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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9월 11일(금) [새벽 묵상]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는!
    첨부파일 2개
    하나님께서 회복해주신다!


    예레미야 31장 1-9절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동안 너무 너무 시달렸습니다. 대적들의 핍박에 시달렸습니다. 모든 것을 빼앗기고 웃음도 감격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시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는 구절들입니다. 

    [렘3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종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그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고생하면서 하나님을 향해 속 마음으로 원망했던 세월들~~ 나는 정말 이제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일까, 미움받은 것일까 두려워 마음이 허전하고 텅 비었던 그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아직도 내 백성이다! 내 사랑이다!" 이 말씀이 감격스러워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이 시대, 코로나 등으로 시달리고 무거운 우리의 마음에도 주시는 위로로 받습니다.
     
    [렘3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나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갈 때에라 
    그 두려웠던 바벨론의 칼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그 길에 하나님께서 찾아오십니다.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려 가겠다!' I will come to give rest to Israel! 직접 오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뜻밖의 만남! 인생의 광야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렘31: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돌이켜보니 옛적에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내게 나타나셨습니다. 여기에서 옛적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מֵרָחֹוק 메라호크 인데 Old 옛적이라는 뜻도 있고 공간적으로 멀리 far라는 뜻도 있습니다. 
    믿음의 눈을 떠 깨닫고 보니 하나님은 옛날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시며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계시는 분이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영원하신 사랑(Everlasting love 올람 아하바 עֹולָם אֲהַבְתִּ)와 인자하심(lovingkindness 헤세드 חָֽסֶד)으로 내 생애를 이끌고 계십니다! 손잡고 이끌고 계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렘31:4]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를 들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춤추며 나오리라 
    넘어져 쓰러져 있는 나를 다시 세워주십니다. 일으키십니다. 소고를 들고 춤추게 하십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춤추게 하십니다. 의욕이 없으면 쓰러진 채로 일어나기 싫어집니다. 춤을 출 마음도 없고 기분도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시 일어날 힘도 주시고 의욕과 기쁨을 주셔서 춤추게 하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렘31:5] 네가 다시 사마리아 산들에 포도나무들을 심되 심는 자가 그 열매를 따기 시작하리라 
    무슨 꿈과 희망이 있어야 무엇을 심게 되고 계획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다시 포도나무를 심습니다. 꿈도 심고 미래도 심고 희망도 심습니다. 그리고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져 열매를 따게 될 것입니다! 이루어 주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렘31:6] 에브라임 산 위에서 파수꾼이 외치는 날이 있을 것이라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나라 우리가 시온에 올라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 하리라 
    5절은 사마리아, 6절은 에브라임이라는 지명이 나타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이 서로 분열되어 있다가 북 이스라엘이 먼저 멸망했습니다. 그리고 남 유다- 예루살렘도 멸망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이 오면, 파수꾼이 일어나라! 우리 함께 가자!고 외치는 날이 오면! 북 이스라엘로 상징되는 사마리아, 에브라임이 남 유다 시온- 예루살렘에서 함께 우리 모두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나아가 예배를 드린다는 말입니다. 분열되고 미워하고 경계선을 짓던 민족이 화해하고 다시 하나가 되었습니다. 화해하고 화목하는 것만큼 기쁜 일이 없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렘31: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여러 민족의 앞에 서서 야곱을 위하여 기뻐 외치라 너희는 전파하며 찬양하며 말하라 여호와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하라 [렘31:8] 보라 나는 그들을 북쪽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라 그들 중에는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과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있으며 큰 무리를 이루어 이 곳으로 돌아오리라 
    야곱- 이스라엘은 오래전 받은 이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지배를 받은 자, 간절한 기도로 떼를 써서 하나님을 이긴 자라는 해석을 받은 그 이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절실히 믿었기에 그 복을 사모했고 그래서 받은 이름이었습니다. 그 믿음을 기억하신 하나님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니 기쁨이 넘쳤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 영적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남은 자들도 다 구원하십니다. 남은 자들이 강하지 않고 변변하지 않고 장애인들과 약한 이들이 많아도 상관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그들은 큰 무리가 되었고 함께 모으니 큰 힘이 되었습니다!

    [렘31:9] 그들이 울며 돌아오리니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가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 
    너무도 감사해서, 너무도 감격스러워서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면서, 아니 하나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서 울며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간구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시는 하나님, 구부러진 길이 아니라 이제는 평탄한 길로 가게 하시는 하나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의 자녀이다! 나는 너의 아버지이다!

    귀한 말씀을 감격으로 마음에 새깁니다.
    이 귀한 말씀이 오늘 2020년 가을이 다가온 9월 새벽,
    묵상하는 우리의 심령에 주신 위로의 말씀인 줄 믿습니다!
    주님, 코로나 시대를 지나가며 마음이 너무 짓눌렸고 꿈은 깨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여기 저기 우울증으로 탄식하는 음성들을 주님! 들으시죠!
    주님의 은총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확인하여! 실감하여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
    주님! 그렇게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주님! 그렇게 소고를 치며 춤출만한 의욕을 다시 채워주시고 기뻐하며 감사할만한 은혜를 다시 더욱! 넘치도록 허락하소서! 
    아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평생을 그 아하브 사랑과 헤세드의 인자하심으로 이끄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9.10 20:50



      귀한 말씀을 감격으로 마음에 새깁니다.
      이 귀한 말씀이 오늘 2020년 가을이 다가온 9월 새벽,
      묵상하는 우리의 심령에 주신 위로의 말씀인 줄 믿습니다!
      주님, 코로나 시대를 지나가며 마음이 너무 짓눌렸고 꿈은 깨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여기 저기 우울증으로 탄식하는 음성들을 주님! 들으시죠!
      주님의 은총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확인하여! 실감하여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
      주님! 그렇게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주님! 그렇게 소고를 치며 춤출만한 의욕을 다시 채워주시고 기뻐하며 감사할만한 은혜를 다시 더욱! 넘치도록 허락하소서!
      아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평생을 그 아하브 사랑과 헤세드의 인자하심으로 이끄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9.11 04:21


      오늘 또 새로운 날!
      9월 11일 금요일 새벽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믿음의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신거죠? 기도 많이 하고 계시죠?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을 다시 기억하는 이 새벽,
      깊은 위로가 우리의 영혼육을 감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잘 되실 줄 믿습니다!
      조금만 더 견디시면! 좋은 날이 올줄로 믿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내 영혼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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