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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9월 9일(수) [새벽 묵상] 소망의 조건!
    예레미야가 소망을 전하다! 단, 조건이 있었다! 예레미야 30:1-11


      


    예레미야는 30장부터 33장에 이르기까지 유다의 바벨론 포로에서의 회복을  전합니다.
    [렘30:1]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며 이르시니라 [렘30: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렘30: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아가게 할 날이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니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돌아가게 할 날이 오리니!"-> The days are coming! 그 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내가 다짐한다. 정녕 그 날은 오고야 만다!" (공동번역)
    "나 주의 말이다. 보아라, 반드시 그 때가 올 터이니!" (새번역 성경) 
    그 때! 하나님께서 정하신 해방의 때, 기쁨의 때는 반드시 올 것입니다. 회개하고 반성하고 심판의 채찍을 견디고 인내하고 기다리면! 그 기쁨의 날은 반드시 올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코로나가 사라지는 날도 반드시! 정녕! 올 것입니다! 
    그 희망이 오늘을 이끌기 원합니다.  그 미래의 희망으로 불안의 오늘을 이겨내기 원합니다!

    그 환란의 시기는 결코 쉽지 않아 남자들까지도 해산하는 여인처럼 떨고 얼굴이 겁에 질려 새파랗게 되겠지만! 그러나 그 환란의 시기는 결국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렘30: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렘30: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우리가 무서워 떠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요 평안함이 아니로다 [렘30:6]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어찌하여 모든 남자가 해산하는 여자 같이 손을 자기 허리에 대고 모든 얼굴이 겁에 질려 새파래졌는가 [렘30:7]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슬프기까지 한 그 환난의 시대! 그러나 그 환난의 때가 있는가 하면 그 환난이 지나가는 때도 반드시 올 것입니다! 멍에는 꺾어질 것이고 포박은 끊어질 것이며 이제 하나님 여호와를 마음껏 섬기게 되며 다윗왕과 같은 구원자가 나타나 섬기게 될 것입니다. 

    다윗을 세우신다! 영원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 
    [렘30:8]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꺾어 버리며 네 포박을 끊으리니 다시는 이방인을 섬기지 않으리라 [렘30:9]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그들을 위하여 세울 그들의 왕 다윗을 섬기리라 
    유다-이스라엘이 가장 막강했던 때가 바로 다윗 왕 때였습니다. 이제 그런 다윗의 시대처럼 막강한 때가 다시 올 것이라는 희망의 선언입니다. 
    그런데 사실, 여기에서의 다윗은 상징적인 이름입니다. 사실 다윗은 이미 오래 전 유다-이스라엘 초기 왕국 때 죽었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본다면 긴 역사를 통해 유다-이스라엘은 바벨론에게 해방은 되었지만 바사-페르샤의 지배 아래에 있었고 또한 헬라와 로마의 지배 아래에 있었습니다. 세상의 막강한 권력들은 이렇게 나타났다가 사라졌고 때를 따라 정치적 군사적으로 유다를 괴롭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8절과 9절은 진정한 구원자, 세상의 권력을 초월한 영생의 구원자- 다윗의 계보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중적 예언이라고 많은 학자들이 설명합니다.
    즉 진정한 해방, 진정 멍에를 벗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서만 가능함을 지금 예레미야는 이중적으로 예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세울 영적 다윗 왕, 예수 그리스도만이 시대와 역사를 초월하는 영원한 구원자임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 세상의 모든 이방권세의 모든 멍에를 꺾어버릴 분은 오직 메시야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예언자 에스겔도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내신다고 예언하는데 그 다윗은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겔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겔34: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호세아도 다윗이 올 것을 말하는데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언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호3:5]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무너질 세상 권세와 세상의 시간이 이기지 못할 영원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예레미야도 에스겔도 호세아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왕권을 지금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진정한 권세자 예수님께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신음했던 유다- 이스라엘이 결국 구원받았던 것처럼 코로나로 상징되는 이 세상의 모든 권세에 눌려 있는 우리도, 그 때가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승리를 노래하게 될 것이며 태평과 안락을 누리게 될 것을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렘30:1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원하고 네 자손을 잡혀가 있는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 와서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계속 이어지는데 11절의 마지막 부분은 우리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렘30:11]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할 것이라 너를 흩었던 그 모든 이방을 내가 멸망시키리라 그럴지라도 너만은 멸망시키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법에 따라 너를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만 여기지는 아니하리라 
    그 모든 이방을 멸망시키지만, 바벨론도 결국 멸망시키지만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으시겠다는 이 예언! 감격적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조건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법에 따라 너를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만 여기지는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 따른 징계 과정은 반드시 거쳐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 사랑의 언약에 따른 구원이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점에서 즉각 구원을 주장했던 여러 거짓 선지자들과 예레미야가 결정적인 차이를 보였던 것입니다. 스마야와 같은 선지자들은 이 과정을 외면했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도 힘들고 두려워 피하고 싶었고 생략하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이 심판의 과정을 아파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역설했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 따른 심판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에 주시는 연단으로, 역설적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감사로 그 깨우침의 과정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사랑의 언약에 따른 구원의 기쁨도 더욱 커질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내 죄, 민족의 죄를 인정하고 심판을 겸허히, 당당히 받아야 비로소 그 후 남들에게 하나님의 정의를 말할 자격도 생길 것입니다. 나만 슬그머니 피해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깨달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이해가 되어야 우리의 신앙도 더욱 성숙할 것이며 모든 고난이 오히려 유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히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절대 신뢰입니다!
    때로 때리시지만 어루만지고 위로해주시는 그 사랑을 절대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영원한 증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영원한 증거입니다!

    오늘의 모든 어려움! 함께 기도하여 나를 돌이켜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며 이겨나가기 원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해내고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해내는 영적 깨달음을 굳게 붙잡고 이 시대, 낙심하지 않고 방심하지도 않고 그 때! 구원의 때를 함께 기도하며 기다리기 원합니다! 마침내 주님께서 우리에게 큰 기쁨을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연단의 때를 이길만한 마음의 힘! 깨달음의 힘! 영적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9.08 20:10


      오늘의 모든 어려움! 함께 기도하여 나를 돌이켜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며 이겨나가기 원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해내고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해내는 영적 깨달음을 굳게 붙잡고
      이 시대, 낙심하지 않고 방심하지도 않고 그 때! 구원의 때를 함께 기도하며 기다리기 원합니다!
      마침내 주님께서 우리에게 큰 기쁨을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연단의 때를 이길만한 마음의 힘! 깨달음의 힘! 영적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9.09 04:23


      9월 9일 수요일 새벽입니다.
      어느덧 아침 저녁 선선해진 것이 이젠 가을로 들어섰구나 싶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우암가족 여러분,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들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쉼이 필요했던 분들은 주님 안에서 넉넉히 쉬시고
      재충전이 필요했던 분은 기도로 재충전하시고
      무엇보다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모든 시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우암가족들의 가정과 사업과 일터를 위해서
      계속 기도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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