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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하이'(חַי)! 열정과 사랑으로 삽시다!
    첨부파일 5개
    2020년 6월 12일(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 / 반성하는 자에게 주시는 회복의 약속


    본문은 반성하는 자에게 주시는 회복의 약속이 있습니다. 
    [신30:1] 내게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마음에 기억난다는 것은 돌이켜본다는 것을 뜻합니다. 히브리어로 שׁוּב 슈브~ to turn back, return이라는 뜻입니다. '원래의 장소로 돌아가다', '원상태로 회복되다', '뉘우치다' '스스로 깨닫고 돌이키다'로 번역됩니다.
    인간은 돌이켜볼 줄 아는 존재입니다. 반성할 줄 아는 존재입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분석할 줄 아는 존재입니다. 거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신30:2]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여기에서 다시 똑같은 단어 슈브  שׁוּב를 씁니다. 돌아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돌아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명령하신 모든 말씀을 청종하고 실천한다는 뜻입니다.
    누가복음 15장의 유명한 비유, 기다리는 아버지, 돌아온 탕자의 비유에 주목할만한 문장이 있습니다.
    탕자가 스스로 돌이키는 장면입니다. 
    [눅15: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But when he came to himself, 
    이 구절이 이 비유의 핵심입니다. 헬라어 ἐλθὼν 엘쏜 He came to himself입니다. 영어성경은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왔다고 번역했습니다. 스스로 깨달은 것입니다. 스스로 깨달을 줄 아는 이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신30: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하나님의 마음은 변하실 수 있습니다. 바뀌십니다. 
    엄격하신 하나님의 유일한 약점입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마음을 바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사랑을 경멸하는 자에게는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신30:4]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에 있을지라도-to the farthest parts under heaven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땅끝 정도가 아니라 하늘 끝까지 쫓겨가 있는 것입니다. 생의 막다른 골목까지 와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소망 없는 막다른 곳, 땅끝보다 더 먼 하늘 끝까지 쫓겨가 있더라도 찾아내십니다. 절망의 자리에 주저앉아 있는 나를 찾아내십니다. 
    [신30: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네 조상들이 차지한 땅으로 돌아오게 하사 네게 다시 그것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네게 선을 행하사 네게 네 조상들보다 더 번성하게 하 실 것이며 
    회복의 축복이 이어집니다.
    괜찮아! 앞으로 잘하면 돼!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 
    하나님께서 격려하십니다!
    [신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마음에 할례를 베푼다는 말이 수없이 나타납니다. 원래 할례는 생명을 건 약속의 상징이었으나 그것마저도 점점 습관화될 때 다시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했습니다.
    [신10:16]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신30:6]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네게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네게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렘4:4]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렘9:26]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살면서 살쩍을 깎은 자들에게라 무릇 모든 민족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겔44:9]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있는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행7:51]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롬2:29]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마음에 할례를 받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이에게 주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여기서 '생명'의 히브리어 '하이'(חַי)는 '목숨'을 뜻하는 일반적 용어인 '네페쉬'와는 달리 '신선한 생명', '힘있는 생명'이라는 뜻이 강합니다. 하루 하루 생각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열정과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는 의욕적인 생애를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늘 하이!로 살기 원합니다. (정확한 발음은 강한 발음 ㅋ하이에 가깝습니다.)

     

    [신30:7] 네 하나님 여호와에서 네 적군과 너를 미워하고 핍박하던 자에게 이 모든 저주를 내리게 하시리니 [신30:8]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돌아와서,
    말씀을 청종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명령을 행하는 것입니다!
    행하는 사람만이 축복을 회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신30: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신30: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하나님께서 다시 기뻐하십니다.
    한때 서먹서먹하고 뭔가 멀어진 느낌이었는데 사랑이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다시 사랑해주시고 다시 기뻐하시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눅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해주시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돌아오는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내가 나를 잘 압니다. 겉으로 아무리 변명을 해도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속 마음은 다 알고 있습니다.
    내 고집 때문에, 욕심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그랬던 것도 내가 더욱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고 돌아가야합니다.
    괜찮아, 지금부터 잘하면 돼!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사랑을 회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기 원합니다.
    너무 과거에 끌려다니지 말고 다시 전진하기 원합니다. 그동안 잃어버린 점수를 좀 많이 따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서로 격려해주기 원합니다.
    괜찮아요, 지금부터 잘하면 됩니다! 함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생애 하이 חַי를 살아갑시다!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6.12 10:36


      하나님께서 기뻐해주시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돌아오는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내가 나를 잘 압니다. 겉으로 아무리 변명을 해도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속 마음은 다 알고 있습니다.
      내 고집 때문에, 욕심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그랬던 것도 내가 더욱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고 돌아가야합니다.
      괜찮아, 지금부터 잘하면 돼!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사랑을 회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기 원합니다.
      너무 과거에 끌려다니지 말고 다시 전진하기 원합니다.
      그동안 잃어버린 점수를 좀 많이 따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서로 격려해주기 원합니다.
      괜찮아요, 지금부터 잘하면 됩니다! 함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생애 하이 חַי를 살아갑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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