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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기도가 달라져야 삶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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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 25일(목) 시편 129:1-8 이스라엘의 회고 – 어려운 시절을 살았다!

     

    시편 129편은 이스라엘이 당한 고난에 대한 회고입니다. 그리고 그 대적들을 다 물리쳐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고백입니다.
    [시129: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여기에서 그들은 이스라엘을 늘 괴롭혔던 애굽, 앗수르, 아람, 블레셋, 바벨론, 페르샤 등등의 나라를 말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통의 기억이 있었고 그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겨냈던 세월에 대한 고백입니다.
    [시129: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감사하게도 이스라엘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일어났습니다. 극복했습니다! 결국 그 대적들은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자기들끼리 무너졌고 이스라엘은 살아 남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칠전팔기(七顚八起)하는 사람들입니다. 
    [잠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내 인생의 여러 면에서 욱여쌈을 당해도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고후4: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4: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4: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물론 상처와 흉터는 남아있습니다. 
    그것이 일생의 기억의 고민입니다. 
    [시129: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억울하게 당한 기억들, 채찍에 맞은 상처가 밭고랑 처럼 내 등에 오랫동안 남아 있습니다. 세월은 지나도 그 흉터의 기억은 남아있습니다. 
    우리의 역사의 상처, 마음의 상처, 관계의 상처도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그 흉터와 상처를 잊고 극복해야합니다.
    [시129: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사필귀정(事必歸正)!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결국 모든 일을 의롭게 결론지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진실을 다알고 계십니다. 선과 악을 하나님께서는 바르게 판단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악인들의 줄, 나를 노예로 삼았던 내 고통의 줄, 멍에의 줄을 끊으실 것입니다.
    [시129: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나는 미워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괜히 나를 미워하고 억울하게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는데 괜히 자기 감정을 못이겨 나를 미워하고 들볶고 싫어하고 괴롭히던 사람들은 스스로 수치를 당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고 결국 물러갔습니다.
    나는 미워할 생각이 없는데 나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을 때 인내하고 사랑으로 악을 이겨내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깨달음을 얻기 원합니다. 모든 인간관계의 갈등은 미움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시129:6] 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시129:7]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잠시 비가 내리면 지붕 위의 풀들이 무성하게 자랍니다. 그러나 그 풀들은 뿌리가 없기 때문에 잠시 웃자라는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은 말라버리고 한줌도 안되는 마른 풀잎이 되고 맙니다.
    그 풀들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도움이 안되고 용도가 없습니다. 그런 인생이 되지 않기 원합니다.
    [시129:8]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런 마음을 가진 대적자들을 진심으로 축복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축복을 해보려고 해도 그들이 워낙 증오와 악감으로 남들을 괴롭히며 살아가기에 아무리 축복을 하려해도 마음이 열리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남들의 축복으로부터 외면되는 생애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사람들이 축복하고 싶을만한 감동의 생애가 되기 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대적에 대한 감정과 기억의 시편입니다. 그런데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전으로 올라가며 기도하는데 원수에 대한 기억으로 저주를 노래하라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닐 것입니다. 다만 어려움 속에서도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노래입니다.
    다만 우리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고 내 마음과 감정을 다시 생각합니다.
    이 시편을 어떻게 복음적으로 해석하고 이해하고 적용할까요? 
    지금 현재 누가 나의 대적인가요? 대적이라고 할 때 누가 떠오르시나요?
    성전을 올라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노래인데 생각이 많습니다. 그 생각을 정리 정돈하는 것이 성화되어 살아야 할 나의 의무입니다. 
    화목하지 못하면 내 기도가 막히기 때문입니다. ( 베드로 전서 3:7) 분노를 가지고 기도하거나 미움을 가지고 기도하면 내 영이 막히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은 성령의 열매도 있습니다만 악령의 열매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 악령이 열매맺게하는 것이 바로 원수 맺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20)
    그래서 고민하고 기도합니다.
    로마서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롬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롬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롬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6.25의 아침입니다. 증오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깊은 생각에 빠집니다. ,
    사람이 태어나서 왜 언제부터 증오의 관계를 만들어 갔던 것일까요? 어떻게 해야 화해의 역사가 시작이 될까요?
    먼저 기도의 언어가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기도의 언어가 달라져야 인생이 달라집니다.
    기도가 발전하지 않으면 믿음이 발전하지 않습니다!
    기도의 문법이 뇌 속에서 달라져야 생각도 달라집니다.
    용서와 사랑과 화해!
    주님께서 기뻐하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싶습니다.
    변하고 싶습니다!

    주님!
    우리를 도우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6.25 09:53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6.25의 아침입니다.
      증오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깊은 생각에 빠집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왜 언제부터 증오의 관계를 만들어 갔던 것일까요?
      어떻게 해야 화해의 역사가 시작이 될까요?

      먼저 기도의 언어가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기도의 언어가 달라져야 인생이 달라집니다.
      기도가 발전하지 않으면 믿음이 발전하지 않습니다!
      기도의 문법이 뇌 속에서 달라져야 생각도 달라집니다.

      용서와 사랑과 화해!
      주님께서 기뻐하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싶습니다.
      변하고 싶습니다!

      주님!
      우리를 도우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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