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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우상은 내 내면 속에 있었다!
    첨부파일 3개
    2020년 6월 30일(화) 6월의 마지막 날 / 시편 135:14-21
    할렐루야 Hallelujah  하나님을 찬양하라! 

    오늘 본문은 우상숭배를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송축하고 경배하라는 가르침입니다. 

    먼저 
    14절의 번역 문제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14절을 개정성경은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시135:14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의 종들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으시리로다" 
    그런데 지난번 개역 성경은 이렇게 번역했었습니다.  
    "시135:14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 종들을 긍휼히 여기시리로다"
    서로 뜻이 다른데 개정 성경은 히브리어 원문을 그대로 해석하려고 했던 것 같고 개역성경과 또 다른 많은 성경은( 대부분 개역성경처럼 해석합니다. 영어 성경들도- ) 맥락에 따라서 해석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원문이 주격과 목적격이 좀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판단이라는 말은 [딘 דִּין judge– 판단]인데 보호, 변호라는 뜻도 있습니다. 
    즉 "억울함을 풀다. 신원하다"(창30:6; 렘22:16), "변호하다"(렘30:13)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위로(히, 나함 נָחַם console)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이 성경적인 맥락에서 더욱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새번역 성경도 그렇게 번역했습니다.  
    [시135:14]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변호해 주시고, 당신의 종들을 위로하여 주신다.[새번역 성경]
    그런데,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통해서, 우리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서 위로 받으신다는 것도 은혜가 되는 말입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위로를 받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섬김과 순종과 사랑을 보시며 위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먼저 위로받고 또 하나님을 위로해드리는 순종과 섬김의 생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5절부터는 우상에 대한 경고입니다.
    [시135:15]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시135:16]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시135:17]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무 호흡도 없나니 [시135:18]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이스라엘의 평생 죄악이 바로 우상숭배였습니다. 그렇게 징계를 받고서도 또 다시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스라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우상, 아싸브 עָצָב Idol – 우상숭배!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오래된 죄, 가장 형벌을 많이 받은 죄, 바로 우상숭배였습니다. 우상은 자기 감정의 만족일 뿐 구원, 생명, 진리도 없고 영생도 없는 것인데도 그렇게 우상에 집착했습니다.
    우상을 새기는 본능은 그것을 가장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깊이 생각해보면 그 우상은 새겨놓기 전에 이미 내 마음 속에 도사리고 숨겨져 있었습니다. 결국 그 우상은 자기의 다른 모습, 자신의 내면의 욕망을 새긴 것입니다. 골로새서가 가르칩니다.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인간은 평생 마음 둘 곳을 찾아 방황하며 우상을 만들어 거기에 마음을 두려고하는 것입니다. 우상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눈으로 보는 신앙이 아니라 귀로 듣는 신앙, 깨닫는 신앙을 강조하십니다. 마음 깊은 곳에 깨달음이 있는 신앙을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상을 돌이나 나무로 만든 것만은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에 그런 것을 믿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우상은 내 내면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이 만든 모든 관념과 사상도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존심도 자아도 교만도 자기 과시도 모두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앞선 것은 모두 우상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합니다.

    해아할 일이 있었습니다. 여호와를 송축(頌祝)하는 것입니다.
    [시135:19] 이스라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론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송축해야할 이유, 찬양해야할 의무, 이유, 생의 태도를 다시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라! 그것이 행복이다! 축복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송축(頌祝- 노래할 송, 칭송할 축)이라는 말 자체가 축복(祝福)이라는 말입니다. 
    송축이라는 말의 히브리 원어는  בָרַךְ 바라크 인데 아시는대로 축복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는 바라크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 단어 בָרַךְ 바라크에는 bless 라는 뜻과 동시에 'to kneel', '무릎을 꿇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무릎 꿇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 하나님을 송축하는 자가 축복을 받는다는 영적 원리를 기억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송축해야했습니다. 
    ☛ 이스라엘- 민족의 이름이지만 동시에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아론- 대제사장(Aaron = "light bringer")의 이름은 '빛을 전달하는 사람'이라는 이름 뜻이 있습니다. 우리도 빛을 전달하는 생애를 살면 좋겠습니다.
    레위 족속도 여호와를 송축합니다. 모든 계층이 다 여호와를 송축해야했습니다. 
    [시135:20] 레위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레위- '연합하다'라는 뜻입니다. 너무 잔인하고 흉폭해서 아버지 야곱에게 저주를 받았던 레위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제사장 가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하나님과 연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연합하는 생애를 살기 원합니다. 
    [시135:21] 예루살렘에 계시는 여호와는 시온에서 찬송을 받으실지어다 할렐루야
    시온은 예루살렘의 다른 이름입니다. 원래 여부스 족속의 성읍이었는데 다윗이 정복하여 이스라엘의 거룩한 수도성이 되었습니다. (삼하5:6-11, 대상11:5-대상11:8) 
    현대인 성경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시온 사람들아, 예루살렘에 계시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온은 천연 요새화된 언덕으로 시온산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그 이름의 뜻은 원래 히브리어 기원은 아닙니다. 
    ☛ 시온(Zion)은 히브리어로 치욘 צִיּוֹן이라고 하는데 아랍어 어원을 분석한 이들에 따르면 ‘보호받는’ ‘양지바른’ 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Zion was originally not Israeli, the name Zion comes to us possibly from a language other than Hebrew. HAW Theological Wordbook of the Old Testament mentions an Arabic root s-w-n, meaning to protect or defend, which may give Zion the meaning of fortress. Others (says HAW Theological Wordbook of the Old Testament) suggest derivation from a root saha, be bald.)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시온이라는 성읍을 산성, 보호받는 곳, 요새라는 의미로 해석하여 썼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온이라는 단어의 뜻을 묻는다면 하나님의 요새라고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즉 보호받고 피할만한 산성, 요새입니다. (시온 성가대원께서 시온의 의미를 물어서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산성'이라는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영원한 할렐루-야! הַֽלְלוּ־- יָֽהּ hallelu - jah!
    ☛ 할렐루야 הַֽלְלוּ־יָֽהּ 는 할렐루 הַֽלְלוּ־ 와 야 יָֽהּ (=여호와)의 두 단어로 구성된 고백입니다. 
    할렐루는 또 분석하면 할렐(할랄 הַֽלְל)과 루( וּ־ 너희는)이라고 분석됩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입니다. 마지막 여호와가 중요합니다. 그것이 빠지고 다른 것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야 יָֽהּ - 여호와가 할렐루야 고백의 핵심입니다. 
    할렐루- 다음에 여호와는 사라지고 명예, 권력, 돈 등 내 욕망이 여호와 대신 붙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할렐! 진정 찬양받으실 주인은 내 권세나 내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찬양하며 살기 원합니다.
    맥추감사절을 맞이하며 찬양의 이유를 찾아내기 바랍니다.
    찬양하며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내는 한 주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송축하라! 바라크! 무릎을 꿇어 송축하고 합당한 복을 받으라! 아멘!



    • 이준원2020.06.30 08:04



      영원한 할렐루-야! הַֽלְלוּ־- יָֽהּ hallelu - jah!

      ☛ 할렐루야 הַֽלְלוּ־יָֽהּ 는 할렐루 הַֽלְלוּ־ 와 야 יָֽהּ (=여호와)의 두 단어로 구성된 고백입니다.
      할렐루는 또 분석하면 할렐(할랄 הַֽלְל)과 루( וּ־ 너희는)이라고 분석됩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입니다. 마지막 여호와가 중요합니다.
      그것이 빠지고 다른 것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야 יָֽהּ - 여호와가 할렐루야 고백의 핵심입니다.
      할렐루- 다음에 여호와는 사라지고 명예, 권력, 돈 등 내 욕망이 여호와 대신 붙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할렐! 진정 찬양받으실 주인은 내 권세나 내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찬양하며 살기 원합니다.

      맥추감사절을 맞이하며 찬양의 이유를 찾아내기 바랍니다.
      찬양하며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내는 한 주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송축하라! 바라크! 무릎을 꿇어 송축하고 합당한 복을 받으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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