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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강해 “마음을 추스르고 사명을 붙잡다!”
    첨부파일 6개
    2020년 4월 15일 수요일 부활절 후 첫 수요일 
    사도행전 강해 “마음을 추스르고 사명을 붙잡다!” 

     

    올해 매주 수요일 강해로 계획했던 사도행전 강해를 다시 시작합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사명을 붙잡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묵상합니다.
    사실 이 제목은 지난 2월 26일, 사순절의 첫날 성회 수요일, 아프리카 선교를 다녀온 직후, 사순절이 시작되는 그날 수요일 말씀 제목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말씀을 전하지 못하고 사순절이 다 지난 직후 다시 이 말씀을 '마음을 추스르고' 묵상합니다. 시대를 돌아보며 여러가지 감회가 있습니다.  
    이 시대가 참으로 예측하기 어려워 두렵습니다. 
    이러다가 우리의 믿음이 침체되는 것은 아닐까 두렵습니다. 의외로 장기화될까 두렵습니다. 
    내 믿음도 침체되고 그러다가 100주년을 맞이하여 세상의 소망이 되고 싶은 우암교회도 침체된다면 어떻게 할까? 걱정입니다. 이번 충북노회를 방문하신 총회장 목사님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요즘 가정예배를 드리는데 정말 그동안 가정예배를 철저히 드리는 훈련을 했었던가도 반성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대에도 내 믿음을 스스로 지킬만한 영적 저력을 그동안 교회에서 훈련시켰던 것일까 고민하며 가장 좋은 해법을 모색해야겠다는 공동의 기도제목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사실 오늘 본문도 그런 고민과 두려움 속에 있었던 제자들의 문제해결의 합심기도와 미래 지향적 계획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셨고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텅 빈 마음을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사도행전 1:12절 이하를 읽습니다. 
    [행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행1: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행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모이긴 모였는데 맥이 빠질 수도 있었습니다.
    지금 예수님도 떠났고 이제 이곳에서 뭐 얻을 것도 없었습니다. 그들도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서 살던대로 살면 되는데, 그런데! 흩어질 수 없었습니다! 왜 떠날 수 없었을까요? 이제는 누가 뭐랄 사람도 아무도 없었는데! 그들도 생각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냥 세상으로 돌아갈까? 
    그런데 그들의 마음 속에 결코 사라질 수 없는 구원의 확신과 영생의 진리가 있었던 것입니다!
    내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남기신 그 말씀, 그 만남과 그 은혜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뭘 해야하나? 기도 밖에 할 것이 없었습니다. 
    제자들과 여인들도 함께 모여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이 시대, 이러다가 무너지는 것 아닐까 두렵기도 합니다. 예측도 어렵습니다. 코로나는 지나가도 코로나가 내 영혼에 남겨 놓은 침체 바이러스가 계속될까 두렵습니다! 이 두려움이 길어질지도 모릅니다.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당시에 사람들이 다 흩어지고 120명만 남았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부활장의 증언을 보면 부활 후 예수님께서 한꺼번에 만난 사람이남자들만 500여명도 있었는데! 
    [고전15:6]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런데 사도행전 1:15절은 말합니다!
    [행1: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 저는 초창기 한국 교회의 어려운 시대 속에서 성경을 번역하신 분들이 백이십명이나!라고 번역한 표현이 참 좋습니다! '120명 밖에'라고 번역하지 않고! 소망을 가진 것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께서 눈에 보이지 않으시자 슬그머니 사라진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영어속담이 생각납니다. out of sight, out of mind!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마음에서도 사라진다! 
    그런데, 그들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믿은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스스로 물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 조직 정비와 합심 기도>
    일단 조직을 정비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했습니다. 1장의 핵심입니다. 그들은 제자 중 사라진 가룟유다의 자리를 보궐선출하고 다시 오순절 약속을 기다리며 희망을 품고 절실하게 기도했습니다! 기도할 때 오순절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코로나 사태도 언제까지 갈지 모릅니다! 이렇게 답답할 때 길을 여는 사람들이 되어야하고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되어야합니다. 그들은 먼저 가룟유다의 자리를 채울 제자를 뽑으며 조직을 정비했습니다! 그리고 맛디아가 뽑혔습니다.
    [행1: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행1: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이들은 요한의 세례-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을으신 그때부터, 즉 초창기부터 예수님을 따르고 항상,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행1: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행1: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행1: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행1: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가롯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재정을 맡을만큼 똑똑했으나 덕이 부족했던 사람, 말씀을 들어도 자기 생각과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성격과 인격이 거듭나지 못했던 사람, 속에 도사리고 웅크린 자기 생각이 많았던 사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억지로 예수님을 믿는 척 하려니 그도 참으로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대신 바사바(Βαρσαββᾶν 안식의 아들이라는 뜻)와 맛디아(Ματθιας 하나님의 선물= 마태와 같은 뜻)둘을 선정하고 그 중에 제비를 뽑아 맛디아가 선출되었습니다. 
    사실 이 둘은 처음부터 같이 있었던 제자들이었습니다! 뒤늦게 진가를 발견한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그 중 맛디아가 선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뒤로 성경에는 맛디아 이야기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잘못 뽑은 것 아닌가 말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제가 다시 찾아보면서 맛디아의 유적이 로마와 독일에도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에디오피아에서도 선교했고 나중 순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아, 누군가 맛디아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그렇다면 하나님 나라에서는 더욱 더 기억하고 상급으로 갚아주시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파도바에 순교했다는 맛디아의 무덤이 있습니다. 그의 초상화입니다. 

     

     이탈리아의 베니스에서 가까운 곳 파도바(영어로는 파두아) 교회당에 맛디아 무덤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이 석관은 훗날 발굴한 바사바의 석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에 주 예수, 나의 주여!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바사바 역시 순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맛디아는 제일 어려운 때 뽑혔습니다. 나도 처음부터 함께 했는데 그전까지는 알아주지 않다가 왜 지금에야, 하필 가장 힘들고 알아주지도 않을 때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도 다른 제자들처럼 순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올라갔던 바사바도 순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사바의 다른 이름이 많았습니다. (바사바=유스도 Ἰοῦστος= Justus=의로운) 
    그런데 예루살렘에서 발견된 바사바로 추정되는 관에는 헬라어로 “To Jesus Lord! 주 예수께!”라고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바사바라는 이름은 사도행전 15장에 다시 한번 나타나는데 그 바사바인지 확실치 않지만 그렇다고 보는 학자들도 많습니다. 바사바는 제비 뽑은 제자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제자로 뽑히고 안뽑히고를 떠나서 최선을 다해 봉사했던 것입니다. 
     ▶ [행15:22]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바사바도 맛디아도 어떤 처지에 있든지 자기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했습니다.
    그리고 기존 제자들은 가장 어려울 때 이들은 바로 곁에 항상 함께 있었던 바사바를 재발견했고 맛디아를 재발견했던 것입니다. 다시 보니 그들이 정말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을 새롭게 재발견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제자라는 이름이 명예직이 아니었습니다. 죽음을 각오해야했고 또 순교하려고 제자가 된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위대한 행적은 하늘나라에 다 기록되어있을 줄 믿습니다. 
    우리도 서로 찾아내어주고 격려해주기 바랍니다. 우리 서로가 이 어려운 위기를 함께 극복할 동지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순교의 각오로! 

    조직을 정비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인간의 생각들이 솟구쳐 다 무너짐을 알았습니다! 가룟유다가 기도했을까요? 그는 자기 주장을 늘 얘기했을지 모르지만 기도한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고 사랑한 사람이라고는 더욱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영혼을 바친 기도를 드렸다면 그의 인격과 생애도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도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내 마음을 주님의 마음에 일치시키고 능력을 얻는 기도!
    [행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행1: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예수님께서 이미 약속하셨습니다. 
    [행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오순절을 기다립니다. 성령충만을 사모합니다! 성령충만으로 인격과 성격과 생각과 사고방식이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오순절(五旬節, Pentecost 성령강림절) 2020년 5월 31일 주일
    우리도 그 은혜를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결단하기 원합니다!
    내가 제 2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내가 제 3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가장 어려울 때, 가장 필요할 때 제가 순교의 각오를 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기겠습니다!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주님, 제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제 마음을 다 아시지요? 
    주님께서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심을 기억합시다!
     [행1: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내 마음을, 그리고 내 진실을 이 어려운 때 사랑하는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결단 찬송> 457장 겟세마네 동산의 가사에서 특히 4절, 부활하신 주님을 마음에 새깁니다!
     “무덤에서 부활한 주를 생각할 때에 환난이나 죽음도 
      두려울 것 없으리 승전가를 부르며 주를 따라 가리라” 
    같이 찬양하시겠습니다! 
     1. 겟세마네 동산의 주를 생각할 때에 근심이나 걱정을 외면할 수 있을까 
        나를 항상 버리고 ( 나를 항상 버리고!) 주를 따라가리라  
     2. 빌라도의 뜰에 선 주를 생각할 때에 수치됨과 아픈 것 못견딜 수 있을까 
        길이 참고 묵묵히 (길이 참고 묵묵히!) 주를 따라가리라   
     3. 갈보리 산 올라간 주를 생각 할 때에 나의 받는 괴롬을 비교할 수 없으리 
        십자가를 지고서 (십자가를 지고서!) 주를 따라가리라   
     4. 무덤에서 부활한 주를 생각할 때에 환난이나 죽음도 두려울 것 없으리 
        승전가를 부르며 (승전가를 부르며!) 주를 따라 가리라  

    [ 공동기도 제목 ]
     1. 2020 부활절을 맞이하여 코로나로 고난당하는 이 민족과 온 세계를 부활권세로 
       지켜주소서!
     2. 아프리카의 어린이들과 후원 선교지의  모든 고난당하는 이들을 지켜주소서!
     3. 100주년 기념주일( 5월 10일)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며 장로임직, 
       권사임직예배 (5월 17일)에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4. 사순절 사랑의 동전, 재해구제헌금, 부활절 예물이 차고 넘쳐 뜻깊게 사용하게 하소서!
     5. 모든 우암가족들의 건강과 생업, 가정을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지켜주소서! 아멘!

     

    • 이준원2020.04.15 19:17


      1. 겟세마네 동산의 주를 생각할 때에 근심이나 걱정을 외면할 수 있을까
      나를 항상 버리고 주를 따라가리라

      2. 빌라도의 뜰에 선 주를 생각할 때에 수치됨과 아픈 것 못견딜 수 있을까
      길이 참고 묵묵히 주를 따라가리라

      3. 갈보리 산 올라간 주를 생각 할 때에 나의 받는 괴롬을 비교할 수 없으리
      십자가를 지고서 주를 따라가리라

      4. 무덤에서 부활한 주를 생각할 때에 환난이나 죽음도 두려울 것 없으리
      승전가를 부르며 주를 따라 가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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