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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평생의 숙제! 판단력! 신명기 1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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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의 숙제 - 판단력!


    신명기 17장은 헌금에 대한 자세와 또한 투석형, 그리고 재판에 관한 가르침이 나타나있습니다.

    먼저 헌금에 대한 자세입니다.

    제물을 가져올 때 흠이나 악질(병病)이 있는 것을 가져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신17:1]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 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소와 양 등은 즉시 죽임을 당하는 제물이었습니다. 소모용 제물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곧 죽을 것, 하는 생각으로 흠이나 병이 있는 소나 양을 드릴 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마음을 지금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가장 먼저 소중한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자기 쓸 것 다 쓰고 쓰다가 남은 것을 드리거나 버릴 것으로 드려서는 안되었습니다. 마음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흠 있는 양을 드린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 앞에서 체면 상 드리긴 드려야겠는데 돈은 아깝고 하니 편법을 쓴 것이었습니다. 그런가하면 사람 때문에 홧김에 헌금을 안한다는 사람도 있고 사람 눈치 때문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왜 숙정하셨습니까? 소와 양을 끌고 오기 귀찮으니까 성전에 와서 돈을 들고 제물을 사서 드리는데 흥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값을 깎아 달라, 제물이 흠이 있다, 없다, 숨기고 속이고,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거룩한 분노로 채찍을 휘두르셨던 것입니다. 그들의 위선과 탐욕에 휘두른 채찍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가증한 것이 되었습니다. 헌금정신은 순수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나니아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 눈치와 체면을 계산하고 실리를 계산하다가 죽었습니다. 
    내 물욕이 하나님께 가증한 것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 돌로 쳐서 죽이는 투석형 재판의 선고> 본문은 우상숭배의 경우
    [신17: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어느 성중에서든지 너희 가운데에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 [신17:3]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며 내가 명령하지 아니한 일월성신에게 절한다 하자 [신17:4] 그것이 네게 알려지므로 네가 듣거든 자세히 조사해 볼지니 만일 그 일과 말이 확실하여 이스라엘 중에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함이 있으면 [신17:5]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그 남자나 여자를 돌로 쳐죽이되 [신17:6 ]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신17:7] 이런 자를 죽이기 위하여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돌로 쳐죽이는 형벌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무섭고 좀 무거운 교훈입니다.
    돌로 쳐서 죽이는 처형은 가장 극악한 죄라고 여긴 범죄에 대한 공개처형법입니다. 연대 책임의식을 가지고 경각심을 불러 있으키고 죄의 심각성을 가르치기 위한 공개처형이었습니다!
    성경에는 교수형이나 태형이나 참수형의 사형제도도 있었는데 오늘 본문은 돌로 쳐서 죽이는 투석형 규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제도가 실제로 실행되었느냐에는 다른 이견들이 많습니다. 아마 적극적으로 실시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과정에 증언과 사실 파악의 오류가 있기 쉬웠고 자기 원한이나 분노 때문에 거짓 증언을 하고 가짜 증인을 만들고 여론을 만들어 돌로 쳐서 사람을 죽이고 무고한 자를 죽이기도 했기에 적극적으로 시행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유대교는 현재는 투석형을 행하지 않고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은 1954년 민간 법원에서의 사형을 폐지했고 1962년 이후에는 한 번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습니다. 

    이 투석형의 대상은 구약 성경에 5가지의 부류가 나타납니다. 
    그것은 십계명의 2,3,4,5계명, 그리고 7 계명의 범법자에 대한 투석형이었습니다. 

    ★ 안식일 위반자 (민15:32-36)-안식일에 나무를 하다가 진영 밖에서 돌로 처형 당해 죽습니다.
     우상 숭배자 (레 20:2-5)(신13:1-10)(신 17:2-7) 특히 우상숭배로 유혹한 사람을 죽였습니다. 
     여호와의 성호를 모독한 자(레 24:14-16) 십계명 3계명입니다. 
    - 애굽 아버지와 이스라엘 모친 사이의 자녀가 아스라엘 사람과 싸우다가 여호와를 모독할 때 그를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레24:14]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것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손을 그의 머리에 얹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신약에서 스데반이 이 죄명으로 성 밖에서 순교당합니다. 그 때 사울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행7: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행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 부모에게 대적하는 패륜아(신 21:18-21) 십계명 제 5계명입니다. 
    ★ 간통한 남녀(신 22:22-24) 십계명 제 7계명입니다. 
    - 여자가 억울하게 성폭행을 당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남녀 모두를 죽이라 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율법을 따라 돌을 들고 여인을 죽이겠다고 찾아온 사람들 앞에서 누구든지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고 하시고 여인을 용서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사람이 죽는 일이었습니다.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주목할 것은 증언의 거짓 위험성이었습니다!
    [신17:6 ]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신17:7] 이런 자를 죽이기 위하여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증인이 그 목숨에 책임을 져야했습니다! (민35:30) 당신의 증언이 확실하다면 먼저 그에게 돌을 던져야 했습니다. 이제 당신의 증언을 따라 이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데 당신이 먼저 죽이시오! 만일 이 사람이 혹여라도 죄가 없었다면 그 핏 값은 당신의 것이오! 그런 뜻이었습니다.  아니면 말고~가 아니었습니다. 만일 죄가 없었는데도 거짓 증언을 했다면 그도 돌로 맞아 죽어야했습니다.
    [신19:16-20; 신19:19]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래서 십계명 9번째 계명이 중요합니다.
    [출20: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추측이나 보복심리로 가짜 증인들을 포섭해서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거짓 증언자들의 증언으로 마지막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오늘날도 거짓증언으로 사람을 죽이는 이들이 많습니다. 만일 그 사람이 무죄한데 죽으면 당신이 책임져야 함이 증인의 책임이었습니다. 
    우리의 말이 신중하고 또 신중하여 먼저 내 눈과 내 귀를 의심하고 이에 더하여 진실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억울하게 돌로 맞아 죽었다고 말씀하신 사가랴의 피, (마23:35 // 대하24:20-21) 그리고 스데반의 무고한 피가 있었습니다. 거짓 증언들이 있었습니다. 

    평생의 고민! 판단력을 주소서!
    레위인과 제사장과 재판장의 책임 
    [신17:8] 네 성중에서 서로 피를 흘렸거나 다투었거나 구타하였거나 서로 간에 고소하여 네가 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너는 일어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신17:9] 레위 사람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 나아가서 물으라 그리하면 그들이 어떻게 판결할지를 네게 가르치리니 [신17:10]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예루살렘)에서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의 뜻대로 네가 행하되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대로 삼가 행할 것이니 [신17:11] 곧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율법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말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을 어겨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이니라 

    이 부분은 판결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서로 간에 고소하여 네가 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판결이 어려운 경우입니다. 서로 맞다고 주장하고 서로 쌍방고소한 경우입니다.
    어떻게 판결해야합니까?
    옳은 대로 판단하면 되지 않느냐고 한다면 세상의 경험이 없는 분입니다. 
    이상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옳은 것이 없습니다!
    절대 의義가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판결 외에는 절대 의가 없습니다.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있습니다. 모두가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기에 긴 세월 역사의 갈등이 생기는 것이고 죽을 때까지 내가 옳다고 죽은 후에서 역사의 평가가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성경도 자기 식대로 해석합니다!
    서로 바르다고 서로 옳다고 하는데! 참으로 어려운 것이 판단입니다. 판단력입니다. 
    그래서 공정한 판단력이 필요하고 신뢰가 필요하고 권위가 필요합니다.
    먼저 우리의 판단력이 하나님 앞에 바른 것이 되기 원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존중을 받을만한 권위가 있기 원합니다.
    개인적인 관계 때문에 판단의 균형을 잃어버리고 누구의 편을 든다고 여겨지는 순간, 신뢰와 권위를 잃어버립니다. 억울하고 손해보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사법적 모순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신중하고 또 신중한 판단을 내려야합니다. 역사에 남기 때문입니다.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입니다. 기록되기 때문입니다. 한번의 판단이 긴 세월을 왜곡시키기 쉽기 때문입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바로 판단력입니다!
    주님! 주님 앞에 진정 떳떳한 판단을 내릴 거룩한 지혜를 주옵소서!

    여기에 제사장과 재판관에게 가라고 말씀하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재판을 하라고 말합니다.
    당시에도 나름대로 재판을 공정하게 하려고 애썼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은 예루살렘을 의미하는데 이곳에서 재판장들이 함께 모여 재판을 했던 것이 훗날 예루살렘 공의회, 일명 '산헤드린' (Sanhedrin)이 되었습니다. 산헤드린 회원은 모두 71명으로 그 구성원은 대제사장을 의장으로 24명의 제사장들과 24명의 장로들 그리고 22명의 랍비 학자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완벽하지 못했던 것은 당시 예수님께서 바로 이 산헤드린 재판으로 정죄를 받으셨던 것입니다.
    사람의 판단은 그렇게 한계가 있어 역사는 끊임없는 훗날 그 책임을 묻습니다!

    절대 권위와 순종이 필요하다! 

    재판장에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 재판의 결과에 순종해야했습니다.
    여호와 앞에 택하실 곳이라고 했으니 지금 그 앞에 코람 데오로 서있어 진실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이익만 주장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줄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재판장도 여기에 분명한 양심을 지녀야했습니다.
    재판의 권위가 필요했습니다. 개인감정이나 친소 관계로 재판을 그르치게 할 경우 하나님 앞에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런데 들어야할 때 듣지 않으면 죽이라고 하십니다. 
    돌로 쳐서 죽이라는 말은 없지만 사형에 해당하는 것은 제사장이나 재판관의 말을 듣지 않을 때였습니다. 
    [신17:12] 사람이 만일 무법하게 행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에게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리라 [신17:13] 그리하면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무법하게 행하지 아니하리라 

    분명히 재판장이 자기 이익이나 친소관계를 떠나 분명히 성경적으로 판결을 내렸는데도 자기 자존심을 세우거나 고집을 피워 재판장의 판결에 불순종하면 죽이라고 하십니다. 무법한 자를 죽이라고 하십니다. 
    질서가 그렇게 중요했습니다. 
    질서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고 내가 질서를 깨뜨리면 나도 그렇게 당하게 됩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사도바울이 강조한 바 있습니다. 
    [고전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고전14:40] 모든 것을 품위있게 하고 질서있게 하라

    그리고 질서 중에 가장 귀한 것은 순종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내가 살아나는 길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하루의 영성이 새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합니다. 

    <헌금정신> 진실한 헌금생활을 하게 하소서!

    <돌로 치라하신 엄격성> 계명에 어긋나는 삶을 살지 않게하소서!

    <신중한 증인> 내 증언이 남을 죽이는 증언이 되지 않게 하소서!

    <판단력을 위한 기도> 제 판단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판단의 지혜를 주소서!

    <재판의 정의> 모든 사법재판에 하나님의 정의와 양심의 판단이 있게 하소서!

    <재판의 순종> 모든 질서에 순복하고 질서를 지켜내는 판단력을 주소서!


     

    • 이준원2020.05.12 10:15



      오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합니다.

      <헌금정신> 진실한 헌금생활을 하게 하소서!

      <돌로 치라하신 엄격성> 계명에 어긋나는 삶을 살지 않게하소서!

      <신중한 증인> 내 증언이 남을 죽이는 증언이 되지 않게 하소서!

      <판단력을 위한 기도> 제 판단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판단의 지혜를 주소서!

      <재판의 정의> 모든 사법재판에 하나님의 정의와 양심의 판단이 있게 하소서!

      <재판의 순종> 모든 질서에 순복하고 질서를 지켜내는 판단력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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