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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바람을 이기고 뿌리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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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을 이기고 뿌리는 씨 (전도서 11:1-4)
    2020년 3월 25일( 사순절 25일째) 수요일 예배 말씀

     씨 뿌리는 사람 반 고흐 

     The sower Vincent van Gogh Painting, October 1889, 80.8×66 cm 

    어려운 시대를 우리가 지나갑니다. 전염병으로 인한 두려움과 사회적 혼란 속에서 온갖 뉴스에 예민해지는 이 시대, 우리 마음과 믿음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되겠다 싶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나, 나 신앙인 맞지, 기도하는 사람이지!하며 내가 누구인지 확인하시고 어수선한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나를 지켜가야 하는가 같이 고민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싶습니다. 시간관리 잘 하시고 마음관리, 그리고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관계 관리도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잘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해석하기 어려운 구절 중 하나인 전도서 11장의 말씀을 붙잡습니다.
    [전11:1] 너는 네 식물을 (개정성경은 떡)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전11: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식물을 물에 던지라'는 이 특이한 본문은 해석이 참으로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본문을 당시 나일 강 농사법에서 온 것이라고 해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일강에 홍수가 범람할 때 물 위에 곡식을 뿌리면 그냥 버려지는 것 같지만 홍수가 끝난 후에 기름진 강변으로 씨앗들이 물결을 따라 모아져 뿌리를 내려 싹이 나고 자라서 많은 곡식을 거두게 되는 농사법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즉 곡식을 물에 던지는 것은 당장 손해보는 것 같지만 결국은 풍성한 소득을 거두게 된다는 역설 농사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구절을 해석하면서 '과감하게 투자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도 있다'로 해석하는 성경버전들도 있습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겠으나 성경이 지금 세상 투자법을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말씀은 지금 신앙적인 결단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기 식물(떡)을 물에 던지지 않습니다. 내가 먹고 살아야할 내 것인데 왜 물에 던집니까? 그런데 신앙인이기 때문에! 자기 식물을 물에 던져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깊이 고민해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내가 교회에서, 신앙인으로서 헌신과 섬김과 사랑을 실천해야하는데 마치 물에 식물을 던지는 것처럼 허망하게 느껴질 때, 지칠 때,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이 말씀은 도전이 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거룩한 투자를  위한 모험과 용기와 격려를 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1절은 또 4절과 연결이 됩니다. 
    4절은 씨앗을 뿌리는 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전11:4]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지금 씨앗을 뿌려야 하는데 바람이 심하게 붑니다. 내 씨앗이 다른 곳으로 날아갈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밭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풍세를 살펴보는 자, 즉 이런 저런 눈치를 보는 자는 씨를 뿌리지 않습니다. 현실을 계산하는 자, 손해볼까봐 뿌리지 못합니다. 
    물 위에 식물을 던진다? 바람이 부는데도 씨앗을 뿌린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무슨 마음으로 이렇게 하는 것입니까? 다른 사람들이 말릴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 위에 식물을 던지고 바람 속에서도 씨를 뿌리는 이 사람은 도대체 뭘 생각하기에 이렇게 하는 것입니까? 
    성경은 우리의 마음을 묻습니다!
    만일 당신의 마음에 지금 풍세를 살펴보지 말고! 파종해야된다고 생각이 되면! 당신의 믿음이 그렇다면, 당신의 생각이 그렇다면! 용감하게! 씨앗을 뿌리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씨뿌림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내가 수확을 많이 거둬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함입니까? 그렇게 자기를 위해서 씨를 뿌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데 결국 자기를 위한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아무 의미없는 씨 뿌림이라고 말합니다!  
    [욥4:8] 내가 보건대 악을 밭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호8:7] 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 못할 것이요 설혹 맺힐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그러나 우리가 물 위에 던지는 식물, 바람을 가르고 뿌리는 씨는! 거기에 담긴 내 생각과 마음에는! 
    사랑! 
    사랑!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물 위에 던지는 식물, 우리가 바람을 가르고 뿌리는 씨는 오직 사랑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 위에 던지는 식물은, 바람을 가르고 뿌리는 씨는 사랑입니다! 아가페 사랑! 긍휼입니다! 복음입니다! 그렇게 해석할 때 이 본문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도전을 주는 본문이 됩니다! 누가 말려도 그것은 내가 해야할 일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렇게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 식물을 물 위에 던지는 사람, 나는 어떤 사람? 누가 말려도 바람 속에서도 씨를 뿌리는 사람! 사랑을 위하여! 사랑의 식물을 던지고, 사랑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 
    누가 묻는다면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입니다!
    [고후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이 어려운 시대에 여러 타입의 기독교인들을 만납니다. 
    사실은 제 자신도 두려움과 걱정 속에서 누구를 만나도 되는지, 그리고 이게 언제 지나갈지 고민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그 원칙을 재점검합니다.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남들은 병걸리든지 말든지 나만 병 안걸리면 된다고 숨어있고 두려워하는 이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헌물해주시고 코로나 구제헌금을 드리고 예물을 봉헌하시고 또 마스크를 두개씩 착용하고서라도 교인 업소를 방문해주고 도와주고 기도해주고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그 아픔에 함께 동참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시대, 병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장사가 안되어 죽게 되었다는 소리가 나오는 이 시대 나는 얼마나 마음을 비워 사랑하고 섬기고 나누고 베풀었는지 교인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몸이 약한 편이라 남에게 폐가 될까봐 잘 움직이지 못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더욱 뜨겁게 더 약한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 감동입니다!
    이 분들! 물 위에 식물을 던지고 잊어버리시는 분들! 이 분들! 
    바람 속에서 씨를 뿌리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갚아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정말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시고 갚아주실 것을 믿습니까? 
    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는 몇 번이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갚아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마6: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6]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18]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은밀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물 위에 던진다함은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은 기브 앤드 테익(give and take) 이 삶의 원리입니다. 내가 점심을 사면 다른 날 그 사람이 점심을 사야하고 내가 부조를 하면 그 사람도 그 액수만큼은 부조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치부책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욕먹는 인생이 됩니다. 
    내가 돈을 이만큼 내면 그만한 보상이나 칭찬이나 명예나 어떤 대가, 이름이나 평판이라도 얻기를 속으로 기대합니다. 거기에 길들여져 높여주지 않으면 심술이 생깁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인은 그것을 뛰어 넘는 사람입니다. 
    식물을 물 위에 던지고 7-8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사람입니다. 7-8명에게 나누어준다는 것은 내 편인 사람만, 친한 사람들에게만 나누어주고 남들에게는 안주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필요한 사람에게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나누어주는 인생관을 말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의 인생관은 기브앤기브‘ 주고 또 주고(give and give)’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시대라해도 내가 신앙인이기에 믿음으로 행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사랑으로 행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나부터 사는 게 힘들어지면 더욱 마음이 웅크려 들어서 그것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생각이 참으로 많아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타산적인 사람들은 던지지 못하고 뿌리지 못합니다. 이것은 생각없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홀로 생각을 많이 하고 깊이 기도하며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힘들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도 지칠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번이나 강조합니다!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살후3:13]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여러분! 보상받기 원하십니까? 보상을 꼭 받으시고 싶으십니까? 받으셔야되겠습니까?
    나아가,
    하나님께서 보상해주신다는 말씀을 정말! 믿으십니까? 경험해보셨습니까? 이 말을 사실대로 믿어도 되는 것입니까? 
    여기에서 내 개인의 체험의 차원으로 갑니다! 
    여러분! 그런 수많은 경험, 재물과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사람을 정성으로 섬겼더니- 물론, 절대로, 보상을 받으려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보상을 받았습니다! 꼭 그런 간증으로 여러분이 성경말씀이 맞다고! 증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결과론적으로 하나님께 보상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상담 경험입니다. 
    어느 분이 교회 생활을 하면서 뭔가 뜻깊은 일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렵다고하는 목원을 도왔습니다. 사실 그 사람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억지로 정을 붙여 돕는데 밑빠진 독처럼 돕는다는 게 끝이 없어 지친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사랑해보자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그 사람이 갑자기 독을 품고 덤벼들었습니다. "당신이 나를 이용해 자기만족에 빠진거 아니냐, 좀 돕는다고 그렇게 잔소리하지 말라! 나는 당신 같은 타입이 나는 제일 싫다!' 이 분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정말 그랬나? 덕분에 신앙의 성숙은 있었습니다. 내가 아마도 나도 모르게 잘난척 하고 교만하고 지시하고 했나보다~ 그러나 마음에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의욕을 다 잃고 서로 서먹서먹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나를 아프게 해서 용서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나중 그 사람이 이사 가는 날 찾아와 내가 너무 어렵게 살아와서 내 속에 가시가 많아 그랬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그분은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치유였고 보상이었습니다. 사랑은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나눈다는 것, 내 식물을 물에 던지고 또 바람을 가르고 씨앗을 뿌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조건없이 사랑하셨습니다.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순절을 지나면서 우리도 그 사랑을 다시 점검합니다.

    내 마음을 점검합니다.
    지금 만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해 가졌던 관계의 진실과 마음의 진실을 점검합니다!
    사랑을 뿌리는 자는 사랑을 거둘 것이요 희망을 심는 자는 성취를 거둘 것이겠지만 미움을 심는 자는 고독을 거둘 수밖에 없습니다. 진실을 뿌리는 자는 진실을 거둘 것입니다.
    이 봄 날, 바람 속에서도 다시 씨앗을 부립니다.
    [호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약3: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말로 삶으로 표정으로 우리는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뿌리며 삽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뿌린 씨는 결코 손해 보지 않습니다.

    사순절 기간, 코로나 사태 속에서 내 인간성과 관계를 다시 처음부터 다시 점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마음들에서 사랑만 남기고 다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봄같지 않은 봄 날, 
    그래도 씨는 뿌려야합니다! 
    내가 뿌려야할 씨가 있습니다! 사랑의 씨앗, 복음의 씨앗!
    세상의 바람은 거칠게 불어도~~~!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해야할 일! 내 마음 깊은 곳의 소신과 신념! 물 위에 식물을 던지는 그 마음, 바람을 가르고 씨를 뿌리는 그 거룩한 마음을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씨뿌리는 사람, 프랑소아스 밀레 Jean-François Millet (1814–1875), The Sower 
    (c 1865), 43.5 × 53.5 cm, Walters Art Museum, Baltimore, MD. Wikimedia Commons.


    찬송가 324. 예수 나를 오라 하네   
    혹 사랑을 나누고 섬기려는 생애에 마치 물에 식물을 던지는 것처럼 허무해보이고 바람 속에 씨를 뿌리는 것 같아 지치셨습니까? 아니요,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사랑에 지치지 말라고, 내가 너와 함께 있다고! 다시 힘을 내어서 사랑의 식물을 나누어주고 사랑의 씨를 뿌려보자고, 주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주님과 함께 가기 원합니다! 

     1.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2.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피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3.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심판 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4.   주가 크신 은혜내려 나를 항상 돌보시고 크신 영광 보여 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후렴]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 통성으로 중보기도 드립니다>
     사순절, 다시 무릎을 꿇는 마음으로 한 마음으로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1. 코로나가 더 확산되지 않게 하시고 모든 확진자들을 치료해주소서! 
    2. 이 민족과 청주를 지켜주시고 앞장 선 의료진들을 보호하소서!
    3. 사순절 기도, 정오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더욱 깊어지게 하소서!
    4. 모든 우암가족들의 믿음과 건강과 생업과 사업을 지켜주소서!
    5. 사순절 사랑의 동전모으기, 재해구제헌금, 사랑의 마스크 운동으로 영광돌리게 하소서!

    • 이준원2020.03.25 18:30


      사순절 기간, 코로나 사태 속에서 내 인간성과 관계를 다시 처음부터 다시 점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마음들에서 사랑만 남기고 다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봄같지 않은 봄 날,
      그래도 씨는 뿌려야합니다!
      내가 뿌려야할 씨가 있습니다! 사랑의 씨앗, 복음의 씨앗!
      세상의 바람은 거칠게 불어도~~~!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해야할 일! 내 마음 깊은 곳의 소신과 신념!
      물 위에 식물을 던지는 그 마음, 바람을 가르고 씨를 뿌리는 그 거룩한 마음을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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