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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내 마음의 집, 정리정돈! 내 자신에게 성공하게 하소서!"
    첨부파일 3개
    "내 마음의 집, 정리정돈! 내 자신에게 성공하게 하소서!" 
    (마태복음 12:43-45)

     

    예수님의 비유입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마음 속에 귀신이 살고 있을 수 있다! 사람의 마음 속에 귀신이 살고 있다!
    갑자기 귀신 이야기냐구요? 납량특집이냐구요? 그냥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귀신이라고 해서 너무 무서워하지는 맙시다!
    먼저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어떻게 나갔을까요? 이 부분, 오늘의 모든 사람의 내면 치유를 위해 참 중요한 궁금증인데-귀신이 예수님의 이름 외에 다른 것으로 나갈 수가 없는 것이라면 이 귀신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갔다고 추측합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일단 신앙인이었다고 봅니다. 일단 그가 믿음으로 ‘귀신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갈지어다!’라고 선언하여 물러갔다고 봅니다. 일단 귀신은 물러갔습니다!
    문제는 그 귀신이 돌아다니다 다시 와보니 그 사람 마음의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는데! 문제는 그 마음이 텅 빈 채 진정한 주인이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갔는데 그 마음에 놀랍게도 예수님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빈집이었습니다!
    한때는 분명히 믿음 충만해서 귀신을 쫓아내었고 귀신이 추방되었지만 세월이 지나며 그 마음을 성령으로 관리하지 못하자, 다시 들어왔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귀신도 강합니다! 귀신의 아이큐도 높습니다. 인간을 다룰 줄 압니다! 귀신이 말하는 것을 주목하기 바랍니다. 그 사람을 내 집, 내가 당연히 살 곳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귀신이 그 사람을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마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마12: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마12: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귀신이 그 사람을 ‘내가 나온 내 집’ 당연히 그 마음을 내 집, 귀신의 집이어야한다고 말합니다.
    '얘는 내가 잘 알아~''얘는 내가 다룰 수 있어~' 그리고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갔고전보다 더 힘들어졌습니다!
    믿음 좋고 멀쩡해 보이는 신앙인에게도 귀신이 다시 숨어 들어올 수 있습니다! 
    흔히 놀라운 은혜체험을 하고 간증하는 분들에게 영적경험이 많은 목사님들이 간증 후 더 조심하십시오, 경고하는 이유는 귀신이 더 무섭게 달려들기 때문입니다. 간증 후 변질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간증하는 사람은 더 조심해야합니다. 
    주목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어두운 마음은 멀리 간 것이 아니고 바로 이곳에 함께 있습니다. 숨어 있을 뿐입니다. 빛이 있을 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을 끄면 순간! 어두움이 가득 찹니다. 불을 껐다고 먼 곳에서 어둠이 달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어두움은 이미 함께 있었습니다. 숨어있었을 뿐입니다.
    귀신의 역사도 같이 있습니다. 성령의 빛 때문에 안보이는 것 뿐이지 귀신의 어두움은 지금도 가득합니다. 빛과 어두움은 공존하는 것입니다! 어두움은 평생 사라지지 않기에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아야 합니다!
    본문은 그래서 은혜받고 내 심령이 정결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들어온 7귀신이 있을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증상도 있기에 긴장해야 합니다. 몰래 기생하고 있는데도 무증상으로 착각하여 모를 수도 있습니다! 
    기억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귀신은, 그 사람의 성격의 약한 부분, 그 사람의 감정과 기질의 약한 부분을 절묘하게 알아서 몰래 기생하여 인간을 지배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분별이 잘 안됩니다. 원래 타고난 성격같기도 하고 기질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귀신은 그의 내면의 약점이 있는 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귀신은 자신만만합니다. 이 사람의 성격과 생각과 언어가 변화되지 않는 한 얘는 교회 다녀도 소용없어! 평생 내 밥이야~ 귀신이 자만합니다. 신앙인을 비웃습니다. 거기에 일곱 귀신까지 더 붙었습니다. 
    일곱 귀신! 
    예수님께 막달라 마리아를 사로잡고 있던 일곱 귀신을 추방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눅8: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일곱 귀신?  귀신이 일곱이나 들어와 있었다니 ㅠ 마음에! 일곱 개나 되는 귀신들의 정체가 뭐였을까요? 그 마음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을까요? 
    요즘 새벽기도 로마서를 읽으며 마음의 집이 얼마나 중요한가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하나님을 아는데도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아 생각은 허망해지고 미련한 마음은 어두워졌습니다. 나아가 그 마음은 상실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롬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그리고 1:29-30절까지는 21가지의 부정적 마음들이 나타납니다. 21가지까지 안 가도 좋습니다. 일곱 귀신이라도 한번 분석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전 7가지 귀신에 대해 성경공부반에서 토론한 바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안되는 감염증 진단이었습니다.
    저는 분노조절 장애가 있어 한번 폭발하면 자제가 안되고 그 뒷 수습으로 늘 긴 세월을 허비하는데 그것도 혹시 귀신이 마음을 지배한 것인가요? 저도 잘 모릅니다. 목사라고 다 아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귀신의 역사가 아니라고 하지도 못하겠습니다!
    많은 고백과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귀신이 마음을 지배한 것인가요? 그렇다고도 못하겠지만 아니라고도 못하겠습니다~ 
    -> 혈기 분노귀신, 충동발작귀신, 우울귀신, 돈돈귀신, 도박중독, 방랑중독 귀신, 프로노-음란귀신, 죽고 싶은 생각 귀신, 욕구 불만 귀신, 악한 기억재생 귀신~~~~
    귀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곱 귀신들이 나를 끌고 갈 수 있습니다. 특히 악한 기억 재생귀신은 미움과 원망의 기억을 떨치지 못하도록 귀신이 붙잡고 있어 평생 누군가를 원망하고 미워합니다.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게 하면서 증오를 더욱 증폭시킵니다. ~ 정리 정돈하고 내려놓지 않으면 결국 내 마음은 귀신의 집이 됩니다.

    이 시대의 숙제인 내적 치유의 영성은 그래서 무엇보다 마음과 감정과 생각을 정리 정돈하고 청소하는 일에 달려 있습니다. 
    여기에 자기 분석을 위한 깊은 고뇌가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과의 진지한 대화와 분석입니다.  로마서에 이 대화가 있습니다!
    [롬2: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어지러운 감정과 마음의 집을 정리정돈해야 인생과 신앙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어느 원로목사님의 고백이 가슴에 스며 들었습니다. 
    “ 돌이켜보면 나의 가장 큰 평생의 숙제는 교회가 아니라 결국 내 자신이었다. 나 자신에게서 성공해야 나는 성공한 것이다. 나 자신의 믿음관리, 마음관리, 감정관리, 가정관리, 대인관계에 실패하면 나는 모든 것에 실패한 것이다. 내 마음을 평생 바로 관리하여 무엇보다 먼저 내 자신에게 성공하기를 기도했다!”
    마음이 정돈되어야 나 자신에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요즘 새로운 직업들이 생겼습니다. 
    ‘정리 컨설턴트’, ‘수납(受納)서비스‘, ‘수납전문가’- 어지러워진 집안은 대신 정리 정돈해주는 것입니다. 본인이 집을 치우지 못하니 도와주는 것입니다. 추억의 옷과 물건이라고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고독사한 사람의 집을 치워주는 정리정돈 전문가까지 있습니다. 한 분이 그 경험들을 글로 썼습니다. 고독사 한 시체는 119가 치워가고 죽은 사람의 집- 남은 물건들을 치우면서 그 방문한 집에서 마지막으로 낙서한 글, 보았던 책, ‘아주 조금 울었다’, ‘내 마음도 모르면서’ ~내 마음도 모르면서...... 마음이 아파왔다는 것입니다. 
    이 분에게 그 누군가 있었다면! 교회를 다녔었더라면! 무엇보다 이렇게 사라지기 전 감정과 마음을 정리 정돈했다면! 좋았을텐데요! 
    우리 서로 위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내 자신의 쓸모 없는 기억을 버리고 미래의 희망으로 채워가기를 원합니다.  미래 희망 치유를 위해 내 마음을 오늘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하루 15분 정리의 힘’이라는 책도 있는데 오늘 예배의 5분 기도가 기적을 일으키기를 기도합니다. 내면의 기적이 일어나는 5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내 심령을 은혜의 빛으로 채우기 원합니다. 
    그리고 새 결심으로 버릴 것을 버리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결심을 해보기 원합니다.
    의외의 기적사건, 감동사건들을 실천해보기 원합니다.

    1. 관계정리도 이 기간에 해보면 좋겠다. 
    집안 정리 정돈을 하면 그렇게 마음이 개운합니다. 수납 서비스를 하다가 점점 발전해서 인간관계 정리를 주제로 한 '관계 정리가 힘이다'를 쓴 분도 있습니다. 관계도 아름답게 정리정돈하면 참으로 인생이 개운하다는 것입니다. 
    이 코로나 기간, 혹 마음에 걸리는 사람이 있는데 끝까지 같이 가야할 사람이라면 깊은 대화를 좀 해보기 원합니다. 지혜롭게 노력을 해봅시다. 가족, 친척 간에도 마음에 걸리는 사람이 있으면 안될거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상대방의 영적 수준을 믿고 진실하게 대화해주기 바랍니다. 마음이 빛나는 감격이 있을 것입니다! 
    실천합시다! 누군가는 생각만 하지만 누군가는 실행을 해서 달라집니다! 
    2. 남자분들이 가정 예배를 인도하는 기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가정예배를 먼저 드리자고 말해보고 아내와 자녀를 위해 기도해주기 바랍니다. 아내는 남편을 무시하는 죄를 짓지 말고 존중해주고 격려해주기 바랍니다. 서로 마음을 치유해주는 감격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코로나 시대, 남자가 예배를 인도해야합니다!
    남자가 살면 교회가 살고 남편이 살면 가정이 산다!
    3. 또한 버리기를 원하는 습관과 말투와 표정을 이 시간 결심하고 버리기 바랍니다! 
    자녀들이 내 이런 모습만은 본받지 말았으면 하는 성격이나 습관이나 말투가 있거든 과감히 결단하기 바랍니다. 15분의 기적입니다! 아니, 5분 안에도 변화의 기적이 내면으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4. 재물을 하나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 쓸 것을 결단하면 마음이 빛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어느 분이 교역자에게 고백했다는 말씀입니다. 누군가를 도우라는 생각이 하나님의 음성처럼 들려지는데, 기도 중에는 얼마를 도울까 싶은데 기도가 끝나면 반으로 줄어들고 기도끝나고 가는 길에는 사라지는데, 그것이 계속 되풀이 되어서 결국 기도 중에 받은 마음으로 이웃을 도왔더니 마음이 너무 행복해지는 기적을 체험했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도웁시다! 
    5. 무엇보다 내 마음을 은혜로 채우고 성령님의 빛으로 채우기를 원합니다. 
    빛이 사라지면 어두움은 바로 그 순간 우리를 덥칩니다. 늘 내 마음을 은혜로 채워야 어두움의 7귀신은 물러갑니다. 기도의 힘을 믿으시고 주님을 늘 내 마음에 모시기 바랍니다.

    클라크(Harry Dudley Clarke,1888~1957)목사님은 어렸을 때 고아로 자라 고아원에 있다가 너무 힘들어서 고아원을 탈출해서 뱃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10년 동안 뱃일을 하면서 수많은 절망과 고통을 겪어 그것이 상처가 되었습니다.
     훗날 그는 런던으로 캐나다로 그리고 미국으로 와서 목사까지 되었지만 늘 고민되는 것은 자신의 과거의 상처였습니다. 
    그 상한 마음에서 아직도 독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아서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었고 마음은 자칫 귀신이 끌어가는 집이 되는 것 같았기에 절실한 마음으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를 작사하고 작곡했습니다.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셔서 내 상한 마음, 내 상한 기억을 고쳐주소서! 그래야, 내가 살고 내가 웃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을 은혜로 채워주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정결케 하시고 그 은혜를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하소서!”
    Come into my heart, Lord Jesus; 
    Come in today, Come in to stay; 바로 지금 오셔서! 영원히 거하시옵소서!
    Come into my heart, Lord Jesus.

    클라크목사님의 작사 작곡 찬송가 [286장]을 부르는 동안 위로와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오! 주님! 내 마음의 집에 오셔서 귀신의 마음자리를 모두 제거해주시고 내 상한 영을 고쳐주소서! 이것을 결심했사오니 실행하게 하시고 변화되게 하시고 다시 은혜로 충만케 하소서! 
    아멘! 아멘!

    1.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 주시고 내 마음에 새 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하소서
    [후렴]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 속에 찾아 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2.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소원 다 아시고 내 무거운 짐 맡아주사 참 평안을 주소서
    3.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정결케 하시고 그 은혜를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하소서
    4.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길 인도하시고 주 성령을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하소서
       -  아멘! -


     



    • 이준원2020.07.26 16:42


      귀신이 내 마음의 어두운 곳을 좋아합니다.
      문제가 되는 성격과 기질에 교묘히 곁들여 파악이 잘 안되지만
      그러나 나를 서서히 무너뜨려갑니다.

      주님!
      내 마음과 걸어왔던 세월에 치유하는 광선을 발하여 주셔서
      귀신이 깃들기 쉬운 마음과 습관과 눈빛은 제거하여 주시고
      온전히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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