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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9월 10일(목) [새벽 묵상] 희망! 그리고 깊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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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그리고 깊은 깨달음!


    예레미야 30장 12절부터는 심판과 징계에 대한 하나님의 속 마음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속 마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이유만 알아도 심판을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상처와 부상과 고통의 이유- 나의 악행이 많고 죄가 많기 때문에!
    [렘30: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부상은 중하도다 [렘30:13] 네 송사를 처리할 재판관이 없고 네 상처에는 약도 없고 처방도 없도다 [렘30:14] 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많기 때문에 나는 네 원수가 당할 고난을 네가 받게 하며 잔인한 징계를 내렸도다 [렘30:15] 너는 어찌하여 네 상처 때문에 부르짖느냐 네 고통이 심하도다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허다하므로 내가 이 일을 너에게 행하였느니라 
    죄악의 형벌로 인한 우리의 상처가 큽니다. 약도 없고 처방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고통당하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바라보고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조금 위로가 됩니다. 나를 사랑하던 자가 다 나를 잊고 찾지 않는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내 악행이 많고 내 죄가 많기 때문이었습니! 이 말씀이 14, 15절에 연이어 나타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네 원수가 당할 고난을 네게 주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를 말씀하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한 회복의 약속이 있습니다.
    우리의 고통이 얼마나 심하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견딜 수 없으신 그 사랑 때문에 치유와 회복의 약속을 주십니다. 16절로부터 22절까지는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회복의 축복 약속이 나타납니다! 구구절절이 행복합니다!
    [렘30:16] 그러므로 너를 먹는 모든 자는 잡아먹힐 것이며 네 모든 대적은 사로잡혀 갈 것이고 너에게서 탈취해 간 자는 탈취를 당할 것이며 너에게서 노략질한 모든 자는 노략물이 되리라 [렘30: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렘30: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야곱 장막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고 그 거처들에 사랑을 베풀 것이라 성읍은 그 폐허가 된 언덕 위에 건축될 것이요 그 보루는 규정에 따라 사람이 살게 되리라 [렘30:19] 그들에게서 감사하는 소리가 나오고 즐거워하는 자들의 소리가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어들지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존귀하게 하리니 그들은 비천하여지지 아니하리라 [렘30:20] 그의 자손은 예전과 같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그를 압박하는 모든 사람은 내가 다 벌하리라 [렘30:21] 그 영도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요 그 통치자도 그들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리니 그가 내게 가까이 오리라 참으로 담대한 마음으로 내게 가까이 올 자가 누구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감사하는 소리!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오듯 내 슬픔으로부터 새 소망이 돋아나기를 원합니다!
    즐거워하는 자들의 소리! (원문은 웃는 자들의 소리 שָׂחַק 싸하크 Laugh 입니다)- 그렇게 웃는 소리가 가득한 삶을 회복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늘 웃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아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세워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내가 가까이 오게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두려워서 하나님께로 가까이 오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담대하게 하나님께 가까이 올 수 있도록 먼저 가까이 오게 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친밀하심을 마음에 새깁니다. 우리가 그렇게 택함 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약속하십니다!
    너무도 감사할 뿐입니다!
    [렘30: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런데! 23절, 24절은 다시 무서운 경고가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확실히 확인하십니다. 악인을 심판하시는 일은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반드시 돌이키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진노로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렘30:23] 보라 여호와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 위에서 회오리칠 것이라 [렘30:24] 여호와의 진노는 그의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돌이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이 심판의 경고는 이스라엘의 대적들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16절 이하에 나타나는 이스라엘을 먹었던 대적들, 탈취하고 노략질했던 대적들, 이스라엘을 압박했던 대적들에게 주시는 경고라고 여깁니다. 

    그런데! 혹! 이것이 우리들을 향한 경고일까봐 두렵습니다.
    23-24절, 이 부분을 읽으며 종종 묻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기껏 축복하시겠다고 하시더니 이 구절은 도로 심판하시겠다는 뜻인가요? 용서하신다는 말은 헛된 말인가요? 아니면, 이 구절들이 대적들을 향한 무서운 경고이신가요? 
    주님께서 24절 마지막에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이 심판은 악인을 향한 것, 그렇다면 그 끝날에 나는 악인으로 분류되기 쉬울까요, 아니면 의인으로 분류되는 것일까요?
    만일 이 구절이 두렵다면 내가 아직 의인으로 인정받아 그 심판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느낌이 아니고 혹 하나님의 눈 앞에서 악인으로 분류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심판은 사라진 것이 아니고 여전히 내게 해당되는 진노요 심판이라고 생각될 수 있고 그러면 마음이 다시 무거워집니다! 16절로부터 21절까지의 모든 기분 좋은 축복의 약속에 물을 끼얹는 듯한 강력한 심판 경고에 일시에 마음이 움츠러드는 기분입니다! 행복한 기분이다가 다시 마음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끝날에 깨달을 것이 아니라 지금 깨닫기를 원합니다.
    나라는 존재의 한계와 모순!
    과연 나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해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악인입니까? 의인입니까?
    여기에서 우리는 반드시 필연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결코 의로울 수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는 의롭다하심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그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우리는 의롭다하심을 얻었습니다!
    [롬3: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그 누구도 우리를 심판이 예정된 악한 자라고 고발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 있는 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로운 자가 되었습니다.
    [롬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이 감격이 큽니다. 이 구원의 신비가 놀랍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은혜로 우리는 예레미야 30:23-24절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그 은혜로 감히 기도합니다. 상처에서는 새 살이 돋게 하시고 잃었던 감사와 잃었던 웃음을 되찾게 하시고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9.09 21:45


      나라는 존재의 한계와 모순!
      과연 나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해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악인입니까? 의인입니까?

      여기에서 우리는 반드시 필연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결코 의로울 수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는 의롭다하심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그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우리는 의롭다하심을 얻었습니다!

      [롬3: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그 누구도 우리를 심판이 예정된 악한 자라고 고발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 있는 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로운 자가 되었습니다.
      [롬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이 감격이 큽니다. 이 구원의 신비가 놀랍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은혜로 우리는 예레미야 30:23-24절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그 은혜로 감히 기도합니다.
      상처에서는 새 살이 돋게 하시고 잃었던 감사와 잃었던 웃음을 되찾게 하시고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9.10 04:23


      9월 10일 목요일 새벽!

      조금씩 코로나가 진정되기를 바라는 기도가 계속됩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총을 끝까지 믿습니다!
      주님 도우소서!
      경제도 회복시켜 주시고
      무엇보다 믿음의 열망과 기쁨을 회복시켜주옵소서!

      우리 우암가족들을 한분도 빠짐없이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와 함께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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