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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원죄는 내 성격을 통하여 자범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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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2일(수) 로마서 1:26-32 
    원죄는 내 성격을 통하여 자범죄가 된다!

     

    로마서 1-3장까지는 인간의 모든 죄들에 대한 고발이 나타납니다.
    부담스럽기도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의 진실!
    먼저 동성애에 대한 고발이 나타납니다.
    [롬1: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롬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정상적인 혼인생활, 부부관계, 가정생활을 축복하십니다. 부부생활을 통해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변태적으로 변질된 성적관계는 하나님 앞에 죄악이 됩니다.
    동성애는 창세기부터 내려온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문명이 발달된 대도시일수록 이런 현상이 많습니다.
    지금 동성애 논란이 많은데, 그들의 인격 자체를 죄악시하고자 하지 않지만 그러나 그것이 정상적인 것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성애하는 이들에게 유학 중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들은 동양인도 차별받고 동성애도 차별받는다 생각해서 동병상련(同病相憐)의 심정으로 도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야 알고 많이 놀라 질문했는데 그들의 주장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선천적으로 본능적으로 그렇게 만드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아직도 치유되어야 할, 또 반드시 벗어나야할 도착적 중독이요 비정상적 쾌락 집착의 습관이며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그 당시에도 동성애로 인한 병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인격자체를 모욕하고 싶지는 않으나 속히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롬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이 자유 영혼에 대한 속박이라고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은 속박을 벗어나 자유로워지기 원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은 것, 그리고 하나님을 피한 것, 가인이 시기 질투로 동생을 죽이고 하나님을 피한 것은 모두 자기 생각대로 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속박하기 위해 인간을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행복하고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시고 노래하고 춤추며 살기를 원하셨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속박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오해일 뿐이었습니다. 금한 것이 있다면 인간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의 축복을 계속 누리게 하기 위한 사랑에서 우러나온 금지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에는 그것을 속박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늘 있어 하나님을 벗어나자 그 마음은 상실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로마서는 생각의 허망함, 마음의 어두움, 상실한 마음을 계속 강조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정말 있어야 할 것을 잃어버린 상실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마음 둘 곳을 상실하고 마음의 길을 상실하고 의미와 이유를 상실한 마음에 어두움이 다가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원죄가 되었고 이 원죄가 환경을 만나 자범죄가 되었습니다.
    그 마음을 충만함으로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울이 신약서신에서 계속 강조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충만과 풍성입니다! 우리의 심령을 충만함으로 채워야합니다.
    어둠을 해결하는 것은 불을 켜서 빛으로 가득하게 하는 것 뿐입니다. 
    빛이 사라지면 어두움은 다시 돌아와 방을 채웁니다. 사실 어두움은 그대로 있었던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 어두움을 이겨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21가지의 죄악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한번 내 자신과 비교해서 점검해보기 바랍니다. 
    [롬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수군수군이 그렇게 큰 죄인 줄을 전에는 몰랐는데 이제 가짜뉴스가 제재도 받지 않고 광고료에 현혹되어 수많은 수군수군을 남발하고 수군수군 댓글이 사람을 죽이는 시대를 맞으며 이 수군수군의 죄가 얼마나 큰 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낮이나 밤이나 남의 일에만 관심을 가지고 수군거리고 비방하는 조잡한 인격에서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롬1: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라는 문장은 개정 성경이 새롭게 번역한 것인데 개역한글 성경과 다른 모든 번역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라고 번역했습니다.  θεοστυγεῖς 테오스튀게스를 서로 다르게 번역한 것인데 문맥상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 haters of God, God-haters-라고 번역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일까요? 
    놀랍게도 신앙인들의 속마음에도 이 마음이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서운한 마음, 섭섭한 마음-이 깊은 곳에 숨어있다가 미움으로 변한 것입니다. 한때는 열심히 기도했는데 내 기도만 들어주시지 않는 것 같은 경우, 병든 가족의 목숨을 살려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은 것 같을 때- 서운함이 생깁니다. 말 못할 서운함은 마음 깊은 곳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나아가 자기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기 위해 양심의 가책을 주는 하나님께 저항하는 의미에서 하나님을 미워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그리고 죄가 됩니다. 아주 큰 죄가 되었습니다!
    -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 자랑이 죄가 되는 것을 전에는 몰랐습니다. 내가 자랑하는 것이 죄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말은, 내가 잘된 것을 자랑하는 것이 그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며 그런 것을 배려하지 못하는 마음도 죄가 된다는 뜻입니다.- 남의 기분을 배려하지 못하는 것도 죄가 됩니다.
    - 악을 도모하는 자요 -> 악을 꾸미는 모략꾼입니다. 악을 꾸미는 잔꾀로 가득한 사람입니다. 일을 되게는 못하지만 안되게는 할 수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하며 기생충같이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창조적으로 이웃에 유익을 주며 살고 싶습니다.  
    -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롬1: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롬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21가지의 자범죄 목록을 묵상했습니다.
    이 죄들은 원죄가 나의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다가 나의 인격적, 성격적, 기질적으로 약한 부분을 이용하여 드러나는 것입니다. 나의 성격적 약점을 사용하여 이런 저런 자범죄인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어있음과 긴장이 필요합니다. 
    사람마다 기질이 다릅니다. 어떤 부분은 강한 부분이 있고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성 문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 돈 문제에 약하기도 하고 또 돈에 욕심은 없는 사람이 이성 문제에 쉽게 무너지기도 하고 돈과 이성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자기 자존심 건드린다고 벌컥!  무너지기도 합니다. 
    한 가지라도 내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고쳐 나가기 원합니다. 고치면 됩니다.
    새벽에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하나라도 고쳐서 성격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기 원합니다.
    우리의 인격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평생의 영적 여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샬롬!


     


    • 이준원2020.07.22 10:28


      21가지의 자범죄 목록을 묵상했습니다.
      이 죄들은 원죄가 나의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다가
      나의 인격적, 성격적, 기질적으로 약한 부분을 이용하여 드러나는 것입니다.
      나의 성격적 약점을 사용하여 이런 저런 자범죄인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어있음과 긴장이 필요합니다.

      한 가지라도 내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고쳐 나가기 원합니다.
      고치면 됩니다.
      새벽에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하나라도 고쳐서 성격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기 원합니다.
      우리의 인격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평생의 영적 여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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