 가야 하는 먼 곳에 있었어요.

     한국인 선교사님이 목회를 하시는 교회고 분위기도 잘 맞을 거라고 하면서요...

     가끔 다니기가 귀찮을 때도 있었지만 신앙이 없으신 부모님께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주일예배와 주중의 성경공부는 거의 빠지지 않고 다녔어요.)

     

    *차기성 권사님은 어떻게 만나게 되셨나요?

     대학교를 졸업하기 몇달 전부터 일본어교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고요, 

    다음 해에 시험에 합격했어요.

    그리고 일 할 일본어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같이 공부한 분이 청주에서 

    일본어 강사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거에요.

    결국 그 분 소개로 청주에 있는 외국어학원에서 일본어 강사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1998년 8월 일이었죠.

    일하기 시작한 지 몇달 지나서 학원에 새로운 학생들이 들어왔어요.

    그 중 1명은 4,50대 아저씨처럼 보였는데 나이를 물어보니 저와 별 차이가 없다네요.

    매일 빠짐없이 수업을 듣고 때로는 하루에 2번씩이나 같은 수업을 듣고 갈 때도 있었어요.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수강생이었죠.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일본어로 이메일을 보내왔어요. 

    잘못 쓴 부분을 고쳐달라고요.

    처음에는  회사 일, 동호회 회원들과 산에 간 일 등을 써서 보내왔는데 몇번 고쳐주고 했다가...

    어느 날 러브레터가 왔어요. ㅎㅎㅎ

     

    *우암교회는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직장이 시청 근처라 대성여상 앞 자취방에 살고 있었어요.

    일본의 교회 목사님께서 중부명성교회에 아시는 분이 계신다고 

    소개해 주셔서 처음 몇주는 중부명성교회에 갔는데요.

    집에서 너무 멀고 교통편도 안 좋아서 집에서 가까운 교회에 다니고 싶었어요.

    마침 자전거를 얻었는데 한번 평소에 다니는 길을 반대 방향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항상 집~학원~시내만 다녀서요. 방아다리 사거리에서 청주대 방향으로 가본 거죠.

    가니까 우암교회 앞을 지나가게 됐어요.

    아~ 여기에도 이렇게 큰 교회가 있네? 하고 다음 주일 저녁예배에 가봤어요.

    분위기도 괜찮고 목사님 목소리도 알아듣기 편한 목소리셔서 

    다음 주일부터 우암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학원 바로 앞에 북문교회가 있었는데 십자가를 측면으로

     보는 위치라 그곳에 교회가 있는 것을 알아보지 못했어요.

    창문 너머 보이는 높은 건물이 교회라고 알고 있었다면 저는 북문교회에 다니고 있었겠죠?     

     

    *명선이와 예린이를 위해 어떤 기도를 하고 계신가요?


    명선이는 한자로 쓰면 明(밝을 명) 善(착할 선)인데 그 이름처럼 밝은 빛이시고

     선하신 하나님을 닮아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도록...

    예린이는 지금 어린이부에서 성가대를 하고 있는데 평생 찬양이 입에서 떠나지 않도록...  

    저보다 하나님이 명선이와 예린이를 더 잘 아시니 

    주님의 계획대로 잘 인도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차기성 권사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시고 계시고, 차 집사님은 어떤 기도제목을 갖고 계신가요?


    회사원이고요... 나머지는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앞에 잘 나서지 않는 사람이라 공개하기 싫은가 봐요.

     *마지막으로 늘 붙잡는 말씀과 찬양이 있으시다면 소개해 주시고,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늘 붙잡는 말씀과 찬양이라... 특별히 없는데요...

    필요할 때마다 상황에 맞게 떠오르게 하시거나 책이나 방송 등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라고만 쓰면 서운하시죠?


     "우리가 알거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제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죠.

    어릴 때는 불교 영향을 비교적 많이 받았지만 그것이 없었으면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을 생각하지도 않았을 것이고요.

    제1지망인 고등학교에 합격했었다면 제 인생은 전혀 다른 것이 돼 있었겠죠.

    이전에 그렇게 인도해 주신 것처럼 지금도 앞으로도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니까 지금 힘든 일이 있어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복음성가)


    태교하면서, 또 아기를 재우면서 자장가 대신 많이 불렀던 찬양입니다.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저를 위로해 주었던 찬양이기도 하죠.


    아직 아이가 없었을 때였던가, 영사관에 볼일이 있어 서울에 올라가게 되었어요.

    더운 여름날인데다 버스를 타는 동안 멀미도 나고 몸상태가 안 좋은데

     지하철역에서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밖으로 나갈 생각을 하니까 너무 싫은 거에요.

    밖으로 나가는 계단을 오르면서 "주님, 저를 지켜주세요..." 라는 기도를 하는데 

    그 때 머리 속에 떠오른 찬양이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였어요.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널 해치 못하리..."


    계단을 다 오르고 보니까 길 왼쪽에 가게들이 있는데 그 가게 때문에

     길의 3분의 1정도가 그늘이 돼 있었어요.

    한낮이라 그늘이 있으리라는 기대는 아예 안하고 있었는데...

    정말 낮의 해가 나를 해치지 않네...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또 이런 사소한 일까지 돌보아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감격하면서 일을 잘 마치고 왔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홍진기2020.01.16 18:24

      언제나 웃는 얼굴로 기쁨 가운데 신앙생활하시는 우리 나라사또꼬 피택권사님!
      뵐 때마다 미소 덕분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신앙을 어떻게 가지셨는지와
      차기성 권사님과의 이야기도 알게 된 귀한 시간이네요~

      특별히 이번에 명선이, 예린이를 맡게 되어
      주신 기도제목 가지고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차기성 권사님과 나라사또꼬 피택권사님 가정 가운데
      주님께서 앞으로 인도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고요한2020.01.17 10:14

      타국에서 믿음을 지키며 멋지게 신앙생활하시는
      나라사또꼬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매사에 긍정적으로 기쁘게 주님의 일을
      감당하시는 집사님을 볼때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집사님의 솔직 담백한 간증을 통해 집사님과
      일하시는 성령님의 따뜻함과 이끄심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지금까지 함께 하신 에벤에셀 하나님의 능력이
      집사님과 가정, 자녀위에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 조정환2020.01.17 10:15

      권사님의 신앙 스토리에 감동받았습니다.

      명선이가 꿈예마을에 있을때 부모님이 누군지 궁금했었는데..
      나중에 명선이가 착하고 조용한 성격인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예린이도 그렇구요..

      차기성권사님은 성실 그 자체이시죠.. 늘 도전을 받곤 합니다..
      권사님 가족은 정말 성실한 신앙인만 모인 가정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 김명숙2020.01.18 22:57

      한국에 그리고 청주에 그것도 우암동~~ 우암교회로 이끄셨던 주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점심시간이면 식당 오른쪽 창쪽 중간쯤 테이블에서 두 자녀와 차권사님 내외분을 어김없이 뵐 수 있어 좋습니다~

      주님께로부터 온 평안의 미소가 얼굴 끼득히 함박꽃 처럼 피어나는 모습은 정말 멋지십니다!

      가까이서 자세히 뵈면 무척 아름다우신 분! 바로 나라사또 권사님 이십니다!

      권사님!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샬롬♡♡♡

    • 이준원2020.01.19 17:38


      우리 나라사또꼬 권사님!
      이렇게 일본어- 모국어로 적어주시니
      사실 저는 일본어를 모르지만
      새로운 느낌으로 큰 은혜가 됩니다.

      일본에서, 불교집안에서
      성장하신
      나라 사또꼬 권사님을 한국으로 오게 하시고
      결혼하시고 또 예수님을 믿게 하신 모든 과정이
      신비 중의 신비라고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실 줄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김수용2020.01.22 10:50

      늘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는 나라사또꼬 권사님!
      이번에 글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권사님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더욱 친해진 느낌이 듭니다..
      한국으로 오신 것도, 차기성권사님을 만나 것도, 우암교회에 오신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기대하는 것은 권사님을 통해 일본을 또 어떻게 변화시키실지
      너무도 궁금합니다.
      좋은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

    • 유경원2020.01.22 11:47

      아!!!
      우리 나라사또꼬 권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는얼굴로
      사랑이 넘치는 우리 권사님!
      언제나 믿음의 어머니이신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권사님의 기도로 우암교회와 가정이 언제나 행복할 것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이십니다.

    • 김대연2020.01.29 10:42

      미소가 아름다우신 나라사또꼬 권사님!!
      솔직 담백하고 재미난 글이네요!!
      귀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기성 권사님의 러브레터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언제나 아름다운 미소로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주시는 권사님!!
      지금처럼 교회에 아름다운 미소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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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8 머스트와 함께 하는 복음집회! [4
    2020.02.14
    927 남아프리카 단기선교 출발! [4
    2020.02.14
    926 기독교를 박해한 시진핑의 결과 2020.02.10
    925 2020년 남아프리카 100주년 맞이 유치원 건.. [7 2020.02.09
    924 선교보고 - 최모세 선교사님 [8
    2020.02.06
    923 2020년 2월 카자흐스탄 김창익선교사님 기.. [7 2020.02.06
    922 770명! 오 주님! 도우소서! 최선을 다하겠.. [3 2020.02.04
    921 우쿨렐레와 함께여서 더 행복한 인생 -623.. [7
    2020.02.04
    920 성경에 나오는 성지 탐방 [9
    2020.02.03
    919 주님과 함께 한 15일의 단기선교 이야기(3) [7
    2020.02.03
    918 전도결단예배(강사: 신효철장로님) [8
    2020.02.02
    917 주님과 함께 한 15일의 단기선교 이야기(2) [9
    2020.02.01
    916 주님과 함께 한 15일의 단기선교 이야기(1) [7
    2020.01.31
    915 방글라데시 Bala 선교사님의 선교보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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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