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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바벨론에 대한 심판 선언 (예레미야 50:1-10)

    예레미야의 길고도 긴 예언은 이제 마지막으로 접어듭니다.
    예레미야의 마지막 장은 52장인데 이제 50장부터 당시 모든 침략의 가장 큰 원흉이었던 바벨론에 대한 심판이 50장과 51장에 길게 이어집니다.
    예레미야는 초강대국 바벨론의 침공을 하나님의 유다에 대한 심판 도구로 이해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러나 바벨론 그 자체가 하나님의 국가라고 말한 적은 없었습니다. 비록 느부갓네살이 한때 하나님을 믿기도 하고 바벨론의 군사력을 이용하셔서 유다-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을 심판하시기는 하셨지만 그 바벨론 자체는 사실 심판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바벨론이 유다를 침공해서 처절하게 살육하고 유다를 짓밟았던 그 처참한 멸망의 과정을 그대로 지켜본 것이 바로 예레미야였습니다. 

    [렘 50:1]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바벨론과 갈대아 사람의 땅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라 [렘 50:2] 너희는 나라들 가운데에 전파하라 공포하라 깃발을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바벨론과 갈대아 지역은 지금의 이라크가 있는 지역을 말합니다. 
    바벨론( 현재 이라크 지역) 페르샤(바사-현재 이란지역)


    현재 이라크에 바벨론의 유적이 있고 바벨론의 남쪽에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출발했다고 하는 갈대아 우르지역이 있습니다. 갈대아는 바벨론 남부 지역의 민족의 이름이요 훗날 바벨론과 통합되어 바벨론 사람들은 곧 갈대아 사람들로 이해되었습니다. 
    이 우르에 대해서는 터어키 동부 지방을 말한다는 견해와 이라크 남부지역을 말한다는 견해가 서로 다른데 두 곳 다 아브라함이 떠나온 우르라고 주장하고 있어 때로 성지 순례시 혼동이 생기기도 합니다. 
    갈대아라는 이름에 초점을 맞춘다면 지금의 이라크 남부지역으로 보입니다. 우르라는 지명과 하란을 연결시키면 터어키 동부- 시리아 지역을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역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곳을 떠나 온 것이 가장 중요한 영적 사건입니다.  is shamed. is broken in pieces; Her idols are humiliated, Her images are broken in pieces.'

    벨 Bel은 바벨론 사람들이 섬기던 주신의 이름인데 바알의 다른 이름이라고 이해합니다. 그런가하면 그들이 섬기던 우상신 므로닥Merodach 은 벨의 다른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우상들의 이름은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바벨론이 섬기던 우상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바벨론에 있던 다니엘은 끝까지 이 우상숭배를 거부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최강국 바벨론도 결국 무너지게 됩니다.
    바사-즉 페르샤에 의해서 무너지는 것입니다. 
    좀 쉽게 암기하기 위해서는 이라크(바벨론)이 이란(페르샤)에 의해 정복되었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다니엘서 5장을 보면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이 예루살렘의 성전 기물로 술을 마시는 신성모독의 죄를 짓던 중 벽에 손가락이 나타나 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을 쓴 바로 그날 바벨론은 고레스가 이끈 메대- 바사 연합군에 의해 멸망합니다.(B.C. 539년 10월 29일) 
    그리고 잠시 고레스의 외삼촌이요 훗날 장인이 된 메대의 다리오 왕이 60세에 왕위에 즉위하여 2년간 나라를 다스리다가 2년 후 죽자 고레스가 그때부터 고레스가 통일 페르시아왕으로 즉위하여 B.C. 537년이 고레스 원년이 됩니다. 
    그리고 이 때 바벨론 포로 생활이 끝나고 감격적인 포로귀환 명령이 내려진 것이 에스라와 느헤미야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페르샤(바사)-이란, 바벨론- 이라크로 생각하면 좀 정리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벨이라는 단어 자체는 혼돈, 혼잡이라는 뜻입니다!
    [창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바벨탑이라는 용어자체는 성경에 나와있지는 않고 사실 바벨탑은 무너진 것이 아니라 중단된 것이었습니다. 얼마든지 다시 재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영적으로 볼 때 하나님께 교만했던 그 바벨탑은 언제든지 다시 세워질 수 있음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바벨탑을 쌓은 민족이 바로 이 바벨론 민족인가하는 문제는 워낙 세월이 차이가 나기에 분명치 않지만 지금 이라크 지역에 바벨탑의 유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 바벨론 막강하던 바벨론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50장 3절은 바벨론을 무너뜨리는 나라를 말하는데 문맥으로 볼 때 바벨론을 멸망시킨 메대- 바사를 말하는 것으로 봅니다. 
    [렘 50:3] 이는 한 나라가 북쪽에서 나와서 그를 쳐서 그 땅으로 황폐하게 하여 그 가운데에 사는 자가 없게 할 것임이라 사람이나 짐승이 다 도망할 것임이니라 

    그리고 바벨론이 멸망하면서 이스라엘- 유다 자손이 돌아오게됩니다. 
    울면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 길을 다시 물으며 돌아오게 됩니다. 그 길을 따라 돌아오게 됩니다. 울며 울며 주님께로 돌아왔고 잊을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기를 간절히 맹세했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뜨거운 부분입니다. 
    [렘 50: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유다 자손도 함께 돌아오되 그들이 울면서 그 길을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렘 50:5]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자손이 서로 격려하는 것을 의미) 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하리라 

    신앙을 잘못 인도했던 지도자들의 책임이 나타납니다. 
    [렘 50:6] 내 백성은 잃어 버린 양 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언덕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렘 50:7] 그들을 만나는 자들은 그들을 삼키며 그의 대적은 말하기를 그들이 여호와 곧 의로운 처소시며 그의 조상들의 소망이신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인즉 우리는 무죄하다 하였느니라 

    바벨론에서 도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적으로 이해할 때 바벨론은 벨, 바알을 내 마음 깊은 곳의 주인으로 삼았던 그 습관을 말합니다. 유다백성들은 길게는 70년 동안 바벨론에서 젖어든 우상숭배의 습관을 버려야했습니다. 벨이 주인이 된 그 마음으로부터 나와야했습니다. 도망해야했습니다.
    [렘 50:8] 너희는 바벨론 가운데에서 도망하라 갈대아 사람의 땅에서 나오라 양 떼에 앞서가는 숫염소 같이 하라 [렘 50:9] 보라 내가 큰 민족의 무리를 북쪽에서 올라오게 하여 바벨론을 대항하게 하리니 그들이 대열을 벌이고 쳐서 정복할 것이라 그들의 화살은 노련한 용사의 화살 같아서 허공을 치지 아니하리라 [렘 50:10] 갈대아가 약탈을 당할 것이라 그를 약탈하는 자마다 만족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벨론이 얼마나 강력했던 왕국이었는지 나중 요한계시록도 이 세상의 권세를 말할 때 바벨론이라고 상징적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나타난 바벨론은 그처럼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창세기의 바벨을 생각합니다. 바벨탑을 쌓았던 것은 내 힘으로 하나님과 대적하겠다는 교만이었습니다. 바벨탑은 중단되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교만이 내 마음 속에 자리 잡아 지금도 은밀히 바벨탑을 쌓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내 마음에 바벨의 영- 혼란함과 대화실패의 결과가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합니다.
    바벨론에서 도망치기 원합니다. 
    내 마음의 주인- 벨, 바알을 벗어나 하나님을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삼기 원합니다!
    그리고 울며 돌아가기 원합니다!

    예레미야 50장 5절, 읽을수록 감격적인 이 구절!
    내 평생의 삶이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내 영혼의 여정이 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렘 50:5]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자손이 서로 격려하는 것을 의미) 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하리라 

    • 이준원2020.10.20 06:38


      [렘 50: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유다 자손도 함께 돌아오되 그들이 울면서 그 길을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렘 50:5]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자손이 서로 격려하는 것을 의미)
      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하리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눈물로 다시 맺는 언약으로
      여호와께 돌아가고 여호와와 연합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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