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가정에는 미움이 없어야한다!
    첨부파일 2개
    • bible-promises-small.jpg

      다운로드

    • windows_xp_luna_wallpaper_redesign_by_yash_by_yashlaptop-d9t4ygg.jpg

      다운로드

    신명기 21:15-23
    미움받는 것의 슬픔과 아픔


    아직 가정의 달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본문입니다.

    [신21:15]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 사랑을 받는 자와 미움을 받는 자가 둘 다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이 장자이면 [신21:16] 자기의 소유를 그의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신21:17]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어찌된 일인지 아내를 둘이나 얻었고 한 사람을 사랑하고 한 사람을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부부 간에 사랑이야 당연한 것인데 부부 간에 미워하게 된 것이 비극입니다. 미워해서 새로 여인을 얻은 것인지 새로 여인을 얻어서 미움이 시작된 것인지- 아무튼 그들이 한 집에 살고 서로 자녀들도 낳게 되었으니 안봐도 얼마나 갈등이 심했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미움받은 아내의 편을 들어줍니다.
    미움받은 아내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순서로 볼 때 장남인데 미워하는 아내에게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장자의 순서를 바꾸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움받는 것도 아픈데 장자의 순서까지 바꿔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개인적인 감정이 안좋아도 공평과 공의로움과 집안의 질서를 깨지 말라는 것입니다.

    가정의 달, 돌이켜보면 모든 인간의 감정적 상처에는 바로 성장과정의 가정환경에 뿌리가 내려져 있었습니다. 8-90되신 분을 처음 만나 대화를 나누어도 어렸을 때 부모에게 사랑받은 이야기나 미움받고 매맞은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지우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자녀도 자기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소유이기에 아무리 아내라 해도 자녀라 해도 자기 기분대로 감정적으로 편애하지 말라는 가르침입니다.
    모든 인생의 비극이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최초의 살인자 가인과 아벨은 형제 간의 시기와 질투로 살인사건이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야곱과 에서의 갈등이 유명합니다.
    이삭과 리브가가 실수한 것이 이삭은 에서를 편애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편애한 것이었습니다. 서로 질서를 지켜주었다면 그런 비극은 안생겼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싶었고 야곱은 상대적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철없는 부모들은 누가 나를 더 닮았다고 닮은 자식만 편애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편애 속에서 자란 야곱은 이번에는 두 아내 레아와 라헬 중 사랑하는 아내 라헬이 낳은 요셉을 더욱 편애하는 편애의 대물림을 합니다. 그 결과 요셉은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는 일생이 되었습니다. 그 갈등이 평생을 갔습니다.
    다윗의 배다른 자녀들이 서로 죽이고 죽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가정환경, 그리고 차별과 미움과 편애가 한 사람의 일생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도 가정의 기본 질서와 도리를 지켜주어야 가정도 살아납니다.
    즉 아내와 자녀라는 것을 떠나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인권존중의 사상입니다. 차별하지 말고 편애하지 않아야하는데 이 판단력이 흐려지면 일생의 상처가 생기고 트라우마가 생깁니다. 
    이것은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요, 모든 인간이 모인 곳에서 동일한 원칙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출애굽기에서는 여종을 아내로 삼았다가 마음이 변해서 사랑이 식고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될 때라하더라도 음식과 의복과 그리고 동침하는 것은 끊지 말아야한다고 가르칩니다.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 준 것이었습니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상식을 지키고 관례를 지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출21:10] 만일 상전이 다른 여자에게 장가들지라도 그 여자의 음식과 의복과 동침하는 것은 끊지 말 것이요 [출21:11] 만일 이 세 가지를 시행하지 아니하면 먼저 여자에게 속전을 내지 말고 거저 나가게 하라

    가정을 지켜나가는 원칙 중 가장 큰 것은 또한 효도입니다. 신명기 21:18-이하는 이 효도를 하지 않은 불효막심한 자녀는 돌로 쳐서 죽이라고 가르칩니다.
    [신21:18]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신21:19] 그의 부모가 그를 끌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신21:20]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말을 듣지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면 [신21: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 슬프고 아쉬운 일입니다.
    부모에게 잘못이 있었을까요?
    효도만 잘해도 인생의 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지금 시부모, 시누이, 또 사위들의 비교들로 인해 명절에도 오고가지 않은 가정들도 많습니다.
    자꾸 비교하고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철없는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모두를 사랑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비교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참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여 평화로운 가정을 만들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체에 대한 배려입니다.
    사형수가 교수형을 당해 죽었습니다. 나무에 그 시체를 매다는 것은 경고의 의미가 있습니다. 경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범죄자의 시체라 해도 밤새도록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21:22]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신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죄인의 시체가 나무에 매달려 있을 경우 땅도 더러워집니다. 그런데 다른 의미도 있습니다. 즉 사형수를 교수형에 처했을 경우에도 마지막 시체에 대한 인권은 지켜주라는 것입니다. 
    아합왕의 아내였던 이세벨은 정말 극악무도한 여자였습니다. 그가 떨어져 죽었습니다. 예후의 명령을 따라 그 옆에 있던 사람들이 땅으로 던져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성에 들어가서 승전잔치를 벌이던 예후가 말합니다. 그 저주 받은 여자를 그래도 시체를 찾아 장사해주어라~ 그래도 원수라도, 존중해주었던 것입니다. 
    왕하9:34 예후가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이르되 가서 이 저주 받은 여자를 찾아 장사하라 그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 
    이 때 이미 이세벨의 시체는 개들이 다 뜯어먹어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아무리 미워하는 사람이라해도, 그 인권만큼은 지켜주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인간의 인간에 대한 예의이며 배려라고 하겠습니다.
    오늘의 가정들이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조금 더 참고 인내하여 평안을 만들어 나갑니다.
    최소한의 노력을 합시다. 
    내가 죽으면 가정이 살아납니다. 평화가 최고의 가치입니다. 내 자존심과 고집을 내려놓으면 가정이 평안한데, 그것 못하시겠습니까? 자녀들에게 트라우마를 남기셔야 하겠습니까?
    사실 극단적으로 갈등이 심할 경우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같이 있으며 미워하고 저주하느니 차라리 헤어지는 것이 낫다는 입장입니다. 그래도, 한번 더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결단이 우리애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배려하고 참는 지혜가 모든 부모와 자녀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가정마다 주님 주시는 평화와 은총이 평생, 늘 가득하게 하셔서
    사철에 봄바람 부는 가정으로 삼아주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5.21 09:48



      오늘의 가정들이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조금 더 참고 인내하여 평안을 만들어 나갑니다.
      최소한의 노력을 합시다.
      내가 죽으면 가정이 살아납니다. 평화가 최고의 가치입니다.
      내 자존심과 고집을 내려놓으면 가정이 평안한데,
      그것 못하시겠습니까? 자녀들에게 트라우마를 남기셔야 하겠습니까?
      사실 극단적으로 갈등이 심할 경우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같이 있으며 미워하고 저주하느니 차라리 헤어지는 것이 낫다는 입장입니다.
      그래도, 한번 더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결단이 우리애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배려하고 참는 지혜가 모든 부모와 자녀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가정마다 주님 주시는 평화와 은총이 평생, 늘 가득하게 하셔서
      사철에 봄바람 부는 가정으로 삼아주소서!

      아멘!
      아멘!

    새글 0 / 818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공지 ♥ 사랑하는 우암가족 여러분들께!
    2020.02.28
    공지 ★ 교회가 세상의 마지막 소망이 되어! [3
    2020.02.26
    698 '하이'(חַי)! 열정과 사랑으로 삽시다! [1
    2020.06.12
    697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음을 기억하라! [1
    2020.06.11
    696 내 마음 속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1
    2020.06.10
    695 독초와 쓴 뿌리가 마음에 생기지 않도록! [1
    2020.06.10
    694 오늘과 내일과 모레 사랑으로 함께 가야할 .. [1
    2020.06.07
    693 잊지 말라! 하나님은 저주도 하신다! [1
    2020.06.05
    692 신명기 28:9절의 번역 [1
    • group-of-sheep-latying-and-eating-grass-on-a-field-in-the-medow_n1n_jwfk__F0000.png

      다운로드

    • 99BCFE485AC5F33602.jpg

      다운로드

    2020.06.04
    691 바나바, 위대한 겸손! [1
    2020.06.03
    690 사도바울의 동역자 2020.06.03
    689 복이 스스로 찾아와 따라 다닌다! [1
    2020.06.03
    688 저주에도 아멘할 수 있는가? [1
    2020.06.02
    687 성령님! 충만한 은사로 임재(臨在)하시고 .. [1
    2020.06.01
    686 인생 품위, 신앙 품위 [1
    2020.05.29
    685 공정한 재판,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1
    2020.05.27
    684 사도행전 강해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 [1
    • 01-8932-jjkkhh2232.gif

      다운로드

    • 10203_1467940055_5.gif

      다운로드

    • 66623476-beautiful-religious-background-stairs-to-heaven-bright-light-from-heaven-stairway-leading-up-to-skie.jpg

      다운로드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