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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다니엘아 갈지어다! 사명의 길, 사랑의 길!" (1) 다니엘서 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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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9월 6일 주일예배 말씀
    "다니엘아 갈지어다! 사명의 길, 사랑의 길!" (1) 다니엘서 12:8-10


    코로나가 계속 되며 현실적, 영적 피로감이 너무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목회요람의 2천여명의 교인들, 새가족을 보면서 조바심이 납니다. 잘 계시는거죠?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잘 지키고 계시는거죠? 기도하고 성경읽고 계시는거죠? 
    한 마음으로 이 시기를 함께 격려하며 극복해나가기 원합니다!
    오늘, 파란만장한 일생 속에서도 믿음을 굳게 지킨 다니엘과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두 주간에 걸쳐 나누며 용기와 소망을 얻고 말씀으로 시대를 해석하고 내 믿음을 점검하고자합니다. 
    [다니엘 דָּנִיֵּאל] 하나님께서 나의 재판관이 되신다 "God is my judge"

    다니엘은 기원전 597년 바벨론의 1차 침공 때 낯선 땅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아직 유다가 완전히 멸망하기 전이었습니다. 
    아직 10대였던 그는 영재로 특채되어 특별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방 신상을 섬기는 낯선 땅 바벨론에서 다니엘은 어렸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며 자기를 지켰고 고국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가 고국을 떠날 때 쯤 유명한 예언자 예레미야가 눈물을 흘리며 나라를 위해 예언하던 것을 어린 그도 보았을 것입니다. 포로로 잡혀간 이국 땅에서 다니엘은 고국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하며 늘 기도했습니다. 
    일단 열심히 살아야했습니다. 노력했고 그는 실력을 인정받아 유대인 출신이고 이방 나라에서도 끝까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고위직으로 특채되었고 바벨론의 왕들과 바벨론 멸망 후 페르사의 고레스 왕에 이르기까지 인정받는 생애를 살았습니다. 
    느부갓네살이 다니엘을 좋아했습니다. 비록 유대인 출신이고 종교가 달랐지만 다니엘의 변함없는 신념과 인격에 감동했던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은 어느 날 잊지 못할 꿈을 꾸었습니다. 
    큰 신상神像이 날아드는 돌에 맞아 산산조각으로 무너지는 꿈이 었습니다. 
    [단2:1] 느부갓네살이 다스린 지 이 년이 되는 해에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느부갓네살은 이 꿈 때문에 번민하고 그 꿈을 해석하고 싶어서 당시 뛰어난 술사들을 불렀으나 그들에게 꿈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무슨 꿈을 꾸었는지 그 꿈부터 맞추고 나서 해석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꿈을 말해주지 않으니 그들이 해결하지 못했을 때 다니엘이 그 꿈을 맞추어내고 해석해내었습니다. 애굽왕 바로의 꿈을 해석한 요셉처럼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거룩한 영감을 주셔서 다니엘은 그 꿈이 이런 것이라고 말하고 거기에 해석을 했습니다.
     


     
    다니엘이 그 꿈을 말합니다. 그 꿈은 바벨론을 비롯한 모든 지금과 앞으로 나타날 대 제국들도 결국은 멸망할 것이라는 예언이었기에 지금 바벨론 제국의 왕인 느부갓네살에게 말하기는 참으로 조심스러운 예언이었으나 용기를 내어 해석합니다! 
    "왕은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으로 만들어진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런데 돌 하나가 나와서 신상을 무너뜨렸습니다. 여기에서의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은 각각 대 제국을 뜻합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왕이 걱정하고 염려하는 지금의 바벨론 제국도 언젠가는 무너질 것이요, 그 후 메대-페르샤 제국이 나타날 것인데 그것도 무너질 것이며 그후 헬라(그리이스)가 나타날텐데 그 제국도 무너질 것이요, 그 후 로마가 나타날 것인데 그 제국도 무너진다는 뜻입니다! 그 모든 제국들은 결국 다 무너진다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에게 대단히 중요한 선언을 합니다. 
    복음 전도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선포였습니다. 
    왕이시여! 왕의 제국도 왕권도 이 모든 세상의 역사는 그렇게 일어났다 무너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제국과 관계없이 영원할 것입니다. 세상은 흔들려도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그 하나님을 믿으셔야합니다! 
    다니엘은 지금 목숨을 걸고 전도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미리 예언하는 선포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니엘서 2:44절은 깊이 기억할만한 구절입니다. 
    [단 2:44]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결국은 바벨론도 느부갓네살 왕의 통치도 끝난다는 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느부갓네살은 큰 깨달음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느부갓네살이 다니엘에게 절했습니다. 크게 감동하고 크게 은혜를 받았던 것입니다.
    [단2: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게 하니라 
    느무갓네살에게는 다니엘의 냉정한 예언을 듣고 깨달을만한 그릇이 있었습니다.
    나중 느부갓네살은 또 다시 꿈을 꿉니다. 
    이번에는 느부갓네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이었습니다. 
    대한 나무, 열매가 가득하고 들짐승과 새들도 깃들어 살만한 나무가 있었는데 베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본인에 대한 계시의 음성도 듣습니다. 
    [단4:16] 또 그 마음은 변하여 사람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내리라 
    느부갓네살은 신뢰하는 다니엘을 불러 이 꿈을 알려주고 해석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런데 그 꿈을 듣고 다니엘도 놀랐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느부갓네살이 다니엘을 안심을 시킵니다. 어떤 해석이든지 내가 다 받아들이겠다고 말합니다. 
    [단4:19]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이 한동안 놀라며 마음으로 번민하는지라 왕이 그에게 말하 여 이르기를 벨드사살아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으로 말미암아 번민할 것이 아니니라 
    다니엘은 말합니다. 
    왕이시여 이 말씀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왕이시여, 왕은 정신분열증에 걸리셔서 7년간 판단력을 잃고 폐인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한번의 기회를 주셔서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왕으로서 언제든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단4:27] 그런즉 왕이여 내가 아뢰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사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니라

    [정신병에 걸린 느부갓네살] 영국의 시인 및 화가 윌리엄 블레이크 William Blake( 1757∼1827) 작

    시인이었던 그는 성경 이야기를 통해 우리 속에 숨겨져 있는 많은 짐승의 마음들을 그려냈습니다. 


    그리고 정말 느부갓네살은 정신병이 걸리게 됩니다. 

    느부갓네살 왕의 정신 이상 증세에 대한 역사적 질문들이 있는데 유대의 유명한 역사가 요세푸스(Josephus), 바벨론 역사가(歷史家) 베라수스(Berasus), 주전 268년의 헬라 역사가 아비데누스(Abydenus)의 기록들이 증거로 남아있습니다.
    현대 정신의학자들은 이 느부갓네살의 정신질환을 여러가지로 분석하는데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수화망상(獸化妄想)- 라이캔트라피(lycanthropy)이라는 것입니다. 즉 자기 자신이 동물로 변했다고 생각해 동물처럼 행동하는 정신질환을 말합니다. 
    그런데 칠년 후!
    느부갓네살은 다니엘의 예언처럼 극적으로 제 정신을 차리고 돌아와 신앙고백을 합니다. 바벨론 제국의 왕으로서 그 나라의 신앙과 배치되기 때문에 직접 고백은 하지 못했으나 이 부분은 분명히 느부갓네살이 치유해주시고 다시 기회를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감사고백을 드린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4: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한 제국의 왕이 정신질환-망상질환에 빠졌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역사를 보면 조선의 왕조에도 이런 정신질환에 걸린 왕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참, 독특한 내용! 느부갓네살의 정신병! 
    생각합니다. 이 시대 우리도 정신병을 앓고 살아갑니다. 믿음 좋아보이고 교양있어 보이는 신앙인들의 내면 속에 숨겨진 집착망상, 피해망상, 이중자아... 남의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짐승처럼 살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을 때“ 사람으로 되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을 우러러 볼 때! 하늘을 우러러 보아야! 우리도 비로소 제 정신을 차리고 내 총명! 내 자신에게로 내게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 헬라어로 인간이라고 부르는 단어는 안드로포스= ανθρωπος 인데 '위를 쳐다보는 존재'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ἀνήρ (anḗrman) and ὤψ (ṓpsface, appearance, look)
    성경 에베소서가 말합니다. "새로운 안드로포스가 되십시오!"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 (καινος ανθρωπος 카이노스 안드로포스 New man, New self)을 입으라 
    사람의 마음입니까? 짐승의 마음이 숨어있습니까? 
    다시 새롭게! 우리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새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나, 다니엘의 예언대로 느부갓네살의 시대는 지나가고 벨사살왕이 바벨론의 왕권을 잡게 되는데 그는 느부갓네살과 달랐습니다. 그는 허랑방탕한 왕이었습니다. 
    이 벨사살 왕이 자기 과시를 위해 궁전에서 귀족 천 명을 모이게 하여 잔치를 벌입니다. 그리고 그 잔치를 위해 예루살렘에서 약탈한 성전의 그릇을 술잔으로 삼는 모독을 저지르고 있을 때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글을 쓰게 됩니다.
    이 때에도 다니엘은 벽에 쓴 유명한 말을 해석하게 됩니다.
    מְנֵא מְנֵא תְּקֵל וּפַרְסִין׃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다니엘 5:25) 

     렘브란트의 작품입니다. 


    술을 마시고 예루살렘의 성전 기물을 술잔으로 사용한 벨사살! 당신은 함량 부족입니다!
    다니엘의 선언입니다! 인격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고 인격 함량은 부족했습니다!
    [단5:27]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바로 그날 밤이 그토록 유다를 괴롭혔던 바벨론의 멸망의 날이 되었습니다. 

    다니엘의 시대와 그 세월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시대를 생각합니다. 
    다니엘은 15살 경에 이국 땅 바벨론으로 와서 90세가 넘도록 대 제국의 네 왕을 섬기면서 죽을 고비를 넘겼고 무서운 핍박을 이겨내면서 그 강해 보였던 왕들의 죽음들과 제국의 흥망성쇠를 다 목격했습니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독신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외롭고 고독했던 긴긴 시간의 이국 땅의 세월!
    무엇이 그를 지켰을까요? 기도였습니다! 오직 한 마음,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였습니다.
    그가 핍박의 대상이 되어 모함을 받을 때에도 그는 믿음을 지켰습니다.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예루살렘을 위한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했습니다. 기도할 수 있으니 감사했고, 믿음 지킬 수 있었으니 감사했습니다.
    사실 다니엘은 슬펐습니다. 고국을 생각하면 슬펐고 자신의 생애를 생각하면 슬펐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래도 기도했고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단10:2]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단10:3]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오늘 12장은 다니엘서의 마지막 장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한 때 두 때 반 때, 천이백구십 일, 천삼백삼십오일은 다음 주 묵상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때 천사장 미가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다니엘이 질문하는 장면입니다.
    [단12: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이르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하니 
    듣고도, 보고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절박한 마음으로 묻습니다!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우리도 궁금합니다. 코로나가 앞으로 결국 어떻게 되며 내 인생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천사장 미가엘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단12:9]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단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 갈지어다! לֵךְ דָּנִיֵּאל (레크 다니엘! Daniel! Go your way!)
    다니엘아! 궁금해하지 말아라! 지금 네가 해야 할 일은 네가 가야 할 길을 가는 것 뿐이다! 
    이 가야할 길! 
    레크 לֵךְ Go!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이기도 하고 모든 사명자들에게 주신 말씀이기도 했습니다.
    어렵다고 낙심말며 더디다고 방심말고 사명으로 방향을 점검하고 사랑으로 내 자신을 채워가며 오늘 가야할 길을 가거라! 명하시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내가 해야할 사명! 기도인 줄 압니다! 오늘 죽어도 기도하다가 죽겠습니다!
    오늘 죽어도 사랑하다가 죽겠습니다! 사명을 감당하다가 죽겠습니다! 
    그렇게 살아온 길, 끝까지 갈 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길을 볼 것이요, 그 모든 순간마다 동행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네 앞길 멀고 험해도 나를 믿고 따르라고 하십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앞으로 누가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이, 너는 끝이 이를 때까지 네 길로 가라는 것입니다. 
    다시 사명을 점검합니다! 
    다시 내 사랑의 진실을 점검합니다! 그 믿음으로 내가 가야할 길을 갈 뿐입니다. 
    때로는 두려워도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로 만들어주시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게하시는 주님을 믿고 따를 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흔들리지 말고 내가 가야 할 사랑의 길을 굳세게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고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1.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2.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 내 주는 자비 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4.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 하시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 합심기도>
    1. 이 민족을 코로나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방역에 수고하시는 당국자들과 의료진들을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 잘싸워 이기게 하소서!
    2.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동안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각자의 처소에서 간절히 기도하며 더 크고 깊은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건강과 경제를 지켜주소서!
    3. 백신과 치료제가 속히 개발되게 하시고 민족 분열과 대립은 사라지게 하시고 더욱 한 마음이 되어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게 하소서!


    • 이준원2020.09.06 08:33


      9월 6일 주일 아침!
      어느 곳에서 예배를 드리시든지,
      어느 곳에서도 함께 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풍성하신 위로와 은총과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우리를 품으시고 붙잡아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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