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4월 24일(금) 새벽 가정예배 묵상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첨부파일 2개
    4월 24일(금) 새벽 가정예배 묵상 
    본문: 신명기 9:9-21
    복음성가: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중보기도의 힘! 모세의 처절한 기도! 하나님의 응답!

    주님!

    분주한 생활 속에서 마음을 정돈하고 시간을 내어 성경책을 펴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그 말씀이 하나님과의 만남이 되게 하시고 그 말씀이 나를 분석하는 영적 MRI가 되게 하시고 거울이 되게 하셔서 음성을 듣는 감격과 기쁨, 변화와 새로운 결단이 있게 하소서! 아멘
    =

     

    죄악된 백성이지만 지켜낸 지도자 모세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가 있을 때였습니다.
    아론과 백성들에게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모세만 바라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도자가 갑자기 안보이자 그들의 마음이 중심을 잡지 못했고 그 결과 아론은 우상을 만들어 흩어진 마음을 잡아보려고 했습니다. 물론 아론은 금송아지를 우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상징이라고 말했지만 결과적으로 우상숭배였던 것입니다. 아론은 위기 상황 속에서 흔들리는 백성들의 마음을 단호하게 말씀으로 굳게 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우상으로 달래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큰 분노를 사게 했습니다.
    [신9:9] 그 때에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 [신9:10]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돌판의 글은 하나님이 손으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의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신9:11] 사십 주 사십 야를 지난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돌판 곧 언약의 두 돌판을 주시고 [신9:12]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내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 [신9:13]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 숭배를 아시고 실망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진멸하겠다고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막아 선 모세!
    모세의 간청을 들어주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를 막지 말라!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모세만 남겨서 새 민족을 만들고 타락한 백성들은 전멸시키겠다고 하십니다. 
    [신9:14] 나를 막지 말라 내가 그들을 멸하여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애고 너를 그들보다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시기로 
    모세도 황급히 내려옵니다. 
    [신9:15]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산에는 불이 붙었고 언약의 두 돌판은 내 두 손에 있었느니라 [신9:16] 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도를 빨리 떠났기로 [신9:17] 내가 그 두 돌판을 내 두 손으로 들어 던져 너희의 목전에서 깨뜨렸노라 
    이렇게 빨리 변질되다니! 겨우 40일 밖에 안됐는데, 그 시간에 이렇게 빨리 믿음이 무너지다니! 모세는 마음이 아주 상했습니다. 
    그리하여 모세는 돌판을 두 손으로 들어 던져 깨뜨렸습니다. 아무리 소중한 십계명인들 사람들이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절망감으로 그는 돌판을 깨뜨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32장에 따르면 이 때 하나님의 분노를 따라 레위인이 나서서 우상 숭배를 이끌었던 삼천명을 죽이는 사건이 생겨났습니다. (출32:28 )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가 온전히 풀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모세는 하나님의 산에 올라가서 금식을 합니다.
    [출32:30]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가 될까 하노라 하고 
    그곳에서 모세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9:18] 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여 크게 죄를 지었음이라 [신9:19] 여호와께서 심히 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두려워하였노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때에도 내 말을 들으셨고 [신9:20]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진노하사 그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그 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하고 신9:21 너희의 죄 곧 너희가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찧고 티끌 같이 가늘게 갈아 그 가루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내에 뿌렸느니라
    모세가 금식하며 드리는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셨습니다. 
    백성을 위하여 기도했고 그리고 아론을 위해서도 기도했습니다. 모세의 중보기도에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출애굽기는 모세가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했는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내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 이 백성을 죽이느니 차라리 저를 죽이고 백성들을 살려달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위대한 지도자의 희생정신과 애국 애민정신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출32:31]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출32: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모세의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나를 막지 말라!고 선언하셨지만 못내 인간을 사랑하실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혜가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십니다. 
    은혜! 그것이 은혜였습니다. 
    나중 하나님께서는 진노를 거두시고 다시 두 돌판을 준비하게 하셨고 새롭게 십계명을 기록해주셨습니다.
    [출34:28]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모세의 중보기도가 죄악된 백성을 살려냈습니다! 모세의 열정의 기도, 목숨을 걸어 백성을 감싸주었던 기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애국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비록 이 나라에 반기독교인들이 많아도 포기하지 않고 돌아올 것을 믿고 기도해야합니다.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백성들에게 분노하고 탄식하고 괴로워하면서도 이 백성들만 구원할 수 있다면 내가 죽어도 좋다는! 바로 그 모세의 애국의 기도, 그 중보기도를 드림을 봅니다.
    [롬9: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거하노니 [롬9:2-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이 민족을 위하여 더욱 기도하기 원합니다! 
    코로나로 시달리고 있는 이 민족을 위하여, 청주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하여 더욱 기도합시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그런데! 정말 무서운 것은 이 우상숭배 사건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우상숭배의 사건은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모세 이후에도 몇 백년 긴긴 세월 동안 끊임없이 다시 등장하고 또 등장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도대체 우상은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그토록 싫어하시는 우상숭배의 모든 내면의 욕망은 왜 그리 질기고 질겨, 나를 무너뜨리는지, 내 속에 도사리고 있는 우상은 무엇인지? 깊이, 또 깊이 묵상합니다!
    내가 하나님 말고 주인 삼은 그 모든 것들은 무엇인지? 
    내게 하나님보다 앞선 것은 무엇인지?
    내 영혼에 깊이 숨겨진 모든 우상 숭배적 탐심과 세상을 향한 이생의 자랑, 명예와 권력이라는 우상의 심성을 내려놓는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내려놓고 또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복음성가로 우리의 마음을 고백하며 결단합니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II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그 사랑 위에 서리 
    그 사랑 위에 서리

    아멘!
    아멘!

    • 이준원2020.04.23 20:45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II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그 사랑 위에 서리
      그 사랑 위에 서리

      아멘!
      아멘!


    새글 0 / 799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공지 ♥ 사랑하는 우암가족 여러분들께!
    2020.02.28
    공지 ★ 코로나! 교회가 세상의 마지막 소망이 되.. [3
    2020.02.26
    694 오늘과 내일과 모레 사랑으로 함께 가야할 .. [1
    2020.06.07
    693 잊지 말라! 하나님은 저주도 하신다! [1
    2020.06.05
    692 신명기 28:9절의 번역 [1
    • group-of-sheep-latying-and-eating-grass-on-a-field-in-the-medow_n1n_jwfk__F0000.png

      다운로드

    • 99BCFE485AC5F33602.jpg

      다운로드

    2020.06.04
    691 바나바, 위대한 겸손! [1
    2020.06.03
    690 사도바울의 동역자 2020.06.03
    689 복이 스스로 찾아와 따라 다닌다! [1
    2020.06.03
    688 저주에도 아멘할 수 있는가? [1
    2020.06.02
    687 성령님! 충만한 은사로 임재(臨在)하시고 .. [1
    2020.06.01
    686 인생 품위, 신앙 품위 [1
    2020.05.29
    685 공정한 재판,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1
    2020.05.27
    684 사도행전 강해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 [1
    • 01-8932-jjkkhh2232.gif

      다운로드

    • 10203_1467940055_5.gif

      다운로드

    • 66623476-beautiful-religious-background-stairs-to-heaven-bright-light-from-heaven-stairway-leading-up-to-skie.jpg

      다운로드

    2020.05.27
    683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1
    2020.05.26
    682 아무리 미워도 인권은 존중하라! [2
    2020.05.25
    681 그들을 처음 만나 동역(同役)을 같이 꿈꾸다! [1
    2020.05.24
    680 넘어진 나귀는 일으켜 주라! 하나님의 명령.. [1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