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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거룩한 비전의 씨앗은 반드시 자라난다!
    첨부파일 4개
    7월 12일(주일) 거룩한 비전의 씨앗은 반드시 자라난다! 마가복음 4:26-29

     당신과 나의 거룩한 비전의 씨앗은 어둠 속에서도 반드시 자라난다! 

     


    예수님의 비유 중 마가복음에만 유일하게 나타나는 비유가 있습니다.
    [스스로 자라 열매를 맺는 씨앗의 비유]입니다. 
    우리가 더 잘 아는 비유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마태 13:3-9,마가4:3-9,누가 8:5-8)입니다. 이 비유는 엄밀히 말하자면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아니라 [4가지 마음 밭의 비유]입니다. 
    즉 우리의 마음은 가시밭, 돌짝밭, 길가밭, 옥토밭으로 구분되는데 그 마음 밭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비유입니다. 
    씨앗보다 밭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도 내 마음 밭이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욕심과 딴 생각이 가득하다면,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결국 시들어버리지만, 마음이 옥토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비유입니다. 
    내 마음 밭도 들어가 봐야 압니다. 얼굴은 옥토같이 생겼는데 내면은 의외로 돌과 가시가 가득한 병든 밭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때부터 묵은 밭, 돌짝 가시밭으로 변했는지도 모릅니다! 
    표정도 점점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평생의 환경과 각종 사건 사고의 감정 공격 속에서 내 마음밭, 보이지 않는 감정과 생각의 속 마음 밭을 잘 관리하기 원합니다.

    그런데 오늘 마가복음에서는 비슷하지만 다른 비유를 주셨습니다. 
    [스스로 자라 열매를 맺는 씨앗의 비유]입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그리고 다 맡기고 잠을 자고 깨는 사이 씨가 스스로 자라고 스스로 열매맺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런 것일까요? 
    주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신 것일까요? 
    [막4: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막4: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막4: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막4: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함께 만들고 이루어야할 미래비전입니다. 
    하나님 나라 완성은 하나님께 달렸지만 이 나라를 이 땅에 만들어갈 우리의 책임이 있습니다. 복음으로 충만한 세상! 평화와 사랑과 은혜와 정의와 신뢰와 화목이 가득한 세상! 눈물도 슬픔도 없는 세상, 웃음과 감사만 가득한 세상, 그 하나님의 나라! 천국!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천국은 내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이미 내 마음에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은 아닌 긴장 속에 있습니다.
    Already, But not yet! (‘이미 벌써, 그러나 아직 아닌’의 긴장! tension!)
    이미 예수님을 믿었는데 왜 이렇게 삶이 힘들까요? 긴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긴장이 우리의 세월의 모든 사연들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는데도 괴로운 일들이 많습니다. 어두운 세력의 공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긴장 속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평안하게 잠을 자라! 씨를 뿌렸으면 걱정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푹 자라! 
    자고 깨고 하는 중에도 씨는 자라 싹이 나고 이삭을 맺고 충실한 열매가 생겨 추수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편안한 비유입니다. 
    늘 성과 달성의 스트레스를 받고 실적을 보여주어야 할 책임감과 부담감에 시달리며 마음이 늘 무겁고 불안하게 사는 이들에게 주시는 위로의 복음입니다! 맞습니까? 맞습니다! 
    그래서 이 비유의 핵심은 위로입니다! 위로! 잠을 푹 자라! 아무 염려하지 말고! 내가 있다!
    기도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주님께 다 맡길테니 잠을 잘자게 해주세요!^^

    존 맥아더 (J. F. MacArthur 1939~)목사님은 복음적 설교 강해자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LA그레이스 교회를 담임하시는 정말 분주하신 분인데 이 본문으로 잠의 신학을 말한 바 있습니다. 
    The Theology of Sleep! 잠의 신학!
    인상적인 것은 존 파이퍼 ( John Stephen Piper 1946년~)목사님도 바로 이 잠의 신학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미네소타주 베들레헴 교회를 목회하시는 그분도 세계적으로 늘 강의를 다니시는 분입니다. 그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집회를 다니며 많은 강의를 하는데 낯선 곳에서도 잘자는 이유는 [잠의 신학]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유명한 분들도 강의 중에 말실수와 실패가 떠올라 괴로울 때가 있고 때로는 준비를 잘못해 기대한 청중에게 부끄럽고 속상할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사람들이 내게 실망하여 이제 나를 싫어하면 어떻하지하는 고민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분들은 잠의 신학을 붙잡고 잘 잤습니다. 잠의 신학은 그런 의미에서 절대 신뢰의 신학압니다.
    잠의 신학=절대 신뢰의 신학 
    최선을 다했다면 이제 푹 자라!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사실은, 사실은, 내가 정말 최선을 다한 것인지도 의문되고 고민되지만 그것까지도 나의 한계라는 것을 인정하고 이젠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푹 자라는 것입니다. 

    인상적인 것은 예수님께서 정말 주무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마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설교를 마치고 갈릴리 바다로 가는 배에서, 풍랑이 심하게 일어 제자들이 죽겠다고 아우성치는 와중에도 고물에서 베개를 배시고 정말 주무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깨우자 일어나셔서 풍랑을 잠잠케하시고 제자들의 믿음을 꾸짖으셨습니다!


    [막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막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그리고 우리도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일평생 사는 동안에 괴로운 시련 많으나 주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니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404장] 바다에 놀이 일 때에

    1. 바다에 놀이 일 때에 제자들 당황하여도 주 예수 곤히 잠들어 누셨네 

    2. 우리를 살려주소서 제자들 소리지르니 주 예수 풍랑 꾸짖어 고요해 

    3. 사나운 바다물결도 잠이든 어린애같이 주 예수 명령 따라서 잔잔해 

    4. 일평생 사는 동안에 괴로운 시련 많으나 주 예수 함께 계시니 평안해


    사실 농부는 맘 편하게 잠을 자고 깨기만 할수 없습니다. 그렇게 놔뒀다가는 농사를 망칠 때가 많음을 잘 압니다! 밭갈아 심고, 비료를 공급하고 잡초도 뽑아주고 농약도 뿌립니다. 쉬면 불안하기에 끊임없이 일합니다! 몸이 힘든 것보다 마음이 불안합니다. 
    그러나 초조하다고 밤에 나가서 땅을 파 싹을 끌어낼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마음을 아시고 말씀하십니다! 잠을 자라!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불안하다고 지금 땅을 다시 파헤칠 수 없는 그 시간에, 내가 더 이상 무엇을 할 수 없는 그 시간에 신비가 역사할 것을 믿으라 하십니다! 
    시간의 신비가 있습니다. 시간의 은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은총의 거룩한 시간으로 완성됩니다. 하나님 나라는 지금도 시간의 신비 속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이 본문이 계속 떠오른 이유는 코로나 시대에 마음이 무겁기 때문이었습니다. 뭔가 부지런히 모이고 일하고 만나고 발전해야하는데, 시간이 아깝고 무의미가 두려웠습니다! 모두가 해이해지는 것일까 염려되었습니다. 내 자신도 두렵고 교인들도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위로의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이 본문은 그래서 내 마음 진단을 하게 된 말씀이었습니다. 코로나 시대 속의 제 자신의 초조한 마음을 보았고 숨겨진 심령의 땅 속에서 무엇이 일어나는 지 생각하게 되었고 나라는 사람의 영혼의 씨앗의 품질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기억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나의 거룩한 비전의 씨앗은 어둠 속에서도 반드시 자라난다!" 

    요즘 새벽묵상을 하면서 계속 고난받는 다윗의 시편을 묵상했습니다.  다윗에게 아까운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아둘람 등의 광야의 굴 속을 살았던 무의미하고 무가치하게 흘러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시간들을 앞질러, 앞당겨 가고 싶은 욕망이 있지만 기도하며 견디고 기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최상의 결과를 성취하실 것을 신뢰함으로 기다린 것이었습니다. 
    어떤 꿈의 씨앗을 뿌리셨습니까? 
    씨앗은 미래를 의미합니다. 씨앗에 미래가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잘 자라고 잘 되실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의지하며 평안하기 원합니다! 
    어제 토요 새벽기도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무려 아침 9시까지 기도하고 찬양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젊은 분들인데 그렇게 열정이었습니다. 같이 속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저 분들,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소서! 오 주님!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염려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응답하소서! 아멘! 아멘! 
    [496장] 새벽부터 우리 
    3.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염려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깊은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하되 집착하여 마음에 불안병 들지 말라! 
    네가 뭘 다 해야하는 것처럼 초조해하고 안달하지 말라! 
    네가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하니까! 
    내려놓고 잠을 평안히 자거라! 아멘!
    집착을 내려놓고 조바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 위로가 되고 힘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궁금했습니다. 사실 궁금합니다!  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교인들의 마음은 지금 어떻게 움직이고 변화하고 있는 것일까요? 
    [막4:27]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보이지 않는 그 땅 속에서는 무슨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요? 
    씨앗은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일까요? 썩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 코로나 시대,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마음도 믿음의 건강성도 궁금했습니다. 
    혹시~?!ㅠ 아니겠지? 아니겠지!
    사랑하는 교우님들의 영혼의 내면이 이 기간 내면이 더욱 튼실해져 감동적인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를 기도합니다.
    궁금하고 걱정될 때 주님의 음성이 이 비유를 통해서 들렸습니다.
    우암 속에 있는 씨앗의 거룩한 힘을 믿으라! 쉽게 썩지 않는다! 
    성경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요일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거룩한 씨는 변할 수가 없습니다. 
    감나무 씨앗은 결국 감나무가 되어 감 열매를 반드시 맺을 것입니다! 감나무가 열받고 스트레스 쌓인다고 다른 엉겅퀴로 변화될 수 없습니다. 감나무 씨앗이 아무리 짜증을 내고 자신을 거부?^^해도 감나무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감나무는 땅속에서도 자신이 감나무라는 것을, 어떻게 어떤 모습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기에 결국 열매는 맺는 것처럼! 

    그렇다면 하나님의 씨앗을 품은 우리도 반드시 자랄 것입니다. 
    이 말씀이 용기가 되었습니다! 맞아! 
    "당신과 나의 거룩한 비전의 씨앗은 어둠 속에서도 반드시 자라날 것입니다!" 
    무력감과 무기력을 느낄 때 초조해하지 말고 오늘 내가 할 일을 다하고 내일 일은 내일에 맡기기 원합니다!
    그러나 방향만은 분명히!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고 우리의 내면을 믿어주십니다. 그러기에 내가 나를 믿어야합니다.
    씨앗에 미래가 있듯이 우암교회의 기도의 씨앗에도 미래의 비전과 목표가 있습니다! 
    다음 세대, 지역 복음화! 지경 확장! 이 비전들이 너와 나의 가슴 속에 뿌리 내려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관이 되고 공동의 비전이 되고 자리잡고 정착하게 되어 이것이 우리 우암의 비전입니다라고 남에게 전하는 주인공이 될 때 드디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것을 믿습니다!

    (서로 축복합시다!) 우암가족, 당신의 영적 수준과 저력을 믿습니다! 

    우리의 저력을 스스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한 가지, 잊지 말기 바란다. 마지막 추수의 때가 있다는 것을! 
    [갈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우리의 시간이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밤에 편히 잘만한 낮의 성실을 살기 원합니다. 하루 하루의 시간과 노력이 쌓여 열매를 맺을 것을 믿고! 시간을 견디는 믿음과 걱정 염려를 맡기는 용기로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당신과 나의 거룩한 비전의 씨앗은 어둠 속에서도 반드시 자라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결단 찬송> 함께 드리겠습니다.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사랑받는 주의 자녀라! 


     

    • 이준원2020.07.12 17:47



      거룩한 씨는 변할 수가 없습니다.
      감나무 씨앗은 결국 감나무가 되어 감 열매를 반드시 맺을 것입니다!
      감나무가 열받고 스트레스 쌓인다고 다른 엉겅퀴로 변화될 수 없습니다.
      감나무 씨앗이 아무리 짜증을 내고 자신을 거부?^^해도 감나무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감나무는 땅속에서도 자신이 감나무라는 것을, 어떻게 어떤 모습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기에 결국 열매는 맺는 것처럼!

      그렇다면 하나님의 씨앗을 품은 우리도 반드시 자랄 것입니다.

      "당신과 나의 거룩한 비전의 씨앗은 어둠 속에서도 반드시 자라날 것입니다!"

      잠 잘때 편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아무 염려 걱정하지 마시고!
      실수와 한계까지도 주님께 다 맡기시고!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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