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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이것만은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주님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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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은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주님 도우소서!" 요한일서 3:1-3 


    요한일서는 사랑의 목회서신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통해서 믿음을 가르쳤고 밧모섬에서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소망을 가르쳤고 그리고 요한1,2,3서를 통해서 사랑을 가르쳤습니다. 특히 요한 1,2,3서를 쓸 당시 에베소, 터키 지역의 신앙인들은 많은 고난을 겪고 있었기에 사도 요한은 위로를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때로 목회가 뭘까 생각합니다. 위로와 심방이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와 교역자님들의 하루의 일과가 각 교구별로 함께 어려운 일 당한 이들은 없는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이들은 어떤지 돌보며 교우님들의 사업은 어렵지 않은지, 인생의 문제가 있는지 서로 나누며 심방하고 격려합니다. 성도 여러분들과 함께 평생 이 일을 합니다. 
    1절에 위로가 있다!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세상 사는 것이 힘들어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지치지 말고 무너지지 말라! 현실이 힘들더라도! 세상 사람들이 오해하고 이해하지 못해도!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기억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나는 하나님의 자녀! 그러므로 힘내세요! 반드시 잘될 거예요!라고 말해주는 일이 바로 목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혹, 교역자님들이 일일이 찾아뵙지 못해도 알아서 서로 방문해주실 때 감동합니다! 벌써 장로님이 오셔서 기도해주셨고 권사님, 집사님, 그리고 마을장, 리더들이 와서 기도해주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 참으로 고마운 마음이 됩니다. 이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모두가 굳게 서기 원합니다. 성도님들께서 상담, 치유, 회복!을 도우시고 지금 목회를 돕는 협력목회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 그런데 2절은 1절의 위로를 넘어선 비전을 묻는 절입니다. 격려와 함께 우리의 인생목표, 비전을 확인하는 부분입니다. 2절은 '지금'과 '장래'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런데 장래에는! 어떻게 될 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다면 우리의 장래는 과연 어떻게 평가받게 되는 것일까요?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 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요일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
    여기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싶은 것!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장래에 나는 어떻게 변할까요? 꼭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유명한 사람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것을 우리는 늘 목격합니다. 나빠지기도 합니다! 교회에 잘 나오던 사람이 안보입니다. 뭔가에 시험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장래가 꼭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장래는 오늘 내가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미래를 향해가는 도상에 있습니다. 
    무엇을 이루고 싶으십니까? 내 인생- 미지의 생애, 얼마나 더 발전할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꼭 이루고 싶은 것은? 그래서 오늘 2절에서 설교의 제목을 정해보았습니다. 
    "이것만은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주님 도우소서!"
    그리고 ‘이것’을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좀 드릴까요?^^ 가끔 카톡의 귀여운 결심들을 보면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7-80되신 분들이 그렇게 기록해놓았습니다. “감사하며 살자!”, "열심히 살자!", "기뻐하며 살자!" 어린아이같지만 그 이상의 결심이 뭐 있을까요? 그래서 참 좋습니다!  참 좋아합니다!
    내가 어떻게 평가될까, 장래 어떤 인상을 주게 될까 종종 생각합니다. 

    요즘 [조선왕조실록]을 인터넷판으로 읽어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읽고 싶었는데 한문으로 되어있고 내용도 엄청 많아서 다 읽을 생각도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읽다가 이번 인터넷에 한글로 해석이 되어서 참 편하게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인상적인 것은 인물 평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흔히 왕들도 성군와 폭군, 신하들도 충신과 간신으로 나누는데 막상 읽어보니까 악한 폭군도 한때는 나름대로 백성을 사랑하고 국방을 튼튼히 하며 나라를 세우려고 애썼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이런 면도 있었구나! 이 사람이 그래도 이것만은 이루어내려고 했었구나! 악하기만 한 줄 알았더니 그래도 나라를 살리려고는 했었구나~! 그런가 하면 성군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성군같지 않은 면도 많았습니다. 충신도 자세히 읽으면서 충신인 줄 알았더니, 판단력이 부족했구나! 간신인줄 알았더니 나름 나라를 위해 고민하기도 했었구나!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훗날 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할까요? 그리고 교회에서는?

    훼예포폄(毁譽褒貶)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과 비난이라는 뜻입니다.
    정치인 평가 논쟁 때 자주 나오는 말입니다.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칭찬 등으로 쓰이는 말로 아주 익숙한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신음어(呻吟語)]라는 책에 나타납니다. 제목이 독특한 [신음어(呻吟語)]는 정치인, 법조인, 공직자들이 많이 읽는 정치수양서로 알려져 있는데 중국 명나라의 관리였고 학자였던 여곤(呂坤 1536-1619)이 쓴 책입니다. 全 17章 중8章 養生篇 <좀 더 큰 그릇으로 다듬어 나가기 위하여>에 나오는 표현입니다.

     

    신음어(呻吟語)- 훼예포폄(毁譽褒貶)
    훼(毁) 훼손(毁損),예(譽)-영예(榮譽),포(褒)-포상(褒賞), 폄(貶)-폄하(貶下)
    여곤(呂坤)은 이 책 제목에 대해 정치와 경제 현실 속에서 농락당하며 신음하는 백성들의 신음을 대신해서 쓴 글임을 밝힙니다. 그런데 이 책이 깊은 것은 단순히 정치인들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위선적 모습에게 스스로 주는 철저한 자기 반성이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진가는 치열한 자기 반성이 있다는 것, 그래서 이 책의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평판- 훼예포폄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내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서 정말 내가 올바로 살고 있는지, 돌이켜보라는 것입니다.

    나는 바로 살고 있는지, 무엇보다 우리가 바로 믿고 있는지 깊이 생각합니다.
    한 사람에게서 모든 것이 일일이 다 기억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인상은 남습니다. 대강 그분이 어떤 분이었다는 인상은 남습니다. 그 한 가지가 남습니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사는 것만은 아니지만 이제는 남들에게, 그리고 자녀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책임도 있음을 느낍니다.
    이 세월 속에서 이것만은 해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갑니다. 오늘 본문이 감사한 것은 언젠가 예수님을 닮아갈 것으로 우리를 믿어준다는 사실입니다!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 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황공한 말씀입니다. 그 언젠가 장래에 어떻게 될 지 몰랐는데 그 시간과 세월이 지나고 나니가 어느 날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을 것이라는 예언과 격려의 말씀입니다. 죄송하고 부끄러운 말씀인데 믿고 싶습니다. 믿어야합니다. 우리가 언젠가는 예수님의 구원 열정과 사랑! 온유하심과 자비와 거룩함을 본받게 될 것이라고 하시니 믿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작은 결심 하나가 나를 바꿀 것입니다.

    고위 공직자로 이 지역을 위해 일하는 분의 속마음을 들었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암교회 이름으로 여러 이사장이 되어 도정과 시정을 책임진 분들과 만나면 대화를 위해 종종 고향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청주가 고향이신가요? 고향이 아닌데 고향이 되었습니다......네? 
    충북 시골에서 태어났고 그때 청주는 농촌 시골 출신인 내게 굉장히 번화하고 낯선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나중 청주에 와서 살게 되었고 그때 깨달았던 것이 많았습니다. 시골 골목대장 생각 방식으로는 안되겠구나, 청주 도시 사람들만큼 스케일을 키워야겠구나, 생각했고 시골 출신이라고 무시 당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훗날 낯선 서울로 갔습니다. 그때는 충청도 촌 사람이라고 무시당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또 스케일을 키워야겠구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충청도, 청주는 비로소 내 고향이 되었습니다. 훗날 외국에 가자 이제는 서울, 대한민국 전체가 내 고향이 되었습니다. 또 생각을 넓혀야겠구나, 스케일을 키워야겠구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청주에 돌아와 보니 청주는 벌써 세계화 되어 있었습니다. 그동안 나만 위해 살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제 다시 생각의 스케일을 넓히고 그릇을 키우고 시야를 넓혀 이 지역을 어떻게 해서든지 발전시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사명으로 살아갑니다. 지역성으로 무시당하지 않고 골목대장 노릇하지 않고 세계 속의 당당한 내 고향 청주를 만드는 것이 작은 내 꿈- 내게 주어진 일을 작은 일이라도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강 그런 내용에 감동해서 하이 파이브를 했습니다!

    여러분, 내 고향 청주를 사랑하십니까? 저도 내 고향 청주를 사랑합니다! 
    여러분, 내 고향 대한민국을 사랑하십니까? 나도 내 고향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여러분, 우암교회를 사랑하십니까? 나도 사랑합니다! 
    여러분, 우암가족들을 사랑하십니까? 저도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바로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우리 우암교회 안에서의 크고 작은 헌신들에 마음에 감동이 있습니다. 사실 한국 교회 현실에서 3-40명 모이는데도 골목 대장들이 많아 늘 싸우고 시끄러운 교회가 있고 5천 명-1만명이 되어도 일사분란하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어줍잖은 골목대장들이 없고 스케일을 키우고 인격을 깊이 키우고 비전을 키운 사람들에게서 서로 배우기 때문입니다. 누가 그것을 훈련시켰고 어디에서 배웠습니까? 교회 프로그램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닫는 것입니다. 내 자신의 깊은 깨달음, 내 마음의 깊은 결단에서 우러나오는 변화로부터 시작됩니다.
    작은 결심을 드리기 원합니다. 이것만은 지키기로! 이것만은 해내기로!
    모든 예배참석, 새벽기도만은 내 평생 지키기로 결심하셨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코로나 시대, 주일 오후 예배 시간을 잘 활용하셔서 심방, 식사 교제, 약한 목원 방문, 작정하신 태신자 전도 대상자 방문을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우암의 다음 세대, 미래 세대인 청년부와 3-40대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정예배를 드리기로 결심하셨습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혹 남보다 재물의 여유가 있으십니까? 부채상환, 지경확장을 위해 이것만은 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식당 봉사 등 교회 헌신사역? 감사한 일입니다. 중국인 선교와 국내외 선교 지원? 감사한 일입니다. 가문을 반드시 전도하고 싶은 것? 꼭 이루어내시기 바랍니다!
    내 일생에 이것 하나만이라도!! 내 모습 이대로!

    ☛ 찬송 작곡가 아이라 D. 생키(Ira David Sankey, 미국, 1840-1908)목사님은 우리 찬송가에도 8곡이나 실려있는 은혜로운 찬양 작곡가입니다.
    ♫ 214 나 주의 도움 받고자 ♫ 290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297 양 아흔 아홉마리는 ♫ 353 십자가 군병되어서 ♫ 357 주 믿는 사람 일어나 ♫ 419 주 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 ♫ 487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 543 어려운 일 당할 때
    그런데 그가 작곡한 214장 찬송가 「나 주의 도움 받고자-내 모습 이대로 받아주소서」이란 찬송 유래를 그가 직접 설명한 것이 있습니다.「생키의 복음 찬송 이야기」'Sankey's Story of the Gospel Hymns, 1906'pp. 20-23)에 있는 내용입니다.

     

    스코트란드의 어느 시골의 가난한 소녀가 부흥성회에 참석을 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름도 없는 가난한 소녀는 배우지 못해 글도 잘 몰랐지만 은혜를 받아 뭔가 주님을 위해 일하고 싶었으나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본 교회 목사님께 상담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이 위로를 주었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어서 최선을 다해보세요', '주님께서 그 형상대로 빚어주실 것입니다', '마음만 있다면 점점 만들어가실 것입니다', '시작하면 주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그 목사님과의 상담 내용이 글이 되고 그 글을 보고 감동한 엘리자 해밀턴(Eliza H. Hamilton)이 정리하여 작사해서 마침내 찬송가가 되었습니다. 그 후 이름없는 소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키목사님도 궁금했던 것 같습니다... 그 뒤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소녀는 불신자로서 하숙하던 고아 출신의 나이든 구둣방 남자의 아내가 되었는데 남편은 성격이 거칠고 고집이 세서 나같은 사람은 교회를 다녀봐야 무시당한다고 평생 나가지 않고 성경을 찢어 던졌습니다. 세월이 흘러 늙은 남편이 심한 기관지염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고 여자는 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면 영혼구원을 받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말이 어디있어, 남편이 소리를 지르자 착한 아내는 바로 오래 전 자신의 이야기로 만든 찬송가 가사를 읽어주었습니다.

    1. Jesus, my Lord to You I cry; 예수님, 나의 주님이신 당신 앞에 눈물을 흘립니다.
      Unless You help me I must die: 주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았으면 벌써 죽었을 이 몸
    .. And take me as I am.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주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내 모습 이대로~아멘! 
    상처도 열등감도 약점도 많았던 늙고 병든 남편은 이 구절을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일생의 모든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일평생에 가장 평안한 표정으로, 일평생에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갔습니다.
    이 소녀는 적어도 '내 모습 이대로' 평생 자기 믿음을 지켰고 상한 영혼 하나는 끝까지 사랑했고 그 사람을 구원해내는 일, 그것은 해냈던 것입니다. 그것! 하나만은 해냈던 것입니다. 

    이 가사의 2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편의 상 영어 고어 Thy, Thee, Thou, Thine을 현대 영어 You로 모두 바꾸었습니다)   
    2. Helpless I am, and full of guilt; 죄 많은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But yet for me Your blood was spilt,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위해 보혈을 흘리셨습니다!
    And You can make me what You will, 오직 주님은 주님의 뜻대로 저를 만드실 수 있사오니
    And take me as I am. 제 모습 이대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이 가사의 4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4. Behold me, Savior, at Your feet, 보소서! 주님, 당신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Deal with me as You see meet; 주님께서 만나고 보신 저라는 사람 그대로 사용해주소서!
    Your work begin, Your work complete, 다만 (저라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쓸모 있다면 저를 통해서!) 주님의 일이 시작되고, 완성되기만을 기도합니다!

    다시 결심을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내 평생 이것만은 이루고 싶은데 제가 약합니다. 
    그러나 다시 결단하겠습니다!
    가장 구체적으로, 가장 작은 것부터, 그러나 가장 크게! 결단합니다!

     ※결단 찬송 (214장)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1.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아주소서
    2. 큰 죄에 빠져 영 죽을 날 위해 피 흘리셨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아주소서
    3. 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날 받아주소서
    4. 내 주님 서신 발 앞에 나 꿇어 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아주소서
    [후렴]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주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주소서 아멘

    1. Jesus, my Lord, to Thee I cry; Unless Thou save me, I must die:
       Oh, bring Thy free salvation nigh, And take me as I am!
        [후렴 Refrain)  And take me as I am!  And take me as I am!
                            My only plea—Christ died for me!    Oh, take me as I am!
    2. Helpless I am, and full of guilt; But yet for me Thy blood was spilt,
       And Thou canst make me what Thou wilt,  And take me as I am.
    3. No preparation can I make, My best resolves I only break,
       Yet save me for Thine own Name’s sake,  And take me as I am.
    4. Behold me, Savior, at Thy feet, Deal with me as Thou seest meet;
       Thy work begin, Thy work complete, But take me as I am.

     (한영 찬송가 한국어 가사는 옛 찬송가 가사입니다) 


    주님 도우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8.09 15:40


      다시 결심을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내 평생 이것만은 이루고 싶은데 제가 약합니다.
      그러나 다시 결단하겠습니다!
      가장 구체적으로, 가장 작은 것부터, 그러나 가장 크게! 결단합니다!

      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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