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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11 18 목 사역의 열정을 확인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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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8일(목) 사역의 열정을 확인하며 감사드립니다! 고린도전서 15:37-58 


    사람의 생애에 목숨을 바쳐 일할 사역이 필요합니다! 내가 해야할 일이 있을 때 사람은 의욕을 가지고 힘차게 살 수 있습니다. 돈만 벌려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의미가 있어야 충만해집니다. 
    일과 사랑! 그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일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일하고 싶은 열정이 넘치는 사람, 내가 마음을 다해 사랑할 것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거기에서 깊은 감사가 우러나올 수 있습니다.
    오래전 학교에 가면 매일같이 외었던 [국민교육헌장]의 첫 마디가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였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이유를 민족중흥이라고 보았던 것입니다. 국가적인 의미에서 중요한 말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영적으로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명을 완수해내는 역사적인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심은 거룩한 사명을 이루게 하심입니다. 영혼 구원, 세상 구원의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복음전파의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는 부름받은 자의 사명을 늘 마음에 품습니다. 
    소명의식(召命意識)-사명의식(使命意識) 나는 사명을 위해 소명 받았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나는 내가 가야할 길을 갈 뿐이라고, 목숨을 걸어서도 사명의 장소를 떠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라고 선언하십니다!
    [눅13:33]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요5: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예수님께서는 성실하게 일하셨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일하셨습니다! 사명을 목숨을 바쳐 이루어내셨습니다!
    그 은혜를 받은 사도바울도 사명을 붙잡았습니다. 
    바울의 생애는 불꽃 같았습니다. 어쩌면 그 약한 몸을 가지고 지치지도 않고 기관차처럼 전 세계를 다녔을까요? 참 놀라운 일! 사도바울을 보면 부끄럽습니다. 그는 그야말로 '오직 한 맘 주위해' 살아갔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울이 감사한 것은 그 마음을 주시고 이루어주신 승리를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비전 사역의 열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 사랑으로 세상을 구원하고 변화시켜야했던 사도바울의 감사고백!
    [고전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라
    사도바울은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득권을 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먼저 해냈고 남들이 가기 싫어하는 곳을 자원하여 갔고 남들이 만나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만나 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미개척의 분야를 찾아가 최선을 다하여 복음의 터전으로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혼자서 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세 가지 자원을 만들어내기 위한 특별한 사명의 은사가 있었습니다. 희생의 모본을 보였기에 모두가 그를 따랐습니다. 
    누구나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대학생들에게 계획을 세워보라고 프로젝트 숙제를 내주면 너무나 그럴듯한 계획들을 세웁니다. 그런데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말로만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비전은 늘 순간 감상으로 사라지기 쉽습니다. 바울은 세 가지 자원을 개발하고 지켜간 사명자였습니다. 
    영적 자원(靈的資源 Spiritual Resources)- 어떤 계획과 비전도 지속성이 중요합니다. 자칫 부딪히고 실망하고 지쳐버리는 가운데 처음의 의욕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의미부여가 안 되고 열정이 사라질 때 기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주님의 일은 자기 고집이나 오기로 할 일이 아닙니다. 기도가 없으면 번 아웃burn out 되고 환멸을 느끼고 시험에 들기 쉽기에 평생 겸손하기 위해 평생 변하지 않기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바울은 이 영적자원을 지켜나갔고 오늘 우리도 이 영적 자원이 기도를 통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물적 자원(物的資源 Financial resources) 모든 하나님의 일에는 재정의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사도바울은 수많은 곳에서 당당하게 연보捐補를 강조합니다. 연보捐補는 헌금과 같은 뜻이지만 이것은 재정적 목표가 있을 때 내가 직분을 따라 마땅히 내가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감당해야 할 몫과 분량을 아는 헌신을 뜻합니다. 이런 지혜가 필요했습니다. 바울은 이점에서 먼저 희생할 줄 아는 모본을 보였습니다. 자신이 먼저 희생하지 않으면 아무도 따라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물적자원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인적 자원(人的資源 Human Resources)- 사람들 설득하고 모으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흔히 말하는 인복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조금 괴퍅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이 바울을 따랐던 것은 그에게서 진실을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바을은 예수님을 이용해서 자기 명예를 높이거나 예수님을 팔아 자기 과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예수님만을 높이는 사람이구나 하는 신뢰가 존경이 되어 그를 따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그 모든 여정에서 승리함을 감사로 고백합니다.
    우리도! 쉽게 늙지 않기 원합니다. 뒷 방 노인네가 되어 잔소리나 불평만 많아지지 않기 원합니다. 사도바울처럼 창조적 생산적 인생, 불꽃 열정으로 살기 원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있음을 확인하기 원합니다. 찾아내기 원합니다. 사명을 확인했다면 누가 뭐래도 내가 가야 할 길을 가는 사명자의 각오로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평생을 살기 원합니다! 
    교회 부흥의 사명이 있습니다.
    물량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성숙한 의미에서의 교회 부흥을 꿈꾸고 교회가 부흥되어야 선교와 구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교회 성장 자체가 목적은 아닙니다. 그러나 거룩한 목적을 위해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의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난 코로나 2년에 마음이 낙담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힘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다시 열정 회복! 
    내게 주어진 작은 일부터 다시 차근차근 최선을 다합시다! 교회에는 결코 큰 부서도 없고 작은 부서도 없습니다. 오히려 활성화되지 않은 부서를 맡아 이름 없이 수고하는 가운데 활성화하는 것이 가장 보람찬 일인 줄로 압니다. 교회의 모든 부서가 골고루 균형 발전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유명무실한 기관이 아니라 모든 기관과 부서가 살아 움직이기 원합니다! 그 사명을 붙잡고 가는 길에 지치지 마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처럼 최후의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끝에서 발견되기 원합니다! 
    어느 분의 기도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끝에서 발견되기 원합니다! 무슨 뜻일까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모두 순례자의 길을 걸어갑니다. 전쟁같은 인생의 길을 걸어갑니다! 그 믿음의 여정, 중간에 지치고 시험 들고 탈락하고 낙오하고 사라지고 없어지는데, 끝까지 가서 끝에서 발견되고 천국의 그 자리에서 서로 만나기 원한다는 기도로 받았습니다. 그 생의 끝에서 발견되기 원하며 서로 축복하기 원합니다. 당신도 견뎌내고 이곳까지 왔구려! 끝까지 믿음과 열정을 지켰구려! 감사합니다!
    사명의 열정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침내 최후 승리를 거두게 하실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날 동안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케 하시고 그 끝에서 승리한 사람으로 발견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 복음성가 나의 맘 속에 온전히>
    1. 나의 맘속에 온전히 주님만 모셔놓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기리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2. 항상 나 함께 계셔서 떠나지 마옵소서 주를 섬기는 내 정성 받으옵소서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3. 주만 섬기고 사는 것 더 없는 기쁨이요 주가 내 안에 계셔서 동거함이라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기도제목] 
    1. 오늘은 수능시험일, 수험생들에게 지혜와 총명 주소서!
    2. 소명을 받았으니 내 일생, 사명을 열정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3. 가정의 평안과 화목과 자녀의 앞길을 축복하소서!
    4. 추수감사절의 목표를 한 마음으로 도와 이루게 하소서!
    5. 나라와 민족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더욱 발전하게 하소서!


    • 이준원2021.11.18 07:20

      오늘 수능 시험일입니다.
      사랑하는 푸른 영혼들이 인생의 첫 번째 시험에서 낙심하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 암기력과 판단력을 주셔서 플러스 알파의 축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취업생들도 본인이 원한 곳에 잘 취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당당하게 힘차게 기죽지 말고! 전진하여 세상을 바꾸기 바랍니다.

      주수감사절을 준비하며
      온 가정마다 풍성한 감사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 사랑하는 우암의 온 가정을 더욱 축복하소서!
      크게 축복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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