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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내 생각을 어떻게 빚어가고 있습니까?
    첨부파일 2개
    6월 16일(화) 신명기 31:19-30 모세의 마지막 노래 

     

    [신31: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하나님께로 함께 나아와 있는 모세와 여호수아 14절를 말합니다.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모세에게 노래를 작사하고 작곡하라고 말씀합니다.
    누구나 개발하면 할 수 있겠죠, 모세와 여호수아가 합작해서 작사하고 작곡했을 수 있습니다.
    노래는 기억이 잘 됩니다. 암기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를 부르면서 성경목록을 외우고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 요한~ 을 부르며 제자들의 명단을 외웠듯이 그렇게 노래라는 도구를 통해서 말씀을 암기하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32장은 바로 모세의 그 노래 중의 하나입니다. [모세의 노래'(32:1-43)]
    [신31:20]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후에 그들이 먹어 배부르고 살찌면
    살이 쪘다는 것은 비유입니다. 자기 생활에 여유가 생겼다고 하나님을 멀리하게 된 것을 상징합니다. 다음 장인 신명기 32장의 모세의 노래 가사에도 그런 경고가 나타나 있습니다.
    [신32:15]그러한데 여수룬이 살찌매 발로 찼도다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멸시하여 내 언약을 어기리니 
    이 노래는 곧 증거가 될 것입니다. 
    [신31:21] 그들이 수많은 재앙과 환난을 당할 때에 그들의 자손이 부르기를 잊지 아니한 이 노래가 그들 앞에 증인처럼 되리라 
    오늘 우리도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가 증거가 될 것입니다.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리라고 노래하지 않았느냐? 찬송을 부르지 말든지 너를 바꾸어라!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 가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아멘 
    그렇게 찬송했다면 그 가사대로 살아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어떻게 생각을 빚어가고 있는가? 
    [신31:21]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 나는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아노라
    개역성경은 이 '생각하는'을 '상상하는' 이라고 번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고 생각하는 지를 아신다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그 생각은 곧 하나님을 떠나는 생각이었습니다.
    여기에서 히브리어 예쩨르 יֵצֶר  는 내 생각을 빚어가고 마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imagination frame, mind, thing framed, work, form, framing, purpose, framework 
    어떤 생각을 내가 만들어가느냐가 바로 나의 진짜 모습입니다. 생각의 프레임 워크가 중요합니다. 마음의 폼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우울증이 세계의 병이 되고 고독과 외로움이 세계적인 정신과 마음과 생각의 병이 되고 공황장애의 두려움과 불안이 세계인의 생각의 병이 되어가는 시대입니다. 
    내 마음과 생각의 방향 intention을 잘 빚어가기 원합니다. 생각관리에 성공하기 원합니다!

    [신31:22] 그러므로 모세가 그 날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쳤더라 
    하나님께서는 이제 여호수아를 세워 담대하게 하십니다. 
    [신31:23] 여호와에서 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인도하여 내가 그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시니라
    모세의 입장에서는 서운했을까요?
    서운할 것 없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목회자도 세우시고 장로님도 세우시고 권사님도 세우시고 때를 따라,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세가 지나갔듯이 여호수아도 지나갈 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명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주인공임을 기억해야합니다. 아직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돌아갈 것도 기억해야합니다. 사명을 붙잡고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강하고 담대할 것입니다.
    24절부터는 모세의 말입니다.
    [신31:24] 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친 후에 [신31:25] 모세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신31:26]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신31:27] 내가 너희의 반역함과 목이 곧은 것을 아나니 오늘 내가 살아서 너희와 함께 있어도 너희가 여호와를 거역하였거든 하물며 내가 죽은 후의 일이랴 [신31:28] 너희 지파 모든 장로와 관리들을 내 앞에 모으라 내가 이 말씀을 그들의 귀에 들려주고 그들에게 하늘과 땅을 증거로 삼으리라 [신31:29] 내가 알거니와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길을 떠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하게 하므로 너희가 후일에 재앙을 당하리라 
    주어진 말씀들을 잘 기록해서 언약궤 옆에 놓고 그 외우고 읽고 기도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모세는 그 요약된 노래를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부르고 읽었습니다. 
    [신31:30]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모세가 노래할 수 있었을까요? 죽음을 앞두고 있는데! 그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도 못하는데? 그러데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노래로 그 인생을 마무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마지막에 분노와 원망과 불평을 남겼다면 그의 인생은 실패로 끝났을 것입니다. 마지막 순간에 노래하는 자가, 세상을 이긴 것입니다.
    사실 출애굽의 마지막 목적지는 가나안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가나안, 가나안하니까 마치 가나안이 출애굽의 목적이었던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하나님과 함께 있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출애굽의 진정한 목적이었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출애굽을 할 때 그렇게 말합니다.
    광야에서 하나님께 마음껏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출애굽을 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출5:3] 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면서 진정 광야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원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굽의 진정한 목적지이셨습니다! 
    가나안은 한 장소일 뿐입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지키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약속하신 가나안으로 분명히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면 광야 생활은 아무 의미도 없었던 것입니까? 아니요, 광야생활도 이미 하나님과 함께 했던 세월이었습니다. 결코 무의미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했던 세월이 행복이었고 하나님 자신이 목적이었습니다. 
    이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는 어느 광야에 있든지 감사로 노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 노래하는 마음으로 마무리하기를 원합니다.
    시를 쓰는 마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줄리아 카메론의 모닝 페이지 3페이지가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시--시를 쓰고 노래하며 살기 원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오르기 전에 노래를 불렀던 것처럼 그렇게 노래하기 원합니다.
    시인 천상병은 새라는 시에서 살아가는 동안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그렇게  새는 운다고, 노래한다고 썼습니다. 천상병 시인은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세월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많은 세상이었다고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습니다. 그래도 찡그리며 남을 괴롭히지 않고 울부짖지 않고 좋은 일을 생각하며 노래를 지켜가기를 원하는 시인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시인은 [귀천]이라는 시에서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하나님께 말할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그렇게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세처럼 노래할 수 있는 마음과 생각을 오늘도 빚어가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6.16 09:10



      [신31:21]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 나는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아노라
      개역성경은 이 '생각하는'을 '상상하는' 이라고 번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고 생각하는 지를 아신다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그 생각은 곧 하나님을 떠나는 생각이었습니다.
      여기에서 히브리어 예쩨르 יֵצֶר 는 내 생각을 빚어가고 마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imagination frame, mind, thing framed, work, form, framing, purpose, framework
      어떤 생각을 내가 만들어가느냐가 바로 나의 진짜 모습입니다.
      생각의 프레임 워크가 중요합니다. 마음의 폼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우울증이 세계의 병이 되고 고독과 외로움이 세계적인 정신과 마음과 생각의 병이 되고
      공황장애의 두려움과 불안이 세계인의 생각의 병이 되어가는 시대입니다.
      내 마음과 생각의 방향 intention을 잘 빚어가기 원합니다.

      오늘 내 생각관리에 성공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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