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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419! 내 자신을 혁명하라!
    첨부파일 3개
    2020년 4월 10일 주일 설교 
    419! 내 자신을 혁명하라!( 누가복음 4:18-19)


    부활절 이후 첫 번째 주일, 새롭게 살고 싶습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알았습니다. 내 신앙이 지금 저울에 올라와 있습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지금 점검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잘 지켜나가기를 원합니다!

    419는 제가 어렸을 때 생겨난 사건이었던 것으로 생각하고 또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기억되어있습니다. 
    혁명이라는 단어는 늘 우리를 흥분하게 합니다. 이 땅의 모든 부패하고 타락하고 불의하고 부정한 모든 정치, 경제, 문화, 법조, 언론, 지역갈등이 개혁되어야합니다. 인터넷 언론도 인터넷 광고도 개혁되어야합니다. 분노하는 양심은 외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결국은 내가 만든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런 것을 좋아하니까 생겨난 문화였습니다. 내 속의 욕망이 그렇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합니다.  
    그런데 누구를, 무엇을 혁명해야하는가? 
    그리고 평생 깨달은 교훈이 있습니다. 내 자신을 혁명해야한다는 것! 
    영국 웨스트민스터 수도원의 1100년 경의 한 영국 주교의 묘비명에 써있는 글입니다.

    “내 평생 세상을 개혁하려고 꿈을 꾸었고 가족을 변화시키려고 꿈을 꾸었으나 결국은 내가 변화되어야 했었다!” 

    “And now as I lie on my deathbed, I suddenly realize: If I had only changed myself first....”(Anglican Bishop (1100 A.D) in Westminster Abbey in London, England) 
    우리나라의 존경받는 신부 한 분이 돌아가시기 전, 이 말이 바로 내게 하는 말이라 고백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나를 개혁하는 것이 평생의 숙제였습니다. 
    이번에 말씀 준비 중 일게 된 두 가지 묘비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허목(許穆, 조선시대 학자 1595~1682) 스스로 쓴 자신의 묘비문! 
    “ 스스로 명(銘)하노니, 말은 행실을 덮어주지 못하였고, 행동은 말을 실천하지 못했도다.”

     ☛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교육가, 1745~1827)
    “모든 일을 남을 위해 했을 뿐, 그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부활 후 새출발을 결심합니다! 
    그리고 오순절까지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 

    5가지 419 묵상 
    첫번째 예수님께서 처음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선포하신 누가복음 4:18-19절의 희년 혁명 선언입니다. 
    1)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 은혜의 해(희년禧年 jubilee,히-יובל요벨 yobel 50년마다 돌아오는 원점 복귀의 해 year)
    ☛ [레25:10]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예수님께서는 다시 이 요벨을 선언하십니다. 마치 공생애의 시작을 뿔나팔을 불고 시작하듯이 이 말씀, 혁명선언으로 시작하셨습니다! 가난한 자, 포로된 자, 눈먼 자, 눌린 자! 모두에게 은혜를! 
    그런데! 
    이 희년은 실시되지 않았습니다.내가 구입한 땅을 조건없이 돌려주어야하는데 돌려주지 못했습니다! 이 경제혁명은 불순종과 욕심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시 혁명해야했습니다! 나를!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면 내게도 은혜의 해는 다가오지 않습니다. 나를 혁명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 2번째 419혁명! 갈라디아서의 말씀, 그리스도의 형상이 그들에게서 보이지 않았다!
    2)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바울은 부탁합니다.
    아쉽게도 당신들에게 그리스도의 형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느껴지지 않습니다. 인격에도 언어에도 성격과 태도에도! 우리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해봅시다! 내적 혁명의 선언입니다! 
    우리의 삶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없다면 다시 해산하여 다시 태어나는 내적 혁명이 필요합니다! 주님, 내 속에서 나를 방해하는 그 정체가 과연 무엇입니까? 
    고민하고 그리스도의 거룩한 형상이 임하는 내적 혁명을 시작하기 원합니다!

    ▶ 세 번째 혁명, 사명은 잘 붙잡고 있는가? 내 존재의 의미를 붙잡고 있는가?
    3) [마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 나를 따르라! Follow me! ακουθει μοι 아콜루데이 모이!
    사명의 길, 십자가를 지고, 나를 항상 버리고 주님을 따라가는 그 길! 내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허무와 외로움과 갈등과 공황장애와 우울증! 
    모든 현대병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낚는 어부가 되어 영생으로 인도하라고, 사명을 감당하라고 말씀하십니다! 
    10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교회에, 그리고 내게 주신 사명입니다! 
    나를 혁명해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탁합니다. 코로나 시대 새가족 믿음이 흔들릴까 두렵습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그들을 믿음으로 꼭 붙잡아주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 네 번째 혁명은 관계의 혁명이다! 
    4)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평생의 숙제가 인간을 연구하는 것, 자신을 분석하는 일이다. 인간은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특히 관계성의 평생 고민이 있습니다. 갈등이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하면 분노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알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머무를 수 없기에 묻습니다. 진지하게! 그러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무릎꿇고 내게 잘못했다하고 완전히 변화되어야죠! "
    "그 결론 말고는 없을까요?” 진지하게 묻습니다!
    한번 꼭 방법을 찾아내어주기 바랍니다. 
    주님의 마지막 부탁이 사랑이었습니다! 사랑! 사랑! 사랑!

    ▶ 다섯 번째 혁명이다. 이 구절은 내적 혁명을 거친 사람에게 주시는 축복으로 받는다! 
    5)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는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 삶을 역전시키는 물질 축복, 관계축복, 내면 평화의 풍성한 축복이 넘쳐 웃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내 자신을 혁명하라! 영원한 숙제이다. 모든 욕심을 버리고 내 자신을 혁명할 때 진정한 은혜의 해가 올 것입니다. 
    이번 충북노회를 하면서 감동으로 은혜받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번에 돌아가신 모 교회 000권사님, 1억을 교회에 헌금하시고 혼수상태에서 목사님과 교인들이 오셨다고 하니 눈을 떠 같이 마지막 기도한 간증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아는 분이었습니다! 
    순수한 교인들! 지금 부흥하고 있는 청주의 교단 교회 간증, 몇 년전 청주 개발로 40억을 받으신 분이 4억을 헌금하셔서 빚을 갚고 교회 건축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그 분들은 이미 은혜를 살았구나! 우리 우암교회의 모든 숨겨진 간증들도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것을 믿습니다!

    2020년 5월 10일! 우암교회 창립 100주년 감사예배가 5월 10일! 3주간-세 이레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우암교회는 먼저 오랜 숙원이던 지경확장의 일부 꿈을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한신대학교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고 아프리카에 우암 유치원을 건축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민족과 함께! 역사와 함께! 청주로부터 이 민족 전체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감당해야할 복음의 사명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백주년을 맞이한 올 한 해의 나머지 기간에도 충북 미자립교회의 어려운 목회자 부부를 초청하여 위로잔치를 가질 계획 등 이 시대와 지역을 위한 우리의 꿈은 계속될 것입니다.
    5월 10일의 창립 주일, 그리고 그 다음 주일(5월 17일)에 이어질 5분의 장로 임직, 그리고 100분의 권사임직의 모든 시간이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다니엘 세 이레 기도 21일 기도를 부탁합니다.
    다니엘이 세 이레 21일간 간절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민족을 위하여 기도했듯이 (다니엘 10:2-3) 우리도 창립주일까지의 세 이레 21일간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그리고 우암교회의 100주년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개혁되는 것! 다시 해산하는 각오가 있어야 그리스도의 형상이 내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내가 혁명되어야 사람을 낚는 사명이 기쁨이 될 것입니다. 
    내가 사랑할 수 있어야 주님께서 나를 위해 돌아가신 것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이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가운데 주시는 풍성한 영, 혼, 육의 축복도 다가올 것입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를 도우소서! 아멘! 아멘!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가사 하나 하나가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가사를 새기며 찬양합니다!

    1.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 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후렴]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2.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 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 타게 하옵소서   
    3. 옛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던 그 믿음을 주옵소서 이 세상의 물결이 흉흉해도 
       날 평안케 하옵소서   
    4. 주 예수여 완전한 주의 사랑 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내 맘에 충만하여 
       날 기쁘게 하옵소서   
    5. 내 마음에 임하신 주의 성령 늘 계실 줄 믿습니다 큰 은사를 나에게 부어주사 
       주 섬기게 하옵소서   

    [ 공동기도 제목 ]
     1. 코로나로 고난당하는 이 민족과 온 세계를 부활권세로 지켜주소서!
     2. 아프리카의 어린이들과 후원 선교지의  모든 고난당하는 이들을 지켜주소서!
     3. 창립 100주년(5월 10일)을 맞으며  우리의 소명과 사명이 새로워지게 하소서! 
     4. 5월 17일의 5분의 장로임직, 89분의 권사임직 예배에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5. 우암 가족들의 진실한 예물봉헌으로 교회에 주신 사명 온전히 감당케하소서!
     6. 모든 우암가족들의 건강과 생업, 가정을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지켜주소서! 아멘!


    • 이준원2020.04.20 16:34

      < 내적 혁명을 위한 5개의 419 본문입니다>

      ▶ 첫번째 419혁명! 누가복음 4:18-19절의 희년 혁명 선언
      1)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 [눅4:19] 주의 은혜의 해☛ 은혜의 해(희년禧年 jubilee,히-יובל요벨 yobel 50년마다 돌아오는 원점 복귀의 해 year)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명은 불순종과 욕심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시 혁명해야했습니다! 나를!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면 내게도 은혜의 해는 다가오지 않습니다. 나를 혁명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 2번째 419혁명! 갈라디아서419의 말씀, 그리스도의 형상을 위한 내적 혁명
      2)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바울은 부탁합니다.

      ▶ 세 번째 혁명, 마태복음419 사명은 잘 붙잡고 있는가? 내 존재의 의미를 붙잡고 있는가?
      3) [마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 나를 따르라! Follow me! ακουθει μοι 아콜루데이 모이!
      사명의 길, 십자가를 지고, 나를 항상 버리고 주님을 따라가는 그 길! 내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 네 번째 혁명은 관계의 혁명 요한일서 419
      4)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주님의 마지막 부탁이 사랑이었습니다! 사랑! 사랑! 사랑!

      ▶ 다섯 번째 혁명- 빌립보서 419 내적 혁명을 거친 사람에게 주시는 축복
      5)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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