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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1)
    첨부파일 2개
    2월 28일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1) 마태복음 11:28-30 

     

    오늘 말씀 제목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는 찬송가[463장]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에서 온 것입니다. 예수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Lord, I want to be like Jesus in my heart~!
    목회를 하면서 평생 고민과 영적숙제 중의 하나가 성화(聖化 Sanctification)의 숙제였습니다. 
    ▶ 성령충만을 받고 은혜 충만한데 고부, 부부성격 갈등, 친척갈등, 시누이 갈등이 끊어지질 않았습니다. 성화聖化 -성격이 변화되지 못했습니다! 성령을 잘못받은 것인가요 성령충만과 성격 변화와는 관계없는 것인가요?  성령도 돈은 못이기고 성격은 못이기는 것인가요? 
    ▶ 제자반 공부를 몇 년을 하고 성경말씀을 암송하고 숙제도 하고 심화과정까지 공부했는데 서로 다투다가 나가거나 분열되기까지 했습니다. 제자훈련과 성격변화는 관계없는 것인가요? 
    ▶ 외국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지식이 뛰어난 분인데 늘 조직에 불만이 가득하고 늘 부딪히고 그가 가는 곳마다 불화가 생겨나고 다툼이 생겨나고 패거리가 생겨났습니다! 신학지식과 성격과는 관계가 없는 것인가요?
    ▶ 사실은 저도, 저에게 말로 종종 상처받고 시험들었다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늘 기도하곤 했습니다. 주님, 저에게는 실망해도 좋은데 제발, 제발 주님께만은 실망하지 않게 하시고 교회에 실망하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를 용서해주세요!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고 기도해야했습니다. 
    평생 예수님을 믿어도 성격은 안달라지는가요?
    제 스스로를 분석하자면 제 성격형성에 부모님의 성격과 형제 자매들 틈에서의 성장과정과 환경과 사춘기 충격과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한 가지 기억나는게 있습니다. 제가 군목으로 28세의 젊은 나이에 중위로 임관하면서 당시 해병대 사령관 별-장군을 상대해야했고 또 해군 참모장 대령분들, 헌병대장, 보안대장 등 영관급을 목회자로서 대등하게 상대해야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무시당하면 안되겠다, 강해져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늘 경직된 관계로 생각하게 되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합니다. 그분들도 사랑의 대상이었는데, 그분들도 사실은 목회자의 사랑을 받고 싶었을텐데 제가 여유도 겨를도 없었던 미숙한 세월을 살았고 그 습관이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참으로 사람의 성격이란 쉽게 바뀌지 않는 절망감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할 따름입니다.   
    오래전 어느 선배 분이 사람을 쓸 때 믿음을 보지 말고 성격을 보세요, 믿음은 순간에 생길 수 있지만 뿌리내린 성격은 안달라집니다라는 말씀을 들을 때 좀 어이가 없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그 말씀이 사람을 많이 겪어본 말씀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아예 성격문제는 포기하든지 아니면 성격이라는 것이 이렇게 신앙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 성격만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대책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되는 것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 성격이 내 평생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큰 문제로구나! 이것만 인식해도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내가 나를 아는 깨달음과 알아차림의 은혜를 주소서!
    알아 차림-깨달음의 은혜를 주소서! Awareness!-the grace of enlightenment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내적치유-성격교정 프로그램-부부학교이고, 또 대화학교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래전 제 친구 목회자가 대화학교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라고했는데 그때만해도 인기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강권하여 억지로 참여했는데 크게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즉, 사람의 의견 충돌은 평생 죽을 때까지 계속 되풀이될 수 밖에 없는데 그때 차분하게 그 갈등을 풀어내는 대화의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제가 참 많이 배웠습니다. 
    대화(對話)학교-대화를 통한 의견 조율의 거룩한 지혜 기술
    갈등은 평생 계속될 수 밖에 없는 것,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경청하고 또 내 마음을 진실하게 전달하여 대화를 풀어가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성화는 대화 개발이기도합니다.
    성화(聖化)-성격(性格)교정-언어 전달방식 개발-대화의 능력
    아쉽게도 대화학교는 이제 찾기 어려운데 이것이 부부학교에 다 있습니다. 많이 들어오셔서 또 배우고 변화되기 원합니다.
    그리고 이 사순절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주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고민하고 있는 바로 나를 위해! 두 주간 예수님의 성품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품기도를 평생-숙제로 품는 것입니다. 
    성품性品기도를 통해 주님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먼저, 성품이라는 말은 베드로 후서에 나타납니다.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神性한 성품性品[신神의 성품性品 divine nature]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신神-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간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성격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 θείας(하나님의) κοινωνοὶ(친밀함, 닮아감) φύσεως(성품)
    오늘 세 가지, 1) 예수님의 온유 2) 예수님의 겸손 3) 예수님의 인간이해를 배우고 싶습니다. 

    1) 예수님의 온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게로 오라! 지친 마음이 쉼을 얻기 원한다면! 내게 배우라! 배울 것이 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溫柔하고 겸손謙遜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내 자신의 인생문제, 신앙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훈련하고 싶은 것, 바로 온유(溫柔 따뜻할 온溫 부드러울 유柔)입니다!
    온유(溫柔)는 예수님의 팔복에도 나타나고 성령의 열매에도 나타나는 인격적 덕입니다.
    온유하게만 살아도 인생은 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온유는 강한 힘을 함부로 쓰지 않는 부드러운 인격입니다. 강해보이는 맹수는 다 사라지지만 식물은 남습니다.  강한 맹수가 세상에 도움이 됩니까? 그런데 식물은 누가 꺾으면 꺾이지만 꽃들은 짓밟으면 짓밟히지만 그러나 꽃을 피우고 향기를 주고 열매를 주고 그늘을 주고 산소를 줍니다. 꽃은 그를 짓밟는 발에도 향기를 묻혀줍니다. 온유는 그런 식물성의 격조입니다. 
    온유(溫柔)-프라우스(πραυς; meek) 
    분노와 혈기를 통제하고 불쾌함을 다스릴줄 아는 인격적 힘
    온유는 감정공격을 받았을 때 참는 힘입니다. 불쾌함과 불끈! 욱!하는 감정을 이기는 힘입니다. 감정공격을 받으면 목소리가 커지고 얼굴이 빨개지는데 혈관이 뭘 그렇게 잘알아서 즉시 빨리 움직이는지 모를 일입니다. 눈이 똥그래지거나 네모나거나^^ 찢어지고 코에는 뜨거운 김이 내뿜어지는데! 오! 그렇게 평생 살아가야합니까? 혈기를 다스릴 줄 아는 인격의 힘이 있다면!
    돌이켜보면 내 인생의 평생 싸움들! 가정, 나의 모든 만남들의 갈등 기억들! 온유함만 있었어도 내 인생은 지금보다 평안했을 것입니다. 화火, 분노, 혈기는 인격살인이었고 내가 죽는 일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아둥바둥, 안달복달 이기려고 했을까요? 내 자존심 때문에? 그런데 이기려고 하니까, 이기긴 했는데 막상 믿음에서 무너지는 것을 몰랐습니다! 인격이 무너지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사순절에는 깊이 자신을 돌아볼 일입니다. 특히 말이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성품(性品)- 품위(品位)의 한문 품品에는 입 구(口)자 세 개입니다. 말을 조심합시다. 생각하고 말합시다. 말도 표정도 온유하게, 흘기는 눈을 버리고 따뜻하게 살기 원합니다. “주의 교양”(敎養 개역 엡 6:4)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디모데 후서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딤후2: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참는 것! 참을 수 있는 것을 참는 것은 누구나 하지만 참을 없는 것을 참는 것이 진짜 인내입니다. 마음의 치유되지 못한 숨겨진 분노 때문에 그렇다면 나를 치유하기 위한 기도를 드립시다.  예수님처럼 온유하게 하소서! 끝까지! 평생! 평생 불러도 잘 안되는 어린이 찬송을 다시 부릅니다. 
    ♫ 온유한 마음은 주님의 마음 동무들아 이 마음 어서 배워요 하나님이 제일로 사랑하는 맘 ♫ 
    ♫ 겸손한 마음은 주님의 마음 동무들아 이 마음 어서 배워요 하나님이 제일로 사랑하는 맘 ♫ 

     2) 예수님의 겸손
    예수님의 겸손을 배우고 싶습니다. 온유, 겸손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인격 영성입니다. 진정 겸손한 사람은 내가 나를 아는 사람입니다. 테스형도^^ 나를 바로 알라고 하는데, 세상이 왜 이래?라고 물으면서 동시에 '나는 또 왜 이래' 물어야 합니다.
    내가 남 앞에서 뽐낼 것이 없는 것을 아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겸손한 사람들이 많음을 알고 나도 겸손을 사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살고 열심히 봉사하고 누구보다 앞장 서 일하지만 나의 본질을 알고 한계를 아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흙으로부터 왔으며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 나는 언젠가 다 잊혀지고 주님의 말씀만 남는 것을 아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것" [벧전1:24] 을 아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과 하나님 앞에 서게 됨을 아는 사람이 겸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나는 사라질 줄 아는 사람이 겸손을 아는 사람입니다.
    나도 언젠가는 병상에서 마지막 가쁜 숨을 내쉬다가 사라질 것입니다. 누가 나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자기 살기에 바쁩니다. 앨범도 남길 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사라지는 것을 알기에 더욱 더 낮아져서 모든 이를 섬길 줄 아는 인격에 이릅니다. 방약무인, 방자하지 않고 있는 척, 가진 척, 높은 척하지 않습니다! 혹 영원히 기억되기 원하신다면 겸손히 사랑하고 또 사랑할 뿐입니다. 사랑의 기억만이 영원히 남습니다. 
    성경의 경고가 있습니다. 
    [딤전6:4]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교만한 자의 특징은 본인이 모든 것을 남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알아야 할 것, 져주는 것, 사랑하는 것, 용서하는 것을 모르니 안다고 할게 없습니다!)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그래서 더욱 기도합니다! 주님, 겸손하게, 겸허하게 살며 오직 사랑하게 하소서! 

    3) 예수님의 인간 이해

    예수님의 인간 이해를 배우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인간이해는 공감이요, 사랑이요, 긍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인간이해 –> 긍휼(矜恤) - 공감(共感) - 용서(容恕) - 품어주심 – 기다림 – 사랑
    예수님의 인격적 특징은 바리새인들이 그토록 손가락질하고 비난하는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셨다는데 있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시고 이해해주셨습니다. 공감해주시고 품어주시고 기다려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창기, 세리,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 동네에서 소문이 안좋은 여인, 뽕나무에 올라간 삭개오, 밤 중에 숨어서 찾아온 니고데모, 지역적으로 차별을 받고 무시당하던 사마리아 사람, 사람들이 속으로 거부반응을 가진 이방 백부장, 만사가 시들한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 소리지르며 고쳐 달라고 떼쓰는 병자들, 예수님은 모두 품으셨다. 예수님의 넓은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 인격과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고민합니다. 주님! 나는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싫은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제 마음을 좀 넓혀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부족하고 우리 모두가 소중합니다. 선입견 벗어나기, 편견깨기,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마음을 넓히고 생각을 넓히고 나를 넓히고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바울도 인간인지라 고린도 교인들과 말도 하고 싶지 않았던 때도 있었던 것 같고 속도 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시 입을 열고 마음을 넓힙니다! 
    [고후6:11]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그리고 그들에게 부탁합니다. 
    [고후6:13]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온유와 겸손과 깊은 인간이해의 사랑으로 세상을 감동시키고 사람을 감동시키기 원합니다. 
    더욱 더 모든 인간들을 이해하게 하소서! 
    내 좁고 편협한 성격을 고쳐 모두를 품게 하소서! 
    지금 현재 내 마음에 걸리는 사람만 없어도 내 인생은 맑음이요 내 영혼은 평안할 것이며 
    바로 그 마음이 천국입니다. 
    오늘 한번 내가 선입견을 가진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며 내 마음을 넓히시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사십시다! 
    오늘 마음에 걸리는 사람을 축복하는 기도! 내 자신을 위한 기도! 
    내 평생의 성격의 문제를 붙들고 기도하오니, 도우소서! 
    아멘! 아멘! 
    사순절의 기적! 참된 평안이 우리의 것이 될 줄로 믿습니다!

    찬송가 216장 3절을 부르며 가사를 새깁니다.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내가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품고자 노력합니다.)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싫어했던 사람들에게도! 나도 그런 약점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다시 진실한 사랑을)  베풀게 하옵소서"
    성자聖子이신 예수님께서 그 모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게 하소서! 주님, 나를 변화시켜주소서! 아멘! 아멘!

         216. 성자(聖子)의 귀한 몸
    1. 성자(聖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숙여서 주님께 비는 말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2.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 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 사랑 고맙고 놀라워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3.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나 베풀게 하옵소서
    4. 만 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 아멘
    내 성품 변화를 위한 기도, 주님의 성품을 닮기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을 위하여, 가족과 이웃을 위하여,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위하여!

     

    • 이준원2021.02.28 16:14

      온유와 겸손과 깊은 인간이해의 사랑으로 세상을 감동시키고 사람을 감동시키기 원합니다.
      더욱 더 모든 인간들을 이해하게 하소서!
      내 좁고 편협한 성격을 고쳐 모두를 품게 하소서!
      지금 현재 내 마음에 걸리는 사람만 없어도 내 인생은 맑음이요 내 영혼은 평안할 것이며
      바로 그 마음이 천국입니다.
      오늘 한번 내가 선입견을 가진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며 내 마음을 넓히시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사십시다!
      오늘 마음에 걸리는 사람을 축복하는 기도! 내 자신을 위한 기도!
      내 평생의 성격의 문제를 붙들고 기도하오니, 도우소서!
      아멘! 아멘!
      사순절의 기적! 참된 평안이 우리의 것이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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