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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빌립! 에디오피아의 내시를 전도하다!"
    첨부파일 8개
    [사도행전 강해] 빌립의 에디오피아 내시 전도 /  사도행전 8:26-40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는 이 시간, 사랑하는 우리 믿음의 가족들께 주님의 크신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건강하신거죠? 여전히 충만하신거죠? 변하지 않으신 거죠? 서로 인사하십시다!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여전히 사랑합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매주 수요일 사도행전 강해 중입니다. 
    오늘 사도행전 8장 빌립이 에디오피아의 내시를 전도한 사건을 통해 교훈과 은혜를 얻고자 합니다. 
    빌립은 사마리아 전도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주의 영에 사로 잡혀 명령을 듣게 됩니다.
    [행8: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행8: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행8:28]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느닷없는 명령이었지만 빌립은 순종합니다. 복음 하나 마음에 품고 가사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만남이 있었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났습니다. 지금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두 사람이 낯선 광야에서 만났습니다.
    27절은 헬라어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ἰδοὺ ἀνὴρ Αἰθίοψ  이두! 아네르 아이티옵스! 영어로는 Behold! a man of Ethiopia! 입니다. 보라! 에디오피아 사람이로다! 좀 신기한 만남, 서로 알지도 못하던 사람들이 생전 처음 만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기적의 이야기입니다. 지도를 참고하시면 이해에 조금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어떻게 믿음이 들어가 예루살렘에 오게 되었을까요? 
    여러 설이 있는데 유대인의 후손으로서 에디오피아의 고위직에 올랐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오래 전 에디오피아의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만나 자녀를 낳게 되었고 그 후 그 아들이 에디오피아의 왕이 되어 아버지 솔로몬의 하나님을 믿는 나라가 되었고 유대와는 형제국으로 생각했기에 그 믿음의 전통을 따라 하나님을 믿었고 그 율법을 따라 이스라엘의 가장 소중한 전통인 유월절에 참석하려고 왔던 에디오피아의 고위 관리였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열왕기 상의 기록입니다.
    [왕상10:13]솔로몬 왕이 왕의 규례대로 스바의 여왕에게 물건을 준 것 외에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주니 이에 그가 그의 신하들과 함께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에피오피아가 사회주의 혁명을 일으키기 전 헌법에는(1955년도)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황제의 위엄은 하일레 셀라시에 1세의 가계로 영원히 존속되는 바, 이는 예루살렘의 솔로몬왕과 에티오피아의 여왕인 시바여왕의 아들 메넬리크 1세 왕조로부터 간단없이 내려온 살레 셀라시에(Sahle Selassie)의 후예이다.” [에티오피아 개정헌법(1955) 제1조 2항]
    참 놀라운 기록입니다.
    (사실 스바의 여왕이라 할 때 '스바'라는 나라를 에디오피아가 아니라 예멘이라고 보는 학자들도 있는데 일단 에디오피아 자체에서 자신들의 조상으로서의 그 여왕이 바로 열왕기상의 스바 여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신앙적으로 교류했던 역사 전통 속에서 에디오피아는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유월절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외교적인 의미에서도 고위직을 보내었다고 보입니다. 그 내시 역시 믿음이 좋은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던 그 기간이 바로 유월절 기간이었고 바로 그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기에 에디오피아의 내시는 그 사건을 다 목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 유월절 당시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 뿐 아니라 아프리카의 구레네(지금의 리비아)에서 온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졌다고 했으니 에디오피아의 내시도 그 광경을 직접 보았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 에디오피아의 내시는 그 후로도 예루살렘에 머물러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 오순절 성령사건과 베드로의 설교, 스데반의 순교 사건 등을 다 목격하고 지금 돌아가는 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베드로의 설교 때에도 수많은 각 나라 사람들이 모여 그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에디오피아 내시의 마음 속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질문이 그의 마음 속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혹, 이분이 정말 메시야인가하는 신앙적 고민이 있을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는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외교관답게 히브리어에도 능통했던 그는 히브리 성경도 읽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런 에디오피아의 내시에게 은혜를 베풀고자 성령께서 빌립에게 그에게 가라고 명하신 것이었습니다.
    광야에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전혀 일치될 것이 없는 두 사람, 인종도 언어도 사회적 신분도 피부색깔도 전혀 다른 두 사람, 그러나 한 가지 일치했다면 진리에 대한 목마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시라 했으니 인간적인 욕망은 이미 내려놓은 사람이었을 것인데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신앙의 진리에 모든 것을 걸고 싶은 거룩한 욕망은 아직 뜨거웠던 사람으로 보입니다. 
    빌립도 마찬가지였습니! 오직 예수님을 위해 생애를 바친 사람! 
    내시는 이사야 53장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가 보았던 예수님에 대해 구약이 뭐라고 말하는지 알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행8: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행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행8: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행8: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행8:33]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행8: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대답하여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지금 가장 중요한 질문을 내시가 하고 있습니다! 
    이 이사야 53장의 주인공이 누구입니까?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누구십니까? 대답을 알고 계십니까? 크게 대답해주십시오!
    "그 분이 바로 당신과 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빌립이 복음을 전합니다. 그 분, 바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전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과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듣던 내시의 마음이 성령님의 은혜로 뜨거워졌습니다! 결단을 내리고 싶어졌고 예수님께 믿음의 고백, 사랑의 맹세를 전하고 싶어졌습니다. 그 증거로 세례를 받고 싶어졌습니다. 이제는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이 되어 구원자 예수님만 믿고 살겠다고 세례를 받고 싶어졌습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고 싶었습니다. 
    [행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행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이었습니다! 내시가 묻습니다. 제가 세례를 받고 싶은데 간절히 받고 싶은데, 혹 거리낌이 있습니까? 예수님과 거룩한 서약을 맺고 싶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37절에 나와야 하는데 아쉽게도 개역한글이나 개정성경은 이 부분을 생략했습니다. 헬라어 원본을 어느 것을 택했느냐의 차이인데 좀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헬라어 키프리안 본문, 주후 200-258 The Treatises of Cyprian I: 1:17, 그리고 주후 190년 경의 이레네우스, 주후 370년의 파시안의 본문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저는 이 구절이 진심으로 가장 중요한 구절이라고 믿습니다. 
    [행8:37]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이 고백을 하고 나서 빌립은 내시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행8:38]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이 아름다운 세례 의식, 잊지 못할 세례의식을 마치고 둘은 헤어집니다. 다시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만날 필요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그 감사와 기쁨을 따라 자기 길을 가는 것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는 무엇인가요? 죄에 죽고 의에 사는 것! 이제 옛 사람은 죽었습니다! 새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이제 에티오피아의 내시는 스스로 홀로 서야 했습니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그렇게 했습니다. 
    [행8:39] 둘이 물에서 올라올 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 and he went on his way rejoicing-그는 기뻐하며 자기 길을 가더라!)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둘은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빌립은 다시 아소도를 지나 가이사랴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합니다. 
    [행8:40]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에티오피아의 내시는 귀국 후 열렬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A.D.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 이후 A.D. 330년, 에티오피아는 왕(King Ezana the Great of the Kingdom of Axum)의 명령을 따라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한 나라가 됩니다. 
    그리고 지금 에티오피아는 이슬람이 장악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1억이 넘는 인구 중 43.5%가 에티오피아 정교회(기독교), 33.9%가 이슬람, 개신교가 18.6%, 가톨릭이 0.7%에 토속 신앙이 2.6%입니다. 이슬람이 장악하고 있는 아프리카에서 참으로 신기한 현상이기도 합니다.

     

     

    (에디오피아 기독교회의 유적들)

    광야에서 만난 두 사람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이끄셨던 성령님을 생각합니다. 
    나아가 성경으로 보자면 이사야 53장에 나타난 수난받는 종-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가 두 사람을 이끌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의 모든 것,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기에 여기까지 우리가 왔습니다.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우리도 그 은혜로 살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치유받았고 용서받았고 구원받았습니다. 
    에티오피아의 내시를 구원하시고 빌립을 사용하신 주님!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또한 우리를 사용하시기 원하십니다.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2: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함께 찬양하며 다시 십자가의 은혜 앞으로, 주님의 품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보혈이 내 영혼을 정결케 하시고 코로나로 고통당하는 이 민족을 그 보혈의 피로 정결케 하시고 낫게 하시옵소서! 
    주님! 


    주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 우암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

    내 자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 도우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9.09 19:36


      복음의 모든 것,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기에 여기까지 우리가 왔습니다.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2: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우리도 그 은혜로 살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치유받았고 용서받았고 구원받았습니다.
      에티오피아의 내시를 구원하시고 빌립을 사용하신 주님!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또한 우리를 사용하시기 원하십니다.
      다시 십자가의 은혜 앞으로, 주님의 품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보혈이 내 영혼을 정결케 하시고
      코로나로 고통당하는 이 민족을 그 보혈의 피로 정결케 하시고 낫게 하시옵소서!

      주님, 도우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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