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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넘어진 나귀는 일으켜 주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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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진 나귀는 일으켜 주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은 이웃의 잃어버린 소와 양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해야합니다. 이웃사랑은 말이 아닌 자기 희생의 섬김을 통해서 증명됩니다. 
    신명기 22장은 자상한 율법입니다. 핵심은 인자함입니다. 자비로움입니다. 긍휼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측은지심이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못본 체 하지 말아라!
    [신22:1]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신22:2] 네 형제가 네게서 멀거나 또는 네가 그를 알지 못하거든 그 짐승을 네 집으로 끌고 가서 네 형제가 찾기까지 네게 두었다가 그에게 돌려 줄지니 [신22:3] 나귀라도 그리하고 의복이라도 그리하고 형제가 잃어버린 어떤 것이든지 네가 얻거든 다 그리하고 못 본 체하지 말 것이며 [신22:4]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 그것들을 일으킬지니라 

    하다못해 동물이라도 불쌍히 여기시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십니다. 또 그 동물을 잃고 속상해할 사람을, 형제들을 돕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십니다. 탐욕으로 습득물을 내 것으로 삼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그냥 지나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못 본 체 하지 말라'고 여러 번 강조하십니다.
    이 시대가 점점 개인주의화, 이기주의화 되어 갑니다. 나만 살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인정이 사라져갑니다. 나만 아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정을 잃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지 않아야할 것을 하는 것이 죄이지만 해야할 것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도 죄가 됩니다. 성경이 분명히 말씀합니다. 해야할 것을 하지 않는 것, 그것도 죄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못본 체하는 것도 죄가 됩니다. 
    [약4: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남자와 여자의 본분을 지켜라
    [신22: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옷이 없어서 가난하여 옷을 서로 입는 경우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특성을 외면하고 의도적으로 의복을 바꿔 입는 것은 성적인 문란의 한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신성한 창조 질서를 거부하고 일부러 옷을 바꿔 입음으로서 남녀의 구분을 무시하는 것이 방종과 타락의 가나안 문화의 한 현상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데 그것을 경계하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의도를 가증하게 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된 인간이 지켜야할 상식과 도리와 경계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켜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동물에게도 마음과 감정이 있다. 그것을 존중하라!
    [신22:6] 길을 가다가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 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신22:7]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되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생명 존중의 사랑입니다. 아무리 미물인 새라 해도 어미와 새끼를 한꺼번에 죽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비록 자연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특권이 인간에게 부여되어 있다 해도(창1:28) 진인무도해서는 안됨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잔인하게 동물을 취급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모든 생명은 동물이라 할지라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요즘은 반려견 등이 지나치게 우상화되기도 하지만 옛날에는 동물의 생명을 너무 잔인하게 취급했습니다. 인간의 본래 마음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거기에 하나님께서는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복을 받고 장수합니다. 잔인하고 냉정한 사람은 스스로 복을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사건 사고에는 인간의 책임이 분명히 있습니다!
    [신22:8] 네가 새 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하라 그 피가 네 집 에 돌아갈까 하노라 
    유대의 전통 가옥은 옥상이 있는 평평한 구조입니다. 옥상은 종종 휴식이나 취침, 기도의 장소 등으로 사용되었으므로 사람들의 왕래가 많았습니다. (삼하11:2;느8:16;행10:9). 거기에 난간을 설치하라는 것입니다. 부주의한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유대 전승에 의하면, 이때 난간의 높이는 대략 1m 정도는 되어야 했다고 합니다.
    모든 사건, 사고를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인간이 조심해야할 것은 조심해야합니다. 무조건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겠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입니다. 그래서 난간도 만들고 위험은 예방해야합니다. 인간이 해야할 것을 분명히하라는 뜻입니다. 

    [신22:9]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을 다 빼앗길까 하노라 [신22:10]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신22:11] 양 털과 베 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이 부분은 영적 혼합주의를 경계하는 내용입니다.
    어쩔 수 없이 생계를 위해서이거나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종자의 순수성을 지키고 소와 나귀도 각각 자신의 체력이나 특징을 따라 관리하며 옷도 한 가지 종류로 짠 것을 입으라고 가르치심은 혼합주의에 대한 경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혼합주의의 사상이 나중에 흐르게 되고 심지어는 나중에 예루살렘 성전에 바알과 아세라가 서게 되는 데까지 이르게 됩니다. 물론 우리는 세상을 무조건 배격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접촉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 자신의 신앙을 분명히 지키는 가운데 이웃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것이지 오히려 내가 세상에 끌려다닐 것 같으면 미리 분명히 자기 자신의 행보를 분명하게 해야할 것입니다. 
    그런 교훈이 담겨 있는 경고입니다.
    바울도 이점을 분명히 가르친 바 있습니다. 그는 모든 이방인들과 함께 어울렸지만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약한 이들은 그렇지 못했던 것입니다. 
    [고후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고후6: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신앙의 순수성을 지켜내라는 교훈으로 받습니다! 

    [신22:12] 너희는 너희가 입는 겉옷의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 
    그 옷을 보면 어떤 사람인 줄 압니다. 교복을 보면 학생이고 군복을 입었으면 군인이고 간호복을 입었으면 간호원입니다. 목사들도 종종 로만칼라=성직칼라(clerical collar 클레리컬 칼라) 복을 입기도 합니다. 
    즉 겉옷의 네 귀에 술을 만드는 것은 이스라엘만의 독특한 신앙고백의 복장이었습니다. 
    그 옷 장식을 입은 사람답게 살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지금도 유대교인들은 기도보 탈릿에 이 치치트라고 부르는 술을 다는데 그것은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민15:38]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치치트)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민15:39]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민15:40] 그리하여 너희가 내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면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민수기의 술을 '치치트'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꽃피다'는 의미를 지닌 '추츠'(צוּץ)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이 술을 옷에 다는 것은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아름답게 생명의 꽃을 피우며 신앙생활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훗날 이 술은 신앙적 자기 과시로 변질되어 주님의 구증을 듣게 됩니다.
    훗날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위선과 과시욕을 꾸짖으십니다. 
    [마23: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테필린)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옷으로 드러내는 것보다 마음이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오늘, 이웃의 어려움을 못 본 체 하지 않는 삶을 살 것을 다시 결심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본분을 지키고 
    사람은 물론이요 동물의 생명까지라도 존중하고 
    내가 조심하고 지켜야할 마음의 난간을 분명히 세워 지키며
    내 옷단의 믿음의 술,
    내 마음의 믿음의 술을 분명히 하여 신앙인답게 살아가는
    내 일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이준원2020.05.22 06:21


      오늘,

      이웃의 어려움을 못 본 체 하지 않는 삶을 살 것을 다시 결심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본분을 지키고
      사람은 물론이요 동물의 생명까지라도 존중하고
      내가 조심하고 지켜야할 마음의 난간을 분명히 세워 지키며
      내 옷단의 믿음의 술,
      내 마음의 믿음의 술을 분명히 하여 신앙인답게 살아가는
      내 일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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