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2021 고난주간 / 4.3(토) "함께 부르는 새 노래
    첨부파일 5개
    2021년 4월 3일(토) “그 피가 맘 속에 큰 증거됩니다!"  계 5:8-10

     

    지난 2월 17일 성회수요일부터 오늘까지 사순절 40일-(주일까지 포함하면 46일 동안) 그리고 이번 마지막 고난주간 동안 믿음의 자리를 지키신 우암가족들께 또한 영상으로 함께 참여하신 우암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함께 진 그 여정, 고난의 잔을 같이 마시고 받아야 할 죽음의 세례에 함께 동참하신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최후의 승리를 거두심을 축복합니다.

    “그 피가 맘 속에 큰 증거됩니다!" 라는 주제를 붙들었습니다. 
    세상을 사는 것이 괴롭고 외로워도, 힘들어도, 속상해도,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피를 생각하며 그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힘을 얻기 원했습니다! 
    2021-3-29(월) 내 피로 세운 새 언약 [누가복음 22:19-20]
    주님의 사랑의 맹세! 내게 약속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구원과 영생과 사랑을!
    2021-3-30(화) 피의 은혜로 새 소망을 얻다 [히브리서 9:13-15]
    '하물며' 주님의 피가 나를 새롭게 살게 하지 못하겠느냐를 묻고 결단했습니다. 
    2021-3-31(수) 피로 이루신 화평 [골로새서 1:18-20]
    불화의 시대, 내가 죽어 피흘려야 화목이 오는 자기 비움을 결단했습니다.
    2021-4-01(목) 피흘리셨습니까? [히브리서 12:1-4] 
    주님을 위해 정말 피흘려 본 일이 있는지 묻고 결단했습니다.
    2021-4-02(금) 피로 사신 교회 [사도행전 20:26-28]
    주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를 교회되도록 내가 진정한 제자가 될 것을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함께 노래부르기를 원합니다!
    2021-4-03(토) 함께 부르는 새 노래 [요한계시록 5:9-10]
    먼저 예수님의 죽으심을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십니다. 심장이 멎고 호흡이 끊어졌습니다. 죽으셨습니다.
    차가운 시체가 되셨습니다. 너무 심한 고난으로 6시간 만에 죽으셨기에 로마 군인들은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그 시체를 창으로 찔러 반응이 있나 확인합니다. 피와 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죽은 것을 확인한 그들은 장례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시체를 내리게 합니다. 

    심장이 멎고,

    호흡이 끊어진 예수님의 죽음이 빌라도에게 사망 보고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시체는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의 마지막 도움으로 장사할 곳을 찾게 됩니다. 그들은 마음으로는 예수님의 제자였으나 사람들의 손가락질이 무서워 숨기고 있었는데 마지막 순간에라도 진실을 드러내 보였습니다. 

    [요19: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요19:39]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 [요19: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예수님의 시체에 염을 했습니다.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시신을 씻고 그 시신에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발랐고 얼굴부터 세마포로 감쌌습니다.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의였습니다. 

    나사로도 죽은 후 베로 그의 온 몸과 얼굴을 감쌌듯이, 살아났어도 누군가 도와주어야 그 염殮을 한 베를 풀 수 있었듯이 예수님도 그렇게 마지막으로 세마포로 시체를 감싸는 염殮을 했습니다. 

    아마도 이 일을 마리아와 여인들이 지켜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얼마나 통곡했을까요? 

    그런데 이 때 예수님의 몸과 얼굴을 감쌌던 그 수의가 훗날 발견되어 토리노의 수의라고 불렀는데 그곳에서 예수님의 사망하신 얼굴을 엑스레이로 발견할 수 있었다해서 사진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진위 여부에 대한 토론은 계속되고 있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당시 유대의 풍습을 따라 이렇게 예수님도 장사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의 시신이 들어간 돌무덤은 돌로 봉인되었습니다. 무덤을 돌 바위로 막는 이유는 들짐승들이 시체를 훼손하는 것을 방지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틈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대단히 무거워서 한 두 사람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죽으신 예수님의 시체는 그렇게 이 돌 무덤에 장례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신에 향유를 바름은 고인에 대한 추억과 예의라고 생각해서 안식 후 첫날에도 향품과 향유를 준비해서 시신에 바르려고 갔던 이들, 그 돌을 누가 굴려줄까 염려하면서도 사랑으로 찾아갔던 이들이 이 놀라운 인류역사의 기적! 하나님의 은총!부활을 목격하게 됩니다.
    [막16: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막16: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막16: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막16: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그런데! 예수님의 육신은 죽었지만 그러나 그 영은 살아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은 살아있습니다! 다만 그 영이 어디로 가느냐가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면 토요일, 예수님께서 무덤에 계시던 날, 그 영은 어느 곳에 계셨던 것일까요?

    원래 사도신경 원문에는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장사되어 그 후 [지옥에 내려 가시사]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지옥이요?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descendit ad inferos - He descended into hell.
    한국 사도신경에서는 번역할 때 이 문장이 불경하다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이것을 생략했습니다. (사실 사도신경을 신앙의 표준으로 생각하는데 침례교에서는 이것이 카톨릭적 배경을 담고 있고 몇 부분에서 비성경적인 면이 발견된다해서 거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서가 그 신비를 이야기합니다. 예수님께서 지옥에 가셔서 부활을 선포하시고! 또는 그들에게 마지막 구원의 복음을 전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 우리가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 못됩니다. 베드로가 부활하신 예수님께 직접 들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벧전3: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죽으시고 부활하시기까지 모든 영혼을 사랑하셨던 주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렇게 지옥의 영혼까지 구원하려고 하셨던 주님! 우리를 얼마나 더 사랑하시는 것일까요? 우리는 다만 그렇게 이 신비를 이해하고 내가 구원받은 기적을 감사할 뿐입니다! 

    2021-4-03(토) 함께 부르는 새 노래 [요한계시록 5:9-10]

    고난을 지나면 부활의 영광이 있습니다! 오늘 계시록의 말씀입니다.
    먼저 1장입니다.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ὁ πρωτότοκος τῶν νεκρῶν -새롭게 태어나시고, 새롭게 시작하시고! first begotten of the dead)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나시고- 살아나시고가 아니라 새롭게 태어나시고라는 의미입니다.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 축복을 받습니다. 부활을 통하여 과거를 다 청산하게하시고 새롭게 살게 하십니다!
    ->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시고- 죄로부터 시작하여 우리를 감금했던 모든 강박관념, 분노, 슬픔, 허무, 미움, 절망의 모든 쇠사슬에서! 우리를 그의 피로! 그의 피로! 해방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함께 새 노래를 부르며 부활은총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 주님을 기억하며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않았던 사람들이 찬양할 수 있습니다. 
    [계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사탄의 권세, 죽음의 권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고난의 십자가를 진 사람이 부활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들이 최후 승리를 얻은 사람들입니다! 
    [계5: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계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왕노릇 하게 하시리로다!" 아멘! 아멘!
     
    나를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세세 무궁토록 돌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146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 저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히셨도다
    후렴: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아멘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 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당하신 것 일세
    (3) 그 흘린 보배피로써 날 속량 했으니 저 하늘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 이준원2021.04.03 07:12


      146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 저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히셨도다
      후렴: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아멘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 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당하신 것 일세
      (3) 그 흘린 보배피로써 날 속량 했으니 저 하늘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아멘!
      아멘!

    새글 0 / 793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73 6/1 아쉐르(אֶשֶׁר)의 복을 받게 하소서! [1
    2021.06.01
    672 5/30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책임! 생각.. [1
    2021.05.30
    671 5/27 순종과 온전한 믿음으로! [1
    2021.05.27
    670 5/28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1
    2021.05.26
    669 5/26 오 주님! 판단의 지혜를 주소서! [1
    2021.05.26
    668 5/25 사건 사고 속에 담긴 마음들을 물으신.. [1
    2021.05.25
    667 5/23 "성령이여 은혜의 빛으로 우리를.. [1
    2021.05.23
    666 5/21 십계명! 율법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 [1
    2021.05.21
    665 5/20 하나님의 거룩성! 그 두려움! [1
    2021.05.20
    664 5/19 그의 소유-보물- 세굴라가 된 백성으.. [1
    2021.05.19
    663 5/18 주님! 거룩한 판단력의 지혜를 주옵소.. [3
    2021.05.18
    662 창립 101!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1
    2021.05.16
    661 5/14 만나와 안식일의 고민 [1
    2021.05.13
    660 5/13 이것이 무엇이냐? 만나의 축복을 주소.. [1
    2021.05.12
    659 5/12 원망-말 습관의 죄! 만나의 기적! [1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