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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신앙인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날마다 창조적으로 살아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성취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도 합니다! 신앙인도 때론 힘들고 때론 속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란! 그 모든 순간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진 그 인印, 그 자의식自意識, 나는 그 분이 던져주신 생의 의미를 찾아 풀고자 하는 구도자求道者요, 영원을 향해 떠난 순례자요,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필그림Pilgrim이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자기의식이 있기에 구별되고 그래서 다릅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엘 엘리온-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첨부파일 2개
    2020년 1월 7일(화) 엘 엘리온-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인도하소서!

     

    어제는 엘 올람(영원하신 하나님,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묵상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간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오늘 본문은 나약한 줄 알았던 아브람이 강한 전쟁의 용사로 변하여 전쟁을 승리한 후에 돌아오는 길에 멜기세덱이라는 대제사장을 만나 축복을 받고 십일조를 드리는 장면입니다. 여기에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는 말씀, 엘 엘리온이라는 말이 세번이나 나타납니다.
    [창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엘 엘리온)의 제사장이었더라 [창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엘 엘리온)!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창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엘 엘리온)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먼저 아브람의 전쟁을 생각합니다. 당시 세계전쟁이 일어났습니다. 5개국 연합군과 4개국 연합군, 총 9개국이 전쟁을 하는 대 전쟁 중에 아브람의 조카인 롯과 가족과 부녀자들과 재물이 당시 4개국 연합군에게 사로 잡혀 끌려가고 있을 때 아브람이 자기 집의 종 318명과 함께 추격전쟁하여 승리를 거두고 롯의 가족들과 재물을 되찾아 온 사건입니다. 아브람의 생애에 딱 한번 전쟁한 것입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 같은 전쟁이었습니다. 아마 이때 간절한 기도가 있었을 것입니다. 아브람이 생각해도 상대가 안되는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나 해야할 전쟁이었습니다. 이겨야했습니다! 기도했을 것입니다. 하나님 도우소서! 도우소서! 그러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도우셔서 승리를 거두게 하셨습니다!
    그 나약해보이던 아브람이 이런 용기가 있었다니! 
    그는 히브리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에 최초로 나오는 히브리라는 이름이 아브람을 부를 때 나타납니다. 히브리라는 단어는 어디에서 온 단어인지 분명치 않습니다.
    [창14: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
    그 히브리 단어를 연구한 결과는 히브리라는 이름은 "강을 건넌 사람" 그리하여 결국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 사람-우리도 강을 건넌 사람들입니다. 그 강을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믿고 살겠다고 결심한 히브리인들입니다! 부드럽지만 필요할 때는 마귀의 세력과 강하게 싸울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에게 주시는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은 전쟁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 대상이 누구인가를 분명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놀랍게도 그 싸움의 대상이 의외로 내 자신일 경우가 많습니다! 함부로 싸우지 않습니다. 칼은 평생 칼집 속에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히브리 사람 아브람은 싸워야할 때 이겨야할 때 엘 엘리온( אֵ֣ל עֶלְיֹ֔ון The most high God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갔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그 하나님께서 높은 권세로 아브라함을 4개국 연합군과 싸워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높은 하늘에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땅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첫 부분을 읽어보십니다.
    [마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그런데 사실 하나님은 하늘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지금 이곳에 현재 함께 계셔 우리를 굽어 살피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땅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높은 곳에 계시는 하나님은 이 땅을 굽어 살피시고 내가 사는 것을 살피고 계십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높은 곳에서 이 땅을 굽어 살피시는 하나님!
    [시33: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시33:14]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시33:15]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들이 하는 일을 굽어 살피시는 이로다
    [시53: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시138:6]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 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엘 엘리온의 하나님! 이 상황을 보고 계시지요! 제가 처한 상황을 알고 계시지요! 나의 하나님  저를 도와주셔야합니다! 내가 얼마나 슬픈지 힘든지 고독한지 외로운지 갈등하는지! 아시지요! 
    여기에서 나타나는 신비한 인물이 있습니다. 대제사장 멜기세덱입니다.
    대제사장 멜기세덱이 전쟁에서 승리한 아브람을 축복하고 아브람은 그에게 십일조를 드리는데 신비의 인물  멜기세덱을 히브리서는 예수님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멜기세덱은 살렘왕 즉 평화의 왕이셨는데 예수님께서 바로 평화의 왕이셨습니다. 멜기세덱이  대제사장인 것처럼 예수님도 대제사장이셨습니다. 그리고 멜기세덱이 준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몸과 피를 상징하기에, 전쟁에서 돌아온 아브람을 맞아주는 멜기세덱은 곧 예수님의 모형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그 예수님께서 바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과 함께 사시며 구원과 사랑의 치유사역을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저 높은 곳에 계시는 엘 엘리온의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멜기세덱이 엘 엘리온을 말하며 아브라함을 축복하고 찬송하게 한 것처럼 우리들도 아브람의 축복을 받고 아브람처럼 찬양하며 살기 원합니다. 

    특히 기억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아브람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십일조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십일조로 드러났습니다.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종종 평생 먹고 살만한 돈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기 돈많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많아도 정말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결국 십일조는 신앙의 증거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헌금이 그렇게 아깝습니다. 억지로 내는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내가 연결되어 있다면 그 믿음이 있다면, 사랑하기에 감사하기에 십일조 뿐만 아니라 십의 십조라도 모두 드리고 싶어집니다. 그것이 기쁨이 됩니다. 그때 우리 하나님께서는 만 배로 갚아주십니다! 그래서 축복의 분부이십니다! 올 한해, 아니 평생 기억하시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엘 엘리온! 결국은 내 운명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손 아래 달려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면 그분께 의지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 운명이 엘 엘리온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내가 복받는 것도 엘 엘리온-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내가 전쟁에 승리하는 것도 지극히 높으신 엘 엘리온의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엘 엘리온의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내 인생을 은혜로 인도하소서! 
    아브람의 전쟁을 이기게 하신 엘 엘리온의 하나님, 
    나를 굽어 살펴주소서! 나를 꼭 굽어 살피소서! 그리하여 임재하셔서 저를 도우소서! 
    올 한 해의 인생 전쟁, 내 마음과의 전쟁에서도 이기게 하소서! 
    높은 곳에서 굽어 살피시는 엘 엘리온의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굽어 살피시고 이기게 하시는 축복을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이 찬송을 부를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마귀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내 속에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습관의 마귀, 질투의 마귀, 왜곡된 성격의 마귀, 욕심과 욕망의 마귀가 내 속에 있을 수 있어, 이 찬송을 부를 때마다 내 자신과 싸워 이기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 합심 기도> 
    1) 100주년을 맞는 우암교회가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가운데 더욱 부흥하게 하소서!
    2) 올 해 내게 주신 직분과 사명을 잘 감당하여 큰 발전을 이루어내게 하소서!
    3) 내 삶에서 해결되어야할 건강, 사업, 재물, 관계 문제들이 온전히 해결되게 하소서! 
    4) 구원과 사랑을 위한 영혼 섬김-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5) 우리 가정을 축복하셔서 화목과 기쁨이 넘치고 형통의 은혜를 주소서!

     

     
    • 이준원2020.01.07 12:42


      하나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그런데 사실 하나님은 하늘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지금 이곳에 현재 함께 계셔
      우리를 굽어 살피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땅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높은 곳에 계시는 하나님은 이 땅을 굽어 살피시고 내가 사는 것을 살피고 계십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엘 엘리온의 하나님!
      굽어 살피시어
      이 땅의 삶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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