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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바울의 일생의 은혜 기억-다메섹 사건!
    첨부파일 6개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바울의 일생의 은혜 기억-다메섹 사건!”

     

    모두들 건강하신거죠? 보고싶습니다^^ 전화라도 일일이 드리거나 또 만나뵐 수 있으면 만나뵙고 서로 격려하고 싶은 마음이 참으로 큽니다. 제가 많이 생각하고 기도하고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수요일마다 사도행전을 강해합니다. 
    오늘 일생의 잊지 못할 만남,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던 사도바울의 개종, 회심 경험, 그 은혜의 사건을 생각하며 함께 깨달음을 얻고자합니다. 
    사도 바울, 바울 되기 전 아직 사울일 때 그는 기독교인을 핍박하던, '죄인 중의 괴수'였습니다. 그에게 일생의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기독교인들을 색출하러 다메섹으로 가던 중 예수님을 만나고 거꾸러진 사건이었습니다. 
    [행9: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행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행9: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누구를 만난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평생의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님을 직접 만나고 그 음성을 직접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사울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지금 행동하고 있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사울을 환한 빛으로 쓰러뜨리셨습니다. 사울이 물었습니다.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 환한 빛 속에서 나를 쓰러뜨리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직접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예수라!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예수님을 만난 것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것이 그의 생애를 바꾸었고 역사도 바꾸었습니다!

    사울은 그 환한 빛으로 말미암아 눈을 보지 못하게 되고 다메섹에 들어가서야 제자로 활동하던 아나니야를 만나 안수받고 눈이 떠지게 되었습니다! 아나이아에게도 그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역사하셨습니다.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행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행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일생에 잊지 못할 사건이었습니다. 진짜 사건이었습니다. 
    이때로부터 사울은 예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의 일생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오직 예수! 그 이름만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다메섹 사건이 그의 생애를 바꾸었기에 다메섹 사건은 평생 간증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2장에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군중들이 그를 잡으려 할 때도 바로 그 사건을 간증했습니다. 
    [행22: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사도행전 26장에서도 사도 바울은 가이사랴 감옥의 재판정 앞에서 아그립바 왕에게 또 다시 이 다메섹 간증을 합니다.
    [행26:13] 왕이여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행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행26: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여기에서는 "가시채를 뒷발질 kick against the goads"한다는 말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가시채'는 끝에 뾰족한 쇠나 뼈를 박은 채찍을 가리키는데 이 가시채는 밭을 갈 때 소나 말을 잘듣지 않으면 때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만약 매를 맞은 소가 반항하여 뒷발질을 하면 할수록 더욱 심하게 찔리고 상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사울아, 네 반항과 발길질은 그 정도면 족했다! 이제는 남은 세월, 사랑을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살아가거라!

     

     

    그 사건 이후 바울은 일생을 주님께 바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인류 역사를 바꾼 사도 바울의 개종(改宗 Conversion 회심(回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때부터 이어진 무서운 고난의 세월을 "주님께서 살아계시다!"는 이 한 가지! 한 가지 사실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다메섹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번 예수님께서는 바울에게 나타나셨고 그것이 바울의 당당한 확신이었습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보지 못한 사람같이 보입니까? 아니요! 나는, 나 바울이라는 사람은 예수님을 직접 본 사람입니다! 
    [고전9: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부활장에서도 강조합니다.
    [고전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예루살렘에서 크게 핍박을 받고 영내로 끌려가 가이사랴 감옥으로 가기 전날 밤에는 주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바울 곁에 서서 격려해주시기까지 했던 것입니다!
    [행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코로나 시대의 탄식이 있습니다!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고 불안증으로 힘들어 한다는 것입니다. 점점 믿음이 약해지고 식어버리는 느낌이고 마음은 어수선해지고 감정이 혼란하다는 것입니다. 이 현상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여러분, 조금 도움을 주시기 않겠습니까? 어떻게 영적으로 인도해주시겠습니까? 
    그 길은! 사도 바울처럼 주 예수님을 다시 만나는 것 뿐입니다! 그래야 내 영이 살아납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을 만났다면 아니 만난다면 이렇게 살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영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났기에 치유받고 용서받고 그리고 생의 힘을 얻었습니다! 바울을 찾아오신 주님께서 우리의 생애에 다시 찾아오시고 붙잡아 주시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그런데 이 역사를 바꾼 개종은 그의 평생에 계속된 것이었습니다! 
    구원은 순간입니다. 그러나 성화는 평생의 숙제입니다!
    ▶ 구원(救援 Salvation)-믿음으로 얻은 은혜  ▶ 성화(聖化 Sanctification)-평생의 숙제 
    이 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평생의 계속된 개종 사건, 제2, 제 3의 다메섹 사건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한번의 다메섹 사건이 아니라 수없이 계속되어야합니다. 제2, 제3의 개종이 일어나야합니다. 평생 배우고 평생 거룩을 향한 성장의 깨달음의 모멘트가 있어야합니다. 
    흔히 간증을 바울 간증과 디모데 간증으로 나눕니다. 
    바울처럼 다메섹 사건 같은 것이 있어 극적인 감동으로 예수님을 믿은 사람의 간증과 디모데처럼 신앙가정에서 잘 양육된 모태(母胎)신앙 간증입니다.  디모데는 부모의 신앙이 아니라 자기의 신앙으로 다시 예수님을 만나야했고 바울은 믿음이 영적생활 습관화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바울 간증이든 디모데 간증이든 중요한게 있습니다. 그 간증은 제2,제3의 간증으로 끊임없이 성숙해지고 거룩한 변화를 이루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받은 구원이 아직 인격화, 성격화, 언어화, 생활화 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평생에 끊임없는 다메섹 경험이 필요합니다. 내면의 종교개혁을 경험하고 재결심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마음 속에서 제2, 제3의 개종을 했던 결심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 갈등과 분열이 많았던 고린도 교회에 말합니다. 나는 이제 다른 파벌같은 것에는 관심을 자지지 않기로, 결심-개종-결단을 내였습니다. 당신들도 그렇게 복음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고전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비경쟁의 목회방향- 바울은 자칫하면 베드로나 요한과 경쟁하는 입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마음의 개종을 하고 결단을 내립니다. 그들을 존중하고 내가 그들의 터를 함부로 방해하지 않겠습니다!  
    [롬15:20]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 인생관의 개종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내려놓았습니다.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사람의 칭찬에 대한 생각의 개종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평가나 말이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진실하겠습니다!
    [살전2:6]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우리의 인생은 그런 의미에서 평생, 내면의 결단을 내리며 새롭게 개종하는 삶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의 삶은 진리의 순례자요 영적인 구도자인 것입니다!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평생의 영적 여정(旅程) Spiritual Journey 구도자의 인생 여행
    그래서 두려운 마음으로 늘 내면을 개혁하며 살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늘 주님을 바라보고 자신을 돌아보며 나는 진실로 정직한가, 진실한가, 겸손한가, 사랑하는가를 물으며 이 순례의 길을 가기 원합니다!
    그리고 이 여정은 수없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종종 불름하르트 목사님 그 아버지와 아들의 독특했던 영적 여정을 생각합니다.

    독일의 목회자 요한 블룸하르트와 아들 크리스토퍼 불름하르트의 여정 
       
    아버지는 평범한 경건주의자에서 귀신들린 소녀를 고친 사건을 통해 신비적 성령운동과 은사치유 운동으로 나아갔습니다. 지금의 성령운동을 중심으로 하는 기도원 부흥사로 변했습니다. 그 아버지와 함께 성령운동을 하던 아들 크리스토프 불름하르트는 이 은사운동에 문제를 느끼고 사회치유가 육신의 치유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사회참여를 시작하고 드디어는 노동자 계층의 인권, 소수 계층을 돕는 사회주의당의 의원이 되어 정치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 그 사회주의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설 자리가 없는 것을 보고 정치에서 은퇴한 후 어린이들을 위한 기도문을 쓰며 다음 세대 교육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 두 분의 생애는 정말 극과 극을 달린 특징이 있는데도 그러나 그들을 어떤 주의자로 부를 수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 그 은혜를 어떻게 이웃들과 나누어야하는가를 진심으로 고민하고 진실을 끝까지 붙잡는 제2, 제3의 개종의 과정을 진실하게 걸어왔기에 모두가 그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우리 모두, 반드시, 주님을 만날 날이 올 것입니다. 이 땅을 떠나서!
    그때를 준비하며 오늘 열심히 살기 원합니다! 
    참된 주님의 제자, 신자되기 원하며, 더욱 사랑하기 원하며, 더욱 거룩하기 원하며, 
    무엇보다 나의 주님, 나의 영원하신 예수님을 더욱 닮기 원하며 오늘도 한걸음 묵묵히 겸손으로 걷는 생애가 되기 원합니다! 진. 심. 으. 로!

    <결단찬송> 신자되기 원합니다! 찬송가 463장
    1.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2.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3.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4. 예수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함께 기도>
    1. 코로나 시대, 우리 가정과 우암교회와 이 민족을 지켜주소서!
    2. 비대면 예배기간에 믿음이 더욱 깊어지고 주님을 다시 만나게 하소서!
    3. 내 평생의 영적 여정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랑의 생애가 되게 하소서!
    4. 코로나 시대에 모든 우암가족의 건강과 재정을 지켜주소서!
    5. 오늘에 좌절하지 않고 새롭고 빛나는 소망을 마음에 품게 하소서! 

     

    • 이준원2020.09.16 18:19


      코로나 시대의 탄식이 있습니다!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고 불안증으로 힘들어 한다는 것입니다.
      점점 믿음이 약해지고 식어버리는 느낌이고 마음은 어수선해지고 감정이 혼란하다는 것입니다.
      이 현상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여러분, 조금 도움을 주시기 않겠습니까? 어떻게 영적으로 인도해주시겠습니까?
      그 길은! 사도 바울처럼 주 예수님을 다시 만나는 것 뿐입니다!
      그래야 내 영이 살아납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을 만났다면 아니 만난다면 이렇게 살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영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났기에 치유받고 용서받고 그리고 생의 힘을 얻었습니다!

      바울을 찾아오신 주님께서
      우리의 생애에 다시 찾아오시고 붙잡아 주시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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