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9/5 “하나님의 심방(尋訪),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첨부파일 3개
    “하나님의 심방(尋訪),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요한복음 14:23-26 

     


    9월로 접어들었습니다가을이 오나 봅니다. 하늘이 다릅니다

    스위스 제네바의 내과 의사이자 정신의학자로서 많은 신앙인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폴 투르니에(Paul Trurnier, 1898-1986)[인생의 사계절](Les Saisons de la Vie)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인생에도 가을이 오는데 고적한 시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꿈을 꾸어야 하는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시간 속에 들어온 가을-고독의 계절, 사색의 계절이라고 말하는데 다시 생각하며 꿈꾸며 이 가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지난주 새벽기도 주간 삼손의 부모를 찾아오신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전혀 기대도 안 하고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나 같은 사람에게 관심이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도 안 했는데도 갑자기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 놀라운 선물같은 사랑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어가셨습니다. 베델 광야에서 외로움과 두려움으로 돌베개를 배고 억지 잠을 자던 야곱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야곱은 찾아오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여 외칩니다

    [창세기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풍랑이는 바다에서 씨름하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바다를 걸어 찾아오셨습니다. 유라굴로라는 태풍으로 배가 침몰 직전이던 밤 바울에게 찾아오셨습니다.(27:23) 

    찾아오시는 하나님, 히브리어로 찾아오심을 파카드 פָּקַד visit  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것을 하나님의 심방(尋訪)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심방(尋訪)-> 찾을 심(), 생각할 심() / 방문할 방(), 물을 방()

    하나님께서 생각하시고 먼저 직접 찾아오셔서 사는 형편을 물어보신다는 뜻입니다. 지난번 개역 성경은 이 파카드를 권고(眷顧)-> 돌볼 권(), 방문할 고()라고 번역했습니다

    요셉이 죽기 전 예언합니다. 뭔가 예감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어느 순간, 너희들이 노예가 되어 절망에 빠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찾아오실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

    [13:19]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파카드 פָּקַד)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잊지 않으시고 고아처럼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찾아오시는 하나님! 제 개인적으로는 이 히브리어 '파카드'라는 단어가 배울 때부터 오래 기억되었습니다.

    인생의 곤고한 순간에 생각지 않은 하나님의 뜻밖의 방문, 그것이 감격입니다

    때로는 사람의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 인생의 순간이 있습니다. 사별했을 때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안 됩니다. 시간이라는 선물이 치유의 약이 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때로 믿었던 사람에게 큰 실망을 했을 때 아무 말도 듣고 싶지 않습니다. 무슨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때로 나 자신에게 스스로 실망하여 위로의 문장 하나를 찾지 못할 때 그 절대 고독의 순간에 찾아오시는 파카드 하나님의 위로를 깊은 기도를 통해 체험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파카드의 절정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사!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통해 이 세상을 몸으로 직접 방문하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최후의 밤에 말씀하십니다. 내일 죽으시는 예수님, 유언처럼 약속하십니다. 지금 마음이 뭔가 두려운 제자들에게 무슨 말이 위로될까요! 그런데 말씀하십니다. 반드시 찾아오시겠다고!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우리'라고 하십니다우리? We? 삼위일체三位一體, trinitas  하나님의 신비적 방문입니다. 찾아오시는 하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바로 나를 방문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사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은혜, 그리고 성령님의 동행하심이 바로 우리에게 있을 것을 약속하십니다!

    [14:26] 보혜사(保惠師)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聖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생각나게 하시고 생각하게 하십니다. 내 일생 함께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나게 하시고 새로운 희망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생각나게 하시고, 생각하게 하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기도마저 못하고 있을 때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대신 기도해주시는 분이십니다.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사실, 파카드라는 단어는 찾아오셔서 꼭 위로만 하시는 것은 아니고 때로는 꾸짖기 위해 오실때도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꾸짖으셔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오시는, 하나님의 버리지 않으심이 소망입니다

    이 가을, 힘드실 때 파카드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하심을 영혼 깊은 곳으로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제 자신, 이런 감격의 경험을 했었습니다. 그 후에도 다시 남루한 인생을 살아가고 때 묻고 화내고 걱정하고 염려하지만 그래도 이 기억을 저를 지켜주는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직접 계시, 직접 찾아와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면, 나도 너를 사랑하는데! 그렇다면 내 말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서로 나누는 사이에는 부탁할 것이 있다 하십니다. 내 말을 지켜달라고 내 부탁을 들어달라 하십니다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시는 것은 사랑하는 나에게 주님의 일을 맡기기 위함입니다.

    주 내게 부탁하신 일이 있습니다. 찬송가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나그네로 살아가며 언젠가 주님을 만날 텐데, 그 전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하십니다. 화목한 세상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서로 심방하고 서로 치유하라 하십니다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화목케 하고 사랑하라는 그 일! 우리가 하나님의 심방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그 파카드 사랑, 영혼 깊은 곳을 서로 이해해주는 심방을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직접 위로가 있다면 사람을 통한 위로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삭개오의 집을 심방하시고 베다니 나사로의 집을 늘 심방하시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격려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마음으로 상한 영혼을 찾아 심방하는 일은 오늘도 대단히 소중한 일입니다

    저에게는 울부짖으며 기도하던 두 중년 남자의 기억이 있습니다

    1. 젊은 목회자 시절이었습니다.

    지하 기도실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기다렸다가 그 남자 권사님께 무슨 기도의 제목이 있으시냐고 물어보니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하나님은 아시지요~”하고 가버렸습니다. 좀 어색했습니다. 내 수준이 상대가 안 된다고 느꼈는지 나의 믿음이나 영성이나 인품을 신뢰받지 못하고 무시당한 느낌이었습니다. 약간의 자괴감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신뢰받을만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2. 한인 교회 시절, 남자 집사님이 내가 교회 사무실에 있는 줄 모르고 짐승처럼 눈물 흘리며 소리를 지르며 뒹굴며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절실한 기도를 드리기에 모른 척 할까 하다가 나가 커피 한잔하시죠, 어떤 응답을 받으셨나요? 그랬더니 나만 소리 질렀지 하나님은 아무 응답이 없으시네요 하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말합니다하나님은 대답이 없으신데 목사님의 커피와 기도가 위로되네요, 감사했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심방이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교회는 심방목회로 세워진 전통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세련된 언어를 쓰지는 않았어도 심방이 한국교회를 살려낸 힘이었습니다. 현대적인 치유 공부는 안 했어도 사랑 가득한 상담과 내적치유가 거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쌀독에 쌀이 없는지 살폈고 남편이 어떻게 속상하게 하는지 듣고 함께 울어주었고 자녀를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심방을 통해서 끈끈한 가족애가 형성되었고 믿음도 성장하고 소속감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젠 달라졌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싶지 않은 프라이버시가 강해져서 그런지 심방을 거부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사랑의 영혼 이해가 부족해졌습니다

     어느 젊은 분의 상담입니다. "저는 교회에서 저의 집과 가정에 대해 세세하게 아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특히 심방한 후에 저의 가정에 대하여 자세히 모르면서도 조언하고 좌지우지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지 않고 심방이 너무 싫고 시험 들어 교회를 안 나가게 되었습니다 ㅠ

     만나면 자기 스트레스를 푸는 이야기, 불평과 원망, 남의 얘기만 하고 세속적인 이야기만 하고 때로는 꾸중하고 가는 만남, 귀를 씻고 싶은 이야기들만 들었습니다. 정말 그분이 기도하는 분인지 의심이 되고 맞장구치는 척하지만 사실 마음을 열고 싶지 않습니다.

    심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모두 찾습니다

    어디 그런 사람 없을까? 정말 외롭고 고독할 때 내 모든 영적 고민까지 다 말하고 해결 받을 수 있는 분, 그분에게 가서 대화하면 모든 문제를 다 얘기할 수 있는 분, 치유받을 수 있는 분은 없을까? 평생 나를 이해해줄 사람을 찾아다닙니다

    [인생의 사계절]을 쓴 신앙인 폴 트루니에는 일생에 잊지 못할 세 사람으로 뒤부아 선생님, 그리고 네덜란드인, 아내와의 대화를 말합니다. 그는 두 살 때 목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6살 때 어머니도 돌아가셔서 고아가 되어 남의 손에 길러지며 자폐증세가 생겼습니다. 누구도 믿지 못했고 열등감과 분노와 눈치 보는 것과 이중적 표정과 내 속에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학창 시절, 줄 뒤부아 선생님이 그를 격려했습니다.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0대에 만난 네덜란드 동료 더 몰 반 오털루(De Mall van Otterloo가 신앙의 대화를 나누면서 일생에 처음으로 울며 마음을 다 열어 놓을 수 있었던 바로 그 사람을 통해 진실한 기도가 재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와의 대화도 재개되었습니다

    잊지 못할 사람! 그를 통해 폴 트루니에는 현대인의 고독과 죄책감을 치유하는 인격 의학(Medicine of the Whole Person)이라는 그만의 독특한 의학 치료 세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귀를 핥으시는 하나님(listening ear)'-귓가에 속삭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썼고 고통보다 깊은(Face a la Souffrance)”을 썼습니다. 그 한 사람의 영향력이 그토록 컸습니다

    저는 종종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네덜란드인은 과연 완벽했던 사람이었을까? 저는 그렇지만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도 절망 속에서 모순을 발견하며 그것을 치유했고 그 경험을 나누어준 것으로 생각합니다. 폴 트루니에는 "사랑이라는 단어보다 깊은 신뢰(信賴 Trust)"  강조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람을 불신하지 말고 오해하지 말고 신뢰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임을 말합니다.

    이 깊은 가을, 우리 하나님의 심방자가 되기 원합니다.

    나라는 사람의 존재 의미를, 삶의 이유를, 삶의 문제점을 함께 나누는 깊은 영적 대화가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본의 아니게 말실수로 미안한 분들이 있으면 미안했다고 말씀해주시고 그 깊은 감정을 풀어주시면 치유의 심방(尋訪)이 될 줄로 믿습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십니다.

    "저에게 상처를 받았다는 분의 말 때문에 제가 상처를 받았어요!" "무슨 일이신데요?" "그분이 제가 자기를 무시했다면서 저를 거부하고 마음을 열지 않아요..." "혹시, 정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그를 무시한 적이나 미워한 적이나 업신여기신 적은 있으신가요? 혹시?" "......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서, 없습니다. 그분을 불쌍히 여기긴 했어도 무시한 적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된 것입니다. 누구나 평생 오해를 받고 살아가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심방자가 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해보려고 했는데 오해받았다면 그 상처도 치유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치열한 세상 속에서 마음과 감정이 고단한 삶을 살고 고통과 불안과 어려움을 품고 살아갑니다. 내가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께 치유 받으시고 모든 상한 마음을 위로해주는 하나님의 심방자, 그 영혼 깊은 곳을 심방(尋訪)하여 해맑은 웃음과 축복을 나누어주는 순례자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서로 인사하겠습니다.

    " 당신의 영혼 깊은 곳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 끝까지 함께 있겠습니다!" 아멘! 아멘!

    이 시간 찬송하실 때에 우리 주님께서 내 마음에 오셔서 먼저 우리를 치유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다시 사람을 사랑하고 영혼 깊은 곳을 심방할 힘을 얻기 원합니다!

     

    286.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1.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 주시고 내 마음에 새 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하소서  

    [후렴]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2.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소원 다 아시고 내 무거운 짐 맡아 주사 참 평안을 주소서   

    3.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정결케 하시고 그 은혜를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하소서   

    4.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길 인도하시고 주 성령을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하소서   

     

     

    • 이준원2021.09.05 17:35


      우리 모두가 치열한 세상 속에서 마음과 감정이 고단한 삶을 살고 고통과 불안과 어려움을 품고 살아갑니다.
      내가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께 치유받으시고 그리고 모든 상한 마음을 위로해주는 하나님의 심방자,
      그 영혼 깊은 곳을 심방(尋訪)하여 해맑은 웃음과 축복을 나누어주는 순례자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서로 인사하겠습니다.
      " 당신의 영혼 깊은 곳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 끝까지 함께 있겠습니다!"

      아멘!
      아멘!

    새글 0 / 793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93 12 03 금 디모데야 잘 알아듣기 바란다! [1
    2021.12.03
    792 “2021 대림절! 은혜를 기억하며 새로운 출.. [1
    2021.11.28
    791 11.26 금 욥의 마지막 진술 [1
    2021.11.26
    790 11.25 목 욥선생님의 행실을 존경하며 돌아.. [1
    2021.11.25
    789 11.24 수 불쌍한 욥선생님! 가슴이 아파 위.. [1
    2021.11.24
    788 11.23 화 아이구, 욥선생님, 이제 그만! [1
    2021.11.23
    787 11. 21 [추수감사절] 그가 우리에게 빛을 .. [1
    2021.11.21
    786 11.20 토 성격변화-사랑의 향기를 묵상하며.. [1
    2021.11.20
    785 11.19 금 내 헌신의 분량을 평가하며 감사.. [1
    2021.11.19
    784 11 18 목 사역의 열정을 확인하며 감사드립.. [1
    2021.11.18
    783 11.17 수 나의 성장과 발전을 살펴보며 감.. [1
    2021.11.17
    782 11.16 화 상처극복과 관계를 돌아보며 감.. [2
    2021.11.16
    781 11.15 월 오늘의 믿음상태를 점검하며 감사.. [1
    2021.11.15
    780 11/14 “추수감사절! 주님을 알고 나를 알게.. [1
    2021.11.14
    779 11/12 내가 교만했노라고 말하라! [1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