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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응식應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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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응식 

     

    [신18:1 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을지니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이라 [신18:2] 그들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기업을 가지지 않을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니 그들에게 말씀하심 같으니라 [신18:3] 제사장이 백성에게서 받을 응식은 이러하니 곧 그 드리는 제물의 소나 양이나 그 앞다리와 두 볼과 위라 이것을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신18:4] 또 네가 처음 거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네가 처음 깎은 양털을 네가 그에게 줄 것이니 [신18:5]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택하여 내시고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서 섬기게 하였음이니라

    제사장과 레위인의 응식(應食-share due 직무에 따라서 보수로 받는 쌀이나 그 밖의 급료)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들은 여호와께로 가져온 제물을 먹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거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처음 깎은 양털을 제사장에게 주라고 명하십니다. 
    그런데 이것은 특권이 아니라 제사장과 레위인의 인권과 생계를 보장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레위지파는 특별한 지역을 기업으로 받지 않고 12지파( 요셉을 에브라임과 므낫세로 나누어  열두지파로 삼음)의 각 성에서 내어준 성읍 4곳, 도합 48개 성읍에서 흩어져 살았습니다. 그곳48개 성읍에서 그들은 6개의 도피성을 운영하여야 했고 또 해당 지파의 모든 제사와 예배 등을 담당해야했습니다. 레위인들이 사는 곳은 각 성읍에서 2,000규빗(약 912m) 이내의 지역이어야했는데(민 25:2-5) 아마도 심방 등의 급한 업무가 있을 때 접근성을 쉽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레위 사람들에게는 다른 지파와 같이 따로 기업이 분배되지 않았지만 그들에게도 목초지가 주어졌고 개인 집도 소유했습니다. 성읍에 딸린 자기 가옥은 다른 사람들에게 팔 수 있었습니다.
    [레25:32] 레위 족속의 성읍 곧 그들의 소유의 성읍의 가옥은 레위 사람이 언제든지 무를 수 있으나 [레25:33] 만일 레위 사람이 무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유 성읍의 판 가옥은 희년에 돌려보낼지니 이는 레위 사람의 성읍의 가옥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받은 그들의 기업이 됨이니라
    레위인에게도 목초지를 주어 소규모의 경작과 목축에도 참여하게 했는데 이것은 재산증식의 개념보다는 텃밭을 만들어 작은 농사를 지으면서 다른 지파들에게 경제적 피해를 주지 않으라는 최소한의 장치였기 때문에 전반적 경제생활은 다른 지파가 도와야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그들의 응식을 보장해주신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오늘의 교역자들의 생활실태를 다시 무거운 마음으로 점검해보게 됩니다.
    교회 사역자들의 사례에 대한 대우 부분은 참 예민한 부분입니다.
    목회자들이 무슨 차를 타고 다니는지 늘 바라보고 뭘 쓰는지 지나치게 관심들이 많습니다. 
    어항 속의 금붕어같이 늘 세상이 예리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세상의 시선 때문이 아니라도  목회자는 신앙적 초심과 본질을 지키며 청렴하고 맑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목회자는 청빈해야 하지만 초라하게 살게 하는 것도 예절이 아닐 것입니다.
    교인들은 목회자를 정성껏 섬김이 아름답고 목회자는 평생 청빈한 마음으로 나누며 베풀며 이웃을 도우며 살아야 한다는 기본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저는 비교적 큰 교회의 목회자로서 늘 작은 교회들에 죄송한 마음이 많아서 어떻게 해서든지 도와야겠다 생각합니다만 늘 부족한 마음입니다.
    돌아가신 이중표 목사님이 늘 젊은 교역자들에게 경고를 했습니다. 교인들에게 얻어먹을 생각하지 말고 교인들을 먼저 대접하라! 삯꾼 목자라도 되어라! 삯꾼목자가 되지 말라고 하지만 최소한 삯이라도 제대로 하는, 밥값이라도 하는 목회자가 되어라! 교인들에게 푼돈 받을 생각하지 말고 교인들의 쌀독이 비면 채워줄 줄 알아라! 엄하게 가르치곤 했습니다. 특히 농촌 미자립교회의 목회자들이 목회는 하지 않고 꿀벌이나 키우고 무슨 특용작물을 기르고 파는데만 관심을 가지면 되겠느냐고 꾸짖기도 했습니다. 기억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자 한 농촌 개척 교회목사가 대답했습니다. 누구는 그런 마음이 없겠습니까? 그러고 싶지만 돈이 있어야 대접을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꿀벌을 치고 토끼를 기르고 그래서 특용작물을 심는 것인데 그것도 목회를 제대로 안한다고 꾸짖으니 괴롭습니다! 사정을 알고 하시는 말씀이십니까? 울며 반발하자 목사님도 같이 미안하다고 하시는 눈물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후 더욱 목회자들의 자녀들을 위한 장학지원에 많이 관심을 가지신 줄로 압니다. 
    아무리 교회가 어려워도 목회자를 존중할 줄 알아야하겠습니다. 조심스러운 말입니다만 자신은 잘 살면서도 목회자들이 가난해야 영성이 높아진다며 그것을 방치하며 가끔 용돈이나 주어서 목회자를 초라하고 비참하게 만들면 스스로 무너지는 일입니다. 
    특히 그들의 자녀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하는 데까지 도와야겠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교역자들에 대한 섬김의 본문을 몇 곳 나눕니다.

    [겔44:30] 또 각종 처음 익은 열매와 너희 모든 예물 중에 각종 거제 제물을 다 제사장에게 돌리고 너희가 또 첫 밀가루를 제사장에게 주어 그들에게 네 집에 복이 내리도록 하게 하라 

    [갈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히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레위인이 사역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자 할 때 
    [신18:6] 이스라엘 온 땅 어떤 성읍에든지 거주하는 레위인이 간절한 소원이 있어 그가 사는 곳을 떠날지라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 이르면 [신18:7] 여호와 앞에 선 그의 모든 형제 레위인과 같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섬길 수 있나니 [신18:8] 그 사람의 응식은 그들과 같을 것이요 그가 조상의 것을 판 것은 별도의 소유이니라 
    그런가하면 지방에 거주하던 레위인이 다른 곳으로 옮겨 사역하고 싶어질 때도 있었습니다. 지방에서 예루살렘으로 가고 싶기도하고 또 다른 지방으로 옮겨 사역하고 싶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 옮기는 것을 허락하고 새로운 곳-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 가서 봉사를 하게 되면 그곳에서도 응식을 받고 차별없이 대우해주라는 말씀입니다.

    점쟁이들에게 미래를 맡기지 말라! 
    [신18: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 받지 말 것이니 [신18: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신18: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신18:12]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신18: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신18: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점쟁이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요행이나 바라며 점쟁이나 무당 등을 찾아가서 미래를 점치는 것을 엄격히 금하십니다. 미래를 늘 궁금해하니 점쟁이들이 지금도 많고 심지어는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몰래 점쟁이를 찾아가는 사람들까지 있습니다!
    나의 미래는 점쟁이들에게 달려있는 것도 아니고 고정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끄시는 것입니다.
    나의 미래를 이끌어가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성경에 내 미래가 다 나와있습니다. 믿음으로 살라하십니다. 요행을 바라지말고 우연을 바라지 말고 말씀에 근거해서 미래를 개척하고 만들어가라 하심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미래도 새롭게 계획해주십니다!
    그러므로 미래는 오늘의 나에게 달려있습니다.
    나의 미래는 지금입니다!
    나의 미래는 오늘의 내 삶이 내 미래입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가면 주님께서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오! 주님, 우리의 미래를 은혜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5.14 10:50


      나의 미래는 점쟁이들에게 달려있는 것도 아니고 고정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끄시는 것입니다.
      나의 미래를 이끌어가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성경에 내 미래가 다 나와있습니다.
      믿음으로 살라하십니다.
      요행을 바라지말고 우연을 바라지 말고 말씀에 근거해서
      미래를 개척하고 만들어가라 하심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미래도 새롭게 계획해주십니다!

      그러므로 미래는 오늘의 나에게 달려있습니다.
      나의 미래는 지금입니다!
      나의 미래는 오늘의 내 삶이 내 미래입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가면 주님께서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오! 주님, 우리의 미래를 은혜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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