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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오르난(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첨부파일 11개
    2020년 3월 22일 주일 예배 설교말씀

    오르난(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역대상 21:16-18

     


    사순절 넷째 주일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힘드신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와 위로와 이기게 하심의 능력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비록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지만 영과 진리로 드리신다면 주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될 줄로 믿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 여인이 이곳에서 드려야하는지 아니면 예루살렘에서 드려야 하는지 물을 때 예수님께서는 장소보다 태도와 자세를 강조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 신령과 진정으로- 모든 감성, 영성, 이성, 지성을 다하여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시며 또 그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최근의 어려운 기간이 오히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고 또 만남이 있는 거룩한 역설적 축복의 기간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말씀은 조금 무거운 내용의 말씀입니다. 
    다윗왕 시대에 나라를 휩쓴 전염병으로 백성 중 7만명이 사망한 무서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7만명이나 죽어간 사건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였습니다. 
    사실, 오늘 말씀은 조심스럽습니다. 이 땅의 모든 비극이 하나님의 징계라고 단언하고 누구탓이라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해석하여 고난 당한 이에게 2차 가해를 가하고 상처를 크게 주는 무책임한 메시지가 많기에 영적해석에는 극도의 예민함이 필요합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성경을 오직 성경대로 해석하고자합니다.
    오늘 본문의 팩트는 이런 것입니다! 이 백성이 7만명이나 전염병으로 죽은 것은 하나님의 징계였고 그 이유는 인구조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질문이 생겨납니다. 아니, 인구조사가 그토록 큰 죄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모세 오경 민수기도 인구조사가 제목입니다. 나라를 효율적으로 조직적으로 다스리려면 당연히 인구센서스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성경은 인구조사의 '의도'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의도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 숨겨진 마음은 사탄에게 충동된 자기과시였습니다!
    [대상21: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사탄은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과 갈라놓기 원해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을 시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을 잃어버리고 교만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자기를 과시하고 자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인구조사를 시킨 다윗의 마음에는 숨겨진 교만이 있었습니다. 그 숨겨진 교만을 사탄이 충동했습니다. 내가 누군데~하는 그 마음! 내가 누군데? 나 다윗이야! 사탄은 충동합니다. 인구를 한번 조사해서 내가 이 정도로 막강한 군인들과 많은 백성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번 과시해보소서! 여기에 넘어갔습니다. 내가 이 나라를 이렇게 부흥시켰다는 것을 과시하고 즐기고 자랑하고 내 공로요 공헌이라고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다윗의 수족같은 부하 요압도 이 다윗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아니라 변질된 과시욕임을 느끼게 되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교만의 싹임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언의 말을 다윗에게 드립니다. 
    [대상21:3] 요압이 아뢰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령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하시나이까 하나 
    그러나 다윗은 인구조사를 강행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군대 숫자를 계수한 것이었습니다. 과시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 하나님을 핑계로 자기가 영광받기 원하고 인정받기 원하고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이름을 드러내고 권력과시에 집착하는 일! 
    다윗의 의도의 문제였습니다. 겸손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군인계수는 157만명(역대기)이라는 통계를 얻어냈지만 전염병의 징계로 7만명이나 죽어갔습니다. 

    깨달음의 은혜를 주소서! 
    깨달음 중의 가장 큰 깨달음은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볼 줄 아는 것입니다. 다윗은 즉시 회개합니다. 그리고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장로들과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윗과 장로들의 회개기도가 간절했습니다! 굵은 베옷을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먼저 회개 기도를 드렸고 그리고 백성을 위한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 
    [대상21:16] 다윗이 눈을 들어 보매 여호와의 천사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하늘을 향하여 편지라 다윗이 장로들과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대상21:17] 하나님께 아뢰되 명령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나이니이다 이 양떼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하니라 
    깨달음의 은혜는 나를 돌이켜 보는 것입니다. 내가 교만했고 내 마음 깊은 곳에 자기 과시가 있었고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이용하여 내 욕심을 채웠던 것에 대한 정확한 깨달음이었습니다! 내 속에 도사린 모든 인간적인 욕망들을 이해하는 것이 그 깨달음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깨달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이런 인식의 지혜가 은혜로 다가오기를 원합니다! 
    다윗과 장로들이 같이 회개기도를 드리고 중보기도를 드리자 전염병의 재앙은 멈추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본능적 자기 과시의 욕구가 가져온 상처는 참으로 컸습니다!
    이 시대,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 빈 예배당을 바라보며 참으로 아프고 슬픈 가운데 깊은 치유 탄원의 기도를 드리고 또 회개 기도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주 어느 목사님의 회개기도문이 내 마음에 스며들었습니다. 
    "...
    텅 빈 교회당을 보며 눈물을 흘리다가 문득 온 회개의 깨달음! 내가, 아니 우리 모든 교인들이 그동안 교회라는 조직 속에서, 사람들 틈에서 은연중 나를 과시하는 것을 얼마나 즐겼는지, 뼈아프게 반성했습니다... 교회가 크다고 자랑하고 숫자를 자랑하고 교회 안에서의 내 지위를 뽐내고 그것도 권세라고 누려왔던 것은 아닌가? 내 모든 직분과 사역과 교회의 섬김도 결국 자기 공로 자랑, 내가 누군데~ 라는 것을 즐기는 자기 만족과 과시는 아니었던가. 이렇게 텅 빈 예배당을 보니,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모든 것이 결국 하루 아침 사라질 것들이었는데! 돌이켜보니 교회 안에서 의견 충돌을 했던 모든 갈등도, 그리고 불편했던 사람들도 다 사라지면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었던 인간적 갈등이었을 뿐이었습니다. 교회가 텅 비면 나를 더 이상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거기에 싸울 이유도 없어지는 것이없습니다. 그 모든 것이 사라지니 이제 신앙의 껍데기만 남아있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신앙의 진실을 되찾으라는 목소리로 받아들입니다. 이제 다시 모이게 되어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겠습니다. 내 얼굴을 숨기고 마스크로 입을 가려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리고 교인들을 진심으로 사랑만 하겠습니다. 내 자랑! 내 자랑! 다 내려놓겠습니다. 
    참으로 공감이 되어 가슴에 스며들어 왔습니다!

    우리의 평생의 기도제목이 여기에 있습니다. 
    다윗이 걸려 넘어진 것, '인간의 자랑'이었습니다! 인간 본성의 DNA에 깊숙이 박혀있는 그 이생의 자랑!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닌'!, 세상을 배우며 길들여진 그 마음들! 세상에서 배운 것들!
    –> 이생의 자랑 the boasting of what he has and does 
    내가 뭘 '가졌고' 내가 뭘 '해냈다'는 것에 대한 평생의 자랑들! 그것이 그렇게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임을 몰랐는지, 아니 알면서도 세상의 법을 내려놓지 못했는지!
    사도 바울의 깨달음을 우리가 압니다. 
    그는 스스로 세상 자랑이 강했던 사람이고 교회 안에서도 경쟁적으로 으뜸 되기를 원했던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로 만나고 자신을 바로 알게 되자! 그는 자신과 싸워 자기 생각의 자체 철거를 스스로 실시하고 그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았습니다!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이 자랑을 내려놓는 것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보혈의 공로가 필요합니다.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2절] 죽으신 구주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힘 입어 교만한 맘을 버리네  

    깊은 깨달음을 얻은 다윗에게 하나님께서는 회개와 중보와 결단의 제단을 쌓을 곳을 지정해주셨는데 그곳은 타작마당이었습니다! 
    [대상21:18] 여호와의 천사가 갓을 명령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다윗은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왜 타작 마당? 
    때가 되면 알곡인지 쭉정이인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이 알곡인지, 익어서 머리를 숙이는 겸손이 있는지, 생명이 있는 것인지,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바람에 나는 겨와 같고 경박하게 날아다니는 껍질과 겨에 불과한 것인지! 
    오! 주님 내 심령을! 내가 살아온 인생을 한번 타작해보기 원합니다! 껍데기는 날아가고, 다 날아가고 진실만 남기 원합니다!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모리아산? 이곳은? 바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곳이었습니다! 
    [창22:2]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절대 순종이 있는 그 곳이 바로 아브라함의 모리아였습니다!
    다윗은 깊은 참회로 오르난(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 구입하여 이곳에서 제사를 드린 후 이곳에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기로 결심합니다! 다윗도 바로 이곳이 오래전 그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절대 순종으로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 했던 곳임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대상22:1] 다윗이 이르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더라
    역대하는 이렇게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대하3: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지금 예루살렘의 황금돔( 옛 솔로몬의 성전 자리- 아쉽게도 이슬람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모리아의 바위, 오르난의 타작마당의 넓은 바위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다윗이 다시 마음을 비우고 드렸던 제사, 진정으로 세우기 원했던 성전, 다시 생각합니다.
    교회는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 
    마음에 새깁니다! 

    -> 아브라함의 모리아산 창세기 22장 2절 ; 절대 순종!
    - 다시 마음의 성전을 세웁니다! 절대 순종, 절대 헌신의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 오르난의 타작마당 
    - 다시 성전을 세웁니다. 자랑과 위선의 껍질을 타작하여 벗겨내게 하소서!
    -> 솔로몬의 성전 
    - 정성을 다하여 성전을 세우게 하시되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곳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다시 모인다면! 
    이 아픔이 지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때가 되어 우리가 다시 모인다면!
    아브라함의 모리아처럼 절대 순종으로 예배드리기 원합니다. 
    우리가 다시 함께 모인다면!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내 모든 지금까지의 사역을 내어놓고 다시 깨달음의 타작을 하고 다시 겸허하게 에배드리기 원합니다. 오직 진실만 남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더 나아가 모든 사랑하는 교우님들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진정한 모리아- 아라우나의 성전을 만들어가기 원합니다! 이 어려움이 다 지나고 난 후 우리 우암 교회가 다시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내 마음의 성전을 다시 짓는 기간입니다!
    온 교우님들이 한 마음으로 다시 사랑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기도합니다!
    늘 진실하게 하소서! 
    더 진실하게 하소서!
    아브라함처럼, 다윗처럼! 모리아 산에, 타작마당에 내 믿음의 걸음을 내어놓습니다!
    주님!
    도우소서! 아멘! 아멘! 


     찬송가 [321] 날 대속하신 예수께
     1.   날 대속하신 예수께 내 생명 모두 드리니 늘 진실하게 하소서 내 구주 예수여 
     [후렴] 나 구주 위해 살리라 내 기쁨 한량없으리 내 갈길 인도 하소서 내 구주 예수여
     2.   날 구원하신 예수를 평생 의지하오니 날 영접하여 주소서 내 구주 예수여   
     3.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자유하게 했으니 내 몸과 맘을 주 위해 다 쓰게 하소서 

      
     
     사순절, 다시 무릎을 꿇는 마음으로 한 마음으로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1. 코로나가 더 확산되지 않게 하시고 모든 확진자들을 치료해주소서! 
    2. 이 민족과 청주를 지켜주시고 앞장 선 의료진들을 보호하소서!
    3. 사순절 기도, 정오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더욱 깊어지게 하소서!
    4. 모든 우암가족들의 믿음과 건강과 생업과 사업을 지켜주소서!
    5. 사순절 사랑의 동전모으기, 재해구제헌금, 사랑의 마스크 운동으로 영광돌리게 하소서!

     

    • 이준원2020.03.22 09:41



      우리가 다시 모인다면!
      이 아픔이 지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때가 되어 우리가 다시 모인다면!
      아브라함의 모리아처럼 절대 순종으로 예배드리기 원합니다.

      우리가 다시 함께 모인다면!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내 모든 지금까지의 사역을 내어놓고
      다시 깨달음의 타작을 하고 다시 겸허하게 에배드리기 원합니다.

      오직 진실만 남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더 나아가 모든 사랑하는 교우님들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진정한 모리아- 아라우나의 성전을 만들어가기 원합니다!

      이 어려움이 다 지나고 난 후 우리 우암 교회가 다시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내 마음의 성전을 다시 짓는 기간입니다!
      온 교우님들이 한 마음으로 다시 사랑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기도합니다!
      늘 진실하게 하소서!
      더 진실하게 하소서!

      아브라함처럼, 다윗처럼! 모리아 산에, 타작마당에 내 믿음의 걸음을 내어놓습니다!

      주님!
      도우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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